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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한미반도체

반도체 소부장 더 갑니다, '이 2가지'만 쓸어 담으세요

딜사이트경제TV · 2026-10-16 · 유튜브 시청 13,386 · Board Views 1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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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메모리#CXMT#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두산#코스피#엔비디아#AMD#한미반도체#테슬라#현대차#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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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재호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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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장 반등에도 외인·개인 수급이 약해 추세 반전은 아님. 다음주 월요일이 중요하며 5,500pt 지지 확인 후 대량거래 동반 상승이 나와야 바닥 확정 가능. 중국 창신·장시 메모리는 단기 경쟁자 아님(생산량 격차, 마이크론만 경쟁). 4분기 약세는 계절성, 실적과 주가 괴리 인정. 반도체 소부장(한미반도체·HPSP 등) 수급 이전이 기대되며, 로봇 부품(옵티머스 중국 부품 의존도 우려, 액추에이터 SPG) 테마 재부각 전망.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금요일의 주식포차 야간 계장 오늘은 딜사이트 S의 박재호 전문가와 함께하겠습니다. 전문가님 어서 오세요. 네, 반갑습니다. 이번 주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금요일에 미소를 지으면서 방송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장 반등이 나오긴 했지만 불안 요소는 여전히 남아 있는 듯합니다. 이 반등세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02. 네. 오늘 반등세를 보면, 전일 대비 거래량과 거래 대금이 너무 많이 줄었습니다. 제가 정모방 장전 브리핑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프리마켓 기준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약 5천억 원 정도 발생해 주고 본장에 들어가서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보여 주길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본장에서 2조 원 이상의 매수세가 프로그램이든 외국인이든 개인 외 메이저 수급에서 나와 준다면 더 강한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 판단에 미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수는 장 초반 지글지글한 모습에 비해 선방했지만, 최종적으로 현재 상황 자체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는 점이 확인됩니다.

03. 외국인과 개인, 기관 전체를 놓고 보면 장 마감 무렵 나아지긴 했지만, 대략 2천억 원 내외 또는 그보다 적은 매수세, 심지어 매도세까지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지수는 상승했지만 시장의 추세를 반전시킬 만큼의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이 중요합니다. 종합 주가지수 5,500포인트 내외 가격은 지켜 줬지만, 다시 대량의 거래 대금이 붙으면서 지수와 전반적인 종목군을 한 번 더 끌어올려야 어제, 그제의 약세 하락 움직임이 조정이었고 바닥이었다는 확정적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4. 네. 거래 대금이 부진했던 시장이었고, 추세가 반등하긴 했지만 추세를 확실히 바꿀 요소는 아직 나오지 않아 여전히 불안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 시장의 방향성을 꼼꼼히 체크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시장에서 두드러진 섹터는 무엇이었을까요?

05. 네. 오늘은 반도체 소부장과 로봇 부품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위협은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로봇에 대한 기대감, 피지컬 AI 관련 기대로 로봇 부품도 오늘 강세를 받았습니다.

06. 먼저 반도체 소부장부터 이야기하겠습니다. 반도체 투톱이 흔들릴 때도 소부장은 잘 버텨 줬는데, 어제는 휘청였고 오늘 반등이 나왔습니다. 이 반등세를 어떻게 보셨나요?

07. 중국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우리나라,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때문인지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몇 가지 팩트를 정리해 보면, 창신(CXMT)과 장장(YMTC) 같은 기업들이 지금 D램과 낸드를 각각 생산하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영역은 아직 그들이 넘볼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하고, D램과 낸드의 생산량 자체도 지금 기준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따라잡기 어렵습니다. 그들의 유일한 경쟁 상대는 마이크론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준으로 보면 내년부터 갑자기 중국산 메모리 반도체가 경쟁 상대가 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3~5년 뒤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큰 차이를 갖기 어려울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경쟁 상대라고 보기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8. 오늘 외신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직 확정되지 않은 내용으로 애플이 다시 중국산 메모리 반도체 사용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또 하나 추가로 말씀드리면, 창신과 장장은 지금 내수 시장의 수요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고 있고, 극소량의 메모리 반도체만 일부 기업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기준으로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에 쓰이는 D램과 낸드를 대량으로 공급할 만큼의 생산 능력은 현재 중국 메모리에서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09. 또 하나, 많은 분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하루 1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는데도 주가가 왜 이렇게 부진하냐고 말씀하십니다. 저도 그 부분에 공감합니다. 다만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합니다. 매년 4분기에는 시장이 약세 하락 움직임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025년 4분기는 슈퍼사이클 기대가 워낙 컸던 비이성적 구간이었지만, 그 외에는 대체로 4분기 약세 흐름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실적과 실제 주가가 연계되지 않는 부분을 우리가 빨리 인정해야 할 것 같고, 실적은 보조 지표로 보시는 게 좋습니다.

