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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economylab진행자@Jun's econom

Accuracy score+0.3
순 place114
Scored calls7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6% / 50.7% / 52.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2%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35.6% / 25.2% / 39.2%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Jun's economy lab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8)#코스피 (15)#SK하이닉스 (12)#엔비디아 (12)#테슬라 (8)

How scores are calculated

테슬라 500달러 갔다, 적정주가 1000달러인 이유

Jun's economy lab · 2025-12-17 · 유튜브 시청 113,870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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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엔비디아#S&P500#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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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Jun'seconomylab진행자 · 한국인

요약 보기

테슬라가 한 달간 22% 상승해 500달러 돌파가 임박했다고 봄. 2030년 기준 로보택시(매출 540억달러), 옵티머스(240억달러), 자동차 등을 합산해 영업이익 150조원, 멀티플 15~18배 적정으로 계산, 주가 1000달러 가능성 제시. 다만 현재 PER 300배, 매출 대비 시총 16배로 고평가이며 본업(전기차) 판매 감소, 라이다 대비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리스크가 있다고 언급. 과거 300달러 근처에서는 매수 가치가 있었으나 현 가격에서는 부담스럽다는 입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증시가 흔들리는 사이에 테슬라만 홀로 올랐습니다. 제가 한 달 정도로 지금 봤는데요. 한 달 동안 보니까 다들 그렇게 많이 떨어진 건 아니에요. 한 달 기준으로만 보자면 구글이 많이 올랐고, 테슬라가 22% 올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테슬라에 어떤 이유들이 있지 않느냐고 볼 수 있겠죠. 테슬라 주가가 지금 장 전 가격으로 493, 494달러 정도 되거든요. 이 기세라면 오늘 아마 500달러를 터치할 것 같아요. 장초반에 기세라는 게 있으니까요. 그다음에 유지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지만, 500달러를 찍고 나면 어떤 일이 있을까요?

02. 차익 매물 실현 유혹이 좀 많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매도하고 싶지 않겠느냐, 장초반에 잠깐 오르고 내려오는 형태로 가지 않겠느냐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고요. 아니면 500달러를 넘었으니 길게 봤을 때 500달러를 넘어 새로운 도전을 하러 갈 것이라고 기대를 많이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테슬라는 오르고 내리는 걸 예측하기가 더 힘듭니다. 테슬라는 밸류 계산이 잘 안 되는 기업이에요. 지금 PER이 300배 정도 되나요? 네. 엔비디아가 비싸다고 말하는 사람이 테슬라를 보고 싸다고 말할 수는 없을 거예요.

03. 엔비디아도 30배, 40배 수준인데, 그런 걸 봤을 때 테슬라 주식은 어떻게 구성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2024년 여름처럼 주가가 150달러 언저리에서 왔다 갔다 할 때는 충분히 사볼 만한 주식이었습니다. 밸류를 무시하고요. 이 회사는 밸류를 계산하기 쉽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지금 호재가 나와서 주가가 많이 올랐고, 이 호재들을 반영했을 때 2030년 판매를 가상으로 밸류에이션해 봤습니다. 궁금하잖아요. 그래서 밸류를 알아봤고, 이걸 같이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나눠보겠습니다.

