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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쇼크 VS 다우는 최고치 / 브로드컴 낙폭 과했다? 목표주가 줄상향 / 알파벳 3가지 호재들 / 비트코인 하락, 어디까지? 울프리서치 “4만 달러까지 가능” [뉴스프레소]

MTN 월가워즈 · 2026-06-05 · 유튜브 시청 7,673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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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비트코인#나스닥#금리#마이크론#JP모건#AMD#골드만삭스#S&P500#테슬라#엔비디아#현금#삼성전자#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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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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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실적 쇼크로 반도체 조정, 다우 사상 최고치. 유가 민감도·고용 민감도 하락 보고서로 금리 판단 필요. 비트코인은 스트레티지 재매수 여부가 변수이며 울프리서치는 2026년 10월경 4만 달러 하회 가능성 제기. 마이크론은 메모리 사이클 정점 조기 가능성 경고로 급락. 블랙스톤 환매 제한, 알파벳 800억달러 증자 우려 후 반등. 스페이스X IPO 기업가치 1조7700억달러 목표, 평가 엇갈림. 엔비디아 CFO는 AI 투자 초기 단계와 1240억달러 구매 약정 강조. TSMC는 AI 반도체 공급 부족이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브로드컴의 실적 충격이 반도체주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 속에 우주항공 섹터는 상승했고, 비트코인은 현물 ETF에서 13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현지시간 4일 뉴욕 증시에서는 반도체주에서 금융, 헬스케어, 소비재 등 전통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가 나타났습니다. 나스닥은 소폭 하락했고,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02. 올해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AI 열풍에 균열이 난 건 아닌지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월가에서는 오히려 건강한 조정이라는 평가가 우세합니다. 밀러타박의 맷 만리 수석 시장 전략가는 3월 저점 이후 반도체의 상승세가 사실상 포물선 형태였다며, 브로드컴 실적이 며칠간 이어지는 조정의 계기가 된다면 오히려 시장에 긍정적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03. 중동 사태는 긴장과 협상이 반복되는 양상입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으로 유가와 국채금리는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종료를 위한 막바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다시 한번 말했습니다. 다만 아직 확실한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기에 투자자들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04. 유가 급등과 그로 인한 경제 충격, 금리 인상 가능성이 최근 시장의 최대 관심사입니다. 이와 관련해 보스턴 연준은 유가 급등의 충격이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심각하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1970년대 오일쇼크 때와 비교해 유가 급등이 PCE 물가를 끌어올리는 강도가 훨씬 줄었다는 것입니다. 당시 2.2%포인트였던 효과가 지금은 1.5%포인트 수준입니다. 여러 산업의 원유 의존도가 줄었고, 미국의 자체 원유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오히려 유가 상승의 수혜를 보는 지역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05. 그렇다면 연준은 금리를 마음 편히 내려도 되는 걸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물가 민감도가 줄어든 만큼 고용 민감도도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유가가 오르면 고용시장도 위축되곤 했지만, 지금은 그 상관관계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통화정책은 고용보다 물가에 중점을 두고 결정해야 한다는 진단입니다.

06. 비트코인은 최근 가장 큰 폭의 조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AI와 스페이스X 등 다른 영역으로 자금이 이동한 영향입니다. 이번 주 비트코인을 움직일 변수는 월요일 발표입니다. 스트래티지가 이번 주에 비트코인을 재매수했는지, 추가 매도했는지가 관건입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제프 켄드릭은 지난번에도 스트래티지가 매도 후 이틀 만에 더 많은 비트코인을 샀던 만큼, 이번에도 강한 재매수가 나올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실제로 매수가 확인된다면 시장은 이를 바닥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07. 반면 약세 장기화에 대한 경고도 나옵니다. 울프리서치는 비트코인의 전통적인 4년 주기를 거론하며, 과거 사이클 하락기의 평균 낙폭이 79%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이번 고점에 대입하면 2026년 10월경 4만 달러 이하에서 바닥을 형성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08. 브로드컴 주가 급락은 다소 과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AI 매출 전망에 대한 실망감으로 12.6%나 내렸습니다. 회사 측은 AI 매출 전망이 수요 둔화 때문이 아니라 인프라 부족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그간의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가 한꺼번에 몰리며 낙폭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반적으로는 12개 증권사가 실적 발표 이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등 실적 평가는 긍정적입니다.

09. 그 밖의 반도체주는 대부분 브로드컴 여파로 급락했지만, 저가 매수 심리가 살아 있어 장중 상승 전환과 낙폭 축소가 진행됐습니다. 그중 마이크론의 낙폭은 비교적 컸습니다. BNP파리바의 카일 에코만 애널리스트가 메모리 사이클의 정점이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고 경고한 영향입니다. D램과 낸드의 평균 판매단가가 당초 예상한 2027년 중반보다 훨씬 빠른 올해 중반에 고점을 찍고, 내년 초부터는 분기별 하락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 기업들의 공격적인 생산 확대와 가격 급등에 따른 소비 수요 위축도 근거로 들었습니다.

10. AI가 주춤한 사이 전통업종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유나이티드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면서 유나이티드헬스가 5% 넘게 뛰었습니다. 전날 신용시장 우려로 급락했던 금융주도 반등했습니다. JP모건은 3.3%, 블랙스톤은 7.5% 올랐습니다. 블랙스톤은 환매 요청이 늘자 대표 사모신용 펀드의 환매를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용시장에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시각도 있지만, 반대로 상품 결함이 아니라 장기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정상적 장치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11. 오라클은 시티그룹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서비스형 인프라 부문의 성장세 가속과 예상보다 우수한 수익성 가이던스를 제시할 것으로 보고 목표가를 올리면서 2.6% 올랐습니다.

