저자: 성환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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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예고한 증시 조정이 발생했으나 금리 상승은 단발적이라 판단. 미국 금리 상단이 낮고 실업률 상승으로 연준의 추가 인상이 어렵다고 주장. 오픈AI·앤트로픽 상장(10월·12월 예정)과 데이터센터 투자가 반도체·AI 인프라 반등을 이끌 것으로 봄. 마벨(맞춤칩), 인텔(파운드리·칩 수주), 버크셔의 구글 비중 확대, 드라켄밀러의 샌디스크·브로드컴 매수를 긍정적으로 소개. 오라클은 현재 수익률 낮으나 성장률 상승을 근거로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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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환김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6월 3일 증시 폭락 가능성을 말씀드렸고, 그때 저는 증시 조정 가능성과 우주항공주를 강조했습니다. 5월 12일을 기점으로 원금 회수를 했고, 골드, 다이아 회원분들께도 모두 알려 드렸습니다. 정확한 고점에서 매도하는 데 도움이 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와 AI 인프라가 과열 조짐을 보여서 저는 추가 매수로 로켓랩과 노스롭을 담았습니다. 지금 이 조정 기간에도 이 두 종목은 오히려 상승 추세에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큰 도움을 드렸다는 점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증시 반등 조짐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먼저 인텔(INTC)과 샌디스크(SNDK)가 고점 대비 20% 하락한 상태입니다. 현재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금리도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통 금리와 증시는 역의 상관관계에 있습니다. 은행에서 이자를 10% 준다고 해 봅시다. 여러분이 주식을 하려고 하겠습니까? 저라도 안 할 겁니다. 은행 이율이 높아질수록 주식 투자의 유인은 줄어듭니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금리가 0.25%로 매우 낮았습니다. 은행에 넣어 두어도 이자가 거의 없으니 너도나도 주식을 했습니다. 그런데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자 증시는 빠르게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인텔과 샌디스크를 비롯해 증시가 조정받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물가가 오르고 금리 인상 조짐이 보이니 증시는 반대로 하강하는 구조입니다.
저는 지난주에 이런 조짐을 간파했기 때문에 미리 원금 회수를 했습니다. 아직 원금 회수를 하지 않으신 분들과 앞으로 투자하려는 분들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번 충격은 매우 단발적이고 급진적일 것으로 보고 있고, 오래 가지 않을 것입니다. 2022년과 다른 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2022년에는 금리가 어디까지 오를지 알 수 없었습니다. 0.25%에서 시작해 1%가 되면 멈출 줄 알았지만, 2%, 3%로 계속 올라 결국 5.5%까지 갔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끝이 보이지 않으니 무서웠고, 증시도 계속 폭락했습니다. 이번에는 미국 금리가 3.75%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많이 올라도 4%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증시 조정은 아주 단발적이고 일시적이라고 판단합니다.
둘째 요인은 실업률이며, 이쪽이 더 중요합니다. 2022년 미국 실업률은 매우 낮았습니다. 당시 미국 경제는 아주 강했기 때문에 금리를 올려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떨까요? 그래프 오른쪽이 삐죽 튀어나온 것이 보이실 겁니다. AI 도입 등으로 해고 바람이 불고 있고, 미국의 실업률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실업률을 고려하면 연준이 금리를 많이 올리기는 힘들 것입니다.
부정적인 요인들은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반면, 긍정적인 요인들은 한계가 뚫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론 머스크가 오픈AI를 상대로 한 사기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그래서 오픈AI는 법적 다툼이 모두 끝났고 상장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12월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엔트로픽도 10월 상장을 예고했습니다. 오픈AI와 엔트로픽을 합친 규모는 메타보다 큽니다. 실제로 미국 증시에 빅테크 두 곳이 추가되는 셈입니다.
이 기업들은 상장으로 자금을 모으면 곧바로 데이터센터를 짓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반도체와 AI 인프라주가 폭등할 가능성이 큽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샌디스크, 코닝, GE버노바 같은 종목들이 대표적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사야 할 1순위는 반도체와 AI 인프라 주식입니다. 이 주식들은 올해 하반기에 다시 불꽃이 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증시 조정을 미리 예고했고, 원금 회수는 항상 고점 상승장에서 끝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후 AI 인프라와 반도체 주식을 충분히 모은 뒤 항공·방산주로 넘어갔습니다. 지금 반도체와 AI 인프라 주식이 조정을 받고 있지만, 이는 매우 단발적이고 급진적인 조정입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폭은 최대 한 번으로 정해져 있고, 실업률을 감안하면 그 이상 올리기는 힘들 것입니다. 10월 엔트로픽, 12월 오픈AI가 상장하고 나면 엄청난 반등세가 나올 수 있습니다.
