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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조

Accuracy score-0.4
순 place135
Scored calls107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6% / 48.0% / 48.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3% / -0.2%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31.1% / 30.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367)#코스피 (294)#SK하이닉스 (227)#현대차 (138)#환율 (120)

How scores are calculated

"美 EV판 뒤집나" 2차전지 비상사태 시작? 딱 1주라도 있다면 "이렇게" 해야한다(이승조 무극선생, 김대준 대표 / 투자 특집)

신사임당 · 2026-06-01 · 유튜브 시청 64,91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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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알테오젠#코스피#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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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승조 · 한국인

요약 보기

2차전지 업종 바닥 확인 전까지 매수 보류를 권고. 에코프로·포스코 그룹 등 주가가 2월 27일 고점 이후 약세, 코스닥 주도주 부진으로 지수 상승 제약. 포스코홀딩스 40~45만원, AC 포스코 ETF 7,000원 지지 등 바닥 확인 후 8월 실적 시즌에 분할매수 전략 제시. 금양 상장 이슈와 미중 관계 완화에 따른 단기 부담도 언급. 리튬 가격은 톤당 20만 위안 부근에서 상향 돌파 흐름이라고 진단하나 소재주 선택에 신중. 장기적으로 ESS 전환과 전고체 상용화(내년 가능성)에 긍정적 견해.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때 7,000원을 지지하는지, 바닥을 형성해 주는지 이런 것들이 바닥에서 확인돼야 턴어라운드가 나온다고 봅니다. 2차전지 주는 가격은 들어왔다고 봐요. 다만 시간 분할을 주면서 대응해야 합니다. 제일 먼저 타격을 받는 자리이기 때문이죠. 그린란드 이벤트가 나오면 그때 다시 이야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02. 최근 미중 관계 완화 가능성이 나오면서 오히려 국내 2차전지 업종에는 부담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시장은 왜 이를 리스크로 볼까요? 저는 일론 머스크가 중국과 관계를 맺어 중국 시장을 확보할 것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았습니다. 머스크가 세 번째로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15일이 지나서 테슬라가 급락을 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350달러, 450달러 구간을 강하게 밟아 준다면 그때 다시 바닥을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03.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주가를 보세요. 2월 27일이 꼭지였습니다. 그때 종합지수가 6,300이었고, 이후 8,000까지 올라갔는데도 이 종목들은 상관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코스닥의 1등 알테오젠, 에코프로 1·2·3이 모두 무너지니 지수도 더 못 가는 겁니다. 이걸 되돌리려면 국민연금이나 펀드가 들어와 에너지를 줘야 하고, 테슬라가 살아나야 하고, 무엇보다 포스코그룹이 움직여 줘야 합니다.

04. 특히 포스코홀딩스가 움직여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포스코그룹 주가를 보면 전부 우하향입니다. 제가 ACE 포스코 ETF를 9,000원 때 다 사라고 했는데 지금은 7,500원이에요. 포스코홀딩스는 고점 54만 원에서 10만 원 이상 빠질 수도 있습니다. 바닥이 들어와야 하는데 아직 징후가 나오지 않았어요.

05. 2차전지 관련 종목의 2분기 실적은 대략 8월에 나올 겁니다. 7월 초에서 말까지는 코스피가 먼저 움직이고, 8월에 코스닥의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LS머티리얼즈 등 2차전지 종목들이 나올 때 ACE 포스코 ETF가 7,000원을 지지하는지, 포스코홀딩스가 40~45만 원 바닥을 만들어 주는지,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의 바닥이 확인되는지를 보고 턴어라운드 여부를 판단하려 합니다.

06. 그래서 가격은 들어왔다고 보지만 30% 분할매수, 한 달 간격으로 두세 번 나눠 사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8월에 최종 확인하는 전략입니다. 지금 보이는 V자 반등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07. 또 하나 중요한 변수는 금양입니다. 7~8월 코스닥 동전주 정리 과정에서 당국이 금양을 상장폐지할지 살려 줄지는 상징적 의미가 큽니다. 이것이 2차전지에 추가 모멘텀을 줄지, 아니면 상장폐지 수순으로 들어가 2차전지 전체에 악재가 될지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할 것이 많아서 지금은 가격은 들어왔지만 매수는 하지 않겠다는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08. 앞으로는 전기차보다 ESS 시장이 더 중요해질 거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실제로 배터리 시장의 중심이 ESS로 옮겨갈까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다만 삼성전기나 삼성SDI는 많이 팔아야 한다고 봤는데, 지금 펀드들이 이미 팔고 있어요. 삼성전기가 100만 원을 찍고 황제주라는 말이 나올 때 저는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황제주가 되었다는 건 황제에서 내려올 일밖에 없다는 뜻이거든요.

