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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률 29%"라는 ETF, 1년 진짜 수익률 계산해봤습니다

주식쇼퍼 - 투자도 쇼핑처럼 · 2026-05-03 · 유튜브 시청 109,076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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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팔란티어#나스닥#코스피#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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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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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 ETF 중 배당률이 가장 높은 커버드콜 ETF(솔 팔란티어 커버드콜 OTM 채권혼합, 분배율 약 29%)를 소개. 배당은 옵션 프리미엄에서 나오며 상승 잠재력을 현금으로 바꾼 구조라 지속성이 낮다고 설명. 최근 월배당금이 240원→177원으로 약 26% 감소, 팔란티어 주가는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 토탈리턴 기준 1년 수익률은 약 30%로 제시되었으나 원 발언의 수치는 자막 오인식이 많음. 국내 파생 옵션 매매차익 비과세 등 세제 장점 언급. 결론적으로 무조건 매수는 아니며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 연금계좌 활용자에게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ETF 중에 가장 배당률이 높은 건 뭘까요? 이미 국내엔 1천 개가 넘는 ETF가 상장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 월배당 ETF도 벌써 150개가 넘어요. 그리고 그중에서 1년 분배율이 20%가 넘는 게 세 개나 있습니다. 가장 높은 거는 현재 29%고요. 만약 지금 산다면 매월 2% 이상 수익이 나오는 거 같아요. 사도 될까요라고 물어본다면 답은 명확합니다. 사도 돼요. 다만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지금 은행 예금 금리는 3% 정도고요. S&P 500 ETF의 연 배당률도 1.5%가 안 됩니다. 그런데 이 ETF의 연 분배율은 오늘 날짜 기준으로 29%나 나옵니다.

02. 솔 팔란티어 커버드 콜 OTM 채권 혼합이라는 긴 이름이에요. 보통 이런 건 주가도 많이 떨어져야 하는데, 최근 1년 수익률을 보면 +2.3%로 주가까지 올랐습니다. 그러니까 주가와 배당을 합치면 30% 가까운 수익이 나온 거예요. 일단 이 상품의 기본 정보를 보면 팔란티어 커버드 콜로 30%, 나머지 국내 단기채 7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위험한 것과 반대로 너무 안정적인 걸 두 개 섞은 모습이에요. 옵션 전략도 월 단위가 아니라 주 단위로 콜옵션을 팔아서 분배금을 만들어내는 구조입니다.

03. 먼저 기본적인 개념부터 보겠습니다. 정확한 용어는 분배금, 분배 수익률이지만 편의상 그냥 배당 수익률이라고 할게요. 일반 ETF랑 커버드 콜 ETF는 이 배당금이 나오는 곳 자체가 다릅니다. 회사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나온 배당금은 보통 10%를 넘기기가 힘들어요. S&P 500 같은 지수형은 보통 1~2% 수준이죠. 그런데 커버드 콜은 옵션 프리미엄이라는 걸 씁니다. 회사 이익과 무관하게 시장 변동성에서 나온 돈이에요.

04. 여기에서 특이한 게 또 하나 있죠. 변동성이 큰 자산일수록 옵션 프리미엄도 커집니다. 지수는 보통 1%가 안 되는데, 팔란티어 같은 개별 종목들은 매일 변동성이 5% 정도 돼요. 그러다 보니 비싼 가격에 옵션이 거래가 됩니다. 변동성이 크니 옵션이 비싸고 배당금도 자연스럽게 많아집니다. 여기에 옵션 주기까지 영향이 있어요. 보통은 월간인데 요즘에는 위클리, 데일리 이런 것들도 보이거든요. 옵션을 매주 팔면 한 달에 네 번이고, 매일 팔면 20번 이상 거래가 됩니다. 더 자주 거래할수록 누적 프리미엄은 더 커지는 거예요.

05. 정리하면 이렇게 여러 요소가 모두 합쳐져서 분배율 20%가 가능해집니다. 변동성이 큰 종목에 자주 옵션을 팔고, OTM이나 ATM 행사가에 옵션 매도 비중을 높이면 연 20% 배당률이 가능해지는 거예요.

