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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전망이 하루가 다르게 바뀌면서 주가가 출렁거리고 있습니다. 일단 미국에서도 다른 주가보다는 메모리 반도체 주가의 하락폭이 항상 더 큽니다. 그런데 미국의 마이크로는 그래도 하락폭이 예를 들어 한 3.6% 하락할 때 우리나라는 8% 9% 떨어지는 현상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디램의 현물 가격은 10월 13일에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거든요. 그런데이 과정에서 하도 삼성전자 주가가 떨어지니까 삼성전자의 PR 예상 PR에 보면 3.9배입니다. 엄청 주가가 싸단 얘기죠. 미국의 주가는 지금 19배니까 삼성의 주가는 지금 미국에 비해서 거의 1분의 수준으로 저평가돼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거든요. 자, 그러면 주가가 떨어진 이유가 뭐냐? 이걸 정확하게 아는게 정말 중요한데 이게 어제 쏟아진 뉴스를 보면 중국에서 갑자기 디램 신제품을 발표하겠다고 주장하니까 이것 때문에 삼성이나 SK 하인스 주가가 떨어졌다 이런 분석이 정말 많았데 제가 보기엔 중국이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 돈값에 달렸다고 봅니다. 물론 중국도 한몫을 했지만 이건 노이즈에 불과하고 장기적인 반도체 주가의 흐름은 결국 돈값이 좌우할 거죠. 그래서 그동안 한국 반도체 호항의 정체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정말 중요한데 이게 물량으로 호항이 일어난게 아니라 가격으로 호항이 일어난 겁니다.이 둘은 정말 다르거든요.
그래서 값을 정하는 돈 즉 사는 쪽의 지갑이 흔들리게 되면 그러면 당장 이게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면 이번 호항이 도대체 뭐냐? 이게 정말 중요한 문제란 얘기죠. 이와 관련해서 한국은행에서 아주 중요한 분석이 나왔습니다. 자, 반도체 수출이 2.7배 늘었다. 많은 분들이 지금 반도체 호항이라서 반도체가 엄청 팔리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실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 아주 놀라운 비밀이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반도체 수출 대검은 작년보다 2.7배나 늘었습니다.이 수출을 보면 많은 분들이 와, 반도체 엄청 팔리나 보다라고 생각하실 텐데 여긴 비밀이 있습니다.
자, 퀴즈를 한번 내 볼게요. 만약에 이걸 그냥 물량으로만 한다. 그러면 반도체 수출 물량은 작년 대비 올해 얼마나 많이 늘어났을까요? 이렇게 수출 대금이 2.7배가 됐으니까 물량도 엄청 팔렸겠다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의외의 결과가 있습니다. 정답이 1.1배예요. 그러니까 대금이 엄청나게 들어온 거 이게 사실 물량은 1.1배밖에 안 되고 수출 가격이 오르면서 우리가 벌어드린 돈이 많았던 겁니다. 방구은행과 수출입은행의 자료를 분석해 보면 어떤 결과가 나오냐? 올해 반도체 수출 물량은 1.1400 다시 말해서 14% 늘어나는데 그쳤다는 겁니다.
이거 수출입은행 자료를 보면 좀 더 최근게 나오는데 10%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보다 올해 반도체 수출이 기껏해야 10에서 14%밖에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엄청난 호항을 누리는 건 반도체 수출 단가가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죠. 원래 반도체 수출은 해마다 10%쯤 늘어납니다. 평년에도 항상 10%쯤 늘어난 이유가 뭐냐? 우리 인류가 계속 성장을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전자 기기도 더 많이 쓰고 그리고 컴퓨팅 파워도 더 필요하기 때문에 그냥 일반적으로도 항상 반도체 수요는 해마다 10%씩 늘어왔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14% 늘어난 건 평년 대비 아주 조금 더 늘어난 거죠. 그리고 더 놀라운게 뭐냐? 관세청에서는이 반도체 개수나 아니면 kg 단위로도 통계를 냅니다. 그런데 반도체 개수 자체는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kg 단위로 수출도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 값비싼 HBM으로 넘어가면서이 물량을 좀 더 높게 평가한 거지. 사실 그냥 진짜 개수로 따지면 작년보다 늘어나긴 커녕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뜻이죠. 그러면 왜 이런 현상이라 하냐? 반도체 회사들이 지난 3년 동안 거의 투자를 안 했기 때문에 반도체 생산 라인이 굉장히 부족해졌거든요.
