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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나스닥 전망. 현재 과매수지만 "극단적 탐욕"은 아닙니다.

TQQQ 연구소 · 2026-05-10 · 유튜브 시청 4,190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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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AMD#나스닥#엔비디아#금리#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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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TQQQ연구소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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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반도체 섹터 급등(AMD 실적·OpenAI 딜, 인텔 애플 파운드리 보도)으로 AI 자본 회로 분산이 진행 중이라 진단. 이란-미국 협상 여부에 따라 WTI가 크게 흔들렸고, 베센트 도쿄·서울,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정상회담 등 외교 일정이 이번 주 핵심 변수. 4월 CPI(헤드라인 +0.6%, 코어 +0.3% 컨센서스)가 연준 금리 기대를 좌우할 것으로 봄. QQQ는 200일선 대비 +17%, RSI 82.8로 과매수 우려를 제기하며 정점 가능성에 경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지난주를 한 단어로 정리하면 "왕좌 교체"

01. 안녕하세요, TQQQ 연구소입니다. 지난주를 한 단어로 정의하면 "왕좌 교체"입니다. 영어로는 "changing of the guard"인데, CNBC가 금요일에 그대로 헤드라인으로 뽑은 표현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숫자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한 주 등락률 기준으로 AMD가 +26.25%, 반도체 ETF인 SOXX가 +11.71%,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QQQ가 +5.5%, S&P 500이 +2.33%를 기록했습니다. 다우존스는 +0.22%로 거의 멈춰 있었습니다. 다우와 S&P가 평범한 한 주를 보내는 동안, 반도체 한 섹터에서만 두 자리 수의 폭발이 일어났다는 뜻입니다.

엔비디아가 아닌 AMD가 폭발한 이유

02. 그 폭발의 주인공이 엔비디아가 아니었다는 게 핵심입니다. 원인은 AMD의 1분기 실적이었습니다. 화요일 장 마감 후 발표된 숫자를 보면 EPS는 $1.37로 시장 예상치 $1.29를 가뿐히 넘었고, 매출은 $10.25B로 예상 $9.89B를 3.6% 웃돌았습니다. 헤드라인 숫자만 보면 "그 정도로 25% 폭발할 일인가"라는 의문이 듭니다. 정답은 데이터센터 매출 한 줄에 있었습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5.8B로, 작년 같은 분기 $3.67B 대비 57% 폭증했습니다. 회사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이 AI 데이터센터에서 나온다는 뜻입니다.

03. 이 매출이 1년 사이 거의 두 배가 됐다는 사실은, "AMD는 엔비디아 그늘에 있는 2등"이라는 시장의 인식을 한 분기 만에 무너뜨렸습니다. 여기에 두 번째 재료가 더해졌습니다. AMD가 OpenAI와 6기가와트 규모의 컴퓨팅 공급 계약을 맺었는데, 이 계약의 부속 조항으로 OpenAI가 AMD 주식을 최대 10%까지 취득할 수 있는 옵션이 들어 있다는 사실이 다시 부각됐습니다. AMD 시가총액이 7,420억 달러이니 10%면 약 740억 달러어치 지분입니다. AI 시대의 가장 강력한 수요처가 자기 칩 공급사의 지분을 사겠다고 한 셈입니다.

04. 작년 10월 이 딜이 처음 발표됐을 때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는 이를 "AMD에게 메이저 밸리데이션 모먼트, 결정적 검증의 순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 검증이 이번 분기 실적으로 가격에 그대로 새겨졌습니다. CEO 리사 수는 CNBC에서 매출 가이던스를 대폭 상향한 이유에 대해 "에이전트 AI가 전체 AI 도입 사이클의 수요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에이전틱 AI는 사람이 일일이 명령하지 않아도 스스로 작업을 끝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뜻합니다. 이것은 GPU 한 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추론 과정이 길어지니 CPU도 필요하고, 메모리도 더 필요하고, 스토리지와 네트워킹도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한 종목이 아니라 인프라 전체가 한꺼번에 다시 깔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05. 같은 주에 인텔도 두 번 점프했습니다. 화요일에는 블룸버그가 "애플이 미국 내 디바이스용 메인 칩을 인텔과 삼성에 외주 생산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13% 올랐고, 금요일에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애플과 인텔이 일부 칩 제조에 합의했다"고 보도하면서 다시 14% 올랐습니다. 한 주에 같은 이슈로 두 번 폭발한 겁니다. 애플이 TSMC 한 곳에만 의존하던 칩 공급망을 분산한다는 신호 하나가 인텔의 1년 주가를 200% 넘게 끌어올렸습니다.

