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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나드

Accuracy score-2.9
순 place195
Scored calls2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38.4% / 45.9% / 40.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3% / -1.3% / -1.5
Bullish / Bearish / Neutral43.4% / 27.5% / 29.1%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존버나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금 (63)#미국기술주 (39)#미국채금리 (37)#환율 (34)#S&P500 (32)

How scores are calculated

IMF보다 무서운 게 온다. 현금 몽땅 쓸어 '이걸' 사세요 금투자 환율폭등 원화가치 휴지조각|존버나드 지식자랑

존버나드TV · 2025-11-28 · 유튜브 시청 11,461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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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테슬라#엔비디아#삼성전자#금리#SOXL#TQQQ#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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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존버나드 · 한국인

요약 보기

환율 상승의 원인을 서학개미보다 정부 정책 실패에 있다고 주장. 서학개미 해외주식 보관액·배당지급액 급증, 국내 증시 지배구조·주주가치 문제, 한미 금리차, 원화 M2 증가를 근거로 제시. 국내 레버리지 ETF 부재로 개미가 홍콩 상품으로 이탈한다고 주장. 원화 대신 달러 전환과 금(현물·ETF) 매수를 권고하며, 실버 현물 강세와 달러 가치 하락을 전망.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환율 상승의 원흉은 서학개미일까

01. 안녕하세요, 존버나드입니다. 여러분, 환율이 오르는 게 서학개미 탓이라는 말이 많은데요. 솔직히 부인은 하지 않겠습니다. 서학개미 탓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서학개미 때문에 환율이 오른다고 보는 건 아닙니다. 어느 정도 영향은 줄 수 있겠죠. 그렇지만 서학개미와 정부 둘 중 누구 탓이 더 크냐고 묻는다면, 저는 한 80%는 정부 탓이 더 크다고 봅니다. 왜 서학개미가 이렇게 생겨났을까요? 그건 정부가 많이 반성해야 할 부분입니다.

서학개미 규모는 실제로 얼마나 늘었나

02. 오늘은 그 얘기를 좀 해 보려고 합니다. 서학개미 탓이라고 할 때 먼저 봐야 할 건 규모입니다. 대외 금융자산과 부채 현황을 보면 꾸준히 늘어났습니다. 요즘 들어 외화 주식 보관 금액도 엄청난 규모로 늘고 있고요. 이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외화 증권 배당 지급액도 보면, 예전엔 이 정도였는데 지금은 몇 배가 뛰었습니다. 2025년에는 배당금이 엄청난 규모로 올라갔죠. 그러니 서학개미가 환율 상승의 주범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 영향은 있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그렇게 크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원화로는 살 주식이 없다

03.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달러가 있고 원화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솔직히 어디에 투자하고 싶으신가요? 투자할 때 달러로 하는 걸 더 선호하시죠. 달러로 사면 애플, 테슬라, 아마존, 구글, 엔비디아, 메타 같은 기업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원화를 들고 있으면 대체 어떤 기업을 살 수 있을까요? 삼성전자, 하이닉스 말고는 솔직히 믿을 만한 기업이 별로 없습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 서학개미가 해외로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정부의 규제 움직임과 그 한계

04. 서학개미가 너무 많이 달러를 들고 나가다 보니 정부가 페널티를 주겠다, 양도세 인상을 검토한다는 기사까지 나왔습니다. 가짜 양도세 담보 문서를 유포하면 강하게 조사해서 형사 처벌한다는 말도 나왔죠. 이걸 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정부 입장에서는 서학개미를 어떻게든 국장으로 다시 불러들이고 싶은 거겠죠. 국내 주식이 활성화되려면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서학개미는 국장의 신규 호구일 수도 있고, 미장의 호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미장에서 돈 많이 버는 사람도 있고, 3배 레버리지 같은 재미 때문에 달러를 들고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라고 권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국장이 재미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해외 투자를 징벌적으로 규제하려는 건 잘못된 방향입니다.

서학개미가 해외로 가는 진짜 이유

05. 해외 투자가 쿨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위험 관리도 안 하고 그냥 유행을 따르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수익률이 월등히 좋고, 투자할 종목도 많습니다. 미국 주식 수익률이 좋고, 우리나라보다 주주를 더 챙기고 더 깔끔하니까 가는 겁니다. 한국은행도 이런 문제를 탓할 게 아니라 한미 금리차를 좁혀 주는 게 먼저 아닐까요? 기본 문제는 건드리지 않고 서학개미 탓만 하는 건 조금 억지스럽습니다. 자녀 유학비로 20억을 해외에 쓰는 경우도 있는데, 왜 서학개미 탓만 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금리와 통화량 문제

06. 미국 금리가 4%이고 한국 금리가 그보다 낮다면, 미국 돈을 들고 있으면 이자를 받지만 원화를 들고 있으면 이자를 받지 못합니다. 그럼 뭘 들고 싶겠습니까? 당연히 달러죠. 달러는 기축통화이니까요. 또 한국은행이 M2 통화량도 조절해야 합니다. 기축통화인 미국보다 비기축통화인 한국이 더 많은 돈을 풀어 버리면 결과는 뻔합니다. 원화 가치가 더 떨어지죠. 그러니 서학개미 탓만 할 수 없는 이유가 많습니다.

국내 증시의 문제

07. 국장 얘기도 해 드리겠습니다. 서학개미 탓을 하려면 국장부터 제대로 해 놔야 합니다. 금융 여건을 개선하고, 돈을 적게 발행해서 원화를 강세로 만들고, 금리차도 줄여서 원화를 살려야 합니다. 그다음에 국장도 좋게 만들어야죠. 그런데 지금은 서학개미만 환율 상승의 주범이라고 하니 열받는 겁니다.

