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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의 원천, 웹툰의 성장과 과제: 이재민 웹툰평론가 출연 KBS 경제쇼 특집

KBS 1라디오 · 2026-11-05 · 유튜브 시청 1,802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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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기초#카카오#나스닥#웹툰#K콘텐츠#경제쇼#웹툰산업#IP#Z세대#불법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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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KBS 1라디오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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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경제쇼 특집 'K-INDUSTRY 줌인 보고서' 1부는 웹툰 산업을 다뤘다. 방송에 따르면 국내 웹툰 시장은 팬데믹 직전 2019년 6천억 원 남짓에서 2023년 2조 원을 돌파해 약 세 배 이상 성장했다. 성장 요인으로는 비대면 확산에 따른 모바일 편의성, 글로벌 진출, 그리고 K-콘텐츠 한류가 꼽혔다. 웹툰은 드라마, 영화, 게임의 원작 공급원으로 자리 잡았다. 방송에서는 TV 드라마 신작의 35~45%가 웹툰 원작이며, 최근 게임 신작의 약 40%가 웹툰이나 웹소설을 IP로 삼는다고 소개했다. 제작비 상승으로 검증된 원작을 선호하는 흐름과, 연재형 구조가 옮기기 쉽다는 점이 이유로 언급됐다. 해외에서는 네이버웹툰 해외 이용자의 약 83%가 Z세대로, 웹툰이 출판만화를 대체하기보다 새로운 독자층을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국가별로는 한국 편당 약 300원, 일본 약 500원, 미국 약 1천 원 수준이며, 일본은 월평균 결제액이 한국보다 크다는 점이 소개됐다. 이재민 웹툰평론가는 작가 수익 구조와 노동 강도를 설명했다. 연재 작가는 하루 약 10시간, 주 6일 정도 작업하는 경우가 많고, 상위 작가와 신인 간 수입 격차가 크다고 밝혔다. 또 불법 유통이 국내 웹툰 시장의 최대 40%에 달한다는 추정과 함께 저작권 보호의 어려움도 짚었다. AI 도입은 배경이나 밑색 등 일부 보조 작업에서 확산되고 있으나, 그림 작업 전반에 쓰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다고 평가했다. 방송의 결론은 웹툰 시장이 현재 조정기에 들어섰으며, 국내 중소 제작사의 체력과 규모의 경제 확보, 그리고 플랫폼과 제작사의 체질 개선이 K웹툰의 글로벌 주도력 유지를 위한 과제라는 것이다.

다듬은 글

※ 자동 자막 원문(다듬기 전)

01.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이해하는 최고의 선택 최상의 경제쇼의 최상입니다. 11월 경제쇼에서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한국 산업의 한켠에서 묵묵히 성장을 이끌고 있는네 가지 산업 분야를 꼽아서 수익 구조와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는 K인더스트리 주민 보고서를 매주 목요일 보내 드리려고 하는데요. K텐츠의 근간을 차지하는 웹툰부터 라면. 무수히 많은 자영업자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카페와 급격하게 불어나는 관광산업까지 순차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 웹툰에 대해 살펴볼 텐데요. 드라마 영화 게임의 원천이자 글로벌 젠지 세대들이 좋아한다는 K웹웹툰의 산업 구조를 들여다보고요.

02. 웹툰 산업의 미래 전망도 함께 짚어 보겠습니다. 경제쇼 특집 4부장 K인더스트리 주민 보고서 제1부 K컨콘텐츠 원천 웹툰 지금 시작합니다. 당신의 경제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위한 1등 항해사가 되겠습니다. KBS 1라디오 제상국의 경제쇼. 경제쇼 특집 사부자 K인더스트리 주민 보고서 첫 시간으로 웹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키워드로 본 웹툰 임종윤 경제 평론가와 정리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네, 오늘은 또 웹툰 지도사로 나오셨는데요. 먼저 첫 번째 키워드로 웹툰 그 웹툰의 첫 번째 키워드가 팬데믹.

03. 이게 무슨 말입니까? 그러니까이 팬데믹이라는 건 우리가 2020년 3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이게 공식적인 팬데믹 기간인데이 팬데믹을 전후해서 국내 웹툰 산업의이 성장이 좀 확연이 달라졌기 때문에이 팬데믹이 어떻게 보면 웹트넷에서 굉장히 좀 상징적인 어떤 기간이었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려고 그러는 건데요. 네. 팬데믹 직전해가 2019년이죠. 이때 국내 웹툰 시장의 규모는 6,억이 조금 넘었습니다. 뭐 작은 시장은 아니긴 했는데요. 그러다가 팬데믹이 발생을 했던 2020년에 1조을 한 번에 돌파를 했고요. 그다음엔 21년에 1조 5,억 대까지 그다음에 22년에 1조 8,억 마지막으로 이제 팬데믹이 이제 종료된 엔데믹 시기였던 2023년에 2조원을 돌파를 했습니다.

04. 그러니까 팬데믹 시작하기 전과 시작한 이후에 종료들 한 4년 동안에 어 여한 세배 이상 우리나라 웹툰 산업이 성장을 했다. 이런 얘기가 되는 건데 뭐 더 잘 아시겠습니다만 불과 3, 4년 사이 이렇게 두 배도 아니고 세 배 이상 성장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 일이거든요. 어, 가장 큰 이유가 뭐였을까 알아봤을 때 일단 비대면 상황이 장기화되다 보니까 혼자 즐길 수 있으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또 이제이 모바일로 주로 또 볼 수도 있고 하다 보니까 꼭 PC가 아니더라도 언제 어디서든지 시간 또 장소 구해받지 않고 편하게 볼 수 있다라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또 재미가 있고요.

05. 이런 점들이 일단 어 갑자기 외툰 시장이 더 확장이 됐었던 또 이유라고 볼 수가 있겠고 또 하나이 산업적인 측면에서 성장을 더 배가시켰던 건 역시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뭐 사실 그런 편리성 또 재미 이런 것들이 뭐 우리나라 분들만 좋은게 아니고 결국 어느 나라 사람이든 다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데요. 특히 이제 한류가 부른 지역으로이 수요가 글로벌하게 확산돼서 우리 웹툰 산업의 산업적 성장이이 팬데믹 시기를 전후해서 눈에 띄게 나타났다. 그래서 팬데믹이 우리나라 웹툰 산업의 굉장히 중요한 시기였다.

06.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네. 두 번째 키워드로 2차 저장물을 꼽아 주신 거. 요거는 어떤 의미입니까? 어이 웹툰이 그냥 우리는 그냥 뭐 이게 디지털 웹툰이든 뭐 실제 오픈해서 만화로 보든간에이 웹툰이 그 전에는 그냥 웹툰으로서의 이때 되면 이제 어 어떤 컨텐츠의 역할이 끝났었다 지금은이 웹툰이 IP로서의 역할이 굉장히 다양하게 확산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올해만 놓고 보면은요. 올해 국내 TV 드라마 분야 최고의 트작 중에 하나인 지난 6월에 방송됐던 김부장이라는 드라마가 있고요. 그다음에 최근에 방송이 되면서 굉장히 히트 치고 있는 디즈니 플러스 치고 있는게 재혼 황우라는 드라마인데 이게 두 개 다 웹툰이 오리지널 원작이고요.

07. 영화 쪽에서 보니까 아예 뭐 대략 큰 히트작은 없는데 파반느라는 제품도 화제가 좀 됐었고 전지적 독자 시점이라는 영화도 어 그 화제가 좀 됐었던 그런 영화들인데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고 그다음에 게임 쪽에서는 어 큰 그런 좀 굉장히 인기가 많았던 그런 작품이 있었던게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 요거는 되게 시장에서 관심이 저게 많았던 그런 게임이었는데 이것도 역시 웹툰이 오리지널 원작이었습니다. 신규 작품 전체 중에서 웹툰이 차지하는 비중을 분석해 보니까 TV 드라마 같은 경우는 35에 45%가 웹툰 오리지널로 해서 제작이 되고 있었고요.

