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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냥꾼@경제사냥꾼

Accuracy score+5.4
순 plac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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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6.1% / +4.1% / +1.8
Bullish / Bearish / Neutral76.8% / 8.9% / 14.3%
Best horizon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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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경제사냥꾼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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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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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cores are calculated

'스페이스X + 테슬라' 주가 끌어 올리려는 일론 머스크의 숨겨진 전략

경제사냥꾼 · 2026-05-04 · 유튜브 시청 71,343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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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X 역대 최대 113조원 상장. 근데 머스크는이 주식을 기관이 아니라 개인한테 세 배 더 주겠다고 해. 심지어 테슬라 주조한테 먼저 살 기회까지 주겠다고 했어. 역사상 이런 IPO는 없었어. 월가가 수십년 동안 지켜온 규칙을 정면으로 깨는 거거든. 근데 여기서 아무도 안 물어보는 질문이 하나 있어. 머스크가 왜 굳이 자기 돈되는 공모주를 개인 투자자한테 퍼주려는 걸까? 로켓 쏘는 회사가 자선 사업을 하겠다고? 절대 아니야.이 아내는 테슬라 주가를 지키고 3조 달러짜리 제국을 완성하려는 치밀하게 계산된 설계도가 숨어 있어. 그리고이 설계도를 읽느냐 못 읽느냐에 따라 지금 테슬라를 들고 있는 사람의 다음 행동이 완전히 달라죠.

안녕. 남들이 못 보는 경제의 이면을 팩트로 뜯어보는 경제 사냥꾼이야. 그래서 오늘 꼭 알고 가야 할 이야기는 총 세 가지야. 첫 번째 개인한테 세 배 더 주겠다는 머스크의 진짜 속셈과 IPO 설계도의 전목. 두 번째 스페이스 X 상장 뒤에 숨은 테슬라 합병 시나리오. 그리고 이게 주가에 미치는 충격. 마지막으로 한국 투자자가 이판에 올라타는 현실적 경로와 절대 놓치면 안 되는 리스크까지 딱 집중해 봐. 자, 먼저 지금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팩트부터 확실하게 짚고가 보자. 스페이스엑가 지난 4월 1일에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의 비공개로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어.

당장 다음 달인 6월 상장을 목표로 받고 있는데 여기서 부른 목표 기업 가치가 무려 1조 7,500억 달러야. 우리 돈으로 치면 약 2,600조원이 훌쩍 넘지. 이게 얼마나 미친 규모냐면 과거 사우디 아람코가 세웠던 전 세계 주식 시장 역사상 최대 상장 기록을 두 배 이상 아득하게 깨버리겠다는 거야. 상장으로 시장에서 끌어 모으는 돈만 최대 113조원이야. 당장 뉴욕 증시에 대비하자마자 메타나 버크셔 해서웨이 같은 거인들을 짓누르고 전 세계 시가 총액 6에서 7위 자리에 단숨에 꽂혀버리는 무시무시한 덩치지. 이전에 경제 사냥꾼에서 코스피 1만 영상을 다룰 때도 말했지만 지금 전 세계 자본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의 핵심은 AI 인프라에 돈이 쏠리고 있다는 거야.

이번 스페이스엑 상장도 결국 그 거대한 물줄기의 연장선 위에 있는 거야. 일런 머스크는 지금 단순히 우주로 로켓 쏘는 회사를 상장시키는게 아니야. 저 우주 공간에다가 AI 인프라는 완벽하게 새로운 거대 시장에 판을 깔려고 작정을 한 거거든. 근데 이번 상장판에서 우리 투자자들 귀를 번쩍이게 하는 진짜 파격적인 소식이 하나 있어. 보통 미국에서 이런 초대형 기업이 상장하면 우리 같은 개인 투자자들한테 떨어지는 공모주 물량은 기껏해야 5%에서 10%밖에 안 돼. 얄밉게도 나머지 알짜배기 물량은 덩치큰 기관 투자자들이 싹다 긁어가지. 근데 머스크는 이번에 개인 투자자 배정 물량을 최대 30%까지 대폭 올려 버리겠다고 검토하고 있어.

