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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Accuracy score-0.7
순 place144
Scored calls4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35.2% / 37.6% / 46.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0% / -0.4%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2.7% / 9.5% / 37.8%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2)#SK하이닉스 (7)#삼성중공업 (6)#현대차 (5)#코스피 (5)

How scores are calculated

[김종효의 잠금해제] 기아, 마지막으로 베팅할 기회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4-02-19 · 유튜브 시청 7,279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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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LG전자#현대모비스#현대차#엔비디아#카카오#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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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현 · 한국인

요약 보기

외국인이 연초부터 대형주를 꾸준히 순매수 중이며 정책 발표(26일) 전후 단기 조정은 있을 수 있으나 추세는 유지된다는 관점. 지주·공기업 등 밸류업 관련주는 보유 관점, 기아는 배당락 전후 조정을 마지막 매수 기회로 제시. HPSP는 신규매수 자제, 카카오는 목표가 65,000원 제시. 기아는 PBR 5배 수준으로 글로벌 평균 6.2배까지 여력 있다고 주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월요일입니다. 한 주의 첫 거래일이고, 이 시간에는 종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보겠습니다. 우선 이번 주 출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국내 증시 지수가 모두 상승으로 출발하고 있는데, 오늘 시장에서 눈에 띄는 종목이 어떤 것들인지 지금부터 풀어 보겠습니다. 이 시간에는 알파경제 김종현 이사님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02. 안녕하십니까. 먼저 머니맵을 통해 섹터의 흐름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오늘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1% 이상 오르고 있고, LG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 등의 종목도 괜찮은 분위기를 보여 줍니다.

03. 2차전지 관련주는 파란불을 켠 종목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캠(CAM)이 두 자릿수 강세를 보이고 있고, 제약·바이오 쪽에서는 HLB가 눈에 띄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자동차 쪽에서는 현대모비스가 빨간불을 강하게 켜고 있고, 기아와 현대차는 엇갈린 모습입니다. 금융주도 괜찮아 보이고, 오늘 지주사 쪽에서는 삼성물산이 3%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04. 이 밖에도 건설, 기계장비, 통신, 항공·여행, 우주항공·국방, 지주회사, 그리고 저PBR주들도 묶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급이 한쪽으로 쏠렸다가 다른 종목으로 고르게 분배되는 흐름인데, 오늘은 특히 저PBR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꾸 왔다 갔다 하는 상황에서 저PBR주는 옥석을 가려 봐야 하는 것인지, 투자 전략은 어떻게 세우는 게 좋을까요?

05. 세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가장 집중되고 있는 것은 정부 정책의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난방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 등을 중심으로 한 급등세와 거래 급증입니다. 26일에 정책 발표가 되면 차익 매물도 나올 수 있고, 공교롭게도 그 무렵 주요 금융주와 기아의 배당락이 있어서 다음 주 초반에 흔들리는 것은 피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06. 다만 2월 초반부터 계속 강조해 온 것처럼, 종목이 하루 오르고 내리는 것이 지금 시황의 핵심 포인트가 아닙니다. 외국인들이 종목의 등락과 상관없이 매일 같은 종목을 매수해서, 연초부터 벌써 10조 원에 이르렀습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다음 주 정책 발표 때 일정 부분 매물이 나올 수 있겠지만, 외국인의 전체 매수 구조가 바뀌지 않는다면 이것은 한두 달짜리 흐름이 아니라 올해 내내 이어지는 트렌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정부 정책의 강도와 이를 받아들이는 외국인 수급의 강도는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07. 그래서 지금 급등하고 있는 종목군을 쫓아 사는 것은 부담스러운 국면입니다. 하지만 보유하고 계시다면 먼저 내려올 필요는 없습니다. 최소 26일까지는 보유하시고, 그 이후에도 흐름이 이어진다면 오히려 단기 조정을 이용해 더 사야 하는 종목군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08.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가 26일로 임박했습니다. 발표를 하루 앞둔 오늘 관련주들이 많이 오르고 있는데, 한국전력은 자사주 매입 검토 소식이 나오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물산도 살펴봤는데, LG, SK, 롯데지주도 모두 오르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LG와 삼성물산은 최고가 기준으로 LG가 13% 가까이, 삼성물산이 20% 넘게 올랐습니다. 주가가 고점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종목은 26일까지 더 보유하면서 지켜봐도 괜찮을까요?