04. 미래 밸류는 보통 2년 뒤를 많이 봅니다. 지금 테슬라 PER은 300배이고, 2년 뒤에는 155배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익이 많이 감소했지만, 내년부터 순이익이 30~40%씩 성장합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실적 바닥을 지나가는 면도 있어요. 밸류를 떠나서 매출과 이익이 이 정도로 늘어난다면 굉장한 고성장이고, 그래서 주가가 빠르게 올라가는 측면도 있습니다. EPS가 1, 2, 3으로 쭉쭉 늘어나는 것도 보이시죠. 이 속도면 좋을 것 같고, 매출도 948억 달러에서 1,088억 달러, 그다음 1,300억 달러 정도로 굉장히 빠르게 늘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메리트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5. 반면 문제는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너무 높다는 거예요. 지금 매출이 1,000억 달러가 안 되는데 시총은 1조 6,000억 달러 정도이니, 매출의 16배 정도입니다. 이걸 보면 현재 주가는 비싸고 미래 기대감으로 형성돼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주가가 이렇게 오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테슬라의 로보택시 성공 뉴스가 나오고 있고, 옵티머스 이야기도 나오고, 스페이스X 상장 이야기도 나오면서 호재가 쭉쭉 나오고 있죠. 그런데 이건 당장 이익을 주는 호재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가능성과 희망을 주는 호재 위주로 편성돼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06. 그러면 이게 얼마를 벌지 계산해 봐야 합니다. 쉬운 일은 아니에요. 앞으로 얼마를 벌지 정확히 맞출 수는 없습니다. 내년 매출과 이익 전망도 많이 틀리는데, 2년 뒤는 더 그렇죠. 그래도 어느 정도 가늠자를 알고 싶으니 계산해 봤고, 로보택시부터 가정해 보겠습니다. 연 200만 대 생산한다고 발표했는데, 한 번에 그렇게 하지는 못할 거예요. 2분기부터 생산을 시작한다고 했으니 2분기부터 한 달 단위로 계산하고, 그다음 가동률을 서서히 늘려 간다고 가정했습니다. 한 대당 연 5만 마일 정도 주행한다고 계산해 보니, 로보택시는 2030년에 매출 540억 달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직 지금 주가에 반영되어 있지 않은 부분이고, 반영된다면 그 정도가 나오겠죠. 올해 테슬라 매출이 950억 달러인데, 2030년 기준으로 로보택시 매출이 그 절반 정도 되는 셈입니다.

07. 제가 보기에 2030년 테슬라 기본 매출은 2,000억 달러가 안 될 것 같아요. 5년 뒤면 두 배 정도 성장하겠지만, 전기차 매출 비중 대비 25% 정도밖에 안 나오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마진을 계산하면 더 줄어들겠죠. 또 하나는 옵티머스입니다. 옵티머스가 돈을 많이 벌 거라고 기대하지만 생각보다는 덜합니다. 테슬라가 밝힌 자료 기준으로 3만 달러에 판매한다고 해보죠. 2만에서 3만 달러라고 했는데, 최대 3만 달러로 보겠습니다. 그러면 100만 대를 생산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2027년부터 바로 100만 대를 찍어낼 수는 없으니, 10만 대 정도부터 시작한다고 가정하면 2030년 매출은 240억 달러 정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시장 점유율은 20%로 잡았어요. 이유는 중국산 로봇이 저렴해서 훨씬 많이 들어올 거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미국 시장은 테슬라가 많이 장악하겠지만, 다른 나라들은 중국산 저가 제품과 경쟁이 치열할 수 있습니다. 한국 같은 나라는 중국산을 배제하고 테슬라 옵티머스를 쓰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죠. 이런 변수들을 감안해 보수적으로 240억 달러를 보고 있습니다.

08. 이렇게 보면 옵티머스 매출은 로보택시보다 적고, 생각보다 낮습니다. 애초에 싸게 팔기 때문이죠. 마진율은 30% 정도로 높게 잡아 계산했습니다. 자동차도 보수적으로 봤는데, 진짜 보수적으로 보면 1,700억 달러, 조금 덜 보수적으로 보면 2,000억 달러 정도로 보고 있어요. 여기에 옵티머스 240억 달러, 로보택시 540억 달러를 더하고, 자동차는 조금 여유 있게 잡아서 합산하면 매출이 3,000억 달러 정도가 나옵니다.

09. 매출 3,000억 달러면 우리 돈으로 400조 원이 넘는데, 약 420조 원 정도입니다. 현재 시총은 2,400조 원이고, 2030년 매출은 420조 원입니다. 그때 매출 대비 시총은 여섯 배 정도가 됩니다. 영업이익률을 30%로 보면 영업이익은 약 150조 원입니다. 2,400조 원을 150조 원으로 나누면 멀티플은 18배 정도가 나옵니다. 그렇다면 5년치를 선반영한 건 아니고, 주가가 3~4년치 정도를 선반영한 게 아닌가 볼 수 있겠죠. 여기서 고성장이 계속되면 이 멀티플은 더 싸게 되는 것이고, 시장이 어느 정도 완성되어 성장이 둔화되는 국면이라면 멀티플 15배 정도가 적정 수준이 아닐까 봅니다.

