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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ETF 중에 가장 배당률이 높은 건 뭘까요? 이미 국내엔 1천개가 넘는 ETF가 상장되어 있습니다.이 중에 월배당 ETF도 벌써 150개가 넘어요. 그리고 그중에서 1년 분배율이 20%가 넘는게 세 개나 있습니다. 가장 높은 거 현재 29%고요. 만약에 지금 산다면 매월 2% 이상 수익이 나오는 거 같아요. 사도 될까요라고 물어본다면 답은 명확합니다. 사도 돼요. 다만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지금 은행 예금 금리는 3% 정도고요. S&P 500 ETF의 연 배당률도 1.5%가 안 됩니다. 그런데이 ETF의 연 분배율은 오늘 날짜 기준으로 29%나 나옵니다.
솔 팔란티어 커버드 콜 OTM 채권 혼합이라는 긴 이름이에요. 보통 이런 건 주가도 많이 떨어져야 하는데 최근 1년 수익률을 보면 + 2.3%로 주가까지 올랐습니다. 그러니까 주가와 배당을 합치면 30% 가까운 수익이 나온 거예요. 일단이 상품 기본 정보를 보면 팔란티어 커버드 콜로 30% 나머지 국내 단기체 7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위험한 것과 반대로 너무 안정적인 걸 두 개 섞은 모습이에요. 옵션 전략도 월단위가 아니라 주단위로 콜옵션을 팔아서 분배금을 만들어내는 구조입니다. 먼저 기본적인 개념부터 보겠습니다. 정확한 용어는 분배금, 분배 유리지만 편의상 그냥 배당 유리라고 할게요.
일반 ETF랑 커버드 콜 ETF는이 배당금이 나오는 곳 자체가 다릅니다. 회사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나온 배당금은 보통 10%를 넘기기가 힘들어요. S&P 500 같은 지수형은 보통 1, 2% 수준이죠. 그런데 커버드 콜은 옵션 프리미엄이라는 걸 씁니다. 회사 이익과 무관하게 시장 변동성에서 나온 돈이에요. 여기에서 특이한게 또 하나 있죠.이 이 변동성이 큰 자산일수록 옵션 프리미엄도 커집니다. 지수는 보통 1%가 안 되는데 팔란티어 같은 개별 종목들은 매일 변동성이 5% 정도 돼요. 그러다 보니까 비싼 가격에 옵션이 거래가 됩니다.
변동성이 크니 옵션이 비싸고 배당금도 자연스럽게 많아집니다. 여기에 옵션 주기까지 영향이 있어요. 보통은 월간인데 요즘에 위클리, 데일리 이런 것들도 보이거든요. 옵션을 매주 팔면 한 달에네 번이고요. 매일 팔면 20번 이상 거래가 됩니다. 더 자주 사업할수록 누적 프리미엄 더 커지는 거예요. 정리하면네 가지 요소가 모두 합쳐져서 분배율 20%가 가능해집니다. 변동성이 큰 종목에 자주 옵션을 팔고 OTM이나 ATM 행사가에 옵션 매도 비중을 높이면 연 20% 배당률이 가능해지는 거예요. 여기까지만 보면 그래서 이거 사요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제 영상 자주 보시면 결론은 다르다라는 거 잘 알고 계시죠?이네 이네 가지 모두 위험과 직결됩니다. 배당률 20%라는 거. 미래에 받을 수 있는 수익을 현재로 당겨서 받는 겁니다. 옵션을 매도하는 건 그 주식이 더 오를 권리를 포기하는 겁니다. 미래의 가능성을 팔아서 현재 배당금으로 바꾸는 거예요. 그러니까 배당률 20%라는 마법 같은 수익이 아니라 결국엔 교환입니다. 상승 잠재력을 배당금으로 바꾼 거예요. 여기까지 이해를 했으면 이제 실전이죠. 정말로 배당금을 얼마나 지급했나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첫 배당금 230원에서 작년 8월 달에는 240원까지 오릅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꾸준히 내리막길이에요. 210원에서 190원. 가장 최근은 177원입니다. 바로 내일 모래죠. 5월 4일에 들어오는 배당금은 177원까지 약 26% 정도 줄었습니다. 옵션 프리미엄은 기초 자산의 가격과 변동성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그런데 팔란티어 주가를 보면 최근 1년 동안 변동성은 엄청 났어요. 주가가 상승으로 가면 좋았겠지만 문제는 이게 하방이라서 고점 대비로만 보면 30% 이상 빠졌습니다. 물론 1년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20% 이상 오른 상태예요. 자산 가격이 빠지면서 옵션 프리미엄이 자동으로 줄었고요. 분배금도 그만큼 줄었습니다.