09. 일단 보유 관점이 맞습니다. 신규 매수를 하신다면 외국인과 같은 전략으로 가야 합니다. 외국인은 지금 선물을 엄청나게 끌어올리고 있어서 지수의 상단이 굉장히 열려 있는 것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그런데 외국인은 개별 주식 선물을 대거 매도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변동성에 대비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외국인이 사고 있는 종목의 개별 주식 선물이 함께 거래되고 있다면, 이 종목을 살 때 우려가 되신다면 개별 주식 선물 매도로 일정 부분 헤지하는 전략도 가능합니다. 물론 이런 전략을 이해하시는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10. 저는 지금 급등하는 종목을 쫓아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외국인 매수의 트렌드가 이어질 수 있는 종목군은 먼저 내려올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보유 관점이고, 신규 매수는 조정 시에 들어가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합니다. 성장하는 종목은 PER 50배에도 주저 없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이 종목들은 자기 가치의 60~70% 정도를 반영했거나, 아직 50%를 갓 넘긴 것이 대부분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두렵겠습니까. 그러니 현재 구간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정부 정책이 실망으로 끝나느냐, 외국인 매수가 끝나느냐 아니냐 정도입니다. 이 종목들의 최근 반등은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고 보셔야 합니다.

11. 탄탄한 기업들이 제대로 된 밸류를 인정받는다는 측면에서 볼 만한 흐름입니다. 기대감 때문에 많이 올랐지만, 하나의 좋은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도 짚어 주셨습니다.

12. 다음 특징주는 HPSP입니다. 지난 목요일인 2월 15일에 신고가를 찍고 나서 약간의 조정이 나오고 있는데, 지금 같은 자리도 어렵긴 하지만 추가 상승 동력을 체크하면서 접근해도 괜찮을까요?

13. 아까 오프닝에서 이미 답이 나왔다고 판단합니다. 결국 엔비디아가 어떤 흐름을 보이느냐에 따라 단기 등락이 크게 좌우될 수 있습니다. 이 종목의 핵심 포인트는 고압수소 어닐링 장비라는, 독점 기업이라는 모멘텀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보다 내년에 실적이 두 배로 늘어난다는 점이 있습니다. 영업이익률도 연간 기준으로 50%를 넘어서고 있어서, 현재 PER 50배 정도는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내년에 EPS가 두 배로 뛰면서 이를 해결할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14. 지금 당장은 엔비디아가 강하면 여전히 강할 것으로 보입니다. 퀄 테스트를 진행 중인 곳이 여러 군데 있어서 추가로 공급업체가 늘어날 가능성에 베팅하는 것이니, 이 종목은 신규 매수가 조금 힘듭니다. 다만 보유하신 분들은 확실한 이익 실현 라인을 정해 두셔야 합니다. 어느 정도 가격이 깨지면 줄이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접근하셔야 합니다. 여전히 보유 관점이지만 신규 매수는 자제하시고, 기대가 흔들리면 주가 하락 폭이 굉장히 커질 수 있다는 리스크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비싼 종목에 추가 매수하기보다는 수익률 관리에 힘쓰시기를 권합니다.

15. 앞서 말씀드린 주주환원 관련 종목과 HPSP는 맥락이 같은 부분도 있지만, 정반대인 부분도 있어서 오늘 두 가지 특징주를 모두 말씀드렸습니다.

16. 좋습니다. 지금 자리가 굉장히 비싼 자리라고 하셨습니다. 보유자의 영역에서 봐야 하고, 목표 상승률을 보면서 리스크 관리도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정리해 주셨습니다. 그럼 오늘의 종목을 살펴보겠습니다.

