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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최근 들어서 나을 동안 무려 8.8%가 %가 떨어졌는데 다른 나라는 주가가 여전히 견조하거든요. 왜 우리나라만 이렇게 주가가 크게 떨어지느냐?이 부분을 좀 따져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여기에는 다섯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이 다섯 가지 원인들이 어떤 방식으로 바뀌냐에 따라서 우리나라 코스피가 이렇게 세계적으로 계속 약세를 보일지 아니면 다시 반등에 성공할지 굉장히 중요한 기호에 있을 것 같습니다. 당장 어떤 일이 있었냐? 한국의 코스피가 3.6% 떨어졌는데 근데 10년물 국고체 금리는 0.1%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4.4에서 4.3이 된데 금리에선 0.1% 포인트도 작은 차이가 아니죠. 자, 그러면 이것도 따져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확인해야 될 건 다섯 가지 코스피를 떨어뜨렸던 원인들이 어떤 식으로 점점 진화해 나갔냐 이게 앞으로 핵심이 될 겁니다. 우리나라 코스피는 상반기에 101%가 올라서 세계 1등을 차지했죠. 그런데 하반기에는 25% 떨어지면서 전 세계 꼴집입니다. 6월 22일 고점 대비 무려 30%가 떨어졌죠. 원래 주가가 20%만 넘게 떨어져도 약세장이라고 부르고 30% 넘게 떨어지면 이건 사실상 급락장 이렇게 부르거든요.
근데 아무런 경제 위기도 없었고요. 그리고 H은 여전히 잘 나가는데 왜 이렇게 우리나라만 주가가 급락을 했느냐? 자 그러면 여기에 원이 있겠죠? 자 그러면 여기서 퀴즈를 내보겠습니다. 과연 미국과 한국 중에 어떤 나라의 금리가 더 올랐을까요? 자 지금 프랑스가 위기라고 하죠. 프랑스의 10년물 국채 금미는 4.9%로 미국의 5.2%보다 낮은 편입니다. 그런데 왜 프랑스를 위기라고 하느냐? 최근 들어서 금리 상승폭이 그 어떤 나라보다 높은 편이기 때문에 프랑스의 위기다. 문제가 생겼다. 그러면서 전세가 프랑스 금융 시장을 주목하는 겁니다.
그래서 금리가 얼마나 높으냐 이거보다 중요한 건 최근 들어서 얼마나 올랐냐 이게 가장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다섯 가지가 있다 그랬죠. 그게 뭐냐? 첫 번째는 어쨌든 금리입니다. 어느 쪽이 더 높이 올랐느냐 이게 정말 중요하죠.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더 많이 올랐다면 금리에 문제가 생긴 거죠. 그리고 두 번째는 누가 더 오랫동안 높은 금리를 유지했냐?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다섯 달째 고금입니다. 그리고 수급에서 결국 SK 하이닉스에서 자사주 매수하는게 거의 끝나간다고 생각하면 시장에 공포감이 생기겠죠. 시장에선 야, 자사주 매수가 끝나기 전에 내가 먼저 팔고 나가야 되겠다.
이렇게 조급함이 생깁니다. 자, 그리고네 번째는 반도체 문제죠. 지금 반도체 내년에 과연 이익이 어떻게 될 것이냐? 여기서 선거가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죠. 미국의 중간 선거에 따라서 앞으로 반도체 수급이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 금리가 내리는 것도 어떤 때는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이 다섯 가지 요인을 통해서 앞으로 코스피에 전망을 해 볼까 합니다. 금리라는 건 돈의 가격입니다. 그런데 돈이라는 건 모든 가치를 재는 척도죠. 그런데 돈의 가격이 바뀐다는 건이 자산 가격을 재는 그 척도의 눈금 자체가 바뀌는 거거든요.
