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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월 FMC 회의에서 기준 금리 인상이 기정 사실화되고 있고 유가는 또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AI 속도 조절론까지 가세를 하면서 국내 증시 오늘 강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데요. 9월 시장도 순탄치 않은 흐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지금부터 한국 투자 중권 투자 전략 김대준 연구위원과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네. 뭐 경제 지표도 경제 지표지만 먼저 AI 속도론이 다시 시장의 변수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AI 개발 속도 조절론이 좀 빠르게 확산이 되고 있는 거 같은데 시장은 뭘 우려하고 있는 걸까요?
네. 일단 한국 증시가 그동안에 많이 올랐다가 최근에 조정을 받았었죠. 근데 과거에 상승했을 수 있었던 재료가 AI를 바탕으로 한 기술의 성장이었습니다. 근데 이것이 갑자기 속도가 좀 느려질 수도 있다라는 언급이 한국 시장 특히 반도체의 부정적인 역할로 작용을 하고 있고요. 아시다시피 여기에 대해서는 굉장히 중요한 인물들이 발언을 했습니다. 이제 아모데이의 엔트로픽 CEO가 AI에 대해서 조금 속도를 누쳐야 된다 언급을 했고 어찌 보면 경쟁 상대라고 볼 수 있는 샘알 알트런 그 알트마 오픈 AI CEO도 그렇고요. 일론머스크 또 스펙스X이 CEO도 계속해서 여기에 동의한다.
이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아 이런 환경이라면 결과론적으로 그동안에 많이 사용됐었던 AI 투자 이런 것들이 약화가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고요. 아무래도 한국의 SK 하이닉스나 삼성전자, HBM 이런 것들은이 AI 기술 개발에 반드시 필요한 부품입니다. 근데 이것에 대한 수요가 약화될 수 있다라는 우려가 지금 한국 시장에 좀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고요. 지금은 이것을 소화하는 과정 중에 오늘 반도체가 낙폭을 키우고 있다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 이게 오늘은 좀 주가에 강하게 반영이 되고는 있지만 조금 더 시간을 두고 확인하는 작업은 필요할까요?
네. 일단 이게 하나의 이제 동일한 방향으로 AI에게 개발이 끝났다라고 보는 것이 아니고요. 왜냐하면이 앤트로픽이랑 오픈 AI에서는이 속도를 유쳐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지만 미국 정부, 특히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여기에 대해서 반대 의견을 표명한 상황이고요. 그리고 미국이이 AI에 대해서 속도를 누추게 되더라도 경쟁 국가라고 볼 수 있는 중국은 계속해서 따라갈 텐데 우리가 여기에서 멈춰야 되냐라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게 된다면이 방향이 개발이 되는 건지 아니면 둔화가 되는 건지 갑자기 방향성이 혼재하는 그런 불확실성이 작용을 한 것이고요.
그런데 어쨌든 정부 입장에서는이 AI 측면에서 계속해서 미국의 선두 우를 점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이랑 뭐 의사 소통을 통해서이 기술 개발에 대해서 계속해서 좀 추진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AGI의 활성화 그리고 여기에 대한 안전 이슈 요것 때문에 좀 붉어진 것이지 방향이 완전히 꺾였다라고 보기에는시기 상조고이 개발에 대해서 점진적 발전을 좀 도모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 AI를 둘러싼 우려가 제개되는게 뭐 하루 이틀은 아닌데 좀 타이밍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왜 하필 지금이 시점에 이런 또 어 리스크가 붉어지는지를 우리는 다시 한번 곱씹어 봐야 할 거 같고 지난주에 CPI 결과는 예상체에 부합하게 나왔습니다.
