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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쇼크 VS 다우는 최고치 / 브로드컴 낙폭 과했다? 목표주가 줄상향 / 알파벳 3가지 호재들 / 비트코인 하락, 어디까지? 울프리서치 “4만 달러까지 가능” [뉴스프레소]

MTN 월가워즈 · 2026-06-05 · 유튜브 시청 7,673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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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의 실적 충격이 반도체주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스페이스 X 상장 기대감 속 우주 항공 섹터는 상승을 보였으며 비트코인은 현물 ETF에서 13 거래의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진하게 내린 뉴욕 한잔 뉴스레소입니다. 현지 시간 4일 뉴욕 증시 반도체 주에서 금융과 헬스케어 소비제 등 전통업증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한매가 나타난 가운데 나스닥기 소폭 하락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올해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AI 열풍이 혹 균열이 난 건 아닐까 걱정되죠. 하지만 월가에서는 오히려 건강한 조정이란 평가가 우세합니다.

맷 만리의 밀러타박 수석 시장 전략과 3월 저점 이후 반도체의 상승세는 사실상 포물선 형태였다며 브로드컴 실적이 며칠간 이어지는 조정의 계기가 된다면 오히려 시장에는 긍정적일 수 있다 평가합니다. 중동 사태는 긴장과 협상이 반복되는 양상인데요. 이스라엘과 레바논간 휴전으로 유가와 국채 금리는 하락.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종류를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다시 한번 말하기도 했죠. 다만 아직까지 확실한 결과가 나온 건 아니기에 투자자들이 신중해야 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한편 유가의 급등 그로 인한 경제 충격 또 금리 인상의 가능성이 어느 정도일까 최근 시장의 최대 관심사인데요.

흥미롭게도 보스턴 연는 어쩌면 그 충격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심각하지 않을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1970년대 오일쇼크대와 비교해 유가 급등이 PC 물가를 끌어올리는 강도가 훨씬 적어졌기 때문인데요. 당시에 2.2% 포인트였다면 지금은 1.5% 포인트. 그 이유는 여러 산업 내 원유 의존도가 줄어든 한편 미국의 자체 원유 생산량이 급증하며 오히려 육가 상승의 수해를 보는 지역들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연주는 금리를 마냥 마음편이 내려도 되는가? 그건 또 아닌데요. 왜냐면 이렇게 물가 민감도가 줄어든만큼 고용의 민감도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유가가 오르면 고용 시장도 위축되곤 했었는데 지금은 그 상관 관계가 거의 없다는 것. 따라서 통화 정책도 고용보다는 물가의 중점을 두며 결정해야 한다는 진단입니다. 비트코인이 최근들어 가장 큰 주관 낙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AI와 스페이스 X 등 다른 영역으로의 자금 이동 때문인데요. 비트코인을 움직일 변수는 오는 월요일. 과연 스트레티지가 이번 주에 비트코인을 재매수했는가 혹은 추가 매도했는가 여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탠더드 차터드의 제프 캔드릭. 지난번에도 스트레티지가 매도 후 이틀 만에 더 많은 비트코인을 사드렸던만큼 이번에도 오히려 강한 재매수가 나올 수 있다 예상했는데요.

실제로 매수가 확인된다면 시장은이를 바닥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예상했고요. 다만 일각에서는 약세 장기화에 대한 경고도 나옵니다. 울프리서치 비트코인의 전통적인 4년 주기를 거론하며 과거 사이클 내 하락기의 평균 낙폭이 79%였다고 지적이를 이번 고점에 대입하면 2026년 10월경 4만 달러 이하에서 바닥을 형성할 수 있다 분석합니다. 브러드컴의 주가 급락 조금은 과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AI 매출 전망에 대한 실망감에 12.6%나 내렸죠. 자측에서는 AI 매출 전망이 수요 둔화 때문이 아니고 인프라 부족에 따른 결과라고 언급했는데요.