09. AI 거품 얘기가 나오고 데이터센터 투자가 축소되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게 이런 종목들입니다. 2차전지는 이미 많이 빠졌지만 이 종목들은 이제부터 빠지기 시작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엑스타 같은 종목은 소부장과 비슷한 위치로 보고 있습니다.

10. 2차전지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미국 정책, 실적, 리튬 가격 중 무엇일까요? 저는 실적과 리튬으로 봅니다. 그런데 업종 실적이 전부 엉망이에요. 그래서 실적이 나빴는데도 주가가 오르는 반응이 나온다면, 시장은 더 나빠질 게 없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이런 흐름이 8~9월에 확인될 것 같아서,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홀딩스로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11. 최근 리튬 가격이 반등하면서 소재주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셀 업체보다 소재주가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다만 리튬 관련주는 국내에서는 테마성이 강합니다. 유니크, 유니온머티리얼즈 같은 종목은 투기성이 강해서, 1천만 원 정도로 트레이딩하는 개념으로 보시면 되고 적극 권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국내에서는 LS머티리얼즈와 LS그룹을, 미국에서는 크리티컬메탈즈나 TMC메탈즈를 추적해 보시는 게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12. 하반기 2차전지 투자자가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이벤트는 먼저 금양이 살아나는지 여부입니다. 그다음은 실적 쇼크가 나왔는데도 "더 나빠질 것이 없다"는 반응으로 주가가 올라가는지입니다. 과거 인텔이 20달러, 17달러에서 반등을 보여줬던 것과 같은 모습이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정책적 방향성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얘기를 계속 꺼내고, 푸틴을 만난 뒤 그린란드 이벤트가 나온다면 그 무렵 2차전지가 태동할 수 있다고 봅니다.

13. 두 가지 모두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업황은 개선되고 있습니다. 1분기 실적에서 그동안 흑자 전환하지 못했던 기업들이 속속 흑자로 돌아서고 있어요. 기술적으로도 가격이 30% 정도 조정을 받았고, 2~3주 기간 조정도 거쳤기 때문에 반등 타이밍이 왔다고 봅니다. 업황 개선과 기술적 반등 타이밍이 겹쳤으니, 다음 주 구간에서 2차전지가 반등할 가능성을 충분히 열어둘 만한 업종입니다.

14. 해외 수주 기준으로 매출이 가장 높은 기업은 LG에너지솔루션입니다. 셀 업체 중에서는 삼성SDI가 그 다음이고, 소재사에서는 LNF나 에코프로 그룹이 수주 흐름이 가장 뚜렷합니다.

15. 다만 2차전지 같은 성장 섹터는 반도체, 조선, 방산처럼 실적이 나오고 수주가 생겨서 주가가 오르는 업종이 아닙니다. 성장 섹터는 적자가 날 수도 있고 대부분 적자 기업이 많아도 주가는 오릅니다. 예를 들어 LG에너지솔루션은 시가총액이 약 100조 원, 삼성물산은 약 70조 원이고 주가는 둘 다 40만 원대입니다. 그런데 이익은 LG에너지솔루션이 적자이고 삼성물산은 지난해 영업이익 3조 원을 벌었습니다.

16. 그럼 어느 쪽이 좋은 회사일까요? 돈을 많이 버는 회사가 좋은 회사일까요? 주식시장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미래 성장 가치가 크게 진화할 가능성이 있으면 좋은 주식입니다. 주가는 미래 가치에 대한 현재의 가격이니까요. LG에너지솔루션의 시총이 더 큰 이유도 미래 가치가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장주는 수주나 실적으로 주가 방향을 예측하기보다, 이쪽 방향으로 흐름이 만들어졌는지를 보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적이나 수주 뉴스는 일시적 반응은 줄 수 있지만 방향성은 아닙니다.