근 CPI가 시장 예상체를 상회하면서 지금 9월 FOMC에서 기준 금리 인상이 기종 사시라 됐던데 좀 어떻게 보시나요?네 네. 지금 9월 FMC 금리 인상과 관련해서 우리가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이 패드워치에서 나오는 확률입니다. 현재 87.3% 3% 정도 기록을 지난 금요일 날 한 것으로 보여졌는데요. 이것은 CPI가 나오고 난 다음에 한 10% 포인트가 높아진 겁니다. 대략적으로이 정도 수치가 나오게 되면요. 사실상 금리 인상이 가시화 됐고 정말로 단행될 수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이 연준 의장으로 새롭거에 부임해서 이제 한 3개월 정도가 지났는데요.이 이 캐비너시 의장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에 계속해서 인플랫 방어를 위한 이런 액션이 필요하다라고 언급을 해왔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 지난 8월 말에 있었던 잭슨 회의였는데 이때 워시장 같은 경우에는 인플레 방어를 할 텐데 인플레가 계속해서 높게 유지가 된다면 우리는 해야 할 일이 있다. 계속 할 거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이번에 나온 CPI 같은 경우는이 에너지가 표현되어 있는 헤드라인 CPI가 아니라 변동성이 큰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특히 이것의 전월 대비 상승률이 올라갔단 말이죠. 이게 예상 0.2인데 0.3이 3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아 지금 변동성을 빼더라도 물가가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연주는이 워시장의 발언대로 일정 부분 제어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할 수 있고 이런 과정에서 이번 9월 FMC에서는 금리 인상이 굉장히 높은 확률로 지금 예상되고 있고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9월 FOMC에서 금리 인상할 거라고 보세요, 연구위원님은. 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근데 금리 인상도 중요한데 사실 그거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건 뭐냐면이 금리 인상이 이번 한 번으로 끝나냐 아니면 차후에 또 하고 내년에도 더 이제 인상을 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인데 그런 측면에서 보게 되면 결과론적으로이 FMC 끝나고 나오는 점도표를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이 예전에 파워 의장과 다르게 워시 의장 같은 경우에는 푸워드 가이던스 그니까 선재 안내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굉장히 제약적인데이 FMC 특히 분기에 끝나는 점도표에는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인상을 어떻게 할 것인지가 나옵니다.
근데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되는 것은 이번에 금리 인상을 하게 되면 상단이 4%가 될 텐데요. 내년에 4%를 계속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그거를 어느 정도 넘길 것인지에 대한 부분인데 거기에 따라서 9월의 시장 환경이 굉장히 급변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데이터를 꼭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연속적으로 금리 인상에 나서는지 뭐 1년 안에 금리 인상을 몇 분 정도 할 것으로 추정이 되는지를 우리는 9월 FOMC에서 반드시 확인을 해야 된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고 그러면은 9월에 어 기준 금리가 인상되는게 기정 사실화 되는 걸 시장이 이미 반영을 하고 있는데 미국 증시보다 국내 증시가 오늘 더 떨어지는 건 다른 이유가 반영이 돼서인가요?
일단 오늘 같은 경우는요.이 CPI 결과에 따른 FMC 반응이 지금 어 시장에 영향 미치고 있는게 분명히 맞고요. 근데 이렇게 3% 이상 빠지는 상황은 이것 외에 다른 재료도 더해졌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금리 인상을 한다고 해서 사실 반도체가 급격하게 빠질 이유는 없거든요. 왜냐하면 반도체는 수익성이 워낙에 좋기 때문에 금리 인상에 따른 비용 부담을 다 상쇄할 수가 있습니다. 근데 오늘 SK 하이닉스나 삼성전자 이렇게 빠진 이유는 결국에 AI 속도 조절론에 대한 이슈가 있다라고 보는 것이고 여기에 추가적으로 하나 더 엮길 수가 있는 부분은 지금 중동의 유가와 관련된 향방입니다.
