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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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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주vs성장주...부동산vs주식...박세익 전무의 선택은!?

TomatoTV · 2021-03-29 · 유튜브 시청 6,579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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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나스닥#테슬라#삼성전자#카카오#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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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가치주와 성장주 중 하나를 고르기보다, 현재는 가치주 영역 내 턴어라운드 기업을 중심으로 보고 이후 성장주로 전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주장. 가치주 대 성장주: 금리 인상기에는 양쪽 모두 쉽지 않으나, 올해는 턴어라운드가 시작된 가치주에 초점을 맞추고 성장주는 모멘텀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라는 취지. 일부 가치주를 편입하는 '아벨 전략' 제안. 워런 버핏·피터 린치 사례: 버핏은 애플을 비싸게 샀으므로 단순 가치투자자로 보기 어렵다는 주장. 피터 린치는 성장주와 턴어라운드 종목을 선호하며 포트폴리오의 60%가량을 두 유형에 담았다고 설명. 시장 환경: 미국(나스닥, 러셀 2000, 다우 등)과 한국(약 1,200개 종목)에 저평가 가치주가 많아 발굴 기회가 충분하다는 판단. 장기 투자 관점: 특정 기업의 비즈니스가 30~50년 지속된다고 믿는 것은 위험하며, 경쟁자 유입을 지속적으로 추적해야 한다는 입장. 삼성전자 사례: 30년간 매달 100만 원 투자 시 원금 3.6억 원이 약 180억 원이 됐다는 과거 사례를 언급하나, 현재 전망은 명시하지 않음. 산업별 1등 기업 주목: 한국 기업이 세계 1등으로 인정받는 시점에 10배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삼성전자, JYP 사례 언급). 부동산·예금·비트코인보다 주식이 유리하다는 입장. 리스크: 금리 인상이 계속되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며, 경쟁 심화로 장기 독점 가정은 위험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어, 사실 아주 뻔한 논란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이번에도 가치주와 성장주의 대결이 계속되고 있잖아요. 말씀하신 대로 그 밖에도 기회가 지금 많이 남아 있긴 하지만, 금리가 여전히 시장에서 뭔가 키 포인트가 되는 한 이 논란은 없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 전문가님께서는 금리 인상기 속에서 가치주와 성장주 중 어느 쪽을 봐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02. 이게 참 중요한 질문이죠. 우리가 평생 주식을 하면서 성장주와 가치주를 양쪽 다 잘 아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전문가님도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이신가요? 그래서 저는 이 두 가지를 개념을 잘 잡으셔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03. 우리가 흔히 가치투자의 대표적인 사람으로 워런 버핏을 떠올리잖아요. 그런데 워런 버핏이 과연 가치투자자인가? 3년 전에 애플을 그 비싼 가격에 샀잖아요. 3년 전 한번 밸류에이션을 보세요. 과연 애플이 싼 가격에 거래됐었나요? 그걸 좀 보시고, 물론 워런 버핏이 1968년 정도를 지나면서 본인이 벤저민 그레이엄의 스타일에서 필립 피셔의 스타일을 약간 적용하면서, 좋은 기업을 싸게 사는 스타일로 바뀌었죠. 위대한 기업을 아주 싸게 살 때 본격적으로 투자하는 방식으로요. 그런 측면으로 봤을 때, 워런 버핏이 가치투자자라고 해서 그 수많은 가치주도 다 좋다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조금 더 멋쩍게 보셔야 되고요.

04. 두 번째로, 가치 투자의 대가라고 하는 피터 린치, 제가 제일 존경하고 제가 제일 닮고 싶은 분이에요. 저희 회사도 피터 린치 전략을 계속 운영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피터 린치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우량 자산 위주로 담지 않아요. 피터 린치는 성장주를 좋아했고, 턴어라운드 기업에서 이익이 빠르게 개선되는 종목, 이 두 종목군이 포트폴리오 전체의 60%를 차지한다고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치주에 대한 생각을 좀 해 보셔야 합니다.

05. 1930~40년대에는 상장된 기업 수도 적었고, 말도 안 되게 싼 가격에 거래되는 기업들도 많았을 거예요. 시장이 효율적이지 못했으니까, 누가 먼저 빨리 발굴하느냐에 따라 떨어진 돈을 주울 수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기업 수가 엄청나게 많잖아요. 나스닥도 있고, 미국 시장의 러셀 2000, 다우 같은 지수도 있고, 우리나라도 1,200개 종목이 넘어요. 그 많은 종목 중에 가치주가 넘쳐 나고, 또 함정도 많아요. 그래서 가치주만 있는 게 아니라 주변에 가치주가 널려 있어요.

06. 그런 시기이기 때문에 가치주는 가치 영역에서 턴어라운드하는 기업을 골라서 하는 거예요. 피터 린치처럼 턴어라운드할 때 사는 거죠. 올해 제가 오랜만에 가치주를 얘기한다고 하시는데, 최근 몇 달 동안 계속 얘기하는 것 같아요. 저는 전부 다 가치 영역이 있다고 말씀드렸죠. 그런데 가치주라서 제가 좋다고 했던 게 아니에요. 턴어라운드가 시작됐으니까 사라고 말씀드린 거예요. 우리가 살 때 비싼 주식을 사는 것보다는, PBR 0.5, 0.2인 아주 싼 주식을 턴어라운드 모멘텀으로 살 수 있으니 너무 기쁜 거죠. 손쉽게 살 수 있는 거고요.