17. 첫 번째는 한때 국민 밉상이었던 카카오입니다. 카카오는 지난주에도 개장 특징주로 얘기했던 것 같습니다. 올해 목표는 경영 쇄신이고, 거기에 AI 같은 요소가 들어갈 수 있겠죠. 우선 실적이 잘 나오면서 이번에 분위기가 반전됐습니다. 실적의 핵심 포인트가 무엇인지 두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산업별로 보겠습니다. SM 편입이 큰 모멘텀이 될 거라고 봤는데, 아직까지 큰 기여도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시장에서 큰 기대가 없었던 톡 관련 산업들이 조금씩 계속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더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전체 매출 성장 속도가 줄어들면서 주가가 떨어진 것은 당연하지만,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광고와 톡비즈 산업이 계속 확장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18. 이 산업이 더 잘되려면 결국 MAU를 추가로 확장해야 하고, 그걸 어떻게 끌어낼지가 카카오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5천만 명 정도에 머무는 수준으로 계속 잘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또 하나 살펴볼 것은 비용 축소입니다. 이미 사람을 줄였고, 각 사업부별로 인력을 줄인 곳이 꽤 많습니다. 4분기에 이익이 좋아진 것은 인센티브가 대거 축소되었기 때문인데, 1분기에도 그런 부분이 반영될 거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산업 측면에서는 톡비즈 산업이 견조하다는 점, 그리고 방금 말씀드린 인력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 축소, 이 두 가지가 어닝 서프라이즈의 핵심 이슈라고 봐야 합니다.

19. 실적이 잘 나온 데다 비용도 어느 정도 조절을 잘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깜짝 실적에 그치지 않고 지속되어야 주가 상승을 계속 이끌 수 있을 텐데,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봐도 될까요?

20. 답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증권사들이 추정하는 실적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2023년 실적 축소 자체가 워낙 부담스러웠기 때문에, 2024년 성장을 보려면 2021년 대비 얼마나 급격히 늘어나느냐가 관건입니다. 지금 추정치 자체도 크게 늘지 않고, 더 중요한 것은 2025년에도 큰 변화가 없을 거라는 점입니다. 영업이익이 그 수준에 머문다면, 주가 반등을 통해 2023년 대비 2024년의 개선은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된 것입니다. 2024년 주가가 더 오르려면 2025년에 더 많이 개선된다는 것을 전제해야 가능하다고 봐야 합니다. 따라서 지금 주목할 것은, 실적 개선이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21. 실적이 계속 이어져야 하는데, 전망치를 봐도 아직은 보수적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이 부분을 바탕으로 주가 판단을 해 보겠습니다. 최근 주가가 턴어라운드하면서 6만 원을 잠깐 회복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다시 그 아래로 내려와 있습니다. 목표가를 어느 정도로 보시나요?

22. 이 종목의 밸류에이션 핵심은, PER 측면에서는 지금 측정하기가 굉장히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이익 자체가 워낙 떨어져서, 2024년 이익이 얼마나 나오느냐에 따라 밸류에이션 판단도 달라지는데, 삼성증권이 추정하는 12개월 선행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주가를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산업은 PBR로 설명하기 쉽지 않아서 PSR을 많이 쓰게 되는데, 삼성증권은 글로벌 평균 PSR이 올해 3.8배 정도이고 내년에는 3.0배 정도로 내려올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주가가 유지된다는 전제에서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종목이 그 수준까지 갈 수 있느냐 하면, 불가능합니다. 현재 이익 성장은 일정 부분 있지만 매출 성장이 다른 기업에 못 미치는데, 그런 기업에 높은 PSR을 줄 수는 없습니다. 글로벌 평균이 3.8배라면, 삼성증권은 이를 10% 정도 할인해서 평가했는데 그게 말이 되나요. 제가 보기에는 30% 할인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23. 그런 관점에서 할인 요소를 반영해 PSR 3배, 혹은 3배보다 약간 낮게 적용하면 제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목표 주가는 65,000원 정도입니다. 이 가격을 깨려면 적어도 1분기 이후에 나타날 카카오의 새 CEO가 정말 좋은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때는 더 높은 기대감과 목표가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카카오는 그 비전을 보고 다시 평가해 보겠습니다. 그 전까지는 PSR 3배 정도인 65,000원 혹은 그 이하를 합리적인 목표가로 잡는 것이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24. 카카오는 작년에 바람 잘 날이 없었는데, 시장의 마음을 돌리려면 아직 많은 이야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목표 주가는 65,000원으로 설정해 주셨고, 다음 종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25. 앞서 머니맵에서는 현대차가 쉬고 있는데, 오늘 기아는 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1% 가량 오르고 있습니다. 기아는 오랫동안 8만 원대에 머물러 있었는데, 호실적과 PBR이라는 모멘텀을 받으면서 신고가 랠리를 달성했습니다. 12만 원대까지 찍기도 했는데,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투자 포인트부터 보겠습니다. 현대차와 기아를 합산하면 글로벌 빅3에 올라왔습니다. 이 종목을 12월 초에 말씀드릴 때는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이 없었는데, 그때도 생각보다 너무 저평가되어 있어서, 일정 부분 평균에만 간다고 해도 최소 10만 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벌써 그 가격을 돌파해 더 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표가 상향의 필요성이 있었고, 밸류업 프로그램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플러스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26. 이 종목의 핵심 포인트는, 글로벌 빅3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글로벌 레거시 자동차들 중에서 마진율 1위라는 점입니다. 테슬라를 이겼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테슬라는 스스로 떨어진 것이니 중요하지 않습니다. 레거시 업체 중에서 마진율 1위라는 것이 핵심이고, 그렇다면 이 종목의 위치가 어디인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 이 마진율이 올해 급격히 떨어질 것인지, 떨어지지 않는다면 지금의 저평가가 적정한지 계속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2차전지나 최근 고평가받는 종목군과 달리, 이 종목은 어느 위치에 있느냐가 핵심 질문입니다. 그 위치는 잠시 후에 살펴보겠습니다.