시장이 "엔비디아 = AI" 등식을 버리기 시작했다

06. 여기서 잠깐 멈추고,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정리하겠습니다. 시장은 지난 2년간 "엔비디아 = AI"라는 단순한 등식으로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처음으로 그 등식이 깨졌습니다. AI는 칩 한 종류, 회사 한 곳에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 GPU, CPU, 메모리, 광학 네트워크, 파운드리, 데이터센터 부동산까지 전체 회로가 동시에 재배선되는 자본 흐름이라는 사실을 시장이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07. 이것이 왜 중요한지는 1999년 닷컴 후반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인터넷의 미래를 시스코 한 종목에 걸었지만, 실제로 1999년에서 2000년 사이 가장 크게 오른 인프라 종목은 광섬유 회사 JDS 유니페이즈, 라우팅 스위치의 주니퍼 네트웍스, 광학 부품의 코닝, 그리고 통신장비 전반의 루슨트였습니다. 이번 주 코닝이 18% 오른 것이 우연이 아닙니다. 시장이 30년 만에 같은 인프라 분산의 페이지를 다시 펼치고 있는 겁니다.

08. 다만 그 끝이 어땠는지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닷컴 인프라 종목들은 2000년 3월 정점을 찍은 뒤 평균 90% 폭락했습니다. 인프라 분산은 상승을 길게 끌고 가는 동력이지만, 동시에 정점에서 동시에 무너질 위험도 키웁니다. 이번 사이클이 그 데자뷔로 갈지, 새로운 길을 갈지는 이번 한 주가 아니라 앞으로 6개월에서 1년에 걸쳐 결정될 것입니다.

같은 주, 반대편에서 일어난 원유 전쟁

09. 이쯤에서 두 번째 큰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지난주 시장의 절반은 AI에서 일어났고, 나머지 절반은 정확히 반대편인 원유에서 일어났습니다. WTI 6월물은 한 주 안에 한 번은 107.46달러까지 솟구쳤다가, 다른 날에는 88.66달러까지 떨어졌고, 금요일 종가는 95달러 근처에서 멈췄습니다. 일주일 안에 30% 가까운 변동폭입니다. 한 주 등락률로 보면 원유 ETF인 USO는 -6.45%로 마감했습니다. 폭등도 있었고 폭락도 있었지만 결국 한 주를 마이너스로 끝낸 것입니다.

10. 이 변동폭이 이 영상의 두 번째 핵심입니다. 지난주 월요일에는 이란이 UAE 인근에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WTI가 106달러를 뚫고 올라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것이라는 공포가 시장을 지배했고, IEA는 이번 분쟁이 전 세계 일일 1,300만 배럴 규모의 공급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한 곳을 통과하는 해상 원유는 전 세계의 약 20%입니다. 이게 닫히면 원유는 세 자릿수로 갑니다.

11. 그런데 수요일,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평화 협정 초안을 논의 중이고, 호르무즈를 다시 열 수 있는 프레임워크가 거론된다는 보도가 나오자 WTI는 단 하루에 15% 가까이 폭락했습니다. 일부 매체는 코로나 폭락 이후 가장 큰 일일 하락폭이라고 표현했습니다.

12. 여기서 중요한 디테일을 하나 더 짚겠습니다. 미국이 이란에 14개 항목짜리 제안서를 보냈고, 이란이 그에 대한 응답을 일요일 파키스탄을 거쳐 워싱턴으로 보냈습니다. 제안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이란이 향후 12년간 우라늄 농축을 멈추고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는 대신, 미국은 단계적으로 제재를 풀고 이란의 동결 자산 수십억 달러를 풀며 해상 봉쇄를 해제한다는 것입니다. 이란은 여기에 더해 30일 동안 미 재무부 OFAC의 이란산 원유 제재를 면제할 것을 요구했고,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와 레바논 전선의 종전을 함께 요구했습니다.

13. 이 협상의 세부 조건은 이번 주 시장에 그대로 가격으로 들어옵니다. 만약 미국이 30일 OFAC 면제 카드를 받아들이면, 시장은 이란산 원유 150만에서 200만 배럴이 즉시 시장에 풀린다고 가격을 매길 것이고, 그러면 WTI는 80달러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협상이 깨지면 호르무즈 시나리오가 되살아나면서 110달러 위로 갑니다. 그 사이의 변동폭이 한 자릿수 달러가 아니라 30달러 단위입니다.

14. 이 변동폭이 왜 위험한지는 화요일 발표될 4월 CPI에 그대로 되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아래에서 다시 짚겠습니다.