그럼에도 그간의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가 급격하게 유입되며 낙폭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전반적으로는 12개의 증권사가 어제의 실적 이후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등 실적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고요. 그 밖에 반도체 주들은 대부분 브로드컴의 여파로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저가에 매수하고자 하는 심리도 살아 있기에 장중 상승 전환 낙폭 축소가 진행됐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비교적 마이크론의 낙폭은 컸는데요. BNP 카리바의 카일 에코만 애널리스트가 메모리 사이클의 정점이 어쩌면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고 경고한 영향. 디램과 낸디의 평균 판매 단가가 당초 예상했던 2027년 중반보다 훨씬 빠른 올해 중반의 고점을 찍고 내년 초부터는 분기별 하락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겁니다.

그 이후로는 중국 기업들의 공격적인 생산 확대와 가격 급등에 따른 소비 수요 위축 등을 들었습니다. AI가 주춤한 사이 전통업종은 강세를 보였는데요. 특히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유나이티드 헬스에 대한 투자 회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면서 유나헬이 5%대 뛰었고요. 전날 3호신용 시장 우려로 급락했던 금융주도 반등했는데 JP모건이 3.3% 블랙스톤이 7.5% %였습니다. 사실 블랙스톤은 환매 요청 증가로 대표 사모신용 펀드에 환매를 제한한다고 밝혔는데요. 신용 시장에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보내는 시각도 있지만 반대로 상품에 결함이 있는게 아니라 장기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정상적 장치라고 보낸 시각도 상존합니다.

오라클은 시티 그룹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서비스형 인프라 부문의 성장세 가속과 예상보다 우수한 수익성 가이던스를 제시할 거라 예상하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지 2.6% 올랐습니다. 800억 달러 유상증자 소식에 우려가 몰렸던 알파벳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증가 소식은 결국 2027년까지의 대규모 투자 지출 계획을 지지한다고 언급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자 우려를 떨쳐내며 3.8% 뛰었습니다. 더불어 애플이 시리 기능을 고도화함에 따라 자체 인프라를 넘어 구글이나 오픈 AI 같은 외부 하이퍼스케일러 전력에 의존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고요.

별도로 캐시우드의 아크 인베스트가 AMD와 바이두를 줄이는 한편 알파벳을 편입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졌습니다. 양자 컴퓨터 업체인 퀀티넘이 Q&T라는 티커명으로 나스닥 시장에 대비했으나 주가 급등은 없었습니다. 얼마 전 미국 상무부에 20억 달러 지원금 가운데 퀀티넘 역시도 1억 달러를 받은 바 있는데요. 증시 입성은 성공했지만 적자폭이 크기에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았습니다. 스페이스엑의 로드쇼가 진행됨에 따라 우주 관련주들도 다시 한번 탄력을 받았는데요. 특히 스페이스 X와의 협력 관계가 부각되는 모멘투스가 20% 로랩은 스티펠의 목표 주가 상향 호재까지 안아가며 4.6% 뛰었습니다.

주요 헤드라인도 살펴보시죠. 일론머스크의 스페이스 X가 기업같이 1조 7,700억 달러, 우리 돈 약 2,400조원을 목표로 로드쇼에 돌입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파이낸셜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IPO 대표 주관사인 골드만 싹스가 스페이스 X의 AI 부문 매출이 2025년 32억 달러에서 2030년 3,220억 달러로 5년 만에 100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합니다.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의 예상 매출은 1,40억 달러로이를 두 배 이상 웃는 수치죠. 사실상 스페이스 X의 미래 가치는 로켓 사업이 아닌 AI가 핵심이 될 것이란 평가입니다.

물론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습니다. 모닝스타는 스페이스엑의 적정 가치를 7,800억 달러로 IPO 목표치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라고 평가했습니다. AI 부문인 XAI는 지난해 64억 달러 손실을 냈고 누적 자본 지출만 2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높은 AI 엔스로픽과의 경쟁도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지적입니다. 현재 스페이스 X는 IPO 목표 기업 가치 기준 주가 매출 비율은 약 90%를 웃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SP 500 평균 3.4배, 테슬라의 16배와 비교해도 이래적으로 높습니다. 결국 이번 IPO를 바라보는 시선은 크게 두 가지로 아닙니다.