여기에서 재밌는게 보입니다. 세팅을 정말 재밌게 잘한 거 같아요. 결국이 ETF는 70%가 채권이거든요. 주가를 이렇게 두 개를 나란히 놓고 보면 1년 동안 팔란티어가 더 많이 오른 건 맞습니다. 하지만 하락이 시작된 올해 기준으로만 보면 혼합형 ETF가 오히려 더 방어를 잘하고 있죠. 그리고 무시무시한 배당률 29%를 포함한다면 실제 수익률이 달라집니다.이 솔 팔란티어 커버드 골 채권 혼합 ETF는 1년 수익률이 겨우 2.3%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받았던 배당금을 다 포함한 토탈 리턴 기준의 수익률은 29.9%가 9%가 됩니다.
배당금을 꾸준히 재투자했다고 가정했을 때 바로 내일 들어오는 것까지 포함하면 실제 수익률은 30%가 넘어요. 결국 팔란티어 본주보다 최근 1년 누적 수익률은 커버드 콜이 오히려 더 좋았다라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이번엔 국내에 상장된 ETF들 중에서 배당률 탑 4를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네 개 다 황당할 정도로 배당률이 높죠.네 번째 보이는 코덱스 미국 나스닥 100백 데일리 커버드콜 OTM. 이것도 현재 기준 배당률이 19.5%고요. 5%고요. 나머지도 다 20%가 넘습니다.네 개 다 주식이 아니라 옵션 프리미엄을 기준으로 하는 커버드 콜이고요.
동일하게 상승장에서는 수익이 제한되고 횡보장에서 가장 유리한 상품들입니다. 유일한 차이점은 여기 보이는이 옵션 수익 비과세 여부예요. 국내 상장 ETF에서 발생하는 국내 장내 파생 상품의 매매 차액은 배당 소득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기초 자산인 주식의 배당금에 대해서는 15.4%의 %의 배당소득세가 발생하지만 코스피 200 코션 매도 등을 통해 얻는 프리미엄 수익은 국내 파생 상품 거래 손익으로 간주되어서 과세되지 않아요. 한국에서 투자를 한다면 결국은 국내 주식형이 좋은게 이런 이유예요.이 중에 1, 2등 모두 팔란티어를 기초 지수로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변동성이 아주 큰 종목이기 때문이다라는 거 기억하시고요. 앞으로 6개월 동안 팔란티어 주가를 기준으로 대략적으로 한번 예상해 보겠습니다. 6개월 뒤에 팔란티어 주가가 30% 이상 오른다면 예상되는 월 배당금은 다시 200원 이상 올라가면서 6개월 뒤에도 배당률 24% 이상을 기록할 겁니다. 반대로 주가가 30% 이상 폭락한다면 배당금도 100원 수준으로 떨어지고요. 1년 기준 배당률도 15% 아래가 될 거예요. 가장 중요한 건이 배당률이라고 하는 거 앞으로 1년 동안 이만큼 받을 수 있다. 그 뜻이 아닙니다. 어떤 기준으로 이게 측정되는 거냐면 과거 1년간 배당금 합계로 계산이 됩니다.