08. 국내 증시를 보세요. 좋은 회사도 물적분할을 해서 기존 주주의 가치를 희석하고, 모회사 주가를 떨어뜨립니다. 대주주는 지배구조를 유지하면서 신사업 가치만 따로 인정받고, 소액주주는 지분만 깎이고 대주주만 가치를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지배구조 문제, 오너 중심 경영과 순환출자도 말이 많습니다. 배당이나 자사주 정책도 미흡하고, 오너의 지배력 강화에 쓰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투자하고 싶겠습니까? 미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미국 투자는 안 하겠죠.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엄격하고 투명하니까 세금을 많이 내더라도 미장에 투자하는 겁니다. 서학개미들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09. 회계 투명성도 부족하고, 정책 불확실성과 규제 리스크도 큽니다. 세제와 제도도 개인에게 불리하게 되어 있죠. 이런 걸 개선해야 서학개미가 왜 국장으로 안 오냐고 불평할 수 있습니다. 개선도 안 해 놓고 왜 미국으로 가냐고 하는 건 이유가 안 맞습니다.

주요 통화와 비교해 보면

10. 11월 기준 달러 대비 주요 통화 변동률을 보면 우리나라 원화가 가장 많이 떨어졌습니다. 일본 엔화, 대만 달러, 필리핀 페소, 태국 바트보다도 못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한국 원화는 요즘 쓸 데가 별로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국내 여행을 잘 안 가고, 오히려 동남아 해외여행을 더 많이 갑니다. 원화로 할 수 있는 건 공과금 내고 음식 사 먹는 정도입니다. 투자도 서학개미들은 달러로 3배 레버리지 같은 도파민 터지는 상품을 하는데, 국장에는 두 배 레버리지 정도밖에 없습니다. 단일 종목 2배, 3배 레버리지도 없죠. 재미가 없습니다. 레버리지는 위험하다는 거 다 알죠. 그래도 재미가 있어야 서학개미가 다시 동학개미로 돌아옵니다.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재미도 요소 중 하나입니다.

11. 예전에는 태국이나 베트남에 가면 한국 돈을 많이 받으려고 했는데, 요즘은 달러를 훨씬 더 선호합니다. 원화 가치가 그만큼 떨어진 겁니다. 달러도 제가 보기엔 금보다는 안 좋습니다. 금은 세계 제1의 자산이고, 화폐라고 보면 진짜 돈입니다. 기축통화인 달러도 금 앞에서는 명함을 못 내밀 때가 있죠.

서학개미를 탓할 수 없는 이유

12. 지금 서학개미를 욕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3배 레버리지 상품이 있기 때문이죠. SOXL, TQQQ 같은 상품의 대주주가 한국 사람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아이온큐 같은 종목도 한국인 대주주가 많다고 하죠. 한국 사람들이 재미를 느끼는 주식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지수 추종 상품도 2배뿐이고, 3배는 없습니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은 단일 종목 2배 인버스도 없습니다. 그러니 재미가 없는 겁니다.

13. TQQQ나 SOXL의 수익률을 보면 어마어마합니다. 변동성이 크지만 재미가 있으니 서학개미들이 열광하는 겁니다. 이런 재미있는 상품을 우리나라에서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홍콩 운용사 CSOP가 한국 종목 레버리지 ETF를 냈습니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레버리지 상품을 한국에서 못 내니까 홍콩에서 낸 겁니다. 그런데 한국 투자자들도 여기에 많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2배 레버리지 ETF는 상장 후 빠르게 자금이 몰렸고,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도 한 달 만에 큰 규모가 모였습니다. 삼성전자 2배 인버스도 나왔습니다. 삼성전자가 떨어져도 수익을 낼 수 있으니 재미가 있죠. 국장 개미들이 한국 종목 레버리지를 하려고 홍콩 상품에 돈을 쓰고 있는 겁니다. 단일 종목 ETF가 국내에서는 안 되니까요.

14. CSOP는 한국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재미를 봤으니 한국 기술주 레버리지도 하려는 겁니다. 한국에서 안 하니까 중학개미들이 홍콩에 돈을 빼앗기는 거죠. 우리나라가 이런 상품을 만들었다면 돈이 해외로 새지 않았을 겁니다. 이런 노력을 먼저 하고 서학개미를 탓하거나 단속하겠다고 해야 합니다. 노력은 하나도 안 하고 남 탓만 하는 건 인정받을 수가 없습니다.

15. 노력을 다했는데 졌다면 "졌지만 잘 싸웠다"며 위로라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서학개미를 환율 상승의 원흉, 오적 중 하나라고 하는 건 인정해 줄 수가 없습니다. 정부가 "서학개미 때문에 고생이 많구나"라고 위로할 수도 없습니다. 노력을 안 했으니까요. 그러니 서학개미를 뭐라고 하면 안 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겁니다.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16. 달러를 모을 수 있을 때 원화를 달러로 바꿔 두세요. 더 중요한 건 금 모으기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ETF를 하셔도 좋고, KRX 금시장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존버나드처럼 금 현물이나 실버를 모으셔도 됩니다. 위기가 오면 현물을 가진 사람들이 우대받는 시대가 올 가능성이 큽니다. 위기가 터지면 분명히 현물의 시대가 옵니다. 제가 영상에서 금에 대해 계속 강의해 드리고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달러로 살 수 있는 ETF들도 잘 골라 보시면 좋겠습니다. 달러를 그냥 들고만 있으면 가치가 떨어집니다. 미국이 계속 달러를 발행하니까요. 그러니 자산에 투자하셔야 합니다.

17. 정리하겠습니다. 정부가 환율 상승의 원흉을 서학개미라고 하는 건 잘못됐습니다. 정부가 먼저 노력하고, 남 탓은 그 다음에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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