08. 굉장히 크죠. 맞네요. 예. 생각보다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다음에 국내 지상파나 종편 같은 경우는 웹툰의 IP 편성 비중, 그러니까 웹툰을 가지고 제작하는 비중이 10에서 20% 정도 전에 됐던게 최근 들어서는 25, 30%까지 두세 배 이상 늘어나니까 얼마나 이쪽에 지금 어이 컨텐츠로서의 그 수요가 늘고 있는지를 알 수가 있는 거고요. 영화 쪽은 아직은 10에서 15% 정도 되는데 이게 내용이 뭐 재미가 없거나 이래서가 아니라 영화 자체는 한편으로 끝나는게 대부분이잖아요. 근데 웹툰이라는 건 잘 아시는 것처럼 시리즈죠, 대부분. 그러다 보니까이 제작 방식에 있어서 영화 쪽은 조금 안 맞는 면이 있다.

09. 뭐 이런 평가가 좀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에 게임 같은 경우는 어 최근 신작 중에서 거의 한 40% 그니까 기존에 오리지널이 원래 있던게 아니고 최근에 새로 나오는 그런 신작 같은 경우는 거의 TV 드라마 수준인 40% 정도가이 웹툰 또는 웹 소설을 가지고 IP로 해서 제작이 지금 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럼 왜 이렇게 웹툰이 IP로서 이렇게 어 이런 TV나 드라마 영화에서 이렇게 많이 활용되느냐 생각을 해 보면 일단 최근에 제작비가 굉장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일단 스타크 배우들의 출연료가 엄청나게 뛰었고요. 그다음에 스텝 인력들도 좀 늘어났고 제작 여건이 과거와 달라졌죠.

10. 뭐 이런 부분들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까 제작사 입장에서는 어 돈을 모아서 뭔가 제작을 했을 때 그 제작이 실패하지 않아야 된다라는 이런 부담이 있다 보니까이 뭔가 대중성이라든가 이미 인지도가 있는 웹툰을 IP로 해서 제작을 하는 그런 사례가 좀 늘고 있다. 이렇게 해석을 좀 하고 있는 거 같고요. 또 하나는 앞서 잠깐 말씀드렸던 것처럼 웹툰이 컵분할이라든가 에피소드 구조가 이렇게 시리즈 연작으로 돼 있다 보니까 연작형의 이으로 구성이 되는 드라마라든가 [콧방귀] 이런 데서 제작을 할 때 좀 비용이 덜들고 기획하는데 시간이 훨씬 덜 든다고 그럽니다.

11. 최대한 절반 가까이 기획 시간이 줄어는 그것 다 비용이거든요. 그런 부분도 웹툰이 선호되고 있는 이유다. 이렇게 해석을 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네. 세 번째 키워드가 웹툰과 증시인데요. 요것도 어떤 의미일까요? 네. 예. 이거는 이제 우리 프로그램이 이제 경제쇼기 때문에 좀 준비를 좀 해 봤는데요. 지금 웹툰과 관련돼서 이제 상장되 있는 회사들을 보니까 일단은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플랫폼 기업들 그다음에 웹툰을 직접 제작하는 CP사라고 하고 또 스튜디오라고 보통 얘기하는 데들이 있고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마케팅이나 웹툰 생태가 연관된 기업들이 이렇게 구분이 되는데 한 10여의 회사가 되더군요.

12. 대표적으로 네이버 같은 경우는 자회사인 네이버 웹툰을 지난해 이제 미국 나스닥에 상장을 시킬 정도로 큰 회사고 또 글로벌 웹툰 시장 1위 업체이기도 합니다. 카카오는 자회사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내에 이제 카카오 웹툰 타파스 같은 웹툰 업체들을 운영을 좀 하고 있고요. 네. 웹툰을 직접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유통하는 이런 기업들 중에서는 DNC 미디어, 와이랩, 키다르 스튜디오, 미스터 블루, 대원 미디어 이런 회사들이 상장 사로 있는데데 사실은 네카워를 제하고 대부분 웹툰사들 특히 앞서 말씀드린 어 웹툰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고 유통시킨 이런 회사들은 시총이 1,억 원 이하가 대부분이었습니다.

13. 아 심지어 그 수송 웹툰 같은 경우는 1,000원 미만의 동전주고 관리 종목으로 지정되 있는 정도이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이게 네이버나 카카오백을 하면은 웹툰 관련된 회사들이 사이즈가 좀 작다라는 점이 있다 보니까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의 국내 그니까 K웹툰의 장학력, K웹툰의 이런 주도력이 과연 언제까지 이런 우려를 생길 우려를 좀 해 볼 법한 내용이어서요. 정부도 이런 얘기를 하긴 하는데 좀 규모의 경제를 키울 필요가 있다. 이런 지적은 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네. 키워드로 본 웹툰 임종윤 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14. 네. 고맙습니다. 반도체와 조선, 방산 대한민국 경제에 큰 물결 넘어 우리의 일상 속에도 내일의 성장을 이끄는 힘이 있습니다. 외툰 전지적 독자 시점의 상상력이 국경을 넘어 독자를 만나고 불닭볶음면에 매운 맛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까지 출근길 테이크아웃부터 점심 뒤 커피 한잔까지 카페가 우리의 하루에 자리잡고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경복궁에서 성수동 골목으로 이어지기까지 그 현장에는 어떤 고민과 도전이 있을까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성장의 길을 함께 모색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 산업에서 내일의 경쟁력을 익습니다. 경제쇼 특집 사부자 K인더스트리 주민 보고서.

15. 원래 만화하면 일본의 망가가 더 인기였는데요. 어느 순간 웹툰이 더 인기를 끌게 됐고요. 이제는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나 영화가 많아지는 등 K 컨텐츠의 근간이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웹툰 산업이 이렇게 커진 배경은 무엇이고 앞으로도 전망이 밝을지 이재민 웹툰 평론가와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십니까? 네. 근데 오늘 이제 본격적인 얘기를 나누기 앞서서 이제 웹툰을 즐기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먼저 잠깐 듣고 오겠습니다네 네 웹툰는 주로 출근길에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많이 보게 되는 거 같아요. 잠깐 잠깐 볼 수 있을 시간에 매일매일 보고 있습니다.

16. 애들 다 재우고 자기 전에 잠자기 직전 11시에 공짜로 오픈이 되거든요. 주로 무협이나 판타지를 좋아하는데 멜로도 좋아하고 노맨스 판타지 이룰 수 없는 사랑 뭐 이런 것들에 굉장히 많이 흑기심 있게 보고 게임 외투을 좋아하는데 주인공이 레벨업 할 때마다 내가 레벨업하는 느낌을 받아서 많이 보는 거 같습니다. 워낙 장르가 다양하다 보니까 취향대로 골라볼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심심해서 조금 더 보고 싶을 때 주로 돈을 내죠. 너무너무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 할 때도 돈 내고 본 적이 있어요. 외투는 항상 궁금하면 바로바로 결제해서 그다음 편을 꼭 봅니다.

17. 제일 먼저 보려면 결제를 빨리 해야 되고 먼저 본 사람이 댓글을 먼저 달 수 있고 경쟁 심리를 자극해서 일종의 재미라고 할 수 있죠. 한창 스트레스 받을 때는 3만 원, 2만 원 결제해 놓고 갔던 적이 있습니다. 내용의 흐름에 끊기고 싶지 않아서 어 그래서 누가 범인인데 하고 끊기면 바로 결제하면 범위 알 수 있으니까 웹툰 가격은 사실 조금 비싸다고 생각해요. 300원이 너무 순식간에 써지는 돈인 거 같아서 조금 아깝다고 생각돼요. 한편에 300원 저렴하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페이지가 많지 않을 때 1분 컷으로 끝날 때는 이거 좀 비싼 거 아닌가 싶을 때가 있어요.

18. 웹툰 가격은 적절하다고 봅니다. 기꺼이 지불하고 싶은 그런 웹툰들에 대해서는 300원, 500원내는 거는 뭐 저는 충분히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웹툰의 매력은 일단 카타르시스가 있는 거 같아요. 상상에서밖에 할 수 없는 것들을 만화로 구현을 해 주니까 작가들이 스트레스 푸는 용도로 보는 거 같아요. 현실 도피할 수 있는 하나이다. 드라마는 기다려야 되지만 웹툰는 내가 빨리 보고 끝낼 수 있으니까요. 영상 같은 경우는 제가 속도를 조절할 수 없는데 웹툰 같은 경우는 이렇게 스킵해서 볼 수도 있고 제 페이스에 맞춰서 볼 수 있는 점이 더 장점인 거 같아요.

