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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범 선생입니다. 오늘은 LG 화학 가져왔습니다. 오늘이 일요일이라 국내장은 쉬는 날이죠. 다음 계장일은 내일 10월 12일 월요일입니다. 근데 쉬는 날에 굳이 제가 카메라를 켠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거래일인 목요일 10월 8일에 LG 화학이 종가 281,500원 전일 대비 + 2.6%로 마감했어요. 그런데 이날 외국인은 오히려 44,주 넘게 팔았습니다. 오르는 날에 외국인이 던졌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날 양봉을 누가 만들었을 지금 상황이 뭐냐면요. 목요일에 오르고 금요일, 한글날 그리고 주말까지 시장이 쭉 쉬었습니다.
쉬는 LG 화학 지금 LG 화학 . 목요일 그 양봉 누가 만들었는지 답을 찾으려면 순서가 있습니다. 먼저 시장 큰 그림부터 깔고 가겠습니다. 지난주 시장 보면 4흘밖에 안 열렸는데 사흘 내내 하락했어요. 코스피가 전주 대비 5.39% 내린 6,625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 영업 이익 107조원이 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는데도 주가는 빠졌어요. 좋은 실적이 나왔는데 고점 매도 물량이 쏟아진 겁니다. 반도체 대장주는 눌리고 대신 2차전지가 달렸습니다. LG 에너지 솔루션이 3분기 영업 이익 7,560억 원으로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거든요.
그덕에 LG 화학이 9.14%, LG 에너지 솔루션이 8.09%, 삼성 SDI가 7.56% 6% 올랐습니다. 지난주 상승률 상위에 2차전지가 줄줄이 이름을 올렸어요. 쉽게 말씀드릴게요. 시장이 전부 같이 뜨는 만조가 아니라는 겁니다. 자금이 한쪽에서 빠져서 다른 쪽으로 이동하는 차별화 장세예요. 그래서 중요한 건 지수가 아니라이 종목에 누가 들어왔는지를 읽는 겁니다. 코스피는 4흘 내내 밀렸는데 LG 화학은 일주일 동안 9% 넘게 올랐다는 것. 이게 오늘 영상 내내 기억하셔야 할 대목이에요. 그럼 LG 화학 차트부터 뜯어 보겠습니다.
일단 올해 흐름이 좀 극적입니다. 6월 16일에 고가 372,500원까지 갔던 종목이에요. 그런데 7월 29일에 저가 22만4,000원을 찍었습니다. 고점 대비 거의 40%가 빠진 거예요. 그 뒤로 어떻게 됐냐? 8월 31일에 고가 28만원까지 올라왔고 9월 1일에 고가 30만 원을 찍었어요. 그러고 나서 9월 29일에 저가 24만7,000원, 10월 1일에 저가 248,500원까지 다시 눌렸습니다. 그리고 목요일에 시가 27만9,000원으로 시작해서 고가 29만500원, 종가 281,5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하나 있어요.
목요일 거래량이 평소에 2.4배 터졌습니다. 이날 저가가 27만3,500원, 고가가 29만500원이에요. 하루에 17,000원 폭을 오간 겁니다. 저점 22만4,000원에서 지금 281,500원이니까 저점 대비 25% 넘게 올라온 자리예요. 그런데 9월 1일 고가 30만 원은 아직 못 뚫었습니다. 이게 무슨 자리냐? 바닥에서 올라와서 직전 고점 바로 아래 그 문턱 앞에서 있는 자리라는 겁니다. 그리고 6월 9일 11에도 평소에 두 배 넘는 거래량이 터졌던 구간이 있어요. 그 위쪽이 33만 원대인데 여기까지 올라가려면 30만 원이라는 문턱을 먼저 넘어야 됩니다.
문턱 앞에서 거래량이 이렇게 터졌다는 건 누군가이 자리를 시험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그 누군가가 누구냐? 이제 아까 그 질문에 답을 드리겠습니다. 목요일 그 양봉 누가 만들었냐? 수급 숫자 그대로 읽어 드릴게요. 10월 8일 기관이 95,331주 순 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44,880주 순 매도했고요. 개인은 5415주 순 매도했습니다. 이해되시죠? 외국인이 던진 물량과 개인이 던진 물량을 기관이 혼자 다 받아냈다는 겁니다. 거래량 53만7,833주 중에서 기관이 약 95,000주를 흡수한 거예요. 더 보겠습니다. 최근 열거래일 합계를 보면 기관이 169,287주 순매수, 외국인이 7,538주 순매도 개인이 914,478주 순매도입니다.
열흘 동안 기관이 꾸준히 사모고 있다는 얘기예요. 9월 22일과 23일에는 기관도 살짝 팔았어요. 근데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쭉 사는 쪽으로 돌아섰습니다. 방향을 바꿨다는 겁니다. 10월 6일에는 외국인도 46,4주 순수하면서 주가가 5,500원 올랐어요. 기관하고 외국인이 같이 들어온 날 제일 크게 올랐다는 겁니다. 여기서 세력의 의도를 읽어야 돼요. 외국인 보유율을 보십시오. 9월 28일 36.59%였던게 10월 8일 36.48%예요. 48%예요. 크게 빠진 건 아니지만 조금씩 세고 있어요. 외국인은 팔고 있는데 기관은 받아내고 있다.