12. 800억 달러 유상증자 소식에 우려가 몰렸던 알파벳은 뱅크오브아메리카가 2027년까지의 대규모 투자 지출 계획을 지지한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자 우려를 털어내고 3.8% 뛰었습니다. 애플이 시리 기능을 고도화하면서 자체 인프라를 넘어 구글이나 오픈AI 같은 외부 하이퍼스케일러 전력에 의존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여기에 캐시우드의 아크 인베스트가 AMD와 바이두를 줄이고 알파벳을 편입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졌습니다.

13. 양자컴퓨터 업체 퀀티넘이 Q&T라는 티커로 나스닥에 상장했지만 주가 급등은 없었습니다. 얼마 전 미국 상무부 지원금 20억 달러 가운데 1억 달러를 받은 바 있지만, 적자폭이 커서 갈 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14. 스페이스X의 로드쇼가 진행되면서 우주 관련주도 탄력을 받았습니다. 스페이스X와의 협력 관계가 부각된 모멘투스는 20%, 로랩은 스티펠의 목표주가 상향 호재까지 더해 4.6% 뛰었습니다.

15.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기업가치 1조 7,700억 달러, 우리 돈 약 2,400조 원을 목표로 로드쇼에 돌입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주관사인 골드만삭스는 스페이스X의 AI 부문 매출이 2025년 32억 달러에서 2030년 3,220억 달러로 5년 만에 100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의 예상 매출은 1,400억 달러로, 이를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입니다. 사실상 스페이스X의 미래 가치는 로켓 사업이 아니라 AI가 핵심이 될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16.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습니다. 모닝스타는 스페이스X의 적정 가치를 7,800억 달러로 봤습니다. IPO 목표치의 절반 수준입니다. AI 부문인 xAI는 지난해 64억 달러 손실을 냈고, 누적 자본지출은 2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앤트로픽과의 경쟁도 불확실하다는 지적입니다. 현재 스페이스X의 IPO 목표 기업가치 기준 주가매출비율은 약 90%를 넘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S&P500 평균 3.4배, 테슬라 16배와 비교해도 이례적으로 높습니다.

17. 결국 이번 IPO를 보는 시선은 두 갈래입니다. 한쪽은 스페이스X를 단순한 우주기업이 아닌 차세대 AI 인프라 기업으로 보고 높은 성장성을 기대합니다. 다른 한쪽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 가치가 지나치게 선반영됐다고 봅니다.

18. 간밤 엔비디아 주가는 장중 약세를 딛고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장의 관심을 끈 것은 CFO의 뱅크오브아메리카 컨퍼런스 발언입니다.

19. 첫째,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이 이미 생산에 들어갔고 3분기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기존 X86 대비 두 배 성능의 베라 CPU도 함께 탑재되는데, 단독 판매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밝혔습니다.

20. 둘째, 수익화 전망입니다. 세대가 바뀌면서 기가와트당 수익화 규모가 현재 400억 달러에서 최대 800억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했습니다.

21. 셋째, AI 수요의 확산입니다. 엔비디아는 현재 데이터센터 매출의 절반이 대형 클라우드 업체에서 나오고, 나머지 절반은 기업과 산업, 국가 단위 수요를 담당하는 AI 클라우드에서 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AI 투자가 빅테크를 넘어 전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22. 넷째, 최대 논쟁거리였던 ASIC 견제 발언입니다. 시장에서는 ASIC이 더 싸고 효율적이어서 엔비디아의 GPU 수요가 꺾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CFO는 ASIC은 설계 이후 기능이 고정되지만, 엔비디아의 진짜 경쟁력은 GPU 자체가 아니라 쿠다 기반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있다고 답했습니다. 기존 하드웨어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성능을 지속 개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3. 다섯째, 공급망입니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블랙웰과 루빈을 합산한 시장을 1조 달러로 보고 있으며, 이를 위해 3년 전부터 공급사들과 공동 설계를 진행해 왔다고 했습니다. 현재 확보한 구매 약정 규모는 1,240억 달러이고, 마진에도 큰 변동 요인이 없다고 자신했습니다.

24. 여섯째, 주주환원입니다. 잉여현금흐름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을 장기 방침으로 공식화했고, 향후 더 높은 환원 비율도 열어뒀습니다.

25. 이번 발언은 AI 투자 사이클이 여전히 초기 단계에 있으며, 엔비디아가 단순 반도체 기업을 넘어 AI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26.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도 AI 반도체 시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웨이저쟈 TSMC CEO는 연례 주주총회에서 AI 모델이 소비자와 기업, 정부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컴퓨팅 파워와 첨단 반도체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전 세계 AI 반도체 수요를 따라가기엔 역부족이며, 현재의 공급 부족은 앞으로 수년간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AI 투자 열풍이 단기 유행이 아니라 장기 성장 사이클이라는 자신감입니다.

27. 가격 인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그러고 싶다. 우리도 돈을 벌어야 한다"고 답해 인상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다만 메모리 업체들처럼 갑작스럽게 올리기보다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접근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8. 삼성전자의 추격 가능성에 대해서는 "경쟁사들은 꿈을 꾸고 있다"며 일축했습니다. 20년간 쌓은 파운드리 생태계와 첨단 패키징 기술이 넘기 어려운 장벽이라는 자신감입니다.

29. 간밤 국제유가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 속에 하락했습니다. 오전 8시 44분 기준 WTI는 0.21% 추가 하락하며 배럴당 92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정부의 구두 개입에도 여전히 1,500원을 웃돌고 있습니다. 금은 휴전 기대감과 채권 수익률 하락 속에서 온스당 4,466달러선에서 마감했습니다.

30. 지금까지 뉴스프레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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