한쪽은 스페이스엑를 단순한 우주 기업이 아닌 차세대 AI 인프라 기업으로 평가하면서 높은 성장성을 기대하고 있고 다른 한 쪽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 가치가 지나치게 선반영됐다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간밤 엔비디아의 주가가 장중 약세를 딛고 상승 마감에 성공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장에 관심을 끈 또 하나의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바로 M비D CFO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컨퍼런스 발언입니다. 주요 발언들 같이 한번 체크해 보겠습니다. 먼저 차세대 플랫폼 베라루빈 이미 생산에 들어갔으며 3분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기존 X86 대비 두 배 성능의 베라 CPU도 함께 탑재되는데 단독 판매에 대한 기대도 크다라고 밝혔습니다.

수익화 전망도 나왔습니다. 세대가 바뀌면서 기가W당 수익화 규모가 현재 400억 달러에서 최대 800억 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는 AI 수요의 확산입니다. 엔비디아는 현재 데이터 센터 매출의 절반이 대형 클라우드 업체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또 나머지 절반은 기업과 산업 국가 단위 수요를 담당하는 AI 클라우드에서 나오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AI 투자가 빅테크를 넘어 전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세 번째는 최근 시장에서 최대 논쟁거리였던 A직 견제 발언입니다. 시장에서는 A직이 더 싸고 효율적이어서 MBDI의 GPU 수요가 꺾이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요.

이에 대해 CFO는 A직은 설계 이후 기능이 고정되지만 M비DI의 진짜 경쟁력은 GPU 자체가 아니라 쿠다 기반의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있다면서 기존 하드웨어에서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공급망에 대한 언급도 있었습니다. 5년부터 27년까지 블랙엘 루빈 합산 시장을 1조 달러로 보고 있고이를 위해 3년 전부터 공급사들과 공동 설계를 진행해 왔다라고 했습니다. 현재 확보한 구매 약종만 1240억 달러 마진에는 큰 변동 요인도 없다라고 자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주 환원과 관련한 언급입니다.

잉여 현금 흐름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걸 장기 방침으로 공식화했고 향후 더 높은 환원 비율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두는 모습이었습니다. 결국 이번 발언은 AI 투자 사이클이 여전히 초기 단계에 있으며 엔비디아가 단순한 반도체 기업을 넘어 AI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가 AI 반도체 시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웨이저자 TSMC CEO는 연례 주주 총회에서 AI 모델이 소비자와 기업 정부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컴퓨팅 파워와 첨단 반도체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 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음에도 전 세계 AI 반도체 수요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라며 현재의 공급 부족 현상이 앞으로 수년간 더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요.이는 AI 투자 열풍이 단기 유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성장 사이클로 이어질 것이다라는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리고 가격과 관련한 언급도 눈길를 끌었습니다. 반도체 가격 인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러고 싶다. 우리도 돈을 벌어야 한다라고 답을 하면서 가격 인상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물론 그러면서도 메모리 업체들처럼 갑작스럽게 가격을 올리기보다는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접근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경쟁사와의 격차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습니다. 삼성전자의 추격 가능성에 대해서는 경쟁사들은 꿈을 꾸고 있다며 일축했습니다. 20년간 싸운 파운드리 생태계와 첨단 패키징 기술이 사실상 넘기 어려운 장벽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춘 겁니다. 결국 이번 주주 총회에서 TSMC는 AI 수요가 예상보다 더 오래 더 강하게 이어질 것이란 전망과 함께 첨단 반도체 시장에서의 지배력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다라는 자신감을 시장에 전달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간밤 국제가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 속에서 반락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오전 8시 44분 기준 WTI는 0.21% 21% 추가 하락하며 배럴당 92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정부의 구두 개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500원을 웃들고 있으며 금은 휴정 기대감과 채권 수익률 하락 속에서 온스당 4,466달러선에서 마감됐습니다. 지금까지 뉴스 프레소였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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