이건 외국인이 차익을 실현하는 동안 기관이 바닥을 다져 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은 9월 29일에 주가가 만 원 빠졌을 때 74,449주를 샀어요. 그리고 10월 들어 오르니까 팔고 있습니다. 이게 개인의 전형적인 심리예요. 떨어질 땐 불안해서 사고 오르면 불안해서 팝니다. 세력은 정확히 그 반대로 움직입니다. 이제 아까 말씀드린 추격이냐 기다림이냐를 정리하겠습니다. 자,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지금 던질 자리냐? 기관이 열흘 내내 사는데 던질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들고만 있으면 되냐? 위에 30만 원이라는 직전 고점이 버티고 있고 외국인은 계속 팔고 있어요.
사흘 쉬고 열리는 장이라 변동성도 큽. 이런 구간이 처음이 아니라서 예전에 드린 말씀을 다시 짚겠습니다. 자, 저번에 LG 화학 남겨 주신 구독자분들 제가이 구간은 세력들이 물량 모으는 구간이다. 지루해도 버텨라. 이렇게 말씀드렸죠. 실제로 9월 내내 답답하게 눌리다가 10월 들어서 거래량 터지면서 올라갔습니다. 횡고장이 제일 위험한게 뭔지 아십니까? 세력은 여러 군이 지쳐서 던질 때까지 기다려요. 그리고 던지면 그때 올립니다. 이런 구간을 혼자 버티기 어려우시면 같이 흐름을 보셔도 됩니다.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그래서 01083674894로 LG 화학이라고 문자 한 통만 주세요.
매물대 위치, 기관 럼 9일 기사입니다. 하락장에 그룹 시총 순위가 바뀌었는데 LG가 3위를 탈했다는 내용이에요. 시장이 빠지는 와중에 LG 쪽만 상대적으로 강했다는 겁니다. 두 번째 10월 8일 LG 에너지 솔루션이 3분기 매출 9.6조원으로 6조원으로 역대 최대를 찍었습니다. 영업 이익은 7,560억 원이고요. 전기차가 안 팔린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보란듯이 잭팟이 터진 거예요.이 소식에 2차전지가 동반 강세를 탔습니다. LG 화학은 LG 에너지 솔루션의 모회사격이잖아요. 자회사 실적이 좋으면 그 가치가 모회사로 연결됩니다. 기관이 열흘 내내 LG 화학을 담은 이유도 여기서 읽히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가 찬물을 한번 끼얹져야 됩니다. 냉정하게 들으셔야 돼요. 한 주 동안 9% 넘게 오은 건 이미 기대감이 상당히 들어갔다는 뜻입니다. 선 반영이라는 거예요.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실적이 이미 나왔고 주가가 한번 반응했습니다. 그러면 월요일 시초가에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올 수 있어요. 호재가 확정되기 전에 이미 올라 있으면 그건 세력이 먼저 알고 선 반영시킨 겁니다. 반대 시나리오도 있습니다. 30만 원 직전 고점을 아직 못 뚫었다는 건 완전히 선 반영된게 아니라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판단 기준은 하나예요. 월요일 장에서 기관이 계속 사 주느냐 아니면 .
또 하나 짚어 드리겠습니다. 이번 주말 기사 중에 제게 인사 얘기가 있었어요. 삼성, SK, LG 등이 예보다 빨리 인사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LG 그룹은 이달부터 계열사별 보고를 거쳐서 다음 달 말쯤 정기 인사를 실시할 것으로 나와요. LG 화학은 최근 CEO가 교체된지 얼마 안 돼서 유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고 전해졌습니다. 불확실성이 하나 줄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 더 최근 중북 상장 이슈가 시장에서 뜨겁습니다. 솔리다임 상장 논란이 한창인데 기사에 LG 화학과 LG 에너지 솔루션 상장 때도 기존 주주가 주식 가치 하락을 지켜봐야 했다는 사례가 거론됐어요.
이런 이슈는 LG 화학 주주분들이 꼭 알고 계셔야 됩니다. 오회사 주주와 자회사 상장의 이해 관계 문제는 언제든 다시 붉어질 수 있어요. 다만 이건 확정된 일정이 아니라 논란의 성격이니까 뉴스가 나올 때마다 수급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같이 보시는게 맞습니다. 재료와 수급을 여기까지 같이 짚어오셨네. 이런 눈을 스스로 기르는 얘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난주 코스피가 5% 넘게 빠지는 와중에 LG 화학은 9% 넘게 올랐죠. 이게 지수보다 강한 종목이에요. 세력이 안 넣다는 뜻입니다. 근데 사는 건 반만하는 겁니다. 승구셨습니까? 채택 이유까지 같이요.
목표가에 미리 지정가 매도를 걸어 두시라는 가이드도 함께 드렸고요. 같이 볼 종목으로 네패스 유진테크까지 전달드렸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됐냐면 그날 매. 말이 아니라 기록으로 남. LG 화학이라고만 보내 주세요. 대응 방향이랑 어깨 매도 타점 무료로 공유드리겠습니다. 자, 그리고 오늘 LG 화학 영상 끝까지 봐 주신 분들한테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장 보면 반도체에서 2차전지 소부장 쪽으로 자금이 돌고 있죠. 근데 , 이제 처음에 던진 질문의 답으로 돌아오겠습 시초가 수급 꼭 확인하세요. 외국인이 계속 던지는지 기관이 계속 받아내는지 외국인이 계속 던지는지 기관이 계속 받아내는지 그게 오늘 영상의 답입니다. 지금까지 범선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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