17. 양극재에서 가장 경쟁력이 강한 기업은 에코프로입니다. 치고 올라오는 후발주자로는 포스코퓨처엠이 있고, 가격 변동성과 움직임이 가장 활발한 곳은 LNF입니다. 각자 메리트가 달라요.

18. LNF는 항상 먼저 움직입니다. 과거에도 다른 종목이 가기 전에 먼저 올라가서 먼저 쉬었습니다. 빠른 흐름을 노린다면 LNF를 보고 빨리 팔고 다른 종목으로 교체하는 방식이 맞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은 전통적 강자입니다. 에코프로비엠이 가면 양극재주 전체가 쭉 가기 때문에 안정성 위주로 투자하려면 에코프로비엠이 적합합니다. 저평가 종목을 사서 길게 가져가고 싶다면 포스코퓨처엠을 볼 만합니다. 다른 종목들이 한 3배 가까이 올라오는 동안 포스코퓨처엠은 10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갔다가 왔다 갔다 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9. 국내 2차전지 기업이 글로벌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중국이 저가 공세를 펼치는 건 LFP 배터리입니다. ESS에는 LFP가 들어가지만, 우리가 전통적으로 강했던 건 3元 배터리 시장입니다. 그래서 저가 공세의 직접적 타격은 일부 영역에 한정됩니다. 전기차 업체들이 비싼 3元 대신 저렴한 LFP를 많이 쓰면서 영향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20. 그런데 최근 업종의 화두는 전기차가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ESS)입니다. ESS를 만드는 기술력은 우리나라가 중국보다 월등합니다. 그래서 중국 저가 공세의 영향력은 없지는 않겠지만 제한적일 것으로 봅니다.

21. 이번 미중 정상회담도 변수입니다. 지금까지 미국은 반도체에는 칩스법, 2차전지에는 IRA 같은 정책으로 중국을 압박해 왔습니다. 그 풍선효과로 우리 기업이 수혜를 입은 건 사실입니다. 미중 관계가 개선되는 합의가 나오면 국내 기업은 일시적으로 데미지를 입을 수 있지만 길게 갈 악재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럴 때는 오히려 매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22. 국내 2차전지의 방향성은 전기차에서 완전히 ESS로 넘어갔습니다. 올해 ESS가 시장의 30% 이상을 점유하고, 내년에는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확장성은 전기차보다 ESS가 큽니다.

23. 실적이 나오는 기업과 기대감만 반영된 종목은 어떻게 구분할까요? 성장주는 실적으로 주가를 해석하는 데 괴리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수주는 주로 셀 업체 중심으로 봐야 합니다.

24. 삼성SDI는 최근 주가가 흐름이 긍정적입니다. 80만 원 고점을 찍고 16만 원까지 내려왔다가 최근 70만 원까지 올라온 이유는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UPS 때문입니다. 정전 때 긴급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인데, 삼성SDI가 전 세계 50% 정도를 공급하는 우위를 갖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ESS 분야에서 독보적입니다. 데이터센터가 계속 늘고 있으니 두 회사의 수주는 늘어날 가능성이 높고, 이미 현실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5. 전고체는 내년쯤 상용화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상용화되면 배터리 업계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겁니다. 전고체 경쟁은 일본과 벌이고 있는데 지금은 우리가 많이 앞서 있습니다. 로봇이나 우주항공 같은 분야에 쓰이는 배터리로 전고체가 적용되면 새로운 주가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어서, 전고체는 하나의 이슈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26. 리튬 가격, 미국 IRA, 실적, 수주, 전고체 중 핵심을 꼽는다면 리튬 가격입니다. 최근 리튬 가격이 톤당 20만 위안을 넘어섰습니다. 2차전지 주가와 아주 동일하게 연동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어요. 지난해 5~6월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가 각각 5만 원, 4만 원 정도였을 때 리튬 가격과 거의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고, 하반기에 두 종목은 10만 원까지 올라갔습니다. 올해 상반기 리튬 가격이 15만까지 갔다가 지금 20만까지 왔습니다.

27. 2차전지 종목들은 리튬 가격보다 약간 뒤늦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업종 흐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리튬 가격입니다. 리튬 가격이 올라가느냐 내려가느냐에 따라 2차전지 종목들도 함께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동조화 현상을 보여줍니다. 최근 리튬 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있고 박스권을 돌파해 상향 전환했기 때문에, 지금 가장 중요한 요소는 리튬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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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알테오젠#코스피#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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