19. 이재명 평론가님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사실 평론가들이 하는 얘기가 틀린 말은 아니구나라고 해서 안 도하면서 들었습니다. 예. 좋습니다. 뭐 이것저것 여쭤볼게 굉장히 많은데 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웹툰이 일단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어 인기부터 좀 짚어 볼까요?음 음. 해외 시장에서 그러니까 만화를 출판만화를 대체하는 완전 메이저 시장이 올라갔냐? 네. 그렇게 말하면 거짓말이고요. 다만 이제 신신규 매체 만화를 즐기는 팬들이 새롭게 즐길 수 있는 매체가 만들어졌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실제로도 해외에서 보고 계신 분들을 보면 되게 어린 분들이 많습니다.

20. 네. 네이버 웹툰 같은 경우에 해외 이용자의 83% 정도가 젠지라고 하죠. 2000년대 이후 출생자라고 하고요. 그리고 전 세계를 놓고 봐도 웹툰 이용자의 어 대부분이 한 70% 정도가 20대 뭐 10대 정도로 보고 있어요. 그러니까 아주 어린 사람들이 출판만화를 보는게 이제 습관이 안 된 어린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나서 처음으로 보는 만화가 웹툰이 되기 시작했다라고 보는게 올 것 같습니다. 그러면은 그 친구들은 어 웹툰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뭐 종이책으로 넘어가나요? 종이책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요. 그 우리나라가 좀 이제 그런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이제 웹툰이 한 20년 됐잖아요.

21. 그러니까 지금 잘하는 10대들한테는 부모님이 보던 콘텐츠인 거예요. 월툰이 아 네. 이모들이 보던 콘텐츠가 되니까 엄마 아빠가 보는 거 하기 싫잖아요. 다시 출판만 봅니다. 그 친구들은 그렇습니까? 네.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지금 아 저희는 어렸을 때 종이책을 종이 마화 책을 받고 그다음에 좀 웹툰으로 너무 신세신 신선에서도 넘어왔는데 요즘에 그 젊은 젠지 잘파 이런 세대들은 아니라는 말이죠. 네. 그래서 이제 저 가르치는 일도 하고 있는데 배우는 친구들이 되게 출판만 하고 싶어 하고 이런게 좀 강해지고 있습니다. 아, 이거 진짜 완전 드라마틱하게 변하거든요.

22. 그러면 어,이 그다음 그다음 질문 드리자 보면은요. 한국 웹툰이 스마트폰이 되게 적합해 가지고 그 스마트폰으로 스크롤을 할 수 있는 만화기 때문에 이게 스마트폰이 되게 퍼지면서 굉장히 퍼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니까 그 정도까지는 약간 아닌가 보네요. 아, 이게 세대로 구분해서 보면 전체 매체 그러니까 일상 매체화되었냐? 우리가 옛날에 TV 보듯이 일상에 누구나 다 보는 콘텐츠가 되었냐라고 하면 이건 아닌데 네. 그런 역할을 하는 작품들이 생겼습니다. 아, 그러니까 매체가 매체라든가 이제 형태보다는 작품이다. 네. 일단 작품별로는 굉장히 인기가 있는 작품들이 많이 지금 나오고 있고요.이 매체 자체는 아직 신생 매체여서 모두에게 익숙한 건 아닌

23. 네. 네음식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뭔가 이런 웹툰이라는 걸 이해할 때는 그 스마트 스마트폰으로 본다는 그런 형식미보다는 그 작품 그 자체에 좀 더 주목하는 방식으로 이해를 해야지이 세계관이 이해가 돼요. 그렇죠. 그게 조금 더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해하기가 좀 더 편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이라는 작품을 얘기하면 전부 다 이제 웹툰으로 생각을 하신단 말이죠. 네. 근데 해외에서는 애니메이션, 출판마나, 웹툰이 세 가지를 동시에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애니메이션을 일본만을 접하고 나중에 출판만 찾아보는 것처럼 그런 일이 웹툰과 출판마나 그리고 애니메이션 세 가지 동시에 이제 웹툰을 통 통해서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24. 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좀 더 이해가 됩니다. 그러면은 이제 젊은 친구들 젠지들이 요즘 좋아한다는 한국 웹툰의 그 작품들 어떤 작품들이 있는 겁니까? 아까 말씀드린 나 혼자만 레벨업이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고요. 네. 그 해외에서는 솔로 레벨링이라는 제목으로 굉장히 어 인기를 끌고 있고 저도 뭐 눈물 흘리면서 봤던 작품인데 그리고 이제 북미권에서 인기 있는 작품은 역대급 영제 설계사 뭐 오늘만 올 아 오늘만 사는 기사 그리고 SSD급 주고 사는 런터 한국에서는 좀 오래된 작품인데 최근에 유럽권에서 좀 인기가 있는 작품이 그녀의 심청 이런 작품들이 있습니다.여

25. 뭐 역대급 영지 설계사는 뭐 영지는 뭐 뭐예요? 아, 이 주인공이 네. 과거로 돌아가 아, 그 이세기로 넘어가서 거기서 한국식으로 일을 시키는 거예요. 아, 근데 한국식으로 일을 시키는데 근로기준법을 다 지키면서 일을 시켜요.이 세계는 약간 저승 세계 얘기하 다 다른 세계 환상의 세계 환상의 다른 세계 네. 고블린들이라든지 도깨비라든지 이런 친구들한테 일을 시키면서 너무 잘해 주는 거예요. 근데이이 친구 표정이 완전 악독한 사장님처럼 그요. 그러면서 이제 말 그대로 부동산 개발하는 이야기입니다. 아. 아 이거 완전 한국 작가가 그렸다는 그게 완전 확 느껴지는 그 근데 이거를 우리나라 젊은 사람분만 좋아하고 아 외국인 외국도이 작품이 조금 인기가 있습니까?

26. 네. 아 외국독자들이 굉장히 그 몰입해서 보고 댓글 반응도 굉장히 폭발적이고 네어 어떤 부분에서 완전 그 와닿는 거예요? 약간 젊은 세대가 주로 반응을 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러니까 경쟁에 지친 사람들이 네. 아, 나도 저런 거, 나도 저렇게 대해주는 보스가 있으면 나도 열심히 일할 수 있는데 이런 생각을 하는 거 같아요. 아, 역시 웹툰는 뭔가 환상을 건드리는 그런게 있는 거 같아. 그 그녀의 심청이라고 하셨던 거. 이거는 좀 오래됐다고 하셨는데 이거는 왜 유로권에서 왜 조금 인기라고? 음. 이게 심청전을 재해석한 거예요. 아,

27. 심청을 도와주는 역할을 했던 다른 여자아이가 있었으면 어땠을까?이 친구랑 심청인 청인는 어떤 관계였을까? 이런 걸로 풀어낸 건데 이게 완전히 재해석을 해서 그러니까 여성 중심으로 심청전을 재해석한 거죠. 네. 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에서도 2010 한 10년 정도 됐거든요. 연기가 있는지. 근데 지금 유럽에서 책으로 나왔어요. 그러니까이 친구들은 한국 문화, 한국 역사에 대해서 궁금한데 심청전이라는게 있다는 거 들어는 봤는데 원전이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게 만화로 나왔대라고 타고 있습니다, 지금. 아, 그러니까 저희가 아는 그 심청전의 그 스토리의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해 가지고

28. 네. 아, 요즘은 또 이런 사고, 이런 이제 그 접근 방식으로 각색한 작품들이 많은데 이게 2010년 작품인데 지금 유럽에서 뜨고 있다. 네. 2015, 16년 때 나왔는데 지금 유럽에서 인기가 되고 있습니다. 네. 그리고 사실 어 외국에서 그 솔로 레벨링이라고 하는 나 혼자만 레벨업 이거는 정말 굉장히 많은 그 뭐 너무 유명한 작품이긴 한데 또 청취자분들 중에서도 혹시나 그럴 일은 없겠지만 이제 좀 설명이 필요하신 분들도 계시다고 한다면 이게 어떤 내용이고 왜 이렇게 어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화까지 되면서 인기인지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29. 일단 주인공이 굉장히 약해요. 허약한 친구예요.이 친구가 이제 그 세계가 갑자기이 세계 차원에 문이 열리면서 몬스터들이 나오는 게이트와 던전이라는 개념이 생기는데 여기를 이제 그 청소하는 헌터라는 직업들이 생깁니다. 그래서 능력과 힘을 통해서이 등급을 나누는데이 친구는 F급이에요. 주인공은 가장 약한 존재가 말 그대로 우리 게임하면 가장 약한 친구들은 저 뒤에서 따라가면서 아이템만 줍잖아요. 그런 역할 하러 갔다가 거기서 이중 던전 던전 안에 던전이 또 생겨서 거기 들어갔다가 죽습니다,이 친구가. 네. 그리고 죽으려는 순간에 상태이 딱 뜨는 거예요.