업계 평균에 무려 세 배에서 여섯 배를 일반 개미들한테 풀겠다는 거야. 스페이스엑 최고 재무 책임자가 상장 주관사 은행들이랑 화상 회의를 하면서 아예 대놓고 이렇게 못을 박았어. 소액 투자자들은 그동안 오랫동안 우리와 머스크를 믿고 지지해 주신 분들이다. 이번 상장 공모에서 그 점을 무조건 반드시 반영하겠다. 자, 여기서 진짜 소름 돋는 핵심이 하나 나와. 일런 머스크가 이번 스페이스엑 상장에서 기존 테슬라 주주들한테 공주를 우선적으로 챙겨주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어. 이건 내피셜이 아니야. 작년 11월 테슬라 주주 총회에서 머스크가 직접 테슬라 주주들이 스페이스 X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찾겠다고 말했고 얼마 전에는 X에 대놓고 이런 글까지 올렸어.

내 회사들 중 어디든 상장하게 되면 테슬라처럼 나를 오래 믿고 투자해 준 장기 투자자들에게 무조건 우선권을 줄 거다. 이게 그냥 기분 좋으라고 던지는 립서비스 같지? 지금 움직이는 판을 보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죠. 머스크는 이번 상장 주관사로 뱅크 오브 아메리카를 직접 폭집어서 미국 내 슈퍼리치들 관리를 맡겼고 일본, 영국, 독일에 있는 글로벌 의행들한테는 해외 개미 투자자들 모으는 역할을 쫙 배분해 놨어. 로이터 통신에서는 아예 머스크가 주주들 구성부터 상장 이후 주식 거래까지. 본인이 직접 다 설계하고 있다고 보도할 정도야. 심지어 상장 날짜를 자기 생일인 6월 28일에 딱 맞추겠다는 썰까지 돌고 있어.

투자자들 본사로 불러서 공장 투어시켜주고 상장 직후에 주가 빠지는 걸 막으려고 초기 주주들 주식 못 파는 기간인 보호 예수도 원래보다 훨씬 길게 묶어 버릴 계획이야. 이건 그냥 기업 상장이 아니라 머스크 본인이 직접 연출하는 하라의 초대형 이벤트인 거야. 자, 그럼 여기서 합리적인 의심을 해 봐야지. 머스크는 왜 굳이 테슬라 주주들한테 스페이스 X 우선권을 퍼주려는 걸까? 이게 오늘 이야기의 진짜 핵심이야. 결론부터 딱 잘라서 말할게. 머스크는 테슬라 주를 머스크 제국의 평생 충성 조주로 완벽하게 묶어 버리려는 거야. 테슬라 주식을 팔면 나중에 나올 스페이스 X 대박 공모주 우선권도 날아간다.

이렇게 구조를 자르오면 어떻게 될까? 테슬라 주가가 좀 흔들리고 빠져도 사람들이 절대 안 팔고 꽉 쥐고 버티게 돼. 마치 항공사 마일리즈가 잔뜩 쌓여 있으면 혜택 아까워서라도 딴비행기 못 하는 거랑 똑같은 이치야. 아 내가 테슬라만 쥐고 있으면 스페이스 X AI 체포봇 트위터까지 머스크의 모든 세계로 연결되는 프리패스가 생기는구나.이 이 인식을 머릿속에 확 심어 주는 거지. 실제로이 팬덤의 위력은 이미 증명됐어. 작년에 머스크한테 1조 달러짜리 어마어마한 보상화를 주는 안건이 올라왔을 때 덩치큰 기환들은 반대했지만 수많은 개미들이 똘똘 뭉쳐서 통과시켜줬거든.

시장에서 테슬람이라고 부를 정도로이 충성도는 무시무시해. 머스크는이 개미 군단의 힘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이번 스페이스 X 상장에서도 그 힘을 100% 활용하려는 거야. 근데 여기서 한 발장만 더 깊게 들어가면 진짜 소름 돋는 큰 그림이 보여. 이번 스페이스 X 상장은 그냥 로켓 회사 하나 상장하고 끝나는 그림이 아닐 확률이 아주 높아. 올해 2월에 스페이스 X가 머스크의 인공지능 회사인 XAI를 전격적으로 인수 합병해 버렸어.이 합병으로 기억 구조가 어떻게 됐냐면 스페이스 X라는 거대한 모회사 밑에 AI 채포을 만드는 회사랑 소셜 미디어 X가 전부 한 지붕 아래로 쏙 들어간 거야.