왜 그렇게 된 거냐? 2022년부터 반도체 불황해 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무려 35개월 동안 반도체 가격이 2020년 당시의 가격을 회복하지 못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이 3년 동안 극심한 불항 속에서 반도체 회사들이 앱을 증설하지 못했던 겁니다. 그런데 갑자기 HBM으로 웨이퍼가 솔림 현상 일어났죠. 그래서 그동안 디램을 만들던 그런 맵에서 HBM으로 바꾸면서 웨이퍼의 사용량이 세배로 늘어나니까 디램의 생산량은 급속히 축소된 겁니다. 그래서 사실 지금 엄청난 물량을 팔아서 호항이 일어난게 아니라 오히려 HBM으로 쏠리면서 디램의 물량이 크게 줄어드니까 디램 가격이 폭등한 현상이 일어난 겁니다.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거냐? 결국 새 공장이 들어서는 2027년 28년에이 가격이 조종을 받을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단 뜻입니다. 왜 그러냐? 디램 가격이 이렇게 폭등을 하니까 어떤 문제가 생겼냐? 이런 디램을 사용하는 여러 시장이 쪼그아들었습니다. 새로운 퍼스널 컴퓨터 PC의 출화가 3분기에 전년 대비 22%가 줄었다. 같은 회사에서 이런 분석을 내놨고요. 세계 스마트폰은 2020년에 전년 대비 16.7%가 줄어들 것이다. 이런 IDC의 전망까지 나왔죠. 왜 이런 현상이 하냐? 디램 가격이 올라가니까 결국 PC 가격이 올라가고 사람들이 PC 교체를 뒤로 미루는 겁니다.
그러면 [목을 가다듬음] 어떤 문제가 생기냐? 세계 PC 업체나 아니면 휴대폰 업체들이 생산량을 증가시키지 못하니까 공장을 더 짓지 못하죠. 그래서 앞으로 반도체 공급이 나왔을 때 이런 업계가 지금 공장을 늘려놓지 않으면 이게 한 2, 3년 정도 반도체 수요가 줄어드는 그런 중요한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같은 10월 12일에 어떤 분석을 내놨냐? PC 한대당 디램의 원가가 1년 사이에 다섯 배가 되니까 PC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PC가 너무 안 팔리게 됐고 그래서 결국 PC 회사들이 생산 라인을 늘리지 못하는 현상이 지금 20년에 아주 심화되고 있다는 걸 발표했죠.
그렇다면이 메모리 호항의 정체가 뭐냐? 이렇게 메모리를 갑자기 비싸게 살 수 있는 주체가 나왔죠. 그게 바로 AI 업체죠. AI 데이터 센터를 만드는 업체들은 지금 당장 AI 경쟁에서 뒤쳐지고 쉽지 않고 돈이 얼마든지 있었기 때문에 초기에 어떻게 했냐? 메모리도 아무리 비싸도 일단 재고를 쌓아 놓자. 그래서 왕창 지금 주문을 해 놓은 겁니다. 그런데 2022년부터 메모리 가격 떨어지면서 불황이 왔기 때문에 공급을 제때 늘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메모리 가격이 올라간 다음부터 맵을 갑자기 증설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으로 맵이 증설되는게 2027년 하반기 때문에 이때까지는 공급 물량이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 현상이라 하면서 메모리 가격이 크게 올랐던 겁니다.
그런데 이제 문제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죠. 그동안 메모리 가격이 아무리 비싸도 무조건 사겠다라고 했던 쪽에서 금리가 계속 올라가니까 야,이 메모리 가격 이거 맞는 거야? 약간 걱정되는데라는 목소들이 이번 주에 특히 많이 나왔고요. 그리고 공급단에선 CXMT가 그동안 시장 점유를 크게 늘려봤는데 웬걸 삼성전자도 만들지 못한 새로운 구조의 디램을 연말에 출시하겠다. 이런 노이즈가 나오면서 일단 주가가 크게 떨어졌던 겁니다. 그런데 저는 CXMT가 새로운 DLM을 만들 수 있다. 삼성전자보다 2년 먼저 출시할 수 있다. 이런 건 전부 다 노이즈라고 생각합니다.