원래 대로라면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주 해협에 대한 통행 이것을 걸 걸프 국가들한테 얘기하는 회의가 오늘 원래 예정이 되어 있었는데요. 이게 오늘 새벽에 갑자기 연기된다는 보도가 나왔고 또 사우디이 동서 파이프라인이 드론 공습으로 인해서 일정 부분 피해를 입었다라는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유가가 빠른 속도로 상승을 했고요. 요런 것들은 아무래도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한국에 좀 불리하게 작용을 했다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한국 증시는 FMC, CPI에다가 AI와 유가까지 더해진이 3중고가 영향을 미쳤다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어, 유가를 얘기해 주셨으니까 조금 더 여쭤보도록 할게요. 지난주부터 이미 유가는 좀 상승을 하고 있었잖아요. 근데 오늘 이제 송유관이 어 중단이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지금 원유 공급에 대한 우려감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인 건데 그러면 지금의이 유가 상승을 일시적인 요인이 아니라 구조적인 리스크로 우리가 좀 봐야 하는 시점으로 넘어가고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일단은 그 사우디의 동서 쪽 그러니깐 호르무즈 해협을 통하는 부분 그리고 바브엘만데브라고 이제 홍해 쪽으로 나올 수 있는 부분이 정상화가 계속해서 유지가 될 수 있는지가 중요하고요.
지금까지 들어온 데이터를 보게 되면 결과론적으로 중동에서의 다른 지역으로의 원유 공급은 분명히 불확실성에 노출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이 부분은 구조적 리스크로 조금씩 작용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게 좋고요. 그리고 여기에 대한 힌트는 사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줬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중간 선거 이후가 되면 그때는 육가가 좀 빠질 수 있다라고 언급을 했는데요.이 얘기는 반대로 생각하게 되면 중간 선거가 11월 3일인데 그 전까지는 어쩌면 고유가가 이어질 수도 있다라고 보는 시각입니다.이 이 지금 브랜트유나 WTI가 전부 다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고 있고 이게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그런 진정 양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지금 유가의 상승은 일정 부분 구조적 리스크로 가고 있는 그런 과정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서 시장 좀 지속적으로 부담을 느낄까요? 그러면 아니면 어느 정도 이제 좀 감내를 하고 가는 단계로 넘어가게 될까요? 네. 일단 유가가 100달러 이상으로 넘어가게 되면요. 계속해서 여러 기업들한테이 비용 부담으로 작용을 할 수가 있고요. 우리 같은 경우에는 아까 중동의도가 높다고 말씀드렸는데 뭐 1순간 100달러를 넘을 수 있지만 이게 빠르게 하락한다면 또 나아집니다. 근데 100달러라는게 계속해서 위쪽에 가게 되면 이번에 미국의 PPI CPI 하루 전에 나왔는데요. 그때처럼 에너지 가격이 오르고 거기에서 한 1, 2개월 후행하다가 CPI에 영향을 주고 이런 것들은 중앙은행 입장에서 봤을 때 아 인플레가 맞는데 여기에 비용 상승 인플레까지 더해진다.
여기서 우리가 통화축을 가속화하더라도 경기도나 이럴 테면 세그플레이션 이런 것들을 막을 수가 없기 때문에 굉장히 경제가 악화가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제 됐던 중동간의 갈등이 빠르게 좀 해소되는게 중요하고요. 미국하고 이란이 됐던 아니면 사우디하고 후티가 됐던 대화를 통해서 일정 부분이 안 좋은 악재의 매듭을 빨리 끊어내는게 중요하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뭐 AI 속도론 여기에 이제 유가 그리고 기준금 인상에 대한 반여 이런 것들이 오늘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개인 투자자분들이 결국에는 가장 궁금해하는게 그래서 시장의 섹터와 움직임이 어떻게 흘러갈 건데 이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오늘 뭐 개인, 외국인이 좀 팔고 있고 기관도 좀 포트폴리오를 변경하는 작업에 들어가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좀 어떤 특징적인 부분들이 있을까요? 네. 