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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 주가전망] 코스피 급락한 날 심텍만 올랐습니다. 외인 13만 주 쓸어 담은 진짜 이유

장중일기 · 2026-10-11 · 유튜브 시청 1,005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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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금리#주성엔지니어링#이오테크닉스#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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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범선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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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62% 급락한 10월 8일 심텍만 +0.9% 상승 마감한 점을 근거로, 외국인이 순매수하며 수급이 받쳤다고 주장. 10월 1~8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기관 순매도, 개인 매도 흐름을 제시하고 반도체 기판 가격 상승·마이크론 설비투자 확대 등 재료를 언급. 다만 저점 대비 3배 가까이 올라 기대감 선반영 가능성을 경고하며 추격보다 수급 확인을 권고. 영상 말미에 문자 연락을 유도하며 특정 종목 매수·목표가 등을 홍보.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반갑습니다. 범 선생입니다. 오늘은 심텍까지 왔습니다. 오늘이 일요일이라 국내장은 쉬고 있죠. 다음 개장일은 내일 10월 12일 월요일입니다. 근데 왜 일요일 밤에 굳이 영상을 올리냐면,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거래일인 목요일 10월 8일에 심텍이 뭘 했는지 아십니까? 종가 17만 700원, 전일 대비 0.9% 상승으로 마감했어요. 그런데 이날 코스피는 2.62% 급락했습니다. 시장이 이렇게 밀렸는데 심텍은 올랐다는 겁니다. 여기서 제가 오늘 영상 끝까지 끌고 갈 질문 하나 던지겠습니다. 이 목요일 상승, 누가 받쳤을까요? 개인이 받쳤을까요?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받쳤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말 사이에 쌓인 변수가 내일 아침에 한꺼번에 반영됩니다. 갭 상승이 나올 수도 있고 반대로 차익 실현 물량이 쏟아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오늘 제가 심텍을 짚어 보려고 합니다.

02. 목요일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조 4천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어요. 그런데 주가는 2.42% 내렸고, SK하이닉스도 2.44% 내렸습니다. 코스피는 6,625포인트로 마감했어요. 호실적인데 왜 빠졌냐? 기사에 나온 이유가 있습니다. 옵션 만기일과 ETF 리밸런싱, 거기에 연휴 앞둔 경계 심리, 금리와 유가 부담까지 겹쳤다는 겁니다. 이 숫자 하나만 기억하세요.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에서 4주 가까이 팔았습니다. 그걸 개인이 받았죠.

03. 쉽게 풀어 드릴게요. 금리가 높다는 건 돈 빌리는 값이 비싸졌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대형 반도체주처럼 이미 많이 오른 종목부터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옵니다. 그런데 코스닥은 어땠냐? 892포인트로 0.69% 하락에 그쳤습니다. 이유가 뭐냐면, 반도체 소부장이 버텨 줬기 때문이에요. 주성엔지니어링이 8.08% 급등했고, 리노공업이 3.17%, 심텍도 1.41% 올랐습니다. 대형주가 주춤하는 사이 소부장이 하방을 받쳐 준 겁니다. 이게 오늘 제가 말하는 차별화 장세예요. 모든 배가 같이 뜨는 만조가 아니라, 그 배가 왜 뜨는지 알아내는 장세라는 겁니다.

04. 그럼 심텍은 왜 떴는지 차트부터 뜯어 보겠습니다. 이 종목 올해 흐름이 극적이에요. 7월 29일에 저가 61,500원까지 내려갔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시죠? 7월 말에 시장이 크게 흔들렸던 그 구간입니다. 그 바닥에서 지금 17만 원대까지 올라왔어요. 저점 대비 거의 세 배 가까운 자리입니다. 10월 6일에는 고가 182,600원까지 찍었습니다. 이게 기간 최고가예요. 그런데 마지막 날 10월 8일은 시가 171,500원, 고가 176,900원, 저가 169,200원, 종가 17만 700원입니다.

05. 여기서 짚어 드릴 게 있어요. 10월 7일 저가가 165,600원이었습니다. 고점 찍고 한 번 눌렸다가 그 자리에서 받치고 올라왔다는 겁니다. 고점 182,600원 이후 저점 165,600원, 그 사이 폭이 17,000원 정도예요. 지금 종가 17만 700원은 그 눌림 구간 안에서 다시 위로 방향을 잡은 자리입니다. 그리고 거래량 보십시오. 9월 22일 거래량이 평소의 2배 넘게 터졌습니다. 그날 고가 156,600원, 저가 138,400원이었어요. 이 매물대를 지금 한참 위로 올라선 겁니다. 거기서 샀던 사람들이 이제 수익권이라는 뜻이에요. 무거운 매물이 아래로 내려갔다는 건 위로 갈 때 짐이 가볍다는 겁니다.

06. 하나 더 있습니다. 10월 초 저점이 146,400원이었어요. 10월 1일 저가입니다. 열흘 사이에 14만 원대에서 18만 원대까지 쭉 올라온 겁니다. 이렇게 짧은 기간에 올라오면 두 가지 시나리오가 있어요. 하나는 세력이 방향을 정한 경우, 또 하나는 단기 과열 후 쉬어 가는 경우입니다. 이걸 가르는 게 바로 수급이에요.

07. 자, 이제 아까 그 질문에 답을 드리겠습니다. 목요일 상승, 누가 받쳤냐? 숫자 그대로 읽어 드릴게요. 10월 8일 외국인이 13만 8천 주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14만 6천 주 넘게 순매도했어요. 그리고 개인은 천 주 남짓 순매수로 거의 중립입니다. 이해되시죠? 기관이 던진 물량을 외국인이 거의 다 받아갔다는 겁니다. 시장 전체가 외국인 매도로 밀린 날에, 심텍만은 외국인이 거꾸로 사 드렸어요.