06. 여기까지만 보면 "그래서 이거 사요?"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제 영상을 자주 보시면 결론은 다르다는 거 잘 알고 계시죠? 이 요소들은 모두 위험과 직결됩니다. 배당률 20%라는 건 미래에 받을 수 있는 수익을 현재로 당겨서 받는 겁니다. 옵션을 매도하는 건 그 주식이 더 오를 권리를 포기하는 거예요. 미래의 가능성을 팔아서 현재 배당금으로 바꾸는 거죠. 그러니까 배당률 20%라는 마법 같은 수익이 아니라, 결국엔 교환입니다. 상승 잠재력을 배당금으로 바꾼 거예요.

07. 여기까지 이해했으면 이제 실전이죠. 정말로 배당금을 얼마나 지급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첫 배당금은 230원이었고, 작년 8월에는 240원까지 오릅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꾸준히 내리막길이에요. 210원, 190원, 그리고 가장 최근은 177원입니다. 바로 모레, 5월 4일에 들어오는 배당금은 177원인데, 최고점 대비 약 26% 정도 줄었습니다.

08. 옵션 프리미엄은 기초 자산의 가격과 변동성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그런데 팔란티어 주가를 보면 최근 1년 동안 변동성이 엄청 났어요. 주가가 상승으로 갔다면 좋았겠지만, 문제는 하방이라서 고점 대비로만 보면 30% 이상 빠졌습니다. 물론 1년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20% 이상 오른 상태예요. 자산 가격이 빠지면서 옵션 프리미엄이 자동으로 줄었고, 분배금도 그만큼 줄었습니다.

09. 여기서 재밌는 게 보입니다. 세팅을 정말 잘한 것 같아요. 결국 이 ETF는 70%가 채권이거든요. 두 개를 나란히 놓고 보면, 1년 동안 팔란티어가 더 많이 오른 건 맞습니다. 하지만 하락이 시작된 올해 기준으로만 보면 혼합형 ETF가 오히려 더 방어를 잘하고 있죠. 그리고 무시무시한 배당률 29%를 포함한다면 실제 수익률이 달라집니다. 이 솔 팔란티어 커버드콜 채권 혼합 ETF는 1년 수익률이 겨우 2.3%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받았던 배당금을 다 포함한 토탈 리턴 기준 수익률은 29.9%가 됩니다.

10. 배당금을 꾸준히 재투자했다고 가정하고 내일 들어오는 것까지 포함하면 실제 수익률은 30%가 넘어요. 결국 팔란티어 본주보다 최근 1년 누적 수익률은 커버드 콜이 오히려 더 좋았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11. 이번엔 국내에 상장된 ETF들 중에서 배당률 탑 4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네 개 다 황당할 정도로 배당률이 높죠. 네 번째 보이는 코덱스 미국 나스닥100 데일리 커버드콜 OTM도 현재 기준 배당률이 19.5%고요. 나머지도 다 20%가 넘습니다. 네 개 다 주식이 아니라 옵션 프리미엄을 기준으로 하는 커버드 콜이고, 동일하게 상승장에서는 수익이 제한되고 횡보장에서 가장 유리한 상품들입니다.

12. 유일한 차이점은 옵션 수익의 비과세 여부예요. 국내 상장 ETF에서 발생하는 국내 장내 파생 상품의 매매 차익은 배당소득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기초 자산인 주식의 배당금에 대해서는 15.4%의 배당소득세가 발생하지만, 코스피200 콜옵션 매도 등을 통해 얻는 프리미엄 수익은 국내 파생 상품 거래 손익으로 간주되어 과세되지 않아요. 한국에서 투자를 한다면 결국 국내 주식형이 좋은 게 이런 이유예요. 그리고 이 중에 1, 2등 모두 팔란티어를 기초 자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변동성이 아주 큰 종목이라는 거 기억하시고요.

13. 앞으로 6개월 동안 팔란티어 주가를 기준으로 대략 한번 예상해 보겠습니다. 6개월 뒤 팔란티어 주가가 30% 이상 오른다면, 예상되는 월 배당금은 다시 200원 이상으로 올라가면서 배당률 24% 이상을 기록할 겁니다. 반대로 주가가 30% 이상 폭락한다면 배당금도 100원 수준으로 떨어지고, 1년 기준 배당률도 15% 아래가 될 거예요.