쉽게 말해서 제사용 로켓, 전 세계를 덮는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똑똑한 AI 채봇, 그리고 수억 명이 쓰는 소셜 미디어가 하나의 거대한 법인으로 묶여 버린 거지. 머스크는 이걸 아주 멋들어지게 수직 통합적 혁신 엔진이라고 불렀어. 근데 월가의 진짜 똑똑한 돈들은 그다음 수술을 보고 있어. 바로 스페이스 X가 덩치를 키워서 상장한 다음에 궁극적으로 테슬라까지이 거대한 제고 안으로 합쳐버리는 초대형 시나리오야. 미국 웨드부시 증권에 댄 아이브스는 대놓고 이렇게 말했어. 테슬라가 이번 상장 과정에서 스페이스 X 지분을 안 가져가면 그게 더 충격적인 일이다.

실제로 테슬라가 올해 1월에 XAI에 약 3조원을 꽂아 넣었는데이 회사가 스페이스 X로 넘어가면서 자연스럽게 테슬라가 스페이스 X 지분을 쥐게 된 꼴이 됐거든. 이미 돈줄로 끈끈하게 연결이 돼 있는 거야. 여기에 방점을 찍는게 바로 머스크가 몰래 준비 중인 매크로 하드라는 프로젝트야. 마이크로소프트 이름을 비꾼이 프로젝트가 뭐냐? 머스크의 AI 소프트웨어랑 테슬라의 반도체 칩을 찰떡같이 결합해서 아마존처럼 다른 기업들한테 AI 컴퓨팅 능력을 빌려주고 돈을 버는 거대한 플랫폼 사업이야. 참고로 아마존이 이거 하나로 1년에 벌어드리는 돈만 달러야.

머스크가 지금 얼마나 무시무시한 스케일에 돈 냄새를 맞고 판을 짜고 있는지 감히 오지. 근데 여기서 우리 초보 투자자들이 아주 헷갈려하는 지점이 딱 생겨. 사냥꾼님 테슬라랑 스페이스 X가 합병하면 덩치도 엄청 커지고 완전 대박 좋은 거 아닌가요? 왜 우려가 나오는 거죠? 이게 바로 막연한 시너지 기대감이랑 냉정한 기업 가치 충돌를 구분하지 못해서 생기는 오해야. 자, 테슬라랑 스페이스엑가 합치면 합산 시가 총액이 3조 달러가 넘어. 근데 퓨처 펀드에 게리블랙이라는 유명한 매니저가 아주 날카로운 지적을 했어. 보통 이렇게 두 기업이 합병하면 주식 시장에서는 최저 배수의 법칙이라는게 작동한다는 거야.

가치를 엄청 높게 평가받던 기업이랑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받던 기업이 합쳐지면 시장은 보통 더 싼 쪽을 기준으로 전체 가격을 깎아서 먹긴다는 거지. 쉽게 말해서 백화점 1층 명품 매장이랑 지하마트 식품 코너를 그냥 하나로 합쳤다고 쳐 봐. 그럼 사람들이 그걸 다 명품 가격으로 쳐 줄까? 아니지. 두 가게 매출을 단순히 더한 것보다 새로 합친 가게의 전체 가치가 오히려 후려쳐질 수도 있는 거야. 지금 테슬라의 주가 수익 비율 즉 PER이 약 332배인데 스페이스 X는 우주 프리미엄 때문에 이거보다 훨씬 더 높게 평가받을 수 있거든. 근데이 둘이 하나로 합쳐지면 기존 테슬라 주주들 입장에서는 쥐고 있는 주식의 가치가 한 25% 정도 깎여 나가는 가치 희석이 발생할 수 있다는게이 사람의 분석이야.

그러니까이 초대형 합병 시나리오가 무조건 두 팔 벌려 환영할 일만은 아니라는 거. 이거 반드시 머릿속에 넣어 둬야 해. 그럼 이제 스페이스 X라는 기업 자체의 진짜 체력을 한번 뜯어 보자.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1조 7,500억 달러라는 미친 몸값을 부르는 걸까? 스페이스엑스가 돈을 쓸어담는 핵심 엔진은 바로 스타링크야. 스타링크가 뭐냐면 우주에 떠 있는 위성으로 전 세계 어디든 빵빵하게 인터넷을 터지게 해주는 사업이거든. 작년 기준으로 가입자가 1천만 명을 돌파했고 여기서낸 매출만 약 118억 달러야. 2023년이랑 비교하면 매출이 무려 63%나 뛴 거지.