매일 뉴스와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5월 20일에는 마벨(MRVL) 뉴스가 있었습니다. 다른 반도체 주식이 모두 하락했는데 이 종목만 5% 올랐습니다. 마벨의 중요성은 여러 차례 강조했습니다. 데이터센터가 GPU 일변도에서 맞춤칩 시대로 이동하면서 마벨과 브로드컴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5월 14일 AMD가 이 회사 주식 6만 5천 주를 취득했고, 5월 20일에는 아마존이 17만 주를 취득했습니다.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가 나 홀로 상승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도 지분을 취득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텔은 애플 맥북과 아이폰 칩을 생산하게 되면서 공장 증설을 결정했습니다. ASML 노광 장비 15대, 어플라이드의 본딩 장비 182대 추가 주문도 있었습니다. 인텔, 어플라이드, ASML의 성장률이 계속 상향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엔비디아의 파인만 칩도 인텔이 맡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인텔 주주분들은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투자대가 업데이트도 있었습니다. 버크셔해서웨이는 구글 비중을 늘렸고 유나이티드헬스는 전략적으로 매각했습니다. 이는 의미가 큽니다. 워런 버핏 시절의 버크셔는 항상 싼 주식을 좋아했습니다. 유나이티드헬스도 2025년 대비 주가가 반토막 나서 매수한 것이었습니다. 기존에 담았던 크래프트 하인즈, 쉐브론, 옥시덴털 같은 종목은 고배당이나 굴뚝 사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새 CEO 그렉 아벨은 싼 주식보다 구글 같은 성장주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버크셔는 기존 굴뚝 사업을 유지하면서도 AI와 AI 인프라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담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드러켄밀러 투자대가는 샌디스크(SNDK)와 브로드컴(AVGO) 비중을 늘렸습니다. 드러켄밀러는 원래 가격보다 주도주 위주로 투자하는 사람이라, 아까 말씀드린 맞춤칩과 AI 인프라주에 정확히 투자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투자에 들어가기 전에 확신을 얻는 방법을 보겠습니다. 오늘은 오라클을 열어 보겠습니다. 주식을 산다고 하면 보통 주가부터 보게 됩니다. 오라클은 주가 181달러이고, 배당금은 있지만 자사주 매입은 없습니다. 이때 회수율은 1.1%입니다. 회수율은 은행으로 치면 이율과 같습니다. 예금이라고 생각하면 1.1% 정도입니다.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왼쪽의 성장률은 13%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낮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는 데이터센터 건물이 아직 완공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메타, 오픈AI, 미국방부와 계약을 맺었지만 데이터센터가 완공되지 않아 아직 매출로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내년과 내후년에는 이 성장률이 30~40%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이라는 것은 실제로는 예금과 비슷하지만, 성장률이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한다는 점이 예금과 다릅니다. 아까 본 뉴스에서 어떤 종목의 성장률이 오르고 내린다는 것이 바로 이 이야기입니다. 성장률이 오르는 실적 발표일에는 주가가 폭등하고, 떨어지면 주가가 폭락합니다. 이것이 주식입니다.
제 전자책에는 모든 미국 주식 종목이 정리되어 있고 포트폴리오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골드보다 상위 등급인 다이아에서는 포트폴리오별 전략과 시황 전략을 24시간 안에 정리해 드립니다.
강의 전반부에서는 증시 조정을 미리 예고했고, 이번 조정은 단발적이고 일시적일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길어야 1분기 안에는 해결될 것입니다. 물가뿐 아니라 미국의 실업률도 함께 봐야 합니다. 실업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어 연준이 금리를 무리하게 계속 올리기는 어렵습니다. 2022년처럼 폭락하고 하락장이 길어질지 걱정하실 필요는 아직 없습니다. 오픈AI와 엔트로픽이 상장하는 10월에는 증시가 큰 반등을 할 수 있습니다.
후반부에서는 마벨, 인텔, 어플라이드, ASML, 구글, 샌디스크, 오라클까지 종목별 뉴스와 책을 살펴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투자 대가와 종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의 자산이 우상향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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