10. 비교를 해보면, 2025년 기준 애플의 매출은 600조 원이 넘고 영업이익은 약 200조 원입니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이 33%죠. 그래서 테슬라도 애플 정도로 성장했을 때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을 30% 이상으로 볼 수 있다고 계산한 겁니다. 지금 애플 시가총액은 6,000조 원인데, 이 경우 멀티플이 37배가 나옵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테슬라 주가는 2030년 기준으로 두 배 정도 오를 여지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조금 더 잡아본 것도 있는데, 테슬라 주가가 2030년 기준으로 1,000달러까지도 갈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11. 만약 500달러에서 1,000달러로 5년 뒤에 간다면 5년 만에 두 배가 되는 거죠. 그러면 대략 S&P500 수익률을 조금 초과하는 수준이 나올 것 같아요. 다만 이 계획에 문제가 없이 쭉쭉 가야 합니다. 계획에 문제가 생기면 주가는 내려올 것이고요. 예를 들어 300달러 이하에서 사고 계획이 틀리지 않는다면, 5년 안에 세 배 정도 오르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면 메리트가 생기죠. 엄청난 폭발적인 수익률이니,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투자해 볼 만한 거죠.

12. 어제 영상에서 다뤘고 오늘 더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결국 투자를 하느냐 마느냐는 위험한 주식이냐 안전한 주식이냐를 가르는데, 가장 결정적인 건 주가와 성장률이라는 겁니다. 성장률은 변수가 많아요. 그게 리스크죠. 그런데 주식이 저렴하면 성장률에 대한 리스크가 일종의 해지가 되는 셈입니다. 반대로 주가도 비싸고 성장률도 높게 계산된 상태라면, 내가 샀을 때 먹을 것보다 잃을 게 더 많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저렴할 때 사야 합니다. 만약 제가 워런 버핏이라면, 예전에 그런 얘기를 많이 했을 거예요. 워런 버핏이 왜 테슬라에 투자하지 않는지 모르겠다고요. 결국 그는 구글을 샀죠. 더 안전한 쪽으로 가신 겁니다.

13. 테슬라 주가가 500달러 갈 거라고 제가 했던 계산을 보여드리며 얘기했던 영상이 있었죠. 그때 가격에서는 충분히 재미있다고 본 거예요. 그때 테슬라 주가가 250달러 정도였을 겁니다. 아마 "앞으로 500달러 갈 것이다"라고 했던 영상이 있을 텐데, 300달러 정도였나요? 그때는 충분히 해볼 만했습니다. 지금 500달러에서 1,000달러를 먹자고 이 가격에 들어가는 건 부담스럽다는 거죠. 계획이 틀리지 않는다면 나쁜 수익률은 아니겠지만, 주식은 내가 얼마나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14. 이번 주가 상승은 일론 머스크의 발언에서 이어진 겁니다. 차량에 탑승자가 없는 상태에서 주행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말 한마디에, 로보택시가 곧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주가가 막 올랐죠. 그런데 고민해 볼 점이 있어요. 늘 "곧 나온다"고 했지만 바로바로 나온 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언젠가는 나오겠지만요.

15. 또 하나 재미있는 점은, 로보택시 경쟁사들은 대부분 라이다 기반이라는 겁니다. 라이다 회사였던 루미나가 이번에 파산 보호를 신청했죠. 이런 걸 보면 라이다 기반이 비싸고 효율이 좋지 않은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다른 회사들은 라이다에 카메라, 레이더까지 별별 걸 다 쓰는데, 그만큼 비용이 엄청 비싸집니다. 대신 그 덕분에 자율주행 4단계가 가능한 거고, 테슬라는 지금 자율주행 2단계이며 비전 카메라에 의존하고 있어요. 그런데 데이터를 보면 카메라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경쟁자들이 무너지고 테슬라가 이기면서 점유율을 독식하게 되겠죠. 반대로 라이다 가격이 떨어지거나 결국 라이다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오면, 테슬라가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지금은 자율주행 업계, 로보택시 업계에서 서로 데스매치가 벌어진 상태라 이 부분도 잘 보셔야 합니다.