07. 그런 측면에서 보면 아직도 가치주 영역에 있으면서 턴어라운드하는 기업들이 꽤 많이 보여요. 그래서 올해는 가치주에 초점을 맞추시고, 성장주는 "성장주는 끝났다"가 아니라, 가치주가 턴어라운드 모멘텀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셔도 돼요. 왔다 갔다 하면서요. 가치주로 먹고 다시 성장주로 가도 성장주는 지금 이 가격에 있을 거예요. 그런 마음으로 성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치주를 일부 편입하면서 우리만의 전략을 한번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08. 제가 너무 양분화된 질문을 드린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 우문현답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가치 영역이지만 다시 돌아서 더 강하게 갈 종목들을 선택하자는 거군요. 네, 알겠습니다.

09. 전문가님께 이런 질문을 드리면 굉장히 자극적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자제분이 계시잖아요.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을 만큼 굉장히 장기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종목이 있을까요?

10. 좋은 질문이에요. 내 주식을 자자손손 물려주는 게 가능하냐는 건 우리가 잘 고민해 볼 수 있는 문제인데요. 저는 이걸 강남 아파트처럼 생각하지 않아요. 강남이라는 지역도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바뀔 수 있어요. 옛날에는 을지로 쪽이 중심이었죠. 그다음에는 강남이 되었고, 새로 신도시가 생기면서 소위 말하는 강남, 부천, 분당의 코어가 이동할 수도 있는 거예요.

11. 그런데 기업은 더해요. 최근의 2차전지를 보세요. 최근에 쇼크가 있었던 게 결국 폭스바겐이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만들겠다고 하고, 테슬라도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생겼잖아요. 이익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경쟁자가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기업의 비즈니스가 30년, 50년 계속 지속될 거라고 믿는 건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에요. 자자손손 물려줄 주식을 사려고 하면 굉장히 위험할 수 있어요.

12. 얼마 전 장례식장에서 친척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군대에 가 있는 조카들을 만났어요. 그 조카들에게 제가 뭐라고 얘기해야 될까요? 과거 30년 동안 삼성전자를 매달 100만 원씩 샀던 좋은 예를 말씀해 주셨는데요. 단순하게 계산하면 원금은 3억 6천만 원이지만, 실제로는 180억 원이 됐다고 해요. 그건 30년 전 얘기고, 지금 삼성전자를 사야 되는지를 물어보신다면, 제가 안 보이는 탄탄한 플랫폼 가치를 갖고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그래서 제가 조카들에게는 군대 월급이 얼마 안 되니까 최소 2년 동안은 카카오나 네이버 같은 기업을 사라고 했어요. 그래도 뻔하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2년 뒤에 카카오의 아주 강력한 경쟁자가 또 들어오는지 봐야죠.

13. 그렇죠. 계속 시장을 추적하는 게 필요한 거네요. 제가 너무 또 우문을 했네요. 아니에요. 중요한 질문보다 중요한 대답이었어요. 조카 생일이라 초등학생 조카에게 뭘 사 줄까 고민했었거든요. 중요한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14. 그러면 이런 질문도 드리고 싶어요. 산업 안에서 기회는 계속해서 있기 때문에, 우리가 굉장히 빠르게 대응하는 게 필요하다고 하셨잖아요. 그렇다면 결국 우리는 주식이 답인가요? 여러 자산을 놓고 봤을 때, 주식만 정말 좋은 걸까요?

15. 우리나라 대표님 말씀이 맞아요. 자세히 보시면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탑 티어로 올라가는 나라예요. 10배 오를 주식을 발굴하는 방법이 있어요. 10배 나는 주식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1등이었던 기업이 세계에서 인정받지 못하다가, 세계에서 인정받기 시작할 때 그 기업은 10배 오르죠. 삼성전자가 그랬고요. 과거 엔터테인먼트 회사들도, 예를 들어 JYP 같은 경우 시총이 600억 정도 하다가 1조 원을 넘어섰잖아요. 세계적으로 탑 티어로 올랐을 때요. 그리고 지금은 우리나라 자체가 글로벌하게 독일 같은 위치까지 올라가는 느낌마저 들잖아요. 밸류에이션 넘버원이 바뀔 때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거죠.

16. 그래서 산업별로 1등이 나오는데, 그 1등을 주도하는 기업들을 모으면서 부동산보다, 예금보다, 비트코인보다 주식을 더 좋게 볼 수 있죠. 저는 운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주식을 못 샀는데, 실질적으로 보면 모든 자산을 다 주식으로 하고 싶어요. 그런 마음으로 우리 주식 시장을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7. 알겠습니다. 중요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주식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경제 주권을 되찾기 위해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갖고 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주신 것 같습니다. 오늘 이야기 중요하게 알아봤는데요.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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