이번 주 글로벌 자본의 키맨: 베센트의 3개국 일정

15. 이번 주 글로벌 자본 흐름은 한 사람의 일정으로 거의 다 결정됩니다. 미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입니다. 베센트는 월요일 오늘부터 사흘간 도쿄에 머뭅니다. 화요일에는 다카이치 총리, 카타야마 재무장관, 그리고 우에다 일본은행 총재를 잇따라 만납니다. 카타야마 재무장관이 4월 30일 엔화를 사고 달러를 파는 개입을 한 직후라는 사실이 핵심입니다. 그 개입 효과를 미국이 어디까지 인정할지가 도쿄 회담의 분위기를 결정할 것입니다. 단순한 외교가 아닙니다. 엔화 약세는 한국의 반도체 수출 경쟁력에도, 미국 채권 시장에도 직접 연결됩니다.

16. 도쿄에서의 이틀이 끝나면 베센트는 수요일 서울로 이동합니다. 그런데 서울 일정의 진짜 상대는 한국이 아닙니다. 중국 부총리 허리펑입니다. 베센트와 허리펑은 5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에서 미중 무역회담을 갖습니다. 트럼프와 시진핑 정상회담의 사전 조율 무대를 제3국인 서울에 차린 셈입니다. 미 무역대표부 그리어도 같은 자리에 앉습니다.

17. 정상회담의 본 무대는 5월 14일과 15일 베이징입니다. 트럼프와 시진핑이 정면으로 마주 앉는 자리이고, 하이라이트는 목요일의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입니다. 이것이 거의 10년 만에 가장 큰 정상회담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짚겠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중국 본토에서 정상회담을 한 것은 2017년 트럼프 1기 때가 마지막이었습니다. 그 사이 9년 가까이 두 나라 정상은 G20이나 APEC 같은 다자 무대에서만 마주쳤습니다. 단독으로, 그것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는 것은 2017년 이후 처음입니다.

18. 만찬에서 다뤄질 의제는 미 정부 관계자가 사전에 흘린 것만 봐도 굵직합니다. 첫째, 보잉 항공기 500대 구매 가능성. 둘째, 농산물 대량 구매. 셋째, 희토류 합의 유지. 넷째, 양국 무역위원회 신설. 다섯째, 항공우주, 농업, 에너지 협력 패키지. 여섯째, 트럼프가 직접 제기할 가능성이 높은 중국의 핵 프로그램과 AI 안보 우려. 그리고 가장 민감한 의제인 대만입니다. 미국 관계자는 "대만 정책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시진핑이 가장 강하게 압박할 카드도 정확히 대만입니다.

19. 여기에 흥미로운 분석을 하나 더 넣겠습니다. 포춘이 일요일 보도한 내용인데, 베이징은 이번 회담에서 큰 합의를 서두르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중국이 2026년 11월 미국 중간선거의 결과를 역산해 카드를 던지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즉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진영의 정치적 모멘텀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보고, 진짜 카드는 그 이후에 풀겠다는 전략입니다. 따라서 이번 만찬에서 빅뱅 합의가 나올 가능성은 낮고, 보잉 구매, 농산물 구매, 무역위원회 신설 정도가 발표되면 시장은 선방으로 받아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화요일 밤 CPI: 헤드라인보다 코어를 보라

20. 베센트의 동선과 정상회담 사이에 한국 시청자가 놓치면 안 되는 일정이 하나 더 있습니다. 화요일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 한국 시간으로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발표되는 4월 미국 CPI입니다. 컨센서스는 이렇습니다. 헤드라인 CPI는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3.7%입니다. 코어 CPI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7%입니다. 헤드라인 0.6%는 최근 2년래 가장 높은 월간 상승률 후보입니다. 4월 한 달 원유와 가스 가격이 호르무즈 충돌로 폭등했기 때문입니다.

21. 그런데 시장의 진짜 관전 포인트는 헤드라인이 아니라 코어입니다. 코어는 에너지와 식품을 뺀 인플레이션이고, 연준이 정책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숫자입니다. 코어가 0.4% 이상으로 나오면 "에너지가 코어로 전이됐다"는 신호입니다. 원유 충격이 항공료, 운송료, 식료품 가공비 같은 다른 항목까지 끌어올렸다는 뜻이고, 연준은 금리 인하 카드를 다시 미루게 됩니다. 반대로 코어가 0.2% 이하로 나오면 시장은 "에너지 충격은 헤드라인까지만 왔다"며 안도하고, 그 안도가 다음 상승의 연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어닝 일정