그래서 금리가 바뀌면 자산 가격이 엄청 오르기도 하고 또 엄청 떨어지기도 하는 등 금리에 따라서 자산 가격은 정말 크게 변동합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금리가 크게 올랐다면 이것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죠. 그리고 금리 밖에 두 가지 문제도 지금 우리 코스피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다섯 가지 문제를 하나씩 살펴볼 건데 많은 분들이 착각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의 금리가 올랐다.이 기사가 워낙 많이 나오니까 미국만 금리가 엄청 올랐고 우리나라 괜찮을 것이다. 이렇게 오판하시면 안 됩니다. 원래 금리라는 건 얼마나 많이 올랐느냐 이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한국의 심년물은 지난해 9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얼마나 올랐냐? 2.94%에서 4.54%로 올랐습니다. 무려 1.6% 포인트가 올랐단 얘기죠. 그런데 같은 기간 동안 미국은 어떻게 되냐? 4.2에서 5.2가 됐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은 원래 높았다가 조금 더 높아진 거고 우리는 한창 낮았다가 갑자기 왕창 오른 겁니다. 자, 원래 금리라는 건 낮았다가 올랐을 때 충격이 큽니다. 왜 그러냐? 여러분들이 주택 담보 대출을 빌렸다. 근데 한해의 이자가 300만 원이다가 갑자기 금리가 두 배 올라서 600만 원이 된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원리금 가운데 정말 힘들겠죠?
그래서 생활비를 줄여야 되고 소비 지출을 줄입니다. 그러면 그 나라의 소비 전체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기업들도이자 비용이 이렇게 커지면 투자를 못 하게 되겠죠. 그래서 금리가 오른폭이 굉장히 중요한데 자 우리나라는 2.94에서 4.54가 됐다면 금리가 얼마나 말이 오는 거냐 이걸 퍼센트로 따지면 54%가 오른 겁니다. 이런 식으로 2.94에서 거의 50% 넘게 오르면 그러면 이자를 부담하는 비용이 당장 50% 넘게 부담이 커졌다는 거죠. 근데 미국은 어떻게 된 거냐? 4.2에서 5.2가 됐으니까 미국은 24% 오른 거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미국이 받은 금리 충격보다 우리 한국이 받은 금리 충격이 더 크다는 거죠. 근데 왜 우리는 미국의 금리만 올랐다고 생각하느냐? 그 이유는 뉴스가 미국의 금리 오은 것만 다를뿐 우리 한국이 금리 오은 건 기사가 미국 기사 한 20개 나올 때 한 개 나올까 말까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 금리 오른 건 많은 분들이 간고하고 있는 거죠. 근데 미국은 원래 지금 인구조나 모든 측면에서 볼 때 금리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근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인구 구조가 튼튼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금리가 올라갈 때가 아니었습니다. 왜 그러냐?
미국은 전쟁이 1945년에 끝났죠. 그래서 전쟁터갔던 청년들이 전부 다 돌아와서 한꺼번에 결혼했고 베이비 봄세대가 태어났습니다. 1946년생에서 1964년생까지입니다. 64년생이면 지금 만나이가 예순 두 살이고요. 예순 두 살이 가장 어리다는 건 대부분 다 은퇴를 했다는 거죠. 이것 때문에 미국의 금리가 날이면 날마다 올라가는 건데 여러분 우리나라는 53년에 전쟁이 끝났습니다. 그래서 베이비붐 세대가 1974년생까지 계속되죠. 그래서 지금 현재 만나 나이가 쉰 두 살밖에 안 돼요. 그래서 아직까지 경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아직까지는 금리가 오를 때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미국은 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이 126%지만 우리는 그 절반도 안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지금 금리가 오르는 건 기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목을 가다듬음] 그 현상이 왜 이어왔냐? 그동안 여러분들은 지식 한방 보시면서 아시겠지만 국민연금이 평소보다 주식을 훨씬 더 많이 들고 있죠. 그래서 채권을 굉장히 덜 들고 있습니다. 그게 금액으로 얼마냐? 무려 56조원이에요. 국민연금이 그만큼 채권에서 돈을 뺐다. 그러면 금리가 올라갈 수밖에 없죠. 왜? 채권을 사 주는 손이 그만큼 줄어든 거니까요. 그리고 주가가 최근에 많이 오르니까 펀드에서 채권 비중이 19.9% %에서 16.6%로 줄었습니다.
더군다나 외국인들은 224조원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떠나버렸죠.이 금액이 얼마나 큰 거냐? 대한민국 건국한 뒤로 가장 많이 지금까지 주식을 팔았던 건 2008년이었습니다. 이때 역대 1이었던게 과거에는 34조원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224조원이다. 과거의 역대 1위를 무려 일곱배나 앞선 거죠. 그런데 아직까지 올해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자금이 빠져나가니까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돈이 귀하신 몸이 됐고 그러면서 금리가 점점 더 올라가는 현상이 일어난 겁니다. 자, 그리고 우리 개인들이 은행에서 돈 빼서 주식 투자하면 은행들이 돈이 부족하겠죠.