일단 최근에 한국 시장에 대해서 매수세가 조금 약합니다. 왜냐하면 뭐 지난주도 있고 지난지 지난주도 그랬지만이 어떤 날에는 주요 투자 주차라고 볼 수 있는 개인, 외국인, 그리고 기관 모두가 매도하는 그런 날도 있었어요. 왜냐하면이 SK 하이닉스를 비롯해서 일부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을 하는 걸 빼고 나면 대부분 이제 주식을 정리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이것은 또 거래대금 감소를 통해서도 알 수가 있거든요.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냐? 결국에 FMC 전에 금리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일단은이 불확실성을 좀 피해보자. 또 중동 갈등이 해소가 되지 않다 보니 여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아시아 증시에 대해서 중립적인 폐쇄를 조금 유지한다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도이 흐름은 FMC 전까지 이어질 수 있고요. 아까도 FMC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 FMC에서 이제 나올 수 있는 점도표가 정말로 긴축을 계속할 거냐 그게 아니고 조금 약화가 될 거냐 이렇게 되면 시장의 변화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에 긴축을 계속한다라고 진행을 하게 되면요. 지금처럼 은행이나 보험 같은 고급리 방어주가 계속해서 시장에서 이제 사람들의 선택을 받게 될 것이고요. 그렇지 않다면 다른 업종으로도 조금 종목 확산이 있을 수 있고요. 그 안에는 이제 반도체가 포함될 수도 있고 나머지 낙폭이 컸지만 그래도 이익이 회복될 수 있는 것들 뭐 대미 투자 관련해서 여러 가지 투자 모멘텀이 있는 것들이 좀 나올 수 있는데 결과론적으로는 FMC에서 방향을 잡아 줘야 여기에서 종목의 확산, 시장의 투자 심리 개선 이런 것들이 다 결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일단 반도체는 늘 AI를 둘러싼 우려감이 제기가 됐을 때 되돌아보면은 조정이 매수 기회였잖아요. 이번에도 그러면 동일할까요? 우리가이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되는 건지 그리고 일단 돌고 계신 분들은 홀딩을 해야 하는 건지. 네. 일단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저는 홀딩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뭐 금리가 오르고 매크로가 불안하고 AI에 대한 속도 조절론이 있긴 하지만 정말로 긴 그림에서 봤을 때는 AI는 결국에 글로벌리점에서 성장하게 될 것이고요. 그 과정에서 한국의 반도체 업체들 분명히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기적 이슈로 인해서 조정을 받을 때는 이제 저가 매수를 하거나 근데 저가 매수가 어렵다면 그냥 기존의 포지션을 홀딩해 가는 과정이 중요하고요. 그리고이 흐름은 아마도 이제 9월 말을 지나서 뭐 10월 중순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홀딩을 해야 되는 이유가 이어질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제 반도체 실적들이 뭐 9월 31일 날 마이크론을 비롯해서 10월 초에 삼성전자 계속해서 좋은 실적이 나오게 될 것이고요. 그리고 반도체 투톱. 특히 그 안에서도 SK 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도 못해도 10월 중승까지 이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지금의 불안한 환경만 넘어가게 되면 또 이것은 안정화 될 것이고 위쪽을 향해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과거를 돌이켜 보면 지난주에는 AI 안전에 대한 이슈 때문에 오늘 빠지고 있지만 지지난주 금요일에 흐름을 보게 되면 어 그때는 M디아의 AGI에 대한 이야기 아스트라 공개 이것 때문에 또 오르는 흐름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반도체는 사실 중장이 관점에서 봤을 때는 여전히 그냥 홀딩 홀딩해야 홀딩해야 된다라는 업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음. 그 [콧방귀] 외의 섹터는요. 오늘 보니까 이제 반도체가 쉬어가는 국면에서 화장품 쪽 괜찮고 AI 보완주도 지난주부터 흐름 이어지고 있고 오늘 이제 또 방산 쪽도 이슈가 더해지고 있고 뭐 방어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된다라는 얘기는 나오고는 있는데 각 섹터별로 좀 우리가 어떻게 체크해 볼 수 있나요?