10. 앞으로 최소 2년 정도는 삼성전자든 SK하이닉스든 국내외에 메모리 반도체 생산 설비를 확충하고 재가동하고 라인도 바꾸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이 전 세계 메모리 시장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삼성전자가 공장을 이전하거나 생산 라인을 늘리고,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이 가진 중국 메모리 생산 설비를 다른 제품으로 전환하더라도, 국내에 있는 반도체 전공정, 후공정, 테스트 관련 기업들은 다시 재평가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오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분이 좋은 모습이었지만, 반대급부로 소부장의 반등폭이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다음 주 시장이 턴어라운드 흐름을 보여 준다면 소부장 쪽으로 더 큰 자금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11. 네. 중국 창신메모리 관련 기술 격차 소식은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해 주셨고, 반도체 투톱의 반등과 함께 소부장 쪽으로 자금이 더 들어오고 있어서 다음 주도 소부장 쪽이 조금 더 강한 상승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12. 그렇다면 이 안에서 어떤 종목을 보면 좋을까요? 오늘 시장에서 두드러진 종목은 무엇이었나요?

13. 저는 계속 HPSP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종목도 많습니다. 테크윙도 좋고 두산테스나도 좋고, 전반적으로 많은 소부장 기업이 강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HPSP는 최근 코스피 시장이 약세 흐름을 보여서 수급이 다소 헝클어져 있기는 하지만, 기관과 외국인, 프로그램 중심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던 기업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늘 강조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반도체를 많이 생산해야 하고, 그 생산량이 수요를 최대한 맞춰야 하며, 불량률은 최대한 낮춰야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단기적으로 팹을 늘리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현재 D램 라인을 HBM 라인으로 전환하거나 낸드 라인을 HBM 라인으로 바꾸는 식으로, 시장 수급에 맞춰 메모리 생산량을 대폭 조정하고 있습니다. HPSP는 고압 수소 어닐링 부분에서 계속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몇 차례 강조드렸던 종목입니다.

14. 웨이퍼를 생산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웨이퍼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 조각이나 먼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들이 패키징 단계까지 무난히 넘어가면 해당 반도체는 오작동하거나 정상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HBM처럼 치명적인 결함이 정상 출하되면, 엔비디아나 AMD,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같은 기업들이 자체 AI 반도체를 만들 때 치명적인 오류를 일으켜 정상 작동이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생각해 보면, HPSP뿐 아니라 후공정 테스트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맞습니다. 그중에서도 HPSP는 오늘 종가 기준 8%대로 마감했고, 장중에는 16%가까이 올랐다가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음 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큰 이슈 없이 가격을 유지해 준다면, 6만 원대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열어 두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

15. 정리하면, 반도체는 이제 많이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생산 수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력이 중요합니다. HPSP는 오늘 8%대 상승을 나타냈고, 다음 주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흐름을 체크해 보시면서 염두에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6. 그럼 이와 관련해 또 어떤 기업을 보면 좋을까요? 지금 차트를 보니 다 차트가 너무 비슷해 보입니다. 그렇죠? 최근 3일, 5일간 약세 하락 움직임을 보여 줬기 때문에 아쉬운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두 번째로 봐야 할 기업은 한미반도체입니다.

17. 한미반도체는 지금 주가만 보거나 실적만 봐도 아쉬운 부분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가장 큰 매출을 올리고 있고, 어느 순간 갑자기 수요가 발생하면서 5%에서 10%, 50%로 시장이 콘덴서 점프하듯 갑자기 늘어난 시장이 바로 HBM 시장입니다. HBM은 하이 밴드위스(High Bandwidth Memory)의 줄임말로, 메모리를 적층으로 쌓아 읽고 쓰는 속도를 최대한 극대화한 기술입니다. 지금 기준으로 한미반도체 외에 TC 본더 장비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하면서, 수율과 불량 문제가 없는 밴더를 찾아보면 사실상 한미반도체 외에는 없습니다. 여러 곳에서 나서고 있지만 결국 한미반도체뿐입니다.