22. 큰 이름 위주로 정리하겠습니다. 화요일에는 200개가 넘는 기업이 실적을 발표하지만 시장 전체 방향을 흔들 이름은 많지 않습니다. 수요일에는 시스코가 시간외에 발표합니다. 핵심은 AI 네트워킹 수요와 마진 압박입니다. AMD가 시장을 뜨겁게 달군 직후라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킹이 진짜 폭발하고 있는가"를 검증하는 자리가 됩니다. 목요일에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시간외에 발표합니다. 반도체 장비 회사이므로 "이 호황이 장비 발주로 이어지고 있는가"가 질문입니다. 이번 주에 엔비디아 어닝은 없습니다. 엔비디아는 다음 주 5월 20일 수요일 시간외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이번 주 반도체 어닝은 엔비디아가 빠진 상태에서 시스코와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AI 인프라 분산이 진짜인지를 답해야 합니다. 다음 주 목요일 5월 21일에는 월마트 실적이 나옵니다. 미국 소비자가 4월 인플레이션 충격을 어떻게 흡수했는지 보여주는 보조 지표입니다.

가장 불편한 진실: 시장 내부의 과열

23. 여기까지가 외부 환경입니다. 그런데 가장 불편한 진실은 시장 내부에 있습니다. 지금 QQQ는 200일선 위 17%, RSI 82.8입니다. 지난주 종가 기준 QQQ는 711.23달러입니다. 200일 이동평균선은 606.14달러, 100일 이동평균선은 617.85달러입니다. 즉 QQQ는 200일선 위로 17.34%, 100일선 위로 15.11% 떨어진 상태로 한 주를 마쳤습니다. 이것은 2024년 말 트럼프 랠리 정점, 2023년 7월 AI 첫 폭발 직후 정점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24. RSI 82.8은 일반적으로 70 이상을 과매수, 80 이상을 극단적 과매수로 분류할 때 지난 1년간 두 번 정도밖에 보지 못한 영역입니다. CNN 공포탐욕지수는 67로 "탐욕" 구간입니다. 한 주 전 68이었으니 정점에서 살짝 내려온 상태입니다. VIX는 17.19인데, 지난 한 주 동안 1.18% 올랐습니다. 시장이 사상 최고가에 가까운데 변동성 지수가 함께 올라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보통 사상 최고가에서는 VIX가 14 아래로 내려갑니다. 17 위에서 버티는 것은 옵션 시장에서 일부 트레이더들이 보호 매수를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지금이 정점일 수 있다"고 판단한 자금이 이미 헤지 포지션을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무리: 두 개의 렌즈

25.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이 머리에 담아두실 두 개의 렌즈를 정리하겠습니다.

26. 첫 번째 렌즈는 "AI 자본 회로 분산"입니다. AI 헤드라인이 나올 때 엔비디아 한 종목으로만 보지 마세요. AMD, 인텔, 마이크론, 코닝, TSMC,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시스코까지 일곱 개 인프라 라인이 동시에 어떻게 움직이는지 함께 보세요. 그중 다섯 개 이상이 같은 방향으로 가면 그것이 진짜 자본 흐름입니다. 한두 개만 튀면 그것은 종목 이슈입니다. 1990년대 후반 닷컴 인프라 분산이 어떻게 끝났는지를 함께 기억해 두면 정점 신호가 어디서 나타나는지 알아보기 쉬워집니다.

27. 두 번째 렌즈는 "외교 선행지표로서의 원자재"입니다. WTI, 금, 구리, 천연가스 네 개 원자재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경기 신호이고,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면 외교 신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주 베센트의 도쿄, 서울, 베이징 일정이 진행되는 동안 이 네 원자재가 같이 가는지 갈라지는지를 보면, 합의가 진짜인지 사진용인지를 시장보다 먼저 판독할 수 있습니다. 협상이 진전되면 WTI와 금은 빠지고 구리는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협상이 깨지면 정반대로 움직일 것입니다.

28. 이 두 렌즈만 가지고 있으면, 이번 주에 쏟아질 CPI, 트럼프의 베이징 도착, 시진핑 만찬, 시스코와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어닝까지 다섯 개 이벤트를 헤드라인이 아니라 구조로 읽어낼 수 있습니다. 그 차이가 데일리 뉴스를 소비하는 시청자와 다음 한 분기를 준비하는 시청자의 차이입니다.

29. 이번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다음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게 해주세요. 이번 주 화요일 밤 CPI 직후, 그리고 목요일 트럼프-시진핑 만찬 직후에 후속 영상이 올라갑니다. 지난주의 한 단어는 "왕좌 교체"였습니다. 이번 주의 한 단어가 "합의"가 될지 "붕괴"가 될지는 화요일 밤 CPI와 목요일 만찬에서 결정됩니다. 그 답을 가장 먼저 들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TQQQ 연구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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