울보 같은 거예요. 그래서 우리의 눈을 가리지만 여러분 진짜 중요한 건 결국 사는 쪽에 돈이 정합니다. 결국 한국 반도체 호황은 값이 만들었거든요. 반도체 가격이 만들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 거냐?이 이 가격을 굉장히 비싸게 사 줄 수 있는 그쪽에서 만약에이 가격을 부담할 수 없다면 그러면 반도체 가격이 언젠간 흔들릴 수밖에 없고 이것 때문에 메모리 반도체 주가가 앞으로 큰 영향을 받게 되겠죠. 그런데 메모리 반도체 가격 전망에 대해서 최근에 이상 증후가 나타나기 시작했죠.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업체나 아니면 칩을 직접 파는 업체들이 뭐라고 말이냐?
10월 12일에 브로드컴 CEO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가장 큰 제약은 아마 자본이다. 이렇게 말했는데 지금까지 가장 큰 제약 병목이 뭐였습니까? 바로 메모리였죠. 그래서 오픈 AI가 올해 3월에는 메모리가 가장 큰 문제다. 이것 때문에 지금 AI 데이터 센터를 짓지 못한다라고 얘기했는데 10월 달에 브로드컴 CEO는 이제 메모리보다 더 큰 문제가 자본이다 즉 돈을 조달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이런 말했습니다. 이건 크게 보도가 됐습니다. 그런데 같은 자리에서 인터넷 CEO도 비슷한 말 했어요. 뭐라 그러냐? 앞으로 가장 큰 병목은 자본 그리고 자본의 비용.
이게 무슨 뜻이죠? 바로 금리, 돈값이 문제가 될 것이다. 이렇게 아주 중요한 말을 했습니다. 그동안은 메모리가 항상 병목이라서 메모리를 아무리 비싸더라도 이걸 사 갔는데 이제 돈을 조달하고 돈값을 비용을 부담하는게 가장 큰 문제가 됐다고 지금 두 회사의 CEO가 이렇게 아주 중요한 변화를 전 세계 말을 한 겁니다. 그러면이 현상은 어떤 식으로 작동된 거냐? 메모리 값이 올라가니까 설비 투자 비용이 올라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놈의 메모리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250억 달러를 오래 더 투자한 거다. 이거 물량을 더 많이 늘린 거 그 효과 말고 그냥 가격이 오른 효과만 250억 달러였다 이렇게 얘기했고요.
아마존도 야 원래라면 이렇게까지 투자를 많이 안 했을 텐데 반도체 가격이 올라가는 바람에 200억 달러가 더 많이 들어갔다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이 많은 설비 투자를 점점 비재 의존하게 됐죠. 원래 설비 투자할 땐 가격이 싸니까 이렇게까지 많은 빚을 낼 줄 몰랐는데 계속 반도체 가격이 올라가는 바람에 결국 빚을 훨씬 더 많이 내게 됐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 정부가 엄청난 빚을 냈기 때문에 미국 국채 발행량도 굉장히 크거든요. 이런 상태에서 AI 기업들도 넣어도 놔도 돈을 빌리니까 미국에서 돈값이 올라갔죠. 10년물 국채 금리가 이제 5.2%대로 올라갔고요.
그러다 보니 이제 돈을 빌기가 어려워지면서 반도체를 살 수 있는 여력이 떨어졌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메모리 가격이 올라간게 이렇게 계속해서 나비 효과를 만들면서 AI 업체들이 반도체를 살 수 있는 여력을 떨어뜨리는 현상이 최근 들어서 일어난 겁니다. 그런데 그게 임계점에 다른지 뭔가 큰 변화가 일어났는데 그게 바로 9월 달이었습니다. 어떤 변화였냐? 이런 AI 업체들의 빚이 2025년에는 10억 달러였는데 이게 26년에는 4,660억 달러로 4.6배가 늘어났거든요. 그런데 뭐가 문제냐? 이게 6월 달만 해도 미국의 우량 회사체 시장에서 AI 업체들이 발행한 회사체 규모가 1,130억 달러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9월 달에는 230억 달러로 줄어들었습니다. 1분의토막이 난 거죠. 이상하지 않습니까? AI 투자 내년에 엄청하겠다고 수많은 AI 업체들이 다 발표를 했으니까 당연히 더 많은 빚을 내야 될 것 같은데 이게 6월 달에는 130억 달러로 빚을 냈는데 근데 9월 달에는 230억 달러가 됐다.이 연구보고가 언제 나왔냐? 파이낸셜 타임스가 모건 스탠리의 집계를 이용해서 10월 12일에 발표를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이 뉴스가 나오면서 어 아니 반도체 회사들 점점 돈을 더 많이 빌려야 되는 거 아니야? 근데 얘네들 왜 1분밖에 못 빌렸어?