18. HBM3 때 삼성전자가 상당히 헤맸고, 그 덕분에 SK하이닉스가 글로벌 1위 HBM 점유율을 가지고 현재까지 유지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HBM4로 넘어가면서 삼성전자가 갑자기 퀄 테스트를 통과했고, 점유율은 SK하이닉스보다 약간 낮지만 계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HBM4도 엔비디아 퀄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그 결정적 이유가 한미반도체의 TC 본더 장비, 와이드 TC 본더 장비이고, 앞으로 있을 하이브리드 TC 본더 장비까지 이미 공급받고 있거나 공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더 나아가 한미반도체의 TC 본더는 HBM 같은 고대역폭 D램뿐 아니라 낸드플래시에도 적용될 여지가 있습니다. 얼마 전 SK하이닉스가 기술 스펙을 공개했고, 실제 적용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내년부터 기존 SSD 장비에 들어가는 낸드플래시가 HBF로 대체된다면, 한미반도체의 TC 본더 장비가 와이드에서 하이브리드로 넘어가더라도 신규 수요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테라팹 역시 단기적으로는 공장 가동 단계가 아니지만, 한미반도체의 고대역폭 메모리용 TC 본더 장비에 대한 신규 수요가 발생할 여지가 상당히 큰 상황입니다.

19. 그렇기 때문에 이 종목 역시 지금 구간에서 SK하이닉스가 추가적인 약세 하락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면, 오늘처럼 10% 선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다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바닥권으로 보시고 물량을 끌고 가 볼 수 있다고 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 하단 링크를 통해 참여하실 수 있는 정보방에서 안내드리겠습니다. HBM 본더 시장 속에서 한미반도체의 경쟁력을 주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 이렇게 반도체 소부장을 살펴봤고, 이어서 로봇 부품 섹터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AI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피지컬 AI 쪽도 큰 타격을 받았고, 로봇 부품 관련 주가 흐름도 최근 많이 아쉬웠습니다. 오늘은 반등세가 나타났는데요. 피지컬 AI, 로봇 부품을 다시 기대해 봐도 괜찮을까요?

21.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어제 오늘 시장에서 가장 뜨겁게 달궈지진 않았지만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줬던 소식이 있었는데, 혹시 기억하시나요? 어제 오늘 계속 AI, 하늘을 나는 자동차…… 아, 로드스터요. 네, 로드스터입니다. 로드스터가 지금 어떻게 되든 2028년쯤 양산한다고 했었죠. 그리고 이미 양산 중인 것 중 하나가 테슬라의 옵티머스입니다.

22. 옵티머스는 약 1년 전, 그러니까 2년 전쯤 중국에 100만 대 분량의 로봇 부품을 먼저 주문했습니다. 양산 계획이 계속 지연되다가 결국 2개월 전쯤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갔는데, 이런 휴머노이드에 들어가는 부품을 하나하나 따져 보니 중국산 부품의 의존도가 약 80%에 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미국 정부 차원에서도 이대로라면 중국 없이는 로봇을 만들 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직접 제재하지는 않겠지만 중국산 부품 의존도를 낮출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전달되면서, 그런 부분이 시장에 어느 정도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누차 강조드리지만 지금 4분기에 접어들고 있고, 다음 달부터는 LG나 삼성전자 등 몇몇 기업이 휴머노이드나 로봇 관련 새로운 제품 소식을 계속 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언론을 통해서요.

23. 그렇다면 이걸 언제 본격적으로 보여 주게 될까요? 내년 초 열리는 전 세계 가전 박람회, 즉 CES 2027에서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성과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 초에는 현대차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 로봇이 공개되자마자 현대모비스가 급등했고, 오토에버와 현대차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로봇 쪽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들이 강한 시세를 보여 줬습니다. 내년 초 CES 2027을 전후로 일단 이런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오면서 다시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제 LG에서 클로이를 새롭게 공개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온 것처럼, 이런 기사가 계속 나오면 주가는 다시 한번 오를 수 있습니다. 내년 초 본격 출시나 공개가 이뤄지면, 뚜렷한 테마가 없다면 로봇과 휴머노이드 관련 부품주나 완성 로봇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강한 테마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큰 시장이 예상된다는 기대감이었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큰 시장이 열리고 실제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가시적 성과까지 보면서 시장의 강한 시세가 만들어질 것으로 봅니다.

