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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 주가전망] 60일 최저가 붕괴! 바이오 돈이 소부장으로 빠져나갑니다

네잎주식 · 2026-10-11 · 유튜브 시청 982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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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주성엔지니어링#코스피#알테오젠#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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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복선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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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가 60일 최저가 붕괴 후 바이오 자금이 반도체 소부장으로 이동 중이라 주장. 10월 8일 종가 74,000원(-6.8%), 장중 저가 73,300원. 최근 10일 외국인·기관 순매도, 개인 순매수, 외국인 보유율 13.76%→12.61%. 고점이 낮아지는 하락 추세이나 일본 바이오 재팬 파트너링 등 재료 존재. 영상 말미 문자 연락처로 유료 리딩 유도 및 '숨은 종목' 홍보 포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주말 저녁에 리가켐바이오 차트를 열어 보면 마음이 편하지 않으실 겁니다. 지난 거래일인 목요일 10월 8일 종가는 74,000원, 전일 대비 -6.8%로 마감했습니다. 시가는 79,200원으로 출발했는데 장중 저가가 73,300원까지 밀렸어요. 이게 그냥 빠진 걸까요, 아니면 누군가 일부러 눌러 놓은 걸까요? 그 답을 차트와 수급으로 풀어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놓치고 있는 게 하나 있는데, 지금 외국인과 기관이 이 종목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그 의도입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듯 주가는 숫자로만 보면 안 되고 수급의 의도로 읽어야 합니다.

02. 오늘 영상은 지금 시장이 어디로 쏠리고 있는지부터 짚겠습니다. 그래야 리가켐바이오만 유독 아프게 눌린 이유가 보이거든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이 통째로 바뀌었습니다. 연초에는 제약·바이오 기업이 상위 10곳 중 7곳을 차지했는데, 지금은 2곳으로 줄었어요. 그 자리를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채웠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연초 60위권에서 4위까지 올라왔습니다.

03. 시가총액 규모로 보면, 제약·바이오 기업은 약 101조 7,200억 원에서 58조 9,800억 원으로 42% 줄었고, 반도체 소부장은 36조 원에서 91조 원으로 149% 늘었습니다. 돈이 바이오에서 빠져나와 반도체로 옮겨 간 것입니다.

04. 목요일 하루만 봐도 그림이 선명합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6,700선까지 밀렸고, 코스닥도 이틀 연속 약세였습니다. 바이오주는 줄줄이 급락했습니다. 알테오젠은 6% 내렸고, 펩트론은 26% 넘게 빠졌습니다. 리가켐바이오도 5.7% 내렸고요. 반면 주성엔지니어링, 심텍, 원익IPS 같은 반도체 소부장은 올랐습니다. 같은 코스닥인데 한쪽은 파란불, 한쪽은 빨간불이었던 셈입니다.

05. 국민연금 얘기도 짚고 가겠습니다. 올 3분기 공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바이오 안에서도 파마리서치와 HK이노엔은 새로 담았고, 리가켐바이오와 ST팜, 한미약품은 비중을 줄였습니다. 큰손들도 바이오 안에서 종목을 가려서 담고 있다는 뜻입니다.

06. 우리 입장에서 중요한 건 시장 전체가 나쁜 게 아니라 돈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쪽에서 팔린 돈이 다른 쪽으로 가는 장이라서, 내가 들고 있는 종목이 어느 쪽에 있는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07. 일봉 차트를 보겠습니다. 6월 29일 고가 173,800원은 이 구간에서 가장 높은 자리입니다. 그때 거래량은 평소의 3.4배가 터졌고, 6월 26일에도 평소의 3배가 터졌습니다. 고점 근처에서 거래량이 폭발한 것입니다.

08. 거기서 출발해 7월 말에는 76,9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17만 원대에서 7만 원대로, 거의 절반 아래로 내려온 것이죠. 8월에는 반등이 나와서 8월 3일 저점 84,900원에서 8월 10일 고점 123,500원까지 올랐습니다. 9월 2일에는 고점 97,100원까지 갔다가, 9월 29일에 저점 73,000원대(7,300원이 아니라 7만 원대 초반)를 찍었습니다. 10월 2일에는 고점 87,800원을 만들고 다시 밀렸습니다.

09. 고점이 12만 원대, 9만 원대, 8만 원대로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반등이 나올 때마다 위에서 물량이 나온다는 뜻입니다.

10. 목요일 캔들도 주목할 만합니다. 시가 79,200원, 고가 79,400원인데 저가는 73,300원, 종가는 74,000원입니다. 시가에서 고가까지 거의 올라가지 못했다는 것은 장 시작과 동시에 밀렸다는 뜻입니다. 이번 저가 73,300원은 이 기간의 최저가이기도 하고, 7월 말에 만든 76,900원 저점마저 아래로 깨뜨렸습니다. 개인 입장에서는 가장 불안한 지점입니다. 다만 숫자만 보고 겁을 먹을 게 아니라 수급을 같이 봐야 합니다.