30. 네. 리셋하시겠습니까? 네. 그래서 진짜 게임 같네. 네네. 얘를 누를 수밖에 없죠. 아니면 죽 죽을래 다시 할래? 다시 해야하죠. 다시 했더니 이제 내가 레벨업을 하면서 F급에서 가장 높은 등급까지 올라갈 수 있게 된 거예요. 그런 식으로이 친구가 내가 무시당하고 아니면은 내가 노력을 해도 안 됐던 것들을 노력을 통해서 이겨 나갈 수 있게 되면서 새로운 미래를 얻게 되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그 그 서사가 되게 와닿왔던 게 그 우리 사회에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이제 계급이 있다고 인식할 때가 많은데 주인공이 그거를 이제 돌파해서 위로 막 올라가 버리지 않습니까?

31. 혼자 레벨업을 하면서 그래서 그 부분에서 되게 과거에 꺼드럭됐던 그 자기보다 급수 높은 그 헌터들을 좀 박살내는 장면들이 나오잖아요. 거기서 되게 쾌감을 느끼기 저는 거기서 쾌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 독재들 정말 많으실 거고 그래서 큰이들 그런 얘기들을 하세요. 이제 요즘 나오는 캐릭터들은 노력을 안 한다. 근데 성준우는 철저하게 노력해요. 네. 네들이 하는 생각을 하는 거죠. 그 외국에서는 한국 웹툰을 어떤 방식으로 접합니까? 그러면 어 일단 제일 흔한 방식가 한국이랑 똑같습니다. 네이버튼이나 뭐 일본 같은 경우는 카카오 피코마 이런 이제 그 카카오 계열이고요.

32. 이런 식의 앱 보거나 아니면 웹서비스로 보거나 이게 제일 일반적인데요. 근데 한국이랑 비교를 해 보면 가격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아까 이제 시민분들 인터뷰에서 들었다시피 저희는 300원 정도잖아요. 예. 다음에 차 위로를 연애다 300원. 그죠? 근데 일본은 한 500원 정도 하고요. 어우. 미국은 한 1,000원 정도 합니다. 어 비싸네요. 네. 그래서 싹 누르면 창이 떠요. 결제할래? 광고 볼래? 아, 근데 광고를 보겠죠, 당연히. 네. 그렇죠. 근데이 광고 단가가 미국이 한 1,500원 정도 됩니다. 아, 더 비싸요. 광고가.

33. 그렇군요. 네. 그러니까 이렇게 비싸게 할 수 있는 거죠. 한국은 광고가가 한 200원에서 300원 사이여서 네. 그렇게까지 비싸기는 못 하고요. 그런데 어 이용자나 이런 숫자들을 보면 조금 더 한국이 좀 더 많고 아직은 일본은 결제이 크고 미국은 젊은 세대가 많고 이런 특징들이 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그러니까 한국 웹톤을 접하는 해외 시장의 특징에 따라 가지고 그 말씀해 주신 거죠. 방금 일본에서는 결제이 크고 미국은 진짜 젊은 친구들이 본다. 네. 그래서 네이버 웹툰이 이제 그 아까 말씀하 주셨다시피 그 미국에 상장을 했지 않습니까?

34. 네. 그니까 공개를 해야 돼를 공개한 걸 보면 어 매출액 기준으로 52%가 일본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2위가 한국 3위가 이제 전전 세계 나머지 국가들인데 네 어 월평 결제자를 보면 한국은 380만 명이에요. 그러니까 380만 명이면 어마어마한 숫자가 한 달 결제를 하는 거죠. 네. 저도 그 중에 한 명입니다. 그죠? 그리고 일본이 210만 명. 근데 한국은 월평균 쓰는 금액이 한 8,000원에서 만 원 사이 정도 돼요. 네. 근데 일본은 한 4만 원 정도 됩니다. 진짜 많이 쓰네. 진짜 쓰죠. 네. 그래서 일본의 매출이 엄청 커요.

35. 음. 와. 200만 명대에다가 돈은 저희보다 네, 다섯 배 쓰는 거예요. 그렇죠. 그러니까 일본이 당연히 매출이 훨씬 크고 일본 시장에 집중할 수밖에 없고 얼마 전에 네이버에서 또 이제 일본이 투자한다라는 얘기를 했거든요. 그럴 수밖에 없는게 지금 결제 규모가 너무 다르고 그리고 전 세계 한국에서는 인구가 5천만 밴드에 묶여 있지만 전 세계 인구는 계속 늘고 있으니까. 네. 해외 시장을 보고 나가게 되는 거죠. 일본 만화 시장은 그럼 진짜 크다는 말이네요. 그렇죠. 전 세계 만화 시장이 대략 한 17조원 16조원 정도로 보거든요. 근데 일본 만화시장이 혼자서 7조원 7조원 정도 하고 있어요.

36. 아 대략 한 40% 정도 아 일본이 전체 40%나 된다고요? 근데 아까 저희 시작할 때 웹툰도 그 임정윤 평론가님이 팬데믹을 거치면서 한국 웹툰 시장도 거의 2조원 때 시장으로 23년에 커졌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네. 같습니다. 그러니까 작은 시장은 아니고 굉장히 이것도 이제 가파르게 성장한 그런 시장이라는 의미가 되는 거죠. 그렇죠. 여기 첫 번째 자료 한번 보여 주시면 1번 자료 보겠습니다. 네. 보여 주시면이 지금 그래프가 올라가는게 2019년에 6,400억 원 시장이었어요. 이때도 너무 빨리 성장하고 있다라고 했거든요. 네.

37. 네. 근데 2020년 코로나 지나니까 1조원 시장으로 갑자기 48%가 확 성장했고요. 그리고 그다음에 1조 5천억 그다음에 1조 8,억 2조 2조 1천억 그다음에 2조 3천억 가까이 몇 년 만에 너무 빨리 성장한 거죠. 거의 네배 가까이 컸으니까. 그러니까 이게 아주 빠르게 성장하면서 지금 웹툰 시장이 조금 이제 조정기를 겪고 있다라고 봐야 될 거 같아요. 아 그 조정기라면 매출 성장률이 둔화된 시기를 말하시는 건가보? 근데요 해당 기간에 엄청난 성장을 먹었던 그 유명한 외툰 작가들은 요즘 뭐 TV나 엔터에도 되게 많이 나오시고 좀 그렇지 않습니까?

38. 어, 시장이 이제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거기서 이제 그 성장을 이제 개인화 성취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이제 또 다른 또 선망의 대상이 되고 하는 거 같습니다. 그 과거에 저도 그렇지만 만화를 만화방에서 많이 봤거든요. 그럼 지금 이런 뭐 웹툰, 만화, 또 뭐 일본에서는 이제 망가 이런 용어를 쓰는데 지금 우리도이 용어들을 다 이제 구분해서 쓰고 있습니까? 네. 지금 이제 저 같은 평론가들은 좀 구분해서 쓰는게 맞고요. 일반 대중분들이 쓰시는 거는 뭐 섞어서 쓰 쓰시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만화랑 웹툰을 크게 구분하지 않으시잖아요. 네.

39. 근데 만화는 가장 큰 카테고리고 그 안에 웹툰도 있고 일본의 망가도 있고 출판만화도 있고 그래픽 노블도 있고 요렇게 보시는게 맞을 것 같아요. 망가는 뭘 망가라고 하는 거예요? 망가는 일본 만화죠? 아 그냥 일본 만화를 그냥 망가라고 부르는 거예요. 네. 일본어로 만화라는 한자를 일본어로 읽으면 망가가 됩니다. 그래서 망가라고 하면 보통 일본 만화를 지칭하고요. 그럼 일본에서도 웹툰이란 말을 쓰나요? 일본에서는 웹툰이란 말이 이제 상표권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아, 네이버 상표권 등록을 해 놨어요. 예. 그래서 이제 그 타테움미 망가라고 불러요.