네. 오래 들어서 굉장히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모습 중에 하나가 화장품인데요.이 반도체가 쉬어갈 때 항상 화장품이 조금 양호한 흐름을 보입니다. 왜냐하면 화장품 같은 경우에는 최근 원화 강세 때문에 매출이 조금 줄어든다라는 우려가 있긴 하지만 그동안의 돈을 잘 벌었습니다. 왜냐하면 원달러 환율 같은 경우에 높게 유지가 되면서 해외 쪽에서의 매출 확대 그리고 한국 내부에서의 외국인 소비 이런 것들이 다 연결이 됐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근데 지금 원달러 환율이 낮아져서 어 매출에 대해서 특히 이익 모멘텀이 악화된 건 맞지만 근데 시간이 지나면 또 원달러 환율이 위쪽으로 갈 수도 있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최근에 한국의 K뷰티에 대한 위상을 보게 되면 어 지금 불안할 때 그래도 실적을 낼 수 있는 화장품 조금 사서 기다려 보자라는 인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방산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에 많이 빠졌었고요. 조금 지지부진했는데 이것도 역시나 어 중동에 대한 갈등이 다시 붉어지게 되면 결과론적으로 우리의이 방산을 어디에 수출할 것인가라고 볼 수 있고 그 과정에서는 중동산 수요가 이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환경에서 또 하나의 선택지로 될 수 있고요. 또 이것 외에 금융주 같은 경우에는 고금리 환경에서 방어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반도체 외에도 지금 시장에서 선택을 받을 수 있다라고 보고 있고요.
워 강세 국면에서 금융주 같은 경우에는 보통주 자본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주 환원을 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지금 시장에서 선택을 받고 있는 요인이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어, 지금 9월 한 달만 놓고 봤을 때는 일단은 뭐 당장 FMC도 있지만 국내 증시는 다음 주에 설 연휴도 앞두고 있잖아요. 설 연휴 전으로는 뭔가 시장이 좀 강하게 움직인 경우가 없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때까지는 여전히 시장을 좀 보수적으로 봐야 되는 건지 그리고 좀 더 길게 봤을 때는 지금 시장이 어떤 사이클을 지나가고 있는 건지도 좀 짚어 주시죠.
네. 일단 추석 전이 되게 되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거래가 계속 줄었다는 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명절을 앞두고 우리는 쉬는데 해외는 이슈가 발생할 수 있으니 요게 한꺼번에 어 겹쳐진 걸 피하기 위해서 일부 포지션 조정을 하고요. 그리고 지금의 환경 자체가 그닥 주식 시장에 긍정적이지 않다 보니 못해도 중립적인 수준으로 계속해서 유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근데 여기에서 한국 주식을 전부 다 판다라고 보기보다는 그래도 중장기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 것들은 그대로 유지를 하고 그 안에서의 비중 조절을 좀 진행을 해 보자라는 말씀 드리겠고요.
아까도 계속 설명드렸지만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아직 팔 때가 아니다. 왜냐하면 월 31일 날 마이크론 실적을 바탕으로 해서 이제 반도체에 대한 긍정적인 이슈들 그리고 AI가 지금은 부진하지만 또 언제든 기술 개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여전히 조금 유지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근데 이제 10월 말이 다가오면 올수록 또 이제 좀 흔들림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왜냐면 미국의 중간 선거를 앞두고 정시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는 부분도 있고요. 또 엔트로픽 상장과 관련해서 수급 불안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근데 요것은 이제 10월 중순 이후의 모습이고요. 지금 추석 전부터 10월 중순 하이닉스의 자사주 메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에는 바도체에 대해서 굳이 여기 다 비중을 다 비우고 갈 필요는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리고 시장은 어쨌든 매크로 환경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우리가 갖고 갈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고민을 해보면 결과론적으로 오늘 처음에 말씀드렸던 고금이 방어할 수 있는 금융주를 꼭 채워 놓고 진행을 하셔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래도 추석이 지나고 나면 10월 중순까지는 우리가 기대해 볼 만한 시장의 반등, 상승 트리거가 될 만한 요인은 충분히 존재한다라고 말씀해 주셨으니까요.
그 전략을 잘 기억해 두시고 여러분들 비중 조절 잘해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시장 얘기는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한국 투자 증권 투자 전략 김대준 연구위원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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