16. 테슬라 주가가 비싸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지적하는 구조적 문제도 있습니다. 새로운 차가 없다는 거죠. 왜 자꾸 신모델을 안 보여주느냐는 겁니다. 중국이나 한국 등 다른 곳들은 5년마다 리뉴얼 모델을 내놓고 디자인을 바꾸면서, 예전 모델 Y를 산 사람이 중고로 팔고 신형 모델 Y를 사고 싶게 만들어요. 그런데 테슬라는 그런 것이 없다 보니 굳이 신형을 살 이유가 없습니다. 교체 의지가 없는 거죠. 제 지인들 중에도 14만 km, 15만 km를 탄 테슬라 차주가 있는데, 신형을 사야겠다는 의지가 아예 없어요. 너무 튼튼한 차를 만든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17. 예전에 해군에 있을 때 독일제 보조 엔진을 쓴 적이 있었는데, 그 회사가 망했습니다. 너무 고장이 안 나서 부품을 팔지 못했고, 그래서 수익성이 악화돼 망했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소비자가 계속 돈을 쓰게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테슬라는 그 부분을 못 했기 때문에 애프터마켓에서 돈을 벌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모델 체인지가 나올 수 있도록 뭔가 유도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미국, 유럽, 중국 전반에서 판매가 감소하고 있어요. 전기차 시장에서 세액 공제 축소로 밀리거나, 중국 전기차에 밀리는 등 안 좋은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본업에서 성장이 빵빵 일어나면서 로보택시와 옵티머스가 달라붙어야 하는데, 본업이 위축된 상태에서 가능성만 커지니 주식 시장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다 잘돼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테슬라가 자동차에서 구조적인 혁신을 보여줄 수 있는지, 돈 버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잘 체크해야 합니다.

18. 여러 기대감과 우려를 전반적으로 나눠봤는데, 여러분이 가장 궁금한 건 밸류일 거예요. 밸류를 꼭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맞는 경우가 많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대략적인 건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 방향이 북쪽인지 반대 방향이 북쪽인지는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략 이 범위 어딘가가 북쪽인 것 같다고 하면 가다 보면 얼추 갈 수 있어요. 그런데 반대 방향으로 가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밸류를 한번 잡아보는 건 여러분이 기본적으로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강의를 많이 하는데, 그때마다 밸류를 꼭 보여드리죠. 2년 뒤 PER이 몇 배 정도가 되니까, 제 기준에서는 이 주식을 비싸다 또는 저렴하다고 판단합니다.

19. 세 특강과 하반기 특강 때마다 말씀드리는 것도 있는데, 제가 2년 뒤 PER 기준으로 보았을 때 이 회사가 애널리스트들에게 너무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그 PER에 애널리스트 평가가 저평가라고 해도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더해보니 절대 저평가로 있을 일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거죠. 그러면 조만간 새로운 가치 평가가 나올 것이고, 그때는 각광을 받으면서 다시 밸류가 올라오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PER 12배에서 15배 정도를 받아야 하는 기업인데, 시장에서 나쁘게 디스카운트되어 PER 6~7배에 머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2년 뒤에 더 좋아질 구석이 많이 보여요. 이익이요. 그런데 사람들이 그걸 몰라요. 그러면 2년 뒤에는 15배가 아니라 20배 이상 받을 수도 있겠다고 보는 거죠. 대표적으로 SK하이닉스 같은 경우도 지금 PER 20배 정도로 거래되고 있잖아요. 이런 식으로 저평가에서 고평가로 바뀔 수 있는 기업을 찾아내는 것이 투자를 계속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해야 할 일입니다.

20. 지금 가지고 있는 주식을 홀딩하는 게 나은지, 이미 오를 만큼 올랐으니 팔고 비중을 줄여서 앞으로 저평가에서 고평가로 갈 수 있는 기업을 더 매수해 담아둘지, 이런 것들을 부지런히 고민해야 합니다. 그러니 지금의 수익에 너무 만족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다음 수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주식을 하다 보면 다들 그렇게 되는데, 수익률이 잘 나오면 바로 자만하게 돼요. 자만심이 드는지 어떻게 계산하냐면, 전업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면 100% 자만심이에요. "나 투자 잘하는 것 같은데, 직장 그만두고 전업 투자자로 하면 될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을 때, 그때는 그 주식을 빨리 파셔야 합니다. 나를 자만하게 만든 주식이니까요. 팔고 새로운 투자처를 주기적으로 발견하세요. 그게 가장 오래 살아남는 방법이더라고요. 비쌀 때 팔고 쌀 때 사는 걸 계속 반복하는 것, 이게 제 투자 철학이기도 합니다.

21. 12월 28일에 새해 특강을 하는데, 부산과 서울에서 진행합니다. 부산과 서울 가까운 지역에서 많이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정 댓글에 링크를 두겠습니다. 많이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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