40. 타테오미가 세로 스크롤이거든요. 아, 세로스크롤 망가다. 네.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타태움이 망가. 네. 아니면 뭐 스마툰 스마트폰으로 보는 만화다 해서 스마툰이라고 부르거나 그런 식으로 별도의 용어를 만들어 내고 있어요. 아 재밌습니다. 그 예전에 보면은 우리나라 만화가 일본 영 일본 영향을 좀 받거나 일본 만화가 한국에도 굉장히 맞는데 어 우리나라 자체만의 그런 뭔가 스토리나 구성이나 뭐 이런 부분으로 성장했다는 그 만화 역사를 보면은 좀 언제부터를 그때부터라고 좀 보고 있습니까? 네. 우리나라 만화 역사에서 한국적인 만화가 등장한 건 70년대부터 80년대 정도라고 보여치는게 맞을 것 같아요.

41. 네. 50년대 60년대에도 분명히 있긴 했거든요. 근데 소소였고 그때 당시에 이제 양으로 너무 많은 작품들이 나왔는데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일본에서 그때 저작권이 희약이 희박하니까 네. 해적판들 네. 가져와서 어 그대로 그리는 분들도 계셨고 근데 이제 심의에 걸리니까 김원어라든지 아니면 일본식으로 되어 있는 것들을 한국식으로 각색해서 그리고 이런 것들이 되게 많았어요. 네. 네. 그렇게 성장하신 작가님들이 자기 작품하시면서 나온게 한 70년대 정도. 그때부터 어 예를 들어 80년대로 넘어오면 공포의 외인 9단이라든지 그다음에 뭐 김수정 선생님의 둘리라든지 이런 작품들이 쭉쭉 나오게 되면서 한국 만화의 전성기 한국화 토종 만화의 전성기는 한 80년대에서 90년대까지 유지되다가 네.

42. 이제 어 IMF 이후에 인터넷이 나오고 그리고 출판만화 시장이 어려워지면서 그러면서 이제 대어점도 무너지고 출판만화가 무주 공산이 되어 있던 시기에 웹툰이 나온 거죠. 아 그분들이 웹툰으로 넘어가셨어요? 아니면 웹툰에서 웹툰 작가가 새롭게 나왔어요? 아, 그게 당시에 출판만화에서 이제 높은 원고를 유지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이분들은 웹툰 넘어실 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돈이 안 돼요. 웹툰 거의 공짜였거든요. 예. 그러니까 예를 들어 마음의 소리 우리의 조석 작가님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고민했던게 부동산 사이트에서는 월 100만 원 준다고 했고

43. 네이버트는 회당 10만 원이었어요. 예. 그 그러니까 예. 어, 20만 원, 30만 원 받고 네이버튼 있을 거냐? 아니면 100만 원 받고 부동산으로 갈 거냐? 어 그거는 웹툰으로 오기 되게 어려웠을 결정인 거 같은데. 아 근데도 그분은 웹툰으로 오셨네요. 그죠? 네. 그때 김중부 대표가가 가지고 하나 더 하게 해 줄게. 일주일에 두 번 하게 해 줄게. 아 그러니까 1회는 비용이 열배 차이 나는데 이제 두 번 두 번 연하면 얼추 비슷해지니까. 네. 그래서 모셔온 거예요. 그런 식으로 정도로 너무 어려웠고 강시에 원고료가 제일 높은 곳은 스포츠 신문이었습니다.

44. 그래서 출판만화에서 높은 수익을 올리던 분들은 대부분 스포츠 신문으로 가셨고 그리고 만화 좀 그린다 하는 신인들도 스포츠 신문으로 갔죠. 네. 근데 웹툰에는 만화가 지망생이긴 한데 만화가 열심히 그렸는데 출판만화 시장에는 못 진입하는 하지만 아이디어는 반짝이는 그런 분들이 많이 가셨죠. 네. 그러면은 과거에 웹트는 그러면은 어 업로드하는 그 회당 그 돈을 받았나 보네요. 예전에는 고정되어 있었죠. 그게 그랬는데 그게 사실 뭔가 정말 내 직업이라고 부를 만큼의 수익은 아니었고요. 그렇게 직업이라고 부를만큼 어 안정적으로 어느 정도 삶을 꾸려 나갈만큼 수익이 되기 시작한 건 2011년 12년 요때쯤으로 봅니다.

45. 아 그때 어떤 변화가 좀 생겨 가지고 아이 스마트폰이 뭔가 그때네 나오기 시작했고 인터넷 사용자가 거의 100%에 가까워졌고 그러니까 광고 수익이 나오기 시작하죠.이 이 광고 수익을 나눠주면서 어 독자들이 그 클릭한 광고에 상가가 있지 않습니까? 그게 작가들한테 일부를 챙겨 주기 시작한 거예요. 아 그러면서 2011년한 말 정도를 보면 대략 그때 최저 시급 이상의 온걸가 나가기 시작합니다. 아 그리고 2013년이 되면 한 번 업로드하는 걸 기준으로요? 아니요. 주 한 주 1회 아니 매일한 아 한 달이요? 네. 한 달에 최저실급과 비슷한 정도에 네.

46. 그 나오기 시작하고 아 그러니까 그 웹툰 하나를 연제를 보통 주일에 하잖아요. 그러면 그네 번 업로드 정도 하면은 그 한 달 정도를 최저시급 정도의 그 월급을 받는 거랑 유사한 금액이 10 11년 언저리에 맞춰졌군요. 맞습니다. 아 그럼 그때부터 근데 굉장히 직업적으로서 해 볼 만한 생각이 들었을 것 같아요. 네. 그래서 되게 재밌는게 오래된 유튜브 사이트 있잖아요. 가셔서 2008년 정도에 연제된 거랑의 분량과 2011년 정도에 연자된 거의 분량을 보시잖아요. 그럼 분량이 확 늘어납니다. 2011년에 이제 할만하 봐. 내가 다른 알바 안 해도 된다.

47. 네. 아, 그러니까 그때는 뭔가 좀 직업적으로 본격적으로 여기다 이제 한번 실어 봐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했겠네요. 그죠? 그죠? 그리고 그러면은 한 작품이 그 정도 되면은 또 우리 네. 뭐 대학교에서 이제 강이 가르키는 것도 그렇지만 또 다음 클래스 열듯이 또 다음 작품 또 다른 거 또 올려도 되잖아요. 그죠? 그럼 또 곱하기 2 되고 막 이러니까 이제 그렇죠. 그게 그때 당시 2010년 11년 정도에 나왔던 작품들이 뭐 예를 들면 신과 함께 네. 그리고 [콧방귀] 아 지금도 연제하고 있는 시네탑이라든지뭐 갓드 오브 하이스쿨 노블레스 등등등등 그 스토리가 있는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해요.

48. 아 그 앞에는 사실 어 개그 하나에 가까웠거든요. 네. 그래서 뭐 정글고라든지 마음의 소리라든지 아니면 골방상곡이라든지 이런 작품들에 주로 인기가 있었다면 2011년 이후에는 스토리가 된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2013년부터는 이제 본격적으로 유료 시장이 열리거든요. 스마트폰을 결제하는 그러면서 어 이게 돈이 되는구나 싶으니까 2015년부터 작가들이 확 늘어나기 시작하고 작품 숫자도 많이 늘어나기 시작하고 이제 19년까지 오면 이제 그것 이게 좀 포화 상태 아니야 했는데 코로나가 오면서 더 늘어나기 시작하는 거죠. 아 19년에도 이제 많이 왔다 이런 느낌이 있었는데 그 업계 안에서는 근데 코로나가 오면서 그냥 완전 그냥 뻗어 버렸군요.