금융 환경이 나빠진 건가? 아니면 기업들이 뭔가 딴 생각을 하나? 투자하겠다고 엄청 질러난데. 근데 그거 다시 주기 힘드니까 돈은 일단 당장 덜 빌리고 지금 눈치 보는 건가? 여러 가지 추정들이 나왔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장미빛으로 보는 사람들은 뭐라고 생각하냐? 이거 상반계 다 빌려 놓은 거야. 그래서 지금 9월 달은 돈은 이제 더 이상 빌릴 필요가 없어. 이런 분들도 있는데 근데 이게 적당이가 아니라 1분토막이 났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거 [콧방귀] 아무래도 자금 시장에서 돈값이 비싸지니까 기업들이 돈 빌리는 거 좀 꺼리는 거 아니야?
이런 분석들이 좀 더 많습니다. 그게 왜 그런 거냐? 미국의 10년물 국채금이 엄청 올랐다. 이런 기사들 정말 많이 보셨죠?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올해 초에 비해서 지금 1.1% 포인트 올랐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엄청 올랐다고 계속 기사가 나와요. 얼마에서 얼마로 올랐냐? 4.1%에서 5.2%로 올랐습니다. 이거 올랐다고 지금 미국 국채시장이 난리 났다고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투자 등급 다시 말해서 빅테크 같은 기업들은 평균적으로 금리가 5%에서 6%로 올랐기 때문에 아직까진이 기업들은 버틸만합니다. 그런데 뭐가 문제냐?
네오클라우드라 그래서 AI 데이터 센터를 짓는 업체들.이 업체들의 금리는 이게 6%대에서 8%대로 올랐습니다. 8%쯤 되면 이자감느라 적자를 보는 그런 상황에 빠질 수밖에 없죠.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의 지금 수익성이 굉장히 나쁜데 금리가 8%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시장에서 돈을 더 당겨서 과연 데이터 센터를 지을 수 있겠니? 이런 문제들이 생기는 거죠. 동화나 CCC 등급 트리플 C라고도 부르는데 이런 업체들은 최근 들어서 금리가 거의 5% 가까이 오르면서 지금 17%가 됐습니다. 여러분 기업이 아무리 장사해도 한해 17%나 되는 이자를 갚을 수 있냐?
웬만한 기업은 굉장히 어렵겠죠. 그러다 보니까 미국에서 이제 회자체 금리가 너무 많이 올라서 이거 문제가 되는 거 아니야? 이런 부정적인 전망들이 나오고 있죠. 그러면이 업체들이 어떻게 될 거냐? 앞으로 주문량을 줄이거나 아니면 계획했던 데이터 센터의 공사 착공을 미룰 수가 있다는 걱정이 나온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걸 브로드컴의 CEO나 아니면 인텔의 CEO가 먼저 관측을 하고 이제 가장 큰 문제는 돈값이 너무 비싸졌다는 거다. 그리고 자금을 조달하는게 옛날만큼 쉽지 않다. 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또 하나 문제가 있는데 이런 AI 업체들이 부도할까 봐 걱정해서 보험을 들어 주는데이 보험료가 지금 굉장히 크게 오르고 있다는 겁니다.
자, 지금 오라클 같은 경우는 부도할 거에 대비해서 보험을 들어두는데 이게 올해 초만해도 1.4%였습니다. 무슨 말이냐? 엔비디아가 1,억 원 넣에 회사체를 발행했다. 그러면 이거 부도날까 봐 보험을 들고이 회사를 사는 경우가 있는데이 부도 보험료가 1.4%니까 1,억 원치 회사에 대해서 무려 14억의 보험료가 나가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게 2.2%가 되면서 22억 원이 된 거죠. 엔비디아 같은 경우는 부도 보험료가 올해 초만해도 0.4%밖에 4%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억원치 엠비자 회사에 대한 부도 보험료는 4억원이었데 이게 갑자기 올라가면서 8억원이 됐어요.