11. 최근 10거래일 수급을 정리하면, 기관은 약 20만 9,000주를 팔았고 외국인은 약 23만 6,000주를 팔았습니다. 반대편에서 개인은 약 44만 5,000주를 받았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판 물량을 개인이 거의 다 받은 것입니다.

12. 10월 8일 하루만 보면 기관이 14만 7,000주 넘게 팔았고, 외국인도 1만 6,000주 넘게 팔았습니다. 거래량은 38만 9,000주였고, 개인이 16만 2,000주 넘게 받아냈습니다. 10월 7일에도 외국인이 8만 2,000주 넘게 던졌고 기관도 3만 8,000주를 팔았습니다. 이틀 연속 큰 거래량 속에서 개인만 사고 있었던 것이죠.

13. 외국인 보유율도 봐야 합니다. 9월 22일 13.76%였던 것이 10월 8일에는 12.61%까지 줄었습니다. 1.5%포인트 가까이 빠진 것입니다. 10월 2일 하루에만 외국인이 9만 4,000주 넘게 팔았고, 보유율은 13.7%에서 13.32%로 내려왔습니다. 한 번에 던진 게 아니라 하루하루 조금씩 빼고 있다는 뜻입니다.

14. 이 흐름을 제 방식으로 해석하면 이렇습니다. 첫째, 외국인과 기관이 같은 방향으로 팔고 있습니다. 둘째, 그 물량을 개인이 받아내고 있습니다. 셋째, 매도할 때 거래량이 함께 늘었습니다. 이 세 가지가 동시에 나오면 보통 큰손이 정리하는 구간입니다. 반대로 이런 구간이 길어지면 매도 물량이 점점 고갈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무조건 던져야 할 때도, 아무 생각 없이 들고 있어야 할 때도 아니라고 봅니다.

15. 재료도 보겠습니다. 10월 2일 리가켐바이오가 AbbVie와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항체약물접합체에 면역 기능을 더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또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바이오재팬이 열리고 있는데, 리가켐바이오도 알테오젠, 펩트론과 함께 파트너링 미팅에 나선다고 보도됐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도 단독 부스를 열었고, 일본 제약사들이 항체약물접합체와 펩타이드 같은 신규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16. 재료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기술이전이나 공동 개발은 확정되기 전에 기대감으로 주가에 먼저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주가는 어떻습니까? 8월 고점 12만 원대, 9월 고점 9만 원대, 10월 고점 8만 원대로 계속 낮아졌습니다. 호재가 있는데도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기대감이 이미 많이 빠졌거나 돈이 다른 업종으로 옮겨갔다는 뜻입니다. 뉴스 흐름을 보면 후자가 맞아 보입니다.

17. 기사에 나온 발표 일정이나 구체적인 날짜는 제가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여기서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18. 해석 기준은 이렇습니다. 바이오 행사에서 기술이전 논의가 나오면 선반영 여부가 중요합니다. 이벤트 전에 주가가 이미 올라 있으면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파는 구간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금처럼 이벤트 전에 주가가 눌려 있으면 아직 선반영되지 않았다는 뜻이라, 오히려 관찰할 기회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 점이 리가켐바이오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19.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뉴스에는 "나홀로 약세를 이어가는 코스닥 바이오 기업들, 4분기 반전의 열쇠는?"이라는 제목도 있었습니다. 바이오가 지금 시장에서 소외돼 있다는 것을 기사도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외된 업종이 반등할 때는 보통 재료 하나가 아니라 수급 전환이 먼저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봐야 할 것은 뉴스 제목이 아니라,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를 멈추는 신호입니다. 그 신호가 나오기 전까지는 서두르지 않는 게 맞습니다.

20. 이번 하락은 누군가 일부러 눌러 놓은 것이라기보다, 자금이 바이오에서 반도체로 이동하면서 나타난 결과로 읽힙니다. 차트는 고점이 계속 낮아지고 있고,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를 개인이 받아내는 구조입니다. 재료는 있지만 주가가 반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21. 따라서 지금은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하면서 대응하시길 권합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언제 멈추는지, 외국인 보유율이 더 이상 줄지 않는지, 그리고 7만 원대 초반의 저가 지지가 유지되는지입니다.

22. 한 가지 더 덧붙이면, 주성엔지니어링이 연초 60위권에서 4위까지 올라온 것을 보고 지금 따라 들어가시면 늦을 수 있습니다. 이미 올라간 종목을 쫓기보다는, 자금이 어디로 조용히 모이고 있는지 살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23. ※ 본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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