49. 왜 그러냐면 작가가 된다는 건 골방 안에 갇혀서 만화만 그려야 된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자기 수양이랑 되게 비슷해요. 그러니까 하루 평균 여기 지금 자료네 몇 번 자료 몇 번 그림이죠? 어 5번 5번입니다. 5번 자료 보여 주시면 작가님들이 작업을 하시는게 보통 하루 평균 10시간 정도 작업을 하시고요. 아 엄청 많네.네 그리고 일주일 평균 6일 정도 작업을 하십니다. 아 그럼 주 60시간인 거예요. 60시간 동안 방에서 혼자서 작업을 누가 도와줄 수가 없거든요. 내가 하고 난 다음에 누가 도와주는 거지. 그러니까 혼자서 모니터 앞에서이 작업을 계속해야 되는 작업이다 보니까 수련이 우래 필요하고 그리고 배우는 과정도 되게 길어요.

50. 그리고 머릿속으로 생각해 되는 것도 많고 그러려면 당연히 받아들여야 되는 것도 많고 그래서 젊은 작가들이 대비해서 해상처럼 대비해서 성공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이 수요가 막 폭발적으로 증가하니까 네 그때는 젊은 작가고 뭐고 일단 일단 데려가서 썼던 거죠. 그 시기가 코로나 시기 그래서 작품 숫자가 엄청나게 늘어나게 됐던 거고 아 지금 평가님이 재밌게 본 웹툰는 뭐 뭐 굉장히 많겠지만 뭐 손꼽이는 웹톤 몇 개만 좀 추천해 줄 수 있나요? 최근에 본 것 중에는 오사카 환상선. 오사카 환상선. 전 안 본 거네요. 네. 이러는 작품이 있습니다.이 작품은 현하현 작가가 네이버튼에서 연제하고 있는 작품인데요.

51. 우리 왜 제주도에서 옛날에 오사카로 많이들 이주해서 예. 일하셨잖아요. 고 직후시기합니다.고 때부터고 직후시기. 거기서 이제 제일동포 역시 근본은 좀 과거를 좀 다뤄 줘야 되잖아요. 그 네. 그거 보면 정말 저는 아 이거 신일 리가 없다.이 얘기를 20대 초중반의 작가가 할 수 있을 리가 없다라고 생각했어요. 아 근데 그래서 이제 이번에 부천만화 대상이라는 상에 있는데 거기 심사를 가서 혹시 신인 상어를 뽑으면서 혹시이 작가가 신인이 아니면 두 번째로이 작가를 뽑아 달라라고 이제 모든 심사연들이 동일해서 그렇게 만들었거든요. 근데이 작가가 신인이었던 거예요.

52. 세상에 20대 초중반에 그러니까 첫 번째 작품이에요. 네. 말도 안 되는 작품이 나왔어요. 정말로 정말 신기한 작품이에요. 아,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이제 꼭 한번 봐야 되겠네요. 자, 이제는 이제 웹툰의 그 산업적인 상업적인 그런 주제들을 조금 다뤄 보려고 하는데 한국에 그러면 지금 웹툰 작가분들이 어느 정도 계신 거예요? 한국 웹툰 작가 정확하게 추산은 안 되고 있어요. 아, 왜냐면 추산이 안 되는 거. 어디까지를 작가라고 볼 거냐 예.가 되게 애매하거든요. 네. 그러니까 내가 어 팬터치를 도와주는 사람이야. 작가인가? 아니면 최생만 도와주고 있어.

53. 작가인가? 이게 되게 애매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연제 경험이 있는 작가만 했을 때는 대략 대략 한 만 명 정도로 보고 있어요. 1만 명. 네. 한 번이라도 유료로 돈 받고 연지를 해 본 작가 네. 20년 동안 다 합치면 만 명 정도 되는 거죠. 네. 그리고 보조작가 그러니까 어시스턴트라고 흔히 부르는이 보조 작가분들은 한 18,명 정도 계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아, 그러니까 웹툰 산업의 종사자랑 그러니까 어쨌든 작가는 자기 이름으로 작품이 있잖 있을 것 같은데 그게 만분이 넘는다는 말이시군요. 네. 그리고 그 외에 이제 중사하시는 PD들이나 뭐 마케 마케터나 이런 분들 다 합치면 저 같은 평론가까지 합쳐서 그러면 12,000명 13,000명 정도로 보고 있어요.

54. 플랫폼을 다 포함해 가지고 그럼 거의 뭐 한 4만 명 정도 되는 건가 보네요. 네. 대략 한 3만 명 정도가 일을 하고 있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 그러면은 그 웹툰 어느 분에나 다 양극화가 있는데 웹툰도 보면은 이제 수입이 진짜 천차만 별일 것 같거든요. 근데 그 뭐 왜 천차만별인지에 대해서 좀 이해하고 싶은 분이 좀 있어 가지고 수입 그 양극화가 어느 정도 되고 가장 많이 벌면 어느 정도 봅니까? 너무 좀 상업적인 질문이지만 그래도 그죠. 우리가 흔히 얘기할 때 만화가를 꿈꾸는 친구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들어올 때 무슨 얘기를 하냐면

55. 어 가장 빛나는 별을 보고 들어옵니다. 아예 저희가 얘기할 때 많아가도 제일 빛나는 별이에요. 아 오케이 좋습니다. 이분들은 당연히 많이 보셔야죠. 네. 근데 모두를 기준으로 하면이 평균치는 사실 의미가 없어요. 웹툰 시장에선 너무 큰 차이가 나서. 그래서 2023년 기준으로 네이버팅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연수입 10만 달러 이상 벌어들인 작가. 작가한테 통장에 찍힌 돈이 10만 달러 이상인 사람은 483명입니다. 아 10만 달러면 대략 한 1억 한 4천만 원 3천만 원 정도 되죠.이 네.이 정도가이 정도 수익을 벌어드리는 작가가 500명 정도 전후 정도 되고요.

56. 그리고 상위 100명만 보면이 사람들의 평균 수익이 100만 달러가 넘습니다. 아,이 안에서도 차이가 큰 거예요. 연이요? 예. 네. 연수익 100만 달러 이상. 그러니까 10억 13억 원 정도를 벌어들이는 작가가 네. 어, 100명 이상이다라고 볼 수 있는 거죠. 근데 저는 사실 이거 최고 수익은 당연히 흥행의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나와서 이제 이야기를 하면 많이 관심들 있어 하시고. 근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 건 최저선을 끌어올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네. 왜 그러냐면 어 최저선 플랫폼 연자 작가들의 최저 수익을 올려야 이들의 어떤 그 허이 높아지면서 동시에 실력도 올라가거든요.

57. 그러니까 플랫폼이 더 깐깐하게 보게 되고 더 검증된 사람들을 원하게 되고 물론 신인들이 등단하기는 더 어렵죠. 다만 그렇게 됐을 때 어 우리 웹툰 시장이 좀 더 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어 그럼 지금 신인들이 평균 얼마 정도를 보냐? 회차당으로 계산하면 대략 평균은 90만 원 정도. 네. 그럼 곱하기 4를 하면 360만 원. 네. 4주 동안 하니까 360만 원 정도요. 네. 360만 원 정도를 벌고 있는데 그럼 많은 거 아닌가 싶잖아요. 네. 그죠? 회장 대략 100만 원 정도라고 치면 1년 하면 52주니까 5천만 원인 거예요.

58. 20대 초반에 대뷔해서 연봉이 5천만 원이면 꽤 많이 버는 걸로처럼 느껴지잖아요. 근데 문제가이 작가들이 이걸 제작비로도 써야 돼요. 제작비라는 건 어시 어시스턴트를 쓴다. 아 어시스턴트 급여은 작가가 줘야 됩니다. 네. 그게 그들에게는 매출로 그냥 잡힐 뿐이다.이 얘기군요. 네. 그렇죠. 매출액인 거예요. 말하자면. 그러니까이 작가들이 내가 돈을 더 벌고 싶어서 시간을 길게 가져가고 일을 하면 내가 직접 일을 하면 돈은 벌지만 몸이 망가지고요. 그렇다고 어시스턴트를 많이 쓰면 매출액이 매출액은 큰데 인건비가 많이 나가니까 내 수익이 줄어드는 거죠.이 딜레마가 있는 거예요.