게다가 수익성은 더 미쳤어. 실질적인 마진율이 63%에 달해. 기존에 있던 전통 위성 통신사들 마진이 보통 20% 수준이거든. 걔네들보다 무려 세배 이상 돈을 알자로 남겨 먹는다는 얘기야. 올해에는 스타링크 매출만 200억 달러를 찍고 스페이스 X 전체 매출은 최대 300억 달러까지 갈 걸로 전망되고 있어. 한마디로 전체 매출의 70에서 80%를 스타링크 혼자 다 벌어오는 구조야. 매달 150만 명씩 새로운 가입자가 몰려들고 있고 이미 전 세계 150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를 돌리고 있거든. 이건 더 이상 단순한 로켓 쏘는 회사가 아니야.

사실상 전 세계를 지배하는 글로벌 통신 인프라 기업으로 완전히 탈바꾸한 거지. 근데 여기서 우리 투자자들이 아주 냉정하게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숫자가 있어. 스타링크 가자 한 명이 한 달에내는 평균 요금이 최근 2년 사이에 오히려 18%라 뚝 떨어졌어. 한 달에 약 81달러 수준까지 내려왔거든. 어, 장사 잘된다면서 왜 요금이 떨어져요? 이유는 간단해. 스타링크가 전 세계로 땅따먹기를 하면서 돈 많은 선진국을 넘어서 상대적으로 요금을 싸게 받아야 하는 신흥국들로 빠르게 뻗어나가고 있기 때문이야. 가입자수는 네배나 늘었지만 사람 한 명당 뽑아내는 매출은 줄어든 거지.

이건 앞으로 성장의 질에 대한 꼬리표가 계속 따라붙을 수 있는 부분이니까 투자할 때 반드시 꼼꼼하게 체크해야 해. 한편 본업인 로켓 발사 사업도 여전히 압도적이야. 지금 전 세계에서 우주로 쏘아 올리는 로켓의 절반 이상을 스페이스 X 혼자 쏘고 있어. 한번 쓴 로켓을 주어다 또 쓰는 펠컨라인 덕분에 우주로 짐을 보내는 비용이 옛날 미국 우주 왕복선 시절에 1분 수준으로 팍 떨어졌거든. 여기에 미국 국방부랑 맺은 군사위성 계약 같은 굵직한 정부 매출만 약 70억 달러가 든든하게 깔려 있어. 그럼 이제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궁금한 질문으로 넘어가자.

나는이 판에 어떻게 올라타? 먼저 확실하게 짚고갈게 있어. 머스크가 테슬라 주한테 먼저 챙겨 줄게라고 립서비스는 했지만 미국 법상 특정 주한테만 공모주를 100% 독점에서 몰아주는 건 불가능해. 대신 방향성 참여 프로그램이라는 합법적인 꼼수를 써서 자기를 오래 믿어준 충성 투자자들이 먼저 들어올 수 있게 VIP 전용군을 슬쩍 열어두는 방식을 쓸 거야. 그럼 한국 개미들이 실제로 살 수 있는 방법은 뭘까? 복잡한 거 싹 다 쳐내고 현실적인 팩트만 말해 줄게. 첫째, 미래세 증권 같은 곳을 통한 직접 청약. 미래셋이 이번 상장 주관사로 들어가서 물량을 꽤 받아와.

근데 냉정하게 말해서 이거 우리 같은 일반 소액 투자자들한테는 그림에 떡일 확률이 높아. 최소 투자 금액이 15억 원 단위로 움직인다는 얘기가 있거든. 둘째, 증권사 공모주 대행 서비스. NH나 유한타 증권에서 해 주긴 하는데 경쟁이 너무 빡세서 한 주라도 배정받을 가능성이 진짜 바늘구멍 통과학이야. 셋째, 가장 현실적인 방법. ETF 간접 투자야. 미국 주식 중에 아크벤처 펀드나 XOVR 같은 ETF들이 있어. 얘네는 이미 스페이스 X 비상장 주식을 꽤 많이 담고 있거든. 스페이스 X가 상장에서 날아가면이 ETF들 주가도 같이 올라가는 구조지.

또 국내 자산 운용사들이 스페이스엑스 상장 시점에 맞춰서 얘네를 핵심으로 담는 새로운 우주 ETF를 부랴부랴 만들고 있어. 차라리 이걸 기다렸다가 안전하게 타는 것도 방법이야. 자, 근데 주식 시장의 맹목적인 낙과는 절대 근물이야. 역대급 IPO 치고 상장하자마자 훅 빠지면서 개미들 눈물 쏙 뺀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거든. 피 같은 내돈 지키려면 리스크도 객관적으로 체크해야지. 핵심만 짚어 줄게. 첫 번째 거품 논란. 스페이스 X가 부르는 몸값이 1조 7,500억 달러인데 이걸 지금 벌어들이는 매출이랑 비교해 보면 거의 100배가 넘는 가격이야.