부도료가 두 배가 됐다는 거죠. 자, 우리는 엔비디아가 망할 거를 정말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지만 시장은 정직합니다. 시장에서 결국 부도 위험이 두 배나 높아진 거죠. 더군다나 최근에 AI 데이터 센터에서 그동안 상장 노력들을 정말 많이 했는데 포머스가 상장하려다가 이거 처했거든요. 퍼머스가 어떤 회사냐? 듣보잡 회사가 아니고 엔비디아가 투자한 회사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걸 주식 시장에 상장하려고 그랬더니 야 가격이 너무 비싸잖아. 감히 그 가격에 상장하려 그래. 그래서 포머스가 결국 상장을 철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퍼머스에서 가동 중인 데이터 센터보다 개발 중인 데이터 센터가 굉장히 많은데 이걸 위해서 자금을 끌어 모으려고 IPO를 추진했는데 근데 자금을 끌어볼 수 없게 된 거죠.
옛날에는 AI 데이터 센터 만든다 그러면 너도 나도 돈 싸들고 와서 투자했는데 이제 다른 세상으로 바뀐 겁니다. 결국 돈이 더 큰 소리 칠 수 있는 세상으로 바뀌었다는 거죠. 물론 아직까진이 돈의 물줄기가 완전히 막힌게 아니거든요. 단순히 비싸졌습니다. 지금까지는 값을 따지지 않고 그냥 무조건 AI라 그러면 아무리 비싸더라도 투자를 했는데 이제는 금리가 크게 올라가고 자금을 조달하는게 어려워지니까 점점 값을 따지기 시작한 거죠. 그래서 이번에 반도체 호항은 값이 만든 호황이기 때문에 여기에 가장 크게 올라탔던 우리나라 메모리 반도체 주가가 가장 먼저 흔들리는 겁니다.
2019년 이때는 메모리 반도체 최악의 불황이었데 그땐 어떤 일로 하냐? 수출 물량이 20에서 30%가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뭐였냐? 디램 가격이 65%가 떨어진 거예요. 그래서 2018년에 반도체 수출은 67억 달러였데 그런데이 반도체 수출이 26% 줄어면서 2019년에는 939억 달러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2018년까지는 굉장히 놀라운 호황을 누리고 있다가 2019년에 오히려 수출 물량은 늘어났는데 메모리의 가격은 이렇게 13토막으로 떨어졌고요. 메모리 회사의 영업 이익은 무려 87%가 떨어져서 1분토막이 났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메모리 호항이 끝날 때 주가는 얼마나 빨리 움직이냐?
2018년에는 주가가 한 열 달 먼저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2021년에는 5개월 먼저 움직였죠. 그런데 2020년 요때는 과연 주가가 얼마나 빨리 움직일 것이냐 이건 앞으로 지나봐야 알겠죠. 항상 주가는 선행에서 움직이니까 미래를 내다보지 않으면이 반도체 투자에 대해서 앞으로 성공하는 투자를 하기가 정말 힘들거든요. 메모리 반도체는 투자할 때 항상 1년 앞을 내다봐야 됩니다. 지금까지 메모리 반도체 호황은 일반적으로 3에서 4년 정도 주기를 갖고 움직였죠. 그래서 과거에이 메모리 반도체 호항 때 어떤 일로 하냐? 메모리 반도체 호항이 정점에 달았을 때 그때 주가는 이미 떨어집니다.