59. 네. 그러네요. [목을 가다듬음] 아까 우리나라 매출 그 웹툰 매출 시장이 2조원이 좀 넘었잖아요. 그리고 그 상 어 연재경이 있는 작가가 만 분 정도로가 하니까 누적으로 지금 당장 라이브은 아니겠지만 러플리 한 명당 약 이제 2억 원 정도의 매출이 있을 거라고도 볼 수 있고 근데 그게 매출이라고 하더라도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편차가 굉장히 심하고 또 거꾸로 이제 평균을 내면은 이제 그 금액보다 좀 더 낮고 그 금액이 매추인데 원가도 많이 나가니까 실제로 굉장히 수익성이 높다 평균적으로 보기에는 아직은 조금 어려운가 보네요. 그렇죠.

60. 여기 두 번째 자료 한번 보여 주시면 이제 나오는데요. 두 번째 자료에 저희 매출액이랑 연관 연간 총 수입이랑 그 연제한 작가와 1년 내내 연제한 작가와 한 번이라도 연제를 했던 작가의 수익이 나와요. 그래서 2024년 기준으로 연제를 한 번이라도 했던 작가의 총 수입을 보면 3,000에서 5천만 원 사이인데 연제를 1년 내내한 사람은 5천만 원 이상으로 나와요. 그러니까 적은 수입은 아닙니다. 매출 기준으로 적은 건 아니에요. 개인이 벌어들이긴. 근데 여기에 제작비나 아니면 뭐 작가가 장비를 사야 될 수도 있고 지금 그래픽까지 장난 아니잖아요.

61. 이런 걸 사야 될 수도 있고 이런 것까지 다 포함되어 있다 보니까이 비용 자체가 좀 많이 들어가는 경우에는 수익이 적어질 수 있다. 그럼 웹툰이 플랫폼에서 주는 외출 말고도 뭐 굿즈라고 하거나 하면 별도 상품이나 단행이나 이런 것도 그러니까 소비 2차 저장물이라든가 관련 저작물은 또 따로 잡히는 건가요? 따로 잡히죠. 네. 이거는 순수히 웹툰 연제로만 벌어드린 수입니다 네. 그러면 실제 웹툰 작가분들은 그 웹툰 매출 좀 극대화에 좀 집중하시는 편이신지 아니면 좀 다른 어 웹툰 외에 매출에 좀 집중하시는 편이실까요? 이게 웹툰 매출액이 높아야

62. 아 그래야 이것도 잘되고네 그래서 그냥 일단 재밌어야 돼요. 만화가 일단 만화가 잘 돼야 그다음에 뭘 논할 수 있는 거죠. 어렵습니다. 아 진짜 어렵습니다. 그러면은 웹툰 노동 강도도 굉장히 높다 하셨는데 근데 요즘 이제 또 AI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AI가 이제 들어가게 되면서 웹툰의 노동 강도를 좀 낮춰 줄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고 아까 어시도 얘기하셨는데 그 어시도 굉장히 좀 AI로 대체되거나 이런 흐름이 나오고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네. 어시스턴트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 배경을 깔아주는 어시스턴트가 있습니다.이 친구들 같은 경우에 조금씩 이제 줄어들고 있고요.

63. 아, 그리고 밑색이라고 해서 네. 최세계 1단계를 깔아주는 색. 네. 어시스턴트가 있어요. 요것도 그렇게까지 많지 않아져. 지금 예전보다는 적어졌어요. 네. 근데 인공지능으로 정말로 사람을 대체할 수 있을만큼 뭔가 지금 당장 쓸 수 있는게 있냐라고 하면 없습니다. 아, 정말입니까? 네. 스토리 부분에서는 그냥 말 그대로 이거는 내가 머리를 쓰면서 대화를 나누면서 이제 이걸 발전시키는게 중요한 거거든요.요 부분에서 많이 쓰세요. 네. 아, 그 얘기하기에는 지금의 AI가 좋죠. 네. 정말 좋죠. 이렇게 하면 어떻게 생각해? 물어보면 막 대답해 주잖아요.

64. 그럼 그중에 되 골랐으면 되는 거예요. 이거에서 정말 많이 쓰시는데 아, 그림에선 네. 쓸 만한게 나오면 비싸고요. 사람을 쓰는게 낫고요. 그리고 쓸 만하지 않은 거를 하면 내가 하는게 빨라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그 대중적으로 쓸 수 있는 단계에서 아직까지는 그림에 직접 당장 쓰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군요. 그렇지만 작가분들이 전체적으로는 좀 전향적이십니까? 어, 도구로서 그러니까 방금 말씀드린 도구로서 사용하는 거에는 굉장히 열려 있으신데이 그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해서 학습하는 거에 대해서는 어, 내 거를 무단으로 학습해서 공짜로 학습해서 도구를 만들면 당신들은 수익을 낼 거 아니냐.

65. 네. 네어 이건 저작권에 관련된 문제니까 그건 별도로 논의하자 쪽이도 훨씬 더 많으시고요. 그렇네요. 아까 그 일본이라든가 미국 같은 그런 해외에서 특히 뭐 젊은 세대들이 한국 웹툰을 좀 본다. 뭐 어떤 데는 일본은 결제가 많고 미국은 젊은 친구들이 많다고 했는데 그들이 봤을 때 우리나라 웹툰이 뭐 자국 만화하고 자국 애니메이션이랑 좀 어떤 부분에서 좀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음. 어, 차이라고 하면 일단 스마트폰은 비틀레는 매트잖아요. 굉장히 화려합니다. 아, 그래서 애니메이션을 옮겼을 때 흑백만화인 일본 만화를 옮길 때보다 보다 더 화려하게 나올 수 있어요.

66. 액션도 그렇고 아니면 뭔가 색칠도 그렇고 빛을내는 매체에서 몰려 줄 수 있는 화려함이 따로 있어서 그게 되게 강점으로 꼽히고 있고요. 그리고 디지털로 그리다 보니까 선이 깔끔하죠. 그러니까 좀 더 세련돼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거친 선으로 그린 매력이 분명히 있지만 그것보다 젊은 세대한테 익숙한 건 디지털 매처에서 그린 그림이다 보니까 그게 좀 더 눈에 있고 그런 것들이 좀 있고요. 뭐 스토리 측면에서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경쟁이나 이런데 지친 사람들한테 위로를 줄 수 있는 공감할 수 있는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다 보니까 좀 더 어 젊은 세대한테 파급 효과가 큰게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67. 우리나라 외툰 작가가 조금 어리다, 젊으신 분도 많아서 같은 젊은 그 감성이나 감정을 공유할 수가 있잖아요. 그런 부분이 좀 작동이 되. 근데 한국의 그 가끔 어, 미으로 좀 소비되는 거 같은데 그 아침 드라마 스타일 있지 않습니까? 그 웹툰에 막 그런 것도 좀 있나요? 어, 이게 그게 일종에 장르되어 있어서 예를 들어 아침 드라마 같은 경우에는 앉아서 느긋하게 보시는 드라마가 아니에요. 설거지도 하고 빨래도 하고 이러면서 소리로 들으시는 매체란 말이죠. 그래서 영상을 끄고 소리로만 들어 보시잖아요. 그러면 시그널이 확실합니다. 쿵 두둥 하는게 확실해요.

68. 예. 그런 식으로. 어, 근데 저녁에 보는 드라마는 느긋하게 앉아서 보는 드라마란 말이에요. 영상미에 집중해요. 아, 그게 되게 다르군요. 네. 완전히 달라요. 그런 것처럼 타겟이 누구냐에 따라서 아까 누워서 11시에 딱 바로 보시는 분들 있죠? 이분들이 보시는 건예. 내가 직접 많이 읽어야 되고 머릿속을 생각할게 많고 이런 작품들보단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거. 아. 쓱쓱 내려가면 무슨 얘긴지 이해되고 말풍선 크고 글자 크고 시그널 확실하고 이런 작품들이 많고요. 이런 작품들이 보통 인기가 많죠. 골라프게 생각하는 작품보단 내가 쉽게 쉽게 보면서 크크크하거나 아니면은 뭐 이게 뭐야 할 수 있는 작품들 이게 훨씬 더 성위권에 있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저 같은 덕후들은 하 웹툰에 마치 그것만 있는게 아닌데

69. 아 네 그럼 저도 굉장히 지금 웹툰 초보로서 뭔가 그 웹툰에 빠지기 위해서는 넘어야 될 산이 뭐 한두 개는 더 있어 보이는데네 그까 11시에 결제해서 보는게 아니라 좀 뭔가 오소서독스하게 정통으로 웹툰에 빠져들려면은 언제 봐야 되는데요 시간대로 따지면 그냥 아무 때나 보셔도 되고요. 출근할 때 보시는 분들은 11시에 주무시고 계셨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이제 무료라 풀린 거 보시고 아 하시는 분들이니까 근데 제일 깊게 보시려면 한 번에 쭉 읽으시는 걸 추천드려요.음 그게 훨씬 더 웹툰을 어 말하자면 독서의 방식으로 읽는 방식이고요. 우리는 스트리밍하는 방식으로 지금 읽고 있거든요.