14. 가장 중요한 건 이 배당률이 "앞으로 1년 동안 이만큼 받을 수 있다"는 뜻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수치는 과거 1년간 배당금 합계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몇 달 전에는 240원이었다가 지금은 177원이 나왔어요. 177 × 12가 아니라 전체 합계와 주가를 기준으로 배당률이 계산되기 때문에, 지금 사서 배당금이 유지되면 29%의 수익이 날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만약 177원 기준으로 꾸준히 봤더라도 지금 주가 기준 배당률은 24.8%까지 떨어집니다. 하지만 당연히 이 수준이 유지되지는 않을 거고, 앞으로도 꾸준히 더 떨어질 것 같아요. 그러니 살 거라면 충분히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15. 커버드 콜 이야기를 하면서 가장 유명한 JEPI, JEPQ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 두 개는 미국에 상장된 상품이고요. 솔 팔란티어 커버드 콜은 구조가 정말 단순합니다. 딱 한 종목으로 모든 걸 판단하는 거예요. 반대로 JEPI는 미국 우량주 수십 개를 분산 투자하는 구조이고, JEPQ는 빅테크 중심이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다만 채권 혼합형이 아니라서 100% 옵션 매도 비중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둘 다 커버드 콜이라 배당률도 엄청 높아요. JEPQ도 10%가 넘습니다.

16. 국내에 상장된 모든 ETF의 배당률과 수익률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ETF 쇼핑 앱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수익률, 분배율 등으로 정렬해서 보실 수 있어요. 아까 보여 드렸던 배당금을 포함한 토탈 리턴 차트도 마찬가지입니다. 각 ETF 페이지에서 TR이라고 적힌 걸 눌러 보면, 주가뿐만 아니라 해당 기간 동안 배당금을 재투자했을 때의 실제 수익률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최대 네 개까지 ETF를 비교해 볼 수도 있고요.

17. 오늘은 국내 ETF 중에서 배당률이 가장 높은 건 뭘까를 기준으로 살펴봤습니다. 이런 종목들은 투자 대상이 확실해요. 만약 내가 20~30대 젊은 편이라면 굳이 이걸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커버드 콜은 아무래도 복리 효과를 누리기에는 좀 어렵거든요. 반대로 현금 흐름을 조금 유동적으로 가져가고 싶고, 연금 계좌를 최대한 활용할 생각이라면 선택지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매월 받는 배당금이 갑자기 줄어들 수 있으니 안정적인 소득을 기대하면 안 되고요. 특히 절대 사면 안 되는 분들은 금융소득 2천만 원이 넘는 분들이에요. 종합과세와 건보료 폭탄을 맞습니다. 이미 배당을 많이 받은 분들이라면 이런 거 말고도 살 게 많아요.

18. 국내에서 배당률이 가장 높은 ETF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전부 커버드 콜이에요. 배당률이 20%를 넘는 이유는 옵션 프리미엄 때문이고, 이는 시장 변동성에 따라 항상 변할 겁니다. 최근 배당금 26% 감소는 구조적인 현상입니다. 팔란티어 주가도 30% 이상 떨어졌고, 이는 운용 실패가 아니라 구조상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배당률 29%라는 환상에 속으면 안 됩니다. 배당률과 수익률은 절대로 정비례하지 않아요. 커버드 콜 ETF의 분배율은 마법이 아니라 교환입니다. 미래 상승 가치를 현재 배당금으로 바꾼 거예요.

19. 무엇이 더 좋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누구보다 배당을 좋아하지만, 이왕이면 기업이 번 돈에서 평범하게 배당을 받는 게 더 좋은 게 아닐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커버드 콜이 겁이 나는데, 하지만 이걸 샀다면 결국 1년 수익률이 30%니까, 무조건 사면 안 된다는 것도 정답은 아닐 거예요. 지금까지 주식 쇼퍼였고요. 저와 함께 즐거운 투자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구독과 좋아요 꼭 부탁드리고요.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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