그러다 보니까 올해 은행체 발행이 전년 대비 무려 46%가 늘어났습니다. 그러면 이게 국채하고 서로 경쟁하기 때문에 당연히 국채 금리가 올라가죠. 그러니까 너도 나도 돈을 빌려는 사람인데 돈을 빌려 준 사람은 줄어든 상태. 그러다 보니까 조기의 금리가 올라간 겁니다. 우리나라는 미국만큼 고령화가 진행된 것도 아니고 미국만큼 지금 현재 GDP 대비 국가 부채율이 높은 것도 아닌데 올해 초에 주가가 너무 과도하게 오르는게 결국은 우리나라 금융 시장의 부작용을 만들어냈죠. 게다가 한국은행이 방향을 틀었습니다. 2026년 7월부터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했죠.
사실 이건 현 총재가 약간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진작게 사실은 금리를 올렸어야 되는데 그 기회를 매번 버렸기 때문에 갑자기 최근 들어서 두 번이나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가 지금 금리를 인상할 상황이냐? 저는 지금 우리나라 체력이 굉장히 약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24년 25년에 금리를 올렸다면 지금 같은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뒤늦게 정말 맞지 못해서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죠. 자, 그러다 보니까 어떤 문제가 생겼냐? 이게 또 시장의 금리 상승 기대를 키워 놨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2020년 상반기에 증시 호항이 나중에 이렇게 큰 여파를 만들어 낸 겁니다.
주식으로 쏠렸던 돈의 대가가 결국 금리 상승으로 돌아온 거죠. 그래서 채권을 사던 손은 떠나 버리고 심지어 기준 금리까지 올린 상황 그게 지금까지 상황의 정리와 요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금리가 올라가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이게 주식 시장에도 안 좋고 그다음 실물 경제에도 안 좋거든요. 자 근데 우리나라는 그 고금리가 무려 다섯 달째죠. 우리나라에서 10년물 국고체가 4%를 넘은 건 이게 5월 달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증시로 온통 돈이 쏠렸을 때 사실은 금리가 이미 이상 신호를 보내고 있었죠. 원래 금리가 올라가면 증시는 한없이 약합니다.
다만 미국은 만기가 워낙 길고 대부분 다 고정 금리기 때문에 금리가 올라가도 몇 달은 버팁니다. 근데 우리 한국은 대부분 다 변동 금리예요. 가게도 변동 금리, 기업도 변동 금리죠. 그런데 미국은 30년짜리 고정 금리로 돈을 빌리기 때문에 금리가 올라가도 당장 주가가 떨어지거나 아니면 당장 경제가 악화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대부분 다 변동 금리기 때문에 금리가 올라가면 당장 이자부담이 크게 올라가면서 가게가 결국 어떻게 하느냐? 소비를 줄여 버리죠. 그리고 우리나라 기업들은 변동 금리가 70%기 때문에 2 수준입니다. 근데 미국 기업들은 고정 금리라서 조금 더 버틸 수 있는 시간이 있지만 우리나라 기업들은 바로 기업 대출 금리가 올라가니까 그러면 투자 계획을 줄여야겠죠.
투자 계획을 줄이면 성장률에 나중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이게 내년 내후년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결국 신입사원을 덜 뽑거나 하는 문제들이 발생하겠죠. 근데 우리나라는 이렇게 국고체 금리가 4%를 넘은게 벌써 5개월이 넘었다는 겁니다. 여러분, 미국에서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넘은 건 고작 석주밖에 안 됐거든요. 근데 미국은 왜 5%인데 우린 4%냐? 이유는 경제가 건강하고 튼튼할수록 고금리를 버틸 수 있고 경제가 좀 더 약하고 취약할수록 고금리를 못 버티는데 미국은 그래도 5%까진 금리를 버틸 수 있지만 우리 한국은 4% 넘으면 지금의 우리나라 경제 체력으로는 그러면 자영업자도 어려워지고 그리고 우리나라 기업들도 어려워지기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에선이 금리가 올라간 그 여파를 바로 직격타를 받아서 주가도 흔들리고 그리고 가게와 기업도 어려워지는 그런 상태에 접어든 겁니다.
