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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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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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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가 급락, 다시 들어가야 할 타이밍은 '이때' 입니다! [김영익 공식채널]

김영익의 경제스쿨 · 2022-06-12 · 유튜브 시청 97,727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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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나스닥#JP모건#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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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미국 주가 급락은 경기침체 신호이며 내년(2023) 상반기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아 지금은 위험자산 비중을 줄이고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라는 주장. 미국 채권·주식 거품과 부채: 정부·기업 부채가 과다하고 채권시장 거품은 대부분 붕괴됐으나 주택시장 거품은 아직 남아 있다는 주장. 20대 도시 집값은 2012년 3월 저점 대비 약 124% 상승. 통화량과 물가: 마샬 K(M2/명목GDP)는 2019년 4분기 0.70에서 2020년 2분기 0.90으로 약 20% 증가. 과잉 유동성이 채권금리 하락, 자산·집값 상승을 낳았다는 설명. 경기·물가 전망: 2020년 2분기 실질GDP가 잠재GDP 대비 11% 낮았다가 빠르게 회복 중. 미국 1분기 성장률 -1.4%, 물가 8% 이상으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2분기 성장률은 1.8% 수준으로 낮을 것으로 봄. 실질금리와 연준: 실질금리가 약 -5%로 역사상 최저 수준. 물가가 4.5%(10월 예상)·2% 근처로 떨어지면 경기 악화 신호이며, 연준의 금리 인상은 자산가격 하락과 소비·투자 위축을 낳는다는 전망. 주가 전망: S&P500은 소매판매·고용·유동성 모델 기준 약 3900 밑으로 하락 중. 3분기 반등 가능성은 있으나 추세적 상승이 아니며 2차 하락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 출연자 전망: 제이미 다이먼(JP모건 CEO)의 '허리케인' 발언을 인용하며 경기침체 가능성 공감. 미국 주식 비중 축소, 현금·채권 등 안전자산 확대 권고. 수익률 추구는 내년 상반기 이후에나 적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미국 주택시장 거품 붕괴와 경기침체 우려

01. 미국 주택시장이 붕괴되지 않을까 하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미국 채권이나 미국 주식에 다시 투자할 기회가 올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익의 경제스쿨 시청자 여러분. 오늘은 교수님과 함께 '미국 주가 급락, 경기침체 신호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경기침체 우려와 시장의 불안

02. 요즘 경기침체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다른 전문가들이 나와서 경기침체가 올 것이다, 아니다 이야기하고, 경제지표가 하나씩 나올 때마다 주가가 요동치니 많은 분들이 불안에 떨고 계신 것 같습니다. 같이 짚어 보겠습니다. 미국 경제를 보는 시각은 전문가마다 정말 다릅니다. 저는 내년에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2008년, 2020년 경제위기 때 미국은 정책을 총동원해 훌륭하게 위기를 넘겼고, 경제도 소비 중심으로 회복되면서 주가도 많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미국의 정부 부채와 기업 부채가 너무 많이 늘었고, 자산가격 거품도 생겼습니다. 이것이 붕괴하는 과정이 지금 진행 중입니다.

채권시장과 주식시장의 거품 붕괴

03. 대표적으로 미국 채권시장에서 거품이 상당 부분 꺼졌습니다.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은 2020년 코로나 때 0.53%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3.1%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금리가 거의 적정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주식시장은 지금 거품이 붕괴되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스닥은 최근 30% 이상 떨어진 적이 있고, 얼마 전에도 10%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많이 떨어졌으니 반등도 있겠지만, 여러 모델로 미국 주가를 분석해 보면 아직 바닥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04. 더 큰 문제는 주택시장입니다. 미국 집값은 너무 많이 올랐고, 주택시장의 거품은 아직 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20대 도시 집값 지수를 보면 2012년 3월이 저점이었는데, 올해 3월까지 무려 224% 올랐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에도 집값이 크게 올랐다가 폭락하면서 관련 파생상품 문제가 터졌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때보다 집값이 훨씬 많이 올랐습니다. 채권시장 거품은 거의 다 꺼졌고, 주식시장도 붕괴 과정에 있으며, 주택시장은 고점에서 조만간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 타이밍: 주택시장 붕괴 조짐

05. 그래서 미국 시장에 투자하려면 주택시장 거품이 꺼졌다는 신호가 나올 때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짐은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신규 주택 매매 건수가 급격히 줄고 있습니다. 매매 가격도 조만간 떨어질 것입니다. 올 하반기 후반이나 내년 상반기 중에는 미국 주택시장이 거품 붕괴를 맞았다는 보도가 많이 나올 것이고, 그때가 미국 채권이나 주식에 다시 투자할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돈 풀기와 거품: 마샬 K의 급등