그리고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정말 폭락을해서 시장이 박살났을 때 그때 이미 메모리 반도체 주가는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그게 메모리 반도체 가장 중요한 건데 이게 오랫동안 3, 4년을 주기로 계속해서 반복되 왔어요. 그런데 2018년 그리고 2021년 요때 호황과는 이번에 굉장히 다른 점이 생겼는데 2018년이나 2021년에는 메모리 반도체 회사가 전 세계에 사실상 세 개였습니다. 그래서 세 개가 서로 물량을 조절하면 결국 불황을 끝내고 다시 호황이 오는 이런 주기를 반복해 왔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네 번째 플레이어가 등장했죠. 바로 중국의 CXMT인데이 창신 메모리가 2024년까지만 해도 전 세계 시장의 D램 매출 점유율이 고작 1%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불가 2년 전에는 1%였데 25년에 갑자기 3% 4% 늘어나더니 2026년 1분기에 8% 그리고 2분기에는 10%가 됐습니다. 원래 반도체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이 10%가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자력으로 생존할 수 있다. 이렇게 평가하거든요. 그런데 2분기에 10%가 넘었다는 건 앞으로 CXMT를 무시할 수 없다는 거고 지금까지 메모리 반도체 회사가 세 개 회사만 남았기 때문에 일어났던 이런 일종의 과정 구조가 깨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는 거죠. 더군다나 CXMT가 영업 이익률이 무려 82%예요. 그리고 상반기 영업 현금이 무려 1312억 위환이었데 CXMT는 번 돈을 거의 다 투자합니다.
근데 우리나라는이 돈을 다 투자하지 않고 여기 다른데 쓰고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중국에서 우리나라를 추격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질 수밖에 없죠. 그러면 왜 이번에 CXMT가 이렇게 빠르게 축격할 수 있었냐? 우리나라 반도체 업체들이 만약에 물량을 크게 늘린 거라면 CXMT 따위가 들어올 수 있는 틈이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앞서 보신 것처럼 그냥 가격만의 호항이었기 때문에 우리가 물량을 미쳐 못 늘렸죠. 그 틈을 CXMT가 파고면서 영업 이익률 82%를 기록했는데 우리나라 삼성전자나 SK닉스보다도 영업 이익률이 훨씬 높기 때문에이 돈으로 전부 다 재투자를 한다.
CXMT의 추격 속도가 점점 빨라질 거기 때문에 앞으로 큰 문제가 될 겁니다. 왜? 27년, 28년 그때는 시장 점유율이 점점 더 커지거든요. 근데 여기에 대해서 일부 애널리스트가 잘못 알고 있는게 있는데 CXMT는 이제 미국의 제재를 받아서 장비를 도입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앱을 늘릴 수가 없다. 틀린 얘기입니다. 중국이 치밀하게 준비를 해서 앞으로 3년치 반도체 장비를 다 사 놨고요. 그리고 더 무서운 건 뭐냐? 앞으로 3년 뒤가 되면 CXMT를 비롯해서 수많은 중국의 회사들이 반도체 장비를 자급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CXMT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니까 여기에 대해서 공포감이 생기기 시작했죠.
이런 상태에서 CXMT가 새로운 반도체 특히 삼성전자가 2년쯤 뒤에 내놓을 반도체를 먼저 만들었다. 이게 바로 4F스퀘어라는 건데 명칭 같은 건 모르셔도 됩니다. 반도체 면적을 2/ 정도로 줄이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그냥 뭐 언제 내겠다, 뭐 수은 얼마다 이런 걸 제대로 발표한게 아니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시장이 깜짝 놀랐죠. 그래서 어제 주가가 떨어진 건 CXMT가 이런 반도체에 대해서 한국을 역전하는 거 아니냐 이런 기가 있었기 때문인데 제가 자신있게 말씀드리지만 CXMT가 한국의 기술력을 따라오는 건 적어도 2, 3년 걸릴 겁니다.
그 사이에 우리가 준비를 한다면 얼마든지 CXMT를 막을 수 있고요. 만약에 3년 동안 아무런 대비 없이 만약에 CXMT의 공격을 그냥 방치한다면 진짜로 3년 뒤험할 수도 있어요. 우리가 중국을 우습게 봤다가 LC 산업 결국 중국한테 뺏겼죠. 그리고 우리가 태양광 산업도 중국한테 뺏겼습니다. 그리고 석유 화학도 지금 거의 중국한테 뺏기기 직전이고요. 자동차도 보세요. 최근에 중국이 우리나라 시장을 계속 침투하고 있잖아요. 이대로 가면 우리나라에서 반도체 하나 남는데 만약에 반도체에 대해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지금 육성을 하지 않으면 3년 뒤는 실존하는 위협이 올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주가는 항상 이렇게 반도체 피크보다 보통 5개월에서 10개월 먼저 움직였기 때문에 앞으로 반도체 피크가 언제 오느냐 이게 정말 중요하겠죠. 아직까지 디램의 계약가는 오르고 있습니다. 반도체 앱을 워낙 오랫동안 짓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데 2027년 상반기까지는 계속해서 수요가 훨씬 많고 공급이 부족할 겁니다. 그러면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드어나냐? 2027년 하반기부터 마이크론 그리고 하이닉스 새로운 패트릭이 가동되기 시작하죠. 그리고 2028년에는 반도체 공급이 정상화될 것이다. 왜?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증설한게 2028년부터 가동을 한다는 겁니다.