몇 달 전에는 240원이었다가 지금은 월배당 177원이 나왔어요. 177 * 12가 아니라 전체 합계와 주가를 기준으로 배당률이 계산되기 때문에 내가 이걸 지금 사서 배당금이 유지가 되면 29%의 수익이 날 거야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만약에 177원 기준으로 꾸준히 봤더라도 지금 주가 기준 배당률은 24.8%까지 떨어집니다. 하지만 당연히 이거 유지되지 않을 거고요. 앞으로도 꾸준히 더 떨어질 것 같아요. 그러니까 살 거라면 고민 해 보시고요. 커버드 콜 이야기하며 가장 유명한 제p, 제pq 이거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이거 두 개는 미국에 상장된 거고요.
솔 팔란티어 커버드 콜. 정말 구조가 단순합니다. 딱 한 종목으로 모든 걸 판단하는 거예요. 반대로 제라고 하는 거 미국 우량주 수십계를 분산 투자. J제pq는 빅테크 중심이다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다만 채권 혼합형이 아니라서요. 100% 옵션 매도 비중을 따라갑니다. 커버드 콜이라서 둘 다 배당률도 엄청 높아요. 제p큐q도 10%가 넘습니다. 국내에 상장된 모든 ETF의 배당률과 수익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그렇죠. ETF 쇼핑입니다. 어플에서 다운받으시면 이런 식으로 나오고요. 최근 수익률, 분배율 등으로 정렬을 해서 보실 수 있어요.
아까 보여 드렸던이 배당금을 포함한 토탈 리턴 차트도 마찬가지예요. 각 ETF의 페이지에서 TR이라고 적힌 걸 눌러 보면 이런 식으로 주가뿐만 아니라 해당하는 기간 동안 배당금을 재투자했을 때의 실제 수익률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네 개까지 ETF들을 비교해서 보실 수도 있고요. 오늘은 국내 ETF 중에서 배당률이 가장 높은 건 뭘까를 기준으로 살펴봤습니다. 이런 종목들은 투자 대상이 확실해요. 만약에 내가 2, 30대 젊은 편이라면 굳이 이걸 살 필요가 없을 것 같고요. 커버드 콜은 아무래도 복리 효과를 누리기에는 좀 어렵거든요.
반대로 현금 흐름을 조금 유동적으로 해보고 싶다. 그리고 연금 계좌를 최대한 활용할 거다. 이런 분들에게는 선택지 중에 하나가 될 겁니다. 다만 매월 받는 배당금 갑자기 줄어들 수 있으니까 안정적인 소득을 기대하면 안 되고요. 특히 절대 사면 안 되는 분들은 금융 소득 2천만 원 넘는 분들이죠. 종합세랑 건보려 폭탄 맞습니다. 이미 배당을 많이 받은 분들이라면 이런 거 말고도 살 거 많아요. 오늘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국내에서 배당률이 가장 높은 ETF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전부 커버드 콜이에요. 배당률이 20%가 넘는 이유 옵션 프리미엄 때문입니다.
시장 변동성에 따라서 항상 변할 거예요. 최근 배당금 26% 감소는 구조적인 현상입니다. 팔란티어 주가도 30% 이상 떨어졌고요. 운용 실패가 아니라 구조상 어쩔 수 없습니다. 배당률 29%의 환상에 속으면 안 됩니다. 배당률과 수익률은 절대로 정비례하지 않아요. 커버드 콜 ETF의 분배율은 마법이 아니라 교환입니다. 미래 상승 가치를 현재 배당금으로 바꾼 거예요. 뭐가 더 좋을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누구보다 배당을 좋아하지만 이왕이면 기업이 번 돈에서 평범하게 배당을 받는게 더 좋은게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커버드 콜이 겁이 나는데 하지만 또 이거 샀다면 결국 1년 스익률 30%거든요.
무조건 사면 안 된다. 이것도 정답은 아닐 거예요. 지금까지 주식 쇼퍼였고요. 저와 함께 즐거운 투자 이야기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구독과 좋아요 꼭 부탁드리고요. 다음이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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