08. 더 보겠습니다. 10월 7일도 외국인 6만 8천 주 순매수, 10월 6일은 9만 9천 주 순매수, 10월 2일은 18만 3천 주 넘게 순매수입니다. 외국인 보유율이 13.78%에서 14.49%까지, 49%까지 꾸준히 올라왔어요. 최근 열 거래일 합계를 보면 외국인이 95만 주 넘게 순매수, 기관은 58만 주 가까이 순매도, 개인은 36만 주 넘게 순매도입니다. 기관이 팔고 외국인이 가져가는 그림이 열흘 내내 이어졌다는 거예요.

09. 여기서 세력의 의도를 읽어야 됩니다. 9월 22일을 보세요. 주가가 18,200원 오르면서 거래량이 187만 주가 터졌습니다. 그날 외국인이 21만 주 넘게 사고, 개인이 25만 주 가까이 팔았어요. 개인이 던지는 자리를 외국인이 받은 겁니다. 그리고 10월 들어서도 같은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올라갈 때 개인이 팔고 외국인이 사는 거예요. 개인은 수익이 조금 나면 불안해서 던지고, 세력은 그 물량을 모으는 겁니다. 정확히 반대로 움직이는 거죠.

10.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지금 던질 자리냐? 외국인이 열흘 연속 가까이 사고 있는데 던질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들고만 있으면 되냐? 그것도 아닙니다. 기관은 계속 팔고 있고, 고점 182,600원 위에서는 차익 실현이 나올 수 있어요. 주말을 지나 열리는 장이라 변동성도 큽니다. 이건 혼자 감으로 판단할 구간이 아니라는 거예요. 흐름을 같이 봐야 되는 구간입니다.

11. 저번에 심텍 남겨 주신 구독자분들께 제가 이 구간은 눌림에서 받치는지가 핵심이라고 말씀드렸죠? 실제로 10월 7일에 16만 원대 중반에서 받치고 올라왔습니다. 제 방송 보신 분들은 눌림에서 준비하셨어요. 근데 안 보신 분들은 고점 근처에서 흔들리셨을 겁니다. 상승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추격 매수가 아니라 눌림목 진입입니다. 수급이 어디서 들어오는지, 거래대금이 어떻게 변하는지 실시간으로 체크해야 돼요. 근데 영상만으로는 실시간 대응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실시간으로 대응받고 싶으신 분들은 편하게 문자 한 통 남겨 주시면 됩니다. 010-8367-4894로 "심텍"이라고만 보내 주세요. 현재 수급 상황, 눌림목 대응 방향을 안내드리겠습니다. 밤늦게 보내 주셔도 괜찮습니다. 다음 개장 전에 확인해 드릴게요.

12. 지금 나온 재료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10월 8일 하나증권 리포트입니다. 반도체 기판 가격이 또 오른다는 내용이에요. 그리고 대덕전자, 심텍 등이 수천억 원 규모로 투자를 한다고 나왔습니다. 심텍이 기판 업종 대표 종목으로 이름이 박힌 겁니다. 가격이 오르고 투자까지 한다는 건 수요가 눈에 보인다는 뜻이에요.

13. 두 번째, 10월 11일 기사입니다. 반도체 대형주가 주춤하는 사이 소부장이 강세라는 내용이에요. 이달 들어 8일까지 심텍이 8.2% 올랐다고 직접 언급됐습니다. 그리고 DS 코스닥 액티브 ETF가 최근 한 달 23.59% 올라 수익률 1위를 했는데, 그 ETF가 심텍, 이오테크닉스, 리노공업 같은 소부장을 담았다고 나옵니다. ETF 자금이 이 종목을 담고 있다는 거예요.

14. 세 번째, 마이크론이 내년 상반기 설비투자 규모로 250억 달러를 예상했다는 소식입니다. 기사에서는 2027년 연간 설비투자가 500억 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전망했어요.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증설까지 이어지면 장비와 소재 쪽 수요도 같이 커진다는 이야기입니다.

15. 다만 짚을 게 있어요. 지금 심텍은 저점 대비 거의 세 배가 올라와 있습니다. 기대감이 상당 부분 이미 주가에 들어갔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이 기대가 계속 이어질지, 아니면 여기서 꺾일지는 수급을 봐야 되는 이유가 이거예요. 그리고 기사에도 나왔듯이 코스닥 전체 상승이 펀더멘털 개선에 기반한 건 아니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외국인도 비어 있고 개인은 관망하는 상황에서 가벼운 종목 위주로 돈이 몰렸다는 분석이에요. 금리가 높은 환경이라 이 흐름이 꾸준히 이어지기 쉽지 않다는 전망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추격이 아니라, 수급이 이어지는지 확인하면서 가는 구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6. 이번 목요일 심텍이 그 예시예요. 코스피는 2.62% 빠졌는데 이 종목은 올랐죠. 세력이 안 넣었다면 설명이 안 되는 흐름이었습니다. 같이 볼 종목으로 네패스, 유진테크까지 전달드렸는데요, 그 결과가 어떻게 됐냐면, 10월 8일 내부 기준으로 대응 방향과 어깨 매도 타점을 무료로 공유드렸습니다. 지금도 심텍을 모으고 있는 종목인지 아닌지 판단이 필요하시다면 문자 한 통 남겨 주세요. 그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거든요.

17. 정리하면, 외국인이 받쳤고, 지금은 추격보다 확인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주말 동안 쌓인 변수가 한꺼번에 반영되는 장이니, 내일 아침 수급 꼭 확인하세요. 지금까지 범 선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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