06. 거품이 이렇게 크게 생긴 이유는 코로나 이후 돈을 많이 풀었기 때문입니다. 마샬 K는 통화량(M2)을 명목 GDP로 나눈 값인데, 위기 때마다 증가했고, 2020년에는 미국이 엄청난 돈을 풀면서 수직으로 올랐습니다. 2019년 4분기 0.70이던 마샬 K가 2020년 2분기에는 0.90으로 6개월 만에 약 29%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돈이 많이 풀리니 채권금리는 떨어지고, 주가와 집값이 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07. 당시에는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었습니다. 2020년 2분기 실제 GDP는 잠재 GDP보다 11% 아래로 떨어졌지만, 통화·재정정책 덕분에 수직으로 회복되어 잠재 GDP 수준에 거의 접근했습니다. 그런데 정부 부채가 늘었고, 기업 부채는 역사상 최고 수준이며, 자산 거품까지 생겼습니다. 이 두 가지 문제, 즉 부채 문제와 거품 문제가 해결되어야 미국 경제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들어설 수 있는데, 아직 거품이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물가, 성장률,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08. 미국 물가가 너무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물가가 오르기 시작했고, 3월 소비자물가는 8.5%, 4월에는 8.3%를 기록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경기가 나빠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 1분기 경제성장률은 -1.4%였습니다. 경제는 역성장하는데 물가는 8%를 넘으니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나옵니다. 2분기부터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선다고 하지만, 2분기 성장률도 최근 통계로 보면 1.8%에 그칩니다. 이는 상당히 낮은 수준입니다. 다만 1분기 역성장의 기저효과로 2분기 수치가 높게 나온 것이므로, 실제 체감 성장은 더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가 거품과 하락 전망

09. 작년 하반기부터 미국 주식의 거품이 발생해 있습니다. 시가총액을 명목 GDP로 나눈 값이 작년 4분기 기준 303%로 역대 최고치입니다. 미국 가계 자산 중 주식 비중도 54%로 최고 수준입니다. 이렇게 주가가 많이 올랐으니 꺼질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까지 떨어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S&P 500 기준으로 소매판매, 고용, 유동성 등 실물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계산해 보면 주가가 3,900 수준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얼마 전 3,900 아래로 떨어졌다가 4,000을 넘어 다시 올라가고 있는데, 여기서 많이 떨어졌으니 3분기에는 어느 정도 반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경기침체가 올 수 있으므로, 지금 미국 주식 비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반등이 오더라도 추세적 상승이 아니라 2차 하락에 대비해야 합니다.

경기침체 신호와 대비 방법

10.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까지 '허리케인이 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약한 허리케인이든 강한 허리케인이든 올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저도 허리케인의 강도가 다를 뿐 올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미국 부채 문제가 터지고, 자산가격이 붕괴되고 있으며, 채권시장 거품이 꺼지고, 부동산 거품도 꺼지는 과정에서 허리케인이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내년 상반기쯤이 아닐까 합니다.

11. 실질금리를 보면 더 분명해집니다. 10년 국채 수익률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실질금리는 현재 약 -5%로 역사상 최저 수준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실질금리가 플러스가 되어야 정상인데, 금리가 오르고 금융 여건이 긴축되면서 경기가 나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물가상승률도 3월을 정점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가가 떨어진다는 것은 수요가 줄어든다는 뜻이고, 이는 경기가 나빠진다는 신호입니다. 1979~1980년 실질금리가 지금보다 마이너스 폭이 작았지만, 그때도 물가가 급락하면서 경기침체에 빠졌습니다. 따라서 빠르면 올해 4분기,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 경기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자의 대비 전략

12. 많은 분들이 이런 얘기를 들을수록 불안하실 것입니다. 그럴수록 대비를 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비란 위험자산 비중을 줄이고 안전자산을 more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는 금, 그리고 국채가 있습니다. 내년에 경기가 나빠지면 물가상승률이 떨어지고 국채 금리도 떨어지므로 채권 가격은 오를 수 있습니다. 현금을 어느 정도 보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13. 지금은 수익률을 추구할 때가 아니라 리스크 관리를 할 때입니다. 올해 1분기에 미국 주식을 많이 샀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레버리지 ETF를 많이 산 분도 계신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투자의 핵심은 리스크 관리입니다. 내년 상반기 무렵 저점에 가까워지면 그때 적극적으로 수익률을 추구할 기회가 올 것입니다. 물론 하락장에서 주식을 살 기회도 오겠지만, 그 기회를 잡으려면 지금 현금과 안전자산을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이미 주식으로 큰 손실을 본 상태라면 기회가 와도 활용하기 어려우니, 지금부터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14. 미국 경제를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지금은 부정적인 측면이 상대적으로 더 큽니다. 시장 역시 부정적인 견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주가가 이렇게 크게 움직이는 이유도 시장의 투자심리가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미래가 불확실하고, 그 불확실성이 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실제로 내년 상반기에는 집값 하락, 마이너스 성장 등 부정적인 통계가 구체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15. 지금은 누구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는 시장입니다. 내년 경기침체에 대비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교수님과 '미국 주가 급락, 경기침체 신호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지금 고민이 많으실 텐데, 리스크 관리와 안전자산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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