24. 앞으로 휴머노이드와 관련된 신기술이나 신제품 소식이 기대되는 만큼, 로봇 부품 섹터도 유심히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안에서 어떤 종목을 보면 좋을까요? 로봇 부품 하면 액추에이터 이야기가 가장 많이 나왔는데, 그 외에 로봇 부품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25. 네. 이 회사는 로봇 부품 기업은 아니지만, 오늘 로봇주 중에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가져왔습니다. 종목명은 고영이라는 기업입니다. 고영은 반도체 검사 장비를 가장 주력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3D SPI(솔더 페이스트 검사기)나 AOI(외관 검사기) 같은 것을 지금도 계속 공급하고 있고,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뿐 아니라 다른 기업들에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규 사업으로 진출한 것이 의료용 로봇입니다. 대표적으로 뇌수술용 로봇인데, 현재 미국 FDA 승인을 받기 위해 협의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몇몇 기업과 병원에서는 실제 필드 테스트가 어느 정도 이뤄지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로봇주가 강하게 움직일 때 함께 동반 상승을 보여 줄 수 있다는 점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는 다소 약세 하락 움직임을 보였지만, 다시 3만 5천 원대까지 반도체 부품주든 로봇주든 상승세를 보여 줄 수 있다고 정리하겠습니다.

26. 고영은 반도체뿐 아니라 의료 쪽에서도 수혜를 받고 있으니, 로봇과 관련해서 의료 로봇 쪽에서도 고영을 체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로봇 부품, 특히 액추에이터 쪽에서는 어떤 기업을 보면 좋을까요?

27. 네. 저는 대표적으로 1순위로 무조건 SPG를 보셔야 합니다. 지금 국내 로봇 기업들 주가가 썩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액추에이터, 감속기 등을 대형, 중형, 소형으로 나눠 로봇에 대규모로 사용될 부품들이 있는데, 앞서 말씀드린 대로 중국산 부품의 의존도를 낮추자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국내 상장사 중 거의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 감속기와 액추에이터를 대량 양산하고 공급하는 SPG를 함께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주에 시장의 움직임을 포착하면서 SPG의 진입 시점까지 무료 정보방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영상 하단 링크를 통해 무료 정보방에 꼭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액추에이터에서는 무조건 SPG를 봐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고요. 이와 관련된 투자 전략이 궁금하시다면 박재호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28. 마지막으로 다음 주 월요일에는 어떤 종목을 보면 좋을까요?

29. 앞서 로봇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혹시 지금 집에서 로봇을 사용하고 계시거나 갖고 싶은 분 계신가요? 일단 살 수는 있습니다. 주문하면 됩니다. 쇼핑몰에서 주문하면 1억 원 정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파는 곳도 있고, 휴머노이드도 지금 주문하면 중국에서 일주일 안에 올 겁니다. 1억 원짜리도 있고 8천만 원짜리도 있죠. 하지만 저는 살 계획은 없습니다. 아무튼 로봇을 말씀드린 이유는, 로봇 가동 시간이 아직 짧다는 점 때문입니다. 로봇청소기는 넓은 곳을 청소할 때 30분 정도 청소하고 충전하기를 반복하고, 휴머노이드도 풀 가동 시 대략 한두 시간 정도가 한계로 보입니다. 이런 부분을 극적으로 연장해 줄 기술이 무엇인지 찾아보면, 실질적으로 지금 시장에서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 없습니다. 무조건 배터리 용량을 늘리거나, 여러 제한을 극복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을 극적으로 늘릴 방법이 없습니다. 곧 양산에 들어갈 전고체 배터리는 사용 시간을 두 배, 세 배까지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소재주인 이수스페셜티케미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30. 시간상 추가 설명을 더 드리고 싶지만, 가격을 말씀드리면 매수가는 8만 8천 원, 목표가는 12만 원입니다. 더 상세한 투자 전략은 영상 하단 링크를 통해 정보방에 참여하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1. 네, 다음 주 월요일 추천주로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로봇 안에서도 전고체 배터리 소재를 체크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목표가는 12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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