중국은 그동안 아무리 손해 보더라도 반도체 시장을 따라오기 위해서 불안기에 계속 투자를 늘려왔기 때문에 그 앱이 언제 완공되냐? 27년 하반기부터 28년까지 계속 대대적으로 빼이 완공됩니다. 그래서 이제 앞으로는 올이나 아니면 미국의 마이크론이 공급 물량을 늘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CXMT가 크게 늘리기 때문에 만약에 우리가 늘리지 않으면 CXMT의 시장 점유율이 크게 늘어나겠죠. 그래서 다시 치킨 게임이 시작될 겁니다. 그게 본격화되는 건 2029년이 될 겁니다. 그래서 2029년부터는 수요와 공급을 봤을 때 결국 공급이 이제 더 많아지는 세상으로 바뀔 가능성이 굉장히 크죠.
그래서이 변화가 점진적으로 일어날 건데 주가는 어떻게 반영하냐? 일반적으로 5개월에서 10개월 먼저 반영한다고 말씀. 그런데 이번에는 사실상 1년 먼저 반영했습니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주가가 먼저 움직였어요. 그래서 한 번은 반등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긴 한데 그런데 그 반등을 위해선 결국 매수 주체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에서 지금 현재 매수 지체가 뚜렷한게 없죠. 왜? 연기금은 지금 살 수 있는 거의 최단대로 이미 주식을 사 놨고 그리고 기관 투자자도 그동안 채권 시장이 재미가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다 주식에 몰빵했습니다.
그리고 개인들도 그동안 주식 투자가 얼마나 많이 들었냐? 삼성전자 주식을 갖고 있던 분들, 하이닉스 주식을 갖고 있던 분들이 작년만 해도 500만 명이었데 지금은 1100만 명이에요. 그러다 보니 이제 거의 국민들 중에서 주식 투자할 수 있는 분들은 거의 다 시장에 들어갔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수급에서 외국인밖에 없기 때문에 외국인이 과연 남아 있는 몇 개월 이걸 주식을 좀 한번 들어 올려 줄 것이냐 이건 좀 더 지켜봐야 되겠지만 문제가 뭐냐은 이건 거의 CXMT 때문에 우리가 피해가기 힘들거든요. 만약에 세 개 업체만 남아 있다.
마이크론, 하이닉스, 삼성전자이 세외사면 서로 눈치 보면서 생산량을 늘리지 않으면서 버틸 수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CXMT가 시장 점유를 단 2년 만에 1%에서 10%로 늘려 놨죠. 그러면 앞으로 2년 뒤에는 시장 점유율이 만약에 20% 30% 간다. 정말 겁나는 일이죠. 그러면 CXMT가 드디어 메이저 플레이어가 됩니다. 그 전에 싹을 잘라 버려야 되니까 앞으로 물량 전쟁을 할 수밖에 없는 시대. 그게 2028년부터 29년 사이에 올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반도체 주가 하락이 반도체 피크보다 1년 먼저 시작됐다는 건 반등의 가능성을 조금 보여주지만 반대로 이번에는 지금까지 세계에서만 있던 거랑 달리 중국이 참전했기 때문에 과연 이걸 시장이 어떻게 평가하느냐 여기에 따라서 굉장히 중요한 고비를 20년 말부터 27년 상반기까지 지나게 될 겁니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AI 혁명이 얼마나 대단한데 무조건 반도체 수요는 폭발적으로 든다. 네, 혁명 대단하고 폭발적으로 늘 것 같기도 합니다만 문제가 뭐죠? 돈값이 비싸지면서 AI 업체들이 이제 금융 시장에서 돈을 빌리기가 예전에 비해서 훨씬 더 어려워졌기 때문이죠. 그래서 AI 혁명이 얼마나 대단하냐 이거보다 이젠 돈값이 AI 혁명의 목주를 제고 병목이 됐기 때문에 앞으로 돈값이 하락해 줘야 결국 AI 업체들이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시대로 점점 바뀌어 가는 겁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볼 건 뭐냐?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혹시라도 5.5%를 넘느냐? 그리고 두 번째는 여러분 제가 지식 한방에서 계속 강조했던게 뭐죠? 고금리 자체보다 무서운 건 고금리가 오랫동안 유지되느냐 여기 있죠. 그래서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5% 넘은 상태로 앞으로 3에서 4개월 동안 더 지속되면 AI 업체들이 실제로 돈을 빌리기가 굉장히 어려워지거든요. 그래서 5% 넘는 금리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거. 이것도 앞으로 관찰해야 됩니다. 그리고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미국에 불황이 오면 금리가 내려갈 수 있어요. 근데 불안계는 어떤 특징이냐?