27. 그 위치를 알아보려면 다른 동종 기업과 비교해 보면 지금 어느 수준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28. 지금 말도 안 되는 위치에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마진율 1위라고 말씀드렸지만, 현재 순위는 5위입니다. 도요타는 PER이 이미 10배를 넘어서며, 글로벌 자동차 대비 가장 강한 밸류에이션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 증시의 상승 분위기 덕분이기도 합니다. 혼다와 도요타가 저만큼 강세를 보인 것은 마진율이 좋고 잘 팔리는 측면도 있지만, 어쨌든 더 좋은 종목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일본 시장이라는 특수성 때문입니다. 우리가 일본 시장의 특수성을 기대해 저만큼 갈 수는 없으니, 최소한 못한 기업, 더 못한 기업과 비교해 평균 정도는 회복해 보자는 생각이 합리적입니다. 저는 기아가 아직 평균에도 못 갔다고 봅니다. 최근 반등에도 불구하고 올해 예상 이익 수준에서 PER 5배 정도에 불과합니다. 평균인 6.2배 정도까지 가도 누구도 뭐라 할 수 없는 상황이니,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월말 정책 발표와 배당락이 있어서 단기 변동성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가 마지막 매수 기회일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29. 주주환원 정책 발표를 앞두고 마지막 매수 기회라고 하셨는데, 목표 주가는 어느 정도로 잡고 계십니까?

30. 이 종목은 그동안 10만 원을 제시했는데, 그것은 평균보다 아래에 머물 수밖에 없는 여러 한계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올해 실적은 마진율이 떨어지지 않으면 최소한 글로벌 평균까지 갈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저는 내년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PBV라고 하는 목적형 차량의 생산과 판매가 내년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이런 형태의 전기차 플랫폼을 가진 회사는 아직 없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승용차가 아닌 상용차나 다목적 차량 측면에서 성과가 나타날 수 있다면 의미가 큽니다. 전기차에서 플랫폼을 가지고 확장할 수 있다면, 설사 이익이 떨어지더라도 기아의 밸류를 높일 수 있는 흐름입니다. 기아차가 저평가를 받았던 핵심은 위로 업사이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한 반작용이었는데, 내년에 나타날 PBV 흐름에 따라 더 올릴 수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보수적으로 잡아서 평균 회귀를 본다면 13만 원 정도의 목표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오늘 사라는 것이 아니라, 다음 주 초에 나타날 수 있는 조정을 마지막 매수 기회로 활용해 보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31. 다음 주 초에 나타날 수 있는 조정을 염두에 두고 매수한다면, 목표 주가는 13만 원까지 제시해 주셨습니다. 오늘 종목에 대해 자세히 풀어 보았습니다. 알파경제 김종현 이사님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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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LG전자#현대모비스#현대차#엔비디아#카카오#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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