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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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채한도 협상 연장 소식과 10년물 국채금리 변동으로 미국 증시가 장중 반등해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 10월 변동성 장세 예상, 10년물 국채 경매·테이퍼링·인플레이션 우려를 주요 리스크로 제시. 미국 국민 자산의 70%가 주식·채권이라 정책적으로 증시를 방어한다는 논리로 미국 주식 장기 저점 매수를 주장하고, QLD·SSO 분할매수 진행 상황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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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으로 레버리지 ETF를 장기 투자하는 디벨롭몽입니다. 오늘 유혹 증시는 공화당이 부채 한도를 12월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했다가 하락하면서 미국 증시는 하락 출발했다가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금일 3대 지수를 보면 다우는 0.3% 상승, 나스닥은 0.47% 상승, S&P 500은 0.4%로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 3대 지수의 흐름을 보면 장 초반에는 꽤 큰 폭의 하락을 보였는데요. 그러다 갑자기 급상승하기 시작하면서 결국 상승 마감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 정도로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공화당이 부채 한도를 12월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미국의 디폴트는 사실상 없을 것이라고 해석하는 분위기입니다.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초래한 단기적 위기로부터 미국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민주당이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12월까지 현재 지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정된 금액으로 한도를 연장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도록 활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비상조치를 쓸 시점이 임박한 가운데, 부채 한도 적용이 12월까지 유예되면 협상 시한이 늘어나고 이달 디폴트 위험은 사라질 전망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입니다. 오늘 10년물 국채금리는 한때 5~7bp까지 올랐다가 다시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이와 반대로 미국 증시는 큰 폭의 하락에서 반등해 상승 마감했습니다.
결국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악재 중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미국 부채한도 협상, 그리고 10년물 국채금리와 연관된 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이것들이 현재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듯합니다.
오늘도 공포 지수는 어제와 같은 수준입니다. 아직 시장은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채한도 협상은 미국 스스로 잘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걱정하는 악재는 미국 10년물 국채 경매입니다.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 시기가 얼마나 더 빨라질지, 인플레이션을 잡지 못하는 건지, 더 나아가 인플레이션도 못 잡는데 경기도 좋아지지 않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오는 건 아닌지가 걱정됩니다. 이 부분은 미국도 쉽게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이죠. 결국 증시에서 가장 안 좋은 불확실성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오늘 맵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는 괜찮아 보입니다. 특징 종목을 보면, 먼저 백신 부작용 우려로 스웨덴과 덴마크에서 젊은 연령층 대상 백신 접종이 일시 중단되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한 종목은 9% 가량 하락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좋게 보고 있는 점은 바이오테크가 반등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결국 바닥에서 가장 먼저 반등해 줄, 현재 악재 속에서 그나마 가장 안전한 종목들이기 때문에 바이오테크의 반등을 잘 눈여겨봐야 할 듯합니다.
또 어제 개장 전 발표된 9월 민간 고용은 예상치를 웃돌면서, 내일 발표되는 비농업부문 고용에 대한 기대도 커졌습니다. 고용이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면 연준은 예정대로 조만간 테이퍼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들어 유가가 빠르게 오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부추겼는데요. 오늘 뉴스에 나온 러시아의 천연가스 확대 언급은 에너지 부분 인플레이션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국영 에너지 기업 가스프롬이 2개의 파이프라인을 통해 낮은 가격으로 가스를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고, 이는 미국 증시에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가스 공급 발언으로, 그동안 폭등세를 보였던 천연가스는 하루 만에 10% 넘게 빠졌습니다.
전문가들은 10월은 통상 변동성이 큰 달이라며, 당분간 시장의 큰 변동성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MBC 뉴스에 따르면 10월은 연중 가장 변동성이 큰 달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움직이고 있으며, 롤러코스터 장세가 조금 더 오래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미국 주식은 10년에 한 번 오는 대폭락장을 제외하면 항상 바닥이 존재하고 반등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 국민 자산의 대부분은 주식과 채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 비중이 20% 정도인 반면, 미국은 재산의 70%가 주식과 채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증시의 방향에 따라 대통령 지지율과 정당 지지율이 굉장히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결국 대통령과 여당은 증시를 끌어올리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또 미국에는 401(k)라는 제도가 있는데, 미국 국민의 자산이 여기에 상당 부분 묶여 있습니다. 퇴직연금에 일정 비율을 자동으로 투자하는 방식이고, 그 비중이 앞서 말씀드린 70%를 넘어가는 수준입니다. 즉, 미국 주식이 무너지면 미국 국민의 자산이 증발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증시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주가를 결정하는 것은 당연히 기업의 펀더멘털이지만 미국의 정책 역시 그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미국 증시는 대폭락을 여러 번 겪었고, 앞으로도 분명 찾아올 겁니다. 닷컴 버블, 리먼 브러더스, 코로나 등 위기가 왔을 때마다 미국이 증시를 끌어올리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생각하면, 장기투자 중에 대폭락이 와도 버틸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제 웅덩이 매매법 장기투자의 분할매수 타이밍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나스닥 2배 레버리지 QLD입니다. 저는 60일선 부근에서 웅덩이 매매법 2차 매수 비중을 모두 분할매수 완료했고, 현재 120일선 부근에서 웅덩이 매매법 3차 매수 타이밍에 들어와 분할매수 중입니다. QLD는 분할매수 4회차이며, 약 10거래일 동안 3차 매수 비중을 나눠 매수한다고 말씀드렸는데, 현재 4회차 매수 중입니다. 제가 그려 놓은 빨간색 추세선에서 반등해 주는 차트를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차트는 어느 정도 참고만 하는 것이지만, 2차 추세선에서 반등해 주는 모습을 보면 정말 신기하긴 합니다.
다음은 S&P 500 2배 레버리지 SSO입니다. 마찬가지로 SSO 역시 웅덩이 매매법에 따른 2차 분할매수는 모두 끝났습니다. 현재 3차 분할매수 중이고, QLD는 4회차, SSO는 5일차입니다.
이 그래프를 보시면, 미국 주식 중 좋은 종목은 결국 우상향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미국은 국민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 증시를 방어해 준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결국 지금 조정이 어떤 이유로 왔는지는 내년에 기억도 나지 않을 겁니다. 작년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이 겹치면서 지금보다 더 심하게 조정받았는데요. 작년 9~10월에 하루 나스닥이 4% 이상 빠진 날도 있었습니다. 그때가 잘 기억나시나요? 그리고 이 그래프에서 그 시기가 잘 보이시나요? 잘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그 가격 수준으로는 다시 오지도 않고 기억도 잘 나지 않습니다.
오늘도 웅덩이 매매법은 잘 지키셨나요? 저도 매일 오르나 떨어지나 정해진 비중만큼 매수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분할매수가 내년 제 계좌를 즐겁게 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힘냅시다. 조회수는 조금 떨어질 수 있더라도, 오늘처럼 유익한 영상을 찍기를 바라면서 오늘 영상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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