70. 매주 하나씩. 근데 그러면 휘발돼서 날아가죠. 앞에게. 네. 그렇게 되지 않게 한 번에 쭉 읽어 보시는 걸 추천드린다. 아, 저도 이제 웹툰을 다운받아서 읽어 볼 때는 그 예를 들면은 회기 무물 네. 그러니까 막 그냥 무연물도 아니고 회기가 붙어 있는 무연물이 많지 않습니까? 그럼 회기 무연물 시리즈를 그냥 시리즈로 그냥 처음부터 다 봐 버립니다. 음. 한 1등 한 위에서부터 1에서 10번까지 있는 거. 네. 뭐 대충 다 재밌겠지 이런 생각으로 그냥 쭉 쫙 보는데 그러면 도움이 많이 들어가요. 그죠? 네. 근데 옛날 거는 공짜로 열리는데 요즘 건 다 결제해야 되잖아요.

71. 근데 제일 안타까운 건 읽다 보면 결론이 안 나 있어요. 그죠? 라이브 중이어 가지고 맞아요. 그래서 저는 완결된 웹툰을 좀 보고 싶은데 완결 안 된 거 볼 때가 너무 많아 가지고 음. 그런게 좀 안타깝습니다. 네. 그래서 지금 그게 말씀해 주신게 딱 지금 웹툰 플랫폼들의 고민이에요. 이제 완결된 작품들이 쌓이고 있지 않습니까? 네. 쌓이고 있는데이 작품들이 소비가 안 되고 있어요. 아, 그러면 재고만 있고 소비가 안 되고 있는 거잖아요.이 완결된 작품들을 어떻게 하면 독자들이 와서 보게 할 수 있을까? 시간제로 한번 결제를 하게 해 볼까?

72. 한시간 동안 뭐 세시간 동안 얼마 내면 볼 수 있게 해 볼까? 이런 실험들도 하고 있고요. 아니면 완결된 작품들을 프로모션 하는 방법들도 지금 많이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근데 뭐 앨범이나 이런 거 보면은 구보라 그래서 옛날 앨범도 판매가 되지 않습니까? 지금 유명해지면은 그죠? 네. 그 작가님도 지금 유명해지시면은 옛날 것도 다시 보게 되잖아요. 맞. 네. 근데 그런 거 생각하면 아직 이제 웹툰에서는 좀 더 이제 그 역사가 쌓야 될 부분이 없지 않아 보입니다. 지금 웹툰을 뭐 저희는 유로 보는 걸 얘기하는 건데 우리나라 웹툰이나 이런 다른 나라 이런 것들을 우리도 과거에는 막 해적판을 했듯이 웹툰도 지금 이런 해적 사이트 같은게 있나요?

73. 굉장히 많습니다. 굉장히 심각한 문제기도 하고요.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 국내만 한정했을 때 웹툰 시장 전체의 최대 40% 정도가 불법 시장인 거 같다라고. 최대 40%요. 네. 규모가 그 정도 되는 거 같다. 엄청 많네요. 네. 그래서 이게 웹툰 같은 경우에는 음악 같은 경우에는 유통 구조가 되게네 모여 있고 그러다 보니까 이걸 대응하기가 되게 쉬웠어요. 근데 웹툰는 플랫폼 단위로 쪼개져 있다 보니까 대응이 좀 어려운 측면이 있었고요. 그리고 일단 그 실물이 아니라 애초에 디지털로 태생의 디지털이기 때문에이 디지털상에서의 복재나 복사가 어떤 정도의 해을 끼치는지 인류가 몰랐거든요.

74. 근데 이걸 유리로 판매해 보니 눈에 보이는 거죠. 아, 이거 정말 큰 패를 끼치는구나. 근데이 불법 사이트가 또 다른 폐해가 뭐가 있냐면 광고를 통해서 수익을 얻어요.이 친구들이. 근데이 광고가 다 불법적인 것들이에요. 아, 네. 불법, 도박, 뭐 성매매, 마약 이런 것들. 이런 것들로 수익을 얻고 있다 보니까 어 그러면 사회에 끼치는 핵약이 굉장히 크고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근데 아직 저작권 치매는 사실 뭐 중범죄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국제 공조를 얻기도 어렵고 국내에서의 처벌도 그렇게 강하지 않고 이런 문제가 좀 있는 거죠.

75. 아, 그러니까 이게 종이책이나 하드카피 방식으로 유통이 된다면은 그게 이런 문제가 없을 텐데 디지털 방식으로 유통되는 콘텐츠가 이게 음원 정도로가 버리면은 그게 대응이 되는 이제 중앙 집중형 구조가 있는데 웹툰에서선 그게 없다 보니까 웹툰 작가들이 자기 그 지사권 지키기가 진짜 쉽지 않은 상황이네요. 특히 그러면 우리나라죠 웹툰을 불법으로 유통하는 그게 전체 한국 웹툰시 40%라고 하면 엄청 큰 거네. 엄청 크죠. 몇천억원 난이를 보고 있습니다. 한국만 그렇고 해외로 나가면 더 커집니다. 해외는 아예 추정이 안 돼요. 어느 정도인지 다 추정니까 그 40%가 지금 한국 내에 있는 해석 사이트가 40%라는 거예요.

76. 네. 끼치는 피해이 그 정도 될 거 같다라고 보고 있는 거고요. 이제 좀 궁금한 질문 이제 다들 가긴 하지만은 몇 가지만 더 드리면요네. 어 만약에 극단적으로 말해서 저도 만약에 웹툰 작가에 관심이 있다고 쳤을 때요. 네. 네. 어떻게 하면은 그 작가 대비할 수가 있죠. 일단 네. 그리셔야 됩니다. 작품을 그려서 지금은 우리나라에 그 1등부터 4등까지 10등까지 쭉 플랫폼 순위를 먹기잖아요. 네. 4위 플랫폼이 인스타그램이에요. 아, 인스타그램이 플랫폼이에요. 네. 왜 내가 만화를 보고 있다라고 독자들이 인지하고 있어요. 인스타에 올려서 그 팔로어를 얻는 방법도 있고요.

77. 인스타 만화들을 많이 본 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 거기다가 올려 가지고 일단 독자가 있다는 걸 보여 주는구나. 네. 그러면 플랫폼에서 연락이 오기도 하고요. 아니면 그 자체로 수익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네. 그런 방식으로 그러니까 처음부터 그러니까 대규모 플랫폼에 가는게 아니라 그렇게 좀 거쳐 가지고 가야 되는 거예요. 네. 그렇게 거치시는 방법도 있고 아니면 공모전에 운전하시는 방법도 있고 근데 공모전은 이미 그걸 몇 년 동안 해온 사람들과 경쟁해야 되니까. 알겠습니다. 앞으로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K웹툰 시장이 지금보다 훨씬 더 좀 탄탄하게 성장하실 거라고 보시는지 마지막 발씀 짧게 부탁드립니다.

78. 네. 일단 저는 성장할 거라고 보고 있어요. 왜냐하면 작가들이 더 좋은 작품들을 많이 내고 있고 그리고 독자들이 그거에 반응을 하고 있거든요. 그게 글로벌에서도 히트를 하고 또 2차 3차로 이어지게 되면 어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인스타에 그 웹툰 저도 그림 그리는게 좋아해서 건축가에 들어갔었는데 그리고 웹툰에 도전을 한번 해 보는 그런 인생을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하고요. 오늘 이재민 웹툰 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네 감사합니다. 11월 5일 목요일 순서 여기까지입니다.

79. 인더스트리 주민 보고서 다음 주 목요일엔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의음 세 개의 음식이 된 라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마련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시고요. 전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장을 이하는 최고의 선택 최상의 경제쇼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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