국채 금리는 내려가는데 AI 기업들의 신용이 떨어지면서 AI 기업들의 회사체 금리만 올라갈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AI 기업들에 대한 신용도가 지금 굉장히 나빠졌죠. 이런 세상에선 10년물 국채 금리가 내려가도 AI 기업들의 대출 금리는 올라갈 수도 있다는 거죠. 그래서 앞으로 AI 업체들의 운명을 가름할 굉장히 중요한 이벤트가 뭐냐? 바로 앤트로픽의 상장, IPO가 올해 안에 성공하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될 겁니다. 엔트로픽조차도 올해 안에 자금을 당길 수 없다. 이건 굉장히 큰 악재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엔트로픽이 원래는 9월 달에 상장한다 그러다가 10월 달에 한다 그러다가 지금은 11월 달로 점점 늦혀지고 있습니다.
근데 만약에 올해 안에 못 한다. 이건 IPO로 돈을 끌어당길 수 없다는 뜻이고 그러면 계획한 데이터 센터를 과연 약속한 대로 임대할 수 있겠냐? 이게 점점 문제가 되겠죠. 그래서 이번에 제가 쓴 가짜돈 진짜 부부에서 가장 중요한게 뭐냐? 결국 AI 혁명이라는 건 너울입니다. 여러분, 너울이라는 건 멀리서 시작된 그런 물결인데 이거 너울이라는 건 10년 뒤에도 유효한 변화를 나타내는 거죠. 근데 파도는 뭐냐? 주기를 갖고 반복되는 건데 이런 반도체 산업의 호황과 불황은 3년에서 4년을 주기로 계속해서 반복되왔습니다. 이런 파도에 우리가 정확하게 올라타야지 만약에 파도에 올라타지 못하면 그러면 우리가 결국 물을 먹게 되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그게 거대한 변화를 나타내는 너울인지 파도인지 물보라인지를 알아야 되고요. 가짜돈 진짜부에서 15장에서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팽팽하게 지금 현재 막 긴장 관계가 있는데 여기서 건드리면 물보라도 파도가 될 수 있고 심지어 너울의 향방을 바꿀 때도 있죠. 지금 팽팽한 곳이 어디냐? 바로 돈의 가격이고 그게 바로 금리고 그리고 자본을 조달하는 힘 이게 앞으로 그 기업의 미래를 좌할 겁니다. 그래서 주가가 올라가는 기업은 이제 돈을 확보한 기업들이고 그리고 주가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기업들은이 돈을 확보하지 못해서 결국 경쟁에서 뒤쳐지는 기업들이 되겠죠.
그래서 코스피 반등은 중국의 CXMT이 일회성 문제가 아니라 결국 돈값이 가장 중요하고요. 반도체 물량으로 만든 호항이 아니라 가격이 올라가서 만든 호항이기 때문에 이제 돈값이 올라가면 가장 먼저 흔들리게 될 겁니다. 그래서 돈값에는 임계점들이 있고요.이 이 인계점을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미래를 대비하신다면이 거대한 변화에서 뒤쳐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역전을 해서 앞으로 다가오는이 변화의 시대에 여러분들이 승리자가 되실 수 있을 겁니다. 자, 이제 박종원의 지식 한방 마치 시간이 됐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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