아무리 미래가 짱짱해도 너무 비싸게 상장하면 올라갈 구석이 별로 없어. 두 번째, 든든한 형 테슬라의 부진. 지금 테슬라 본업인 자동차가 잘 안 팔리고 재고가 쌓이고 있어. 테슬라 성장이 꺾이면서 주가가 흔들리면 머스크 제국 전체에 대한 투자자들의 믿음이 흔들릴 수 있어. 세 번째, 돈 줄인 스타링크 요금 하락. 이게 진짜 치명적인데 스타링크 가입자는 미친 듯이 늘고 있지만 사람 한 명당내는 요금은 오히려 18%나 뚝 떨어졌어. 아프리카나 남미 같은 신흥국에 싸게 팔고 있어서 그래. 덩치는 커지는데 퀄리티는 떨어지는 중이라는 거지.

상황이 이렇다 보니 월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완벽하게 반으로 쪼개졌어. 테슬라랑 스페이스엑의 결합을 찬양하면서 목표 주가 600달러를 부르는 사람도 있고 거품이라면서 145달러로 후려치는 사람도 있어. 전문가들조차 목표 가격이네 배나 차이 날만큼 지금 평가는 완전히 미지의 영역이라는 뜻이야. 그럼 우리는 당장 뭘 확인해야 할까? 딱 두 가지만 기억해. 첫째, 5월 중에 공개될 S1 투자 설명서야. 스페이스 X는 지금까지 비상장 회사라 진짜 속사정을 한 번도깐 적이 없어.이 이 성적표가 공개되면 스타링크가 진짜 돈을 얼마나 찰지게 벌고 있는지 다 뽀록이나.이 숫자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들어가도 늦지 않아.

둘째, 테슬라가 진짜로 스페이스 X 지분을 사는지 봐. 상장할 때 테슬라가 진짜 돈을 태워서 스페이스 X 지분을 산다면? 그건 머스크가 그리는 초대형 합병 시나리오가 진짜로 굴러가기 시작했다는 완벽한 신호야. 근데 여러분, 오히려 우리는 여기서 훨씬 더 거대한 진짜 그림을 봐야 해. 일런 머스크는 지금 고작 우주선이나 쏘려고 이파를 버리는게 아니야. 스페이스엑 쏘아 올린 위성, 체포크록, 테슬라의 자율주행과 로봇.이 이 모든 걸 우주 공간에서 하나로 연결하려고 해. 기가 막힌 팩트 하나 알려 줄까? 스페이스 X가 미국 정부에다가 우리 인공이성 100만 개 소개해 주세요라고 신청을 넣었어.

지금 떠 있는게 1만 개인데 그거에 100배야. 왜? 우주 공간에다가 아예 거대한 AI 데이터 센터를 지어 버리겠다는 거야. 우주에서는 24시간 태양광으로 공짜 전기 쓰고 차가운 우주 온도로 공짜 냉각을 하니까 유지비가 거의 안 들거든. 그럼 여기서 내 이전 영상들을 유심히 본 구독자라면 머리에 번쩍하고 스치는게 있어야 해. 우주에다가 데이터 센터를 짓든 지구에 짓든 결국 그 안에서 AI를 돌리려면 무조건 뭐가 들어가야 해. 맞아. 메모리 반도체와 AI 칩이야. 스페이스 X가 우주 인프라를 확장하면 할수록 반도체 수요는 한 차원 더 미친 듯이 전포할 수밖에 없어.

결국 우리가 항상 말하는 AI 골드러시 시대의 곡괭이. 우리 한국의 반도체 기업들은 지구를 넘어서 우주까지 뻗어나가는 구조적인 수혜를 받게 된다는 거지.이 초대형 우주쇼의 꿈은 정말 화려해. 하지만 그 꿈의 가격이 지금 너무 비싼 건 아닌지 숫자가 꿈을 증명해 내는지를 상장 직전에 나오는 성적표를 통해 아주 냉정하게 판단해야 해. 남들 환호할 때 분위기에 휩쓸려 첫날 불라방처럼 뛰어들지 말고 진짜 숫자를 확인하고 접근하는 현명한 투자자가 돼야 한다는 거 꼭 기억해 우리 진짜 다 같이 부자되자.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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