왜? 이미 고금리가 다섯 달이나 됐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미 제가 한번 말씀드렸지만 9월 달 수출이 1,09억 달러로 4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웬걸 8월 달에 내수를 보면 소매 판매 감소, 설비 투자 무려 9.5% 감속 실질임금 0.3% 3% 감속. 다시 말해서 우리 대한민국은 수출만 잘될 뿐이지 이미 내수 경제는 지금 비상등이 켜진 상태거든요. 그래서 이제 남아 있는 건 결국 수급인데 이런 상태에서 주식을 사는 그 돈만 많다면 그래도 주가가 단단하게 버틸데 문제가 있습니다. 9월 달에 결국 자사주 매수 말고는 특별히 매수 주체가 없었다는 거죠.
개인들은 9월 달에 18조원치 주식을 내다 팔았습니다. 외국인 16조원치 주식을 내다 팔았습니다. 그러면 누가 도대체 주식을 산 거냐? 자사주 매수가 9월 달 한 달 동안 32조원이었죠. 그래서 제가 계속 지시간방에서 결국 자사주 매수가 끝나갈 때 그때 주가가 흔들릴 수 있다. 이걸 그동안 강조해왔던 건데 근데 항상 돈은 빨리 움직입니다. 왜 그러냐? 이제 이번 주 10월 18일이 되면 자사주 매수가 끝난다. 이거 대부분 다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먼저 돈을 빼고 싶은 거죠. 어떤 심리가 발동하는 거냐? 야, 자사주 매수라는데이 주가야?
이거보다 못 올라. 야, 그러면 이제 더 이상 자사주 매수가 없어서이 돈이 없어지면 그러면 그때부터는이 주가도 아닌 거 아니야? 라는 불안감 때문에 개인도 외국인도 9월 달에도 팔았고 심지어 10월 달에도 팔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자사주 매수만으로 버티던 주가 이게 불안해 보이는 겁니다. 차라리 이게 끝나 버리면 오히려 시장에서 위험이 끝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이게 10월 18일 날 끝나는 거니 이거 혹시 질질 끄면서 10월 한 25일까지 계속 사는 건가? 이런 불안감 때문에 저는 자사주 매수가 끝났다고 선언되기 전까진 이게 오히려 불안 요인을 더욱더 가중시킬 수가 있습니다.
왜냐? 왜냐? 투자자들 심리가 그런 겁니다. 뭐냐? 야, 이거 자사주 매수가 끝나기 전에 빨리 팔고 떠나는게 낫겠는데? 이런 심리가 지금 현재 팽배에 있는 겁니다. 실제로 지금 현재 자사주 매수의 진행률을 보면 삼성전자는 사실 주식수로는 다 샀습니다. 그런데 주가가 싸지는 바람에 현재 금액으로는 97% 집행에서 3%쯤 남았을 것이다. 이런 전망이 있죠. 그리고 SK 하이닉스는 지금 뭐 추정치에 따라 좀 다른데 83%에서 90%를 샀을 것이다. 그럼 이제 남아 있는 건 10에서 한 17%밖에 안 된다. 이런 전망이 있죠. 그래서 어떤 문제가 있냐?
자사주 매수가 끝난 다음에 주가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일단 팔고 보자. 이런 심리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원래 위험 요인은 확정되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이렇게 불안하게 계속해서 야 이제 좀 있으면 자사주 매수 끝난다니까. 이게 오히려 시장에 불안인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 개인 투자자들도 이제 증시에 대해서 약간 떠나고 있는 모습이죠. 왜 그러냐? 지금 증권사 예탁금 이게 결국 개인들의 투자 성향을 보여주는데 이게 140조원에서 100조원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신용 투자 비투가 38조원에서 33조원으로 떨어졌죠. 그러면 지금 외국인이 혹시 돌아오지 않는다면 개인들이 적극적으로 순매수에 나설 것이냐?
이건 기대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그러면 기관이라도 투자할 수 있냐? 연기금은 거의 풀로 매수했고 그다음에 자산운용사도 지금 채권에서 돈을 상당 부분 무리할 정도로 주식에 옮겨 놨기 때문에 새로 들어올 돈은 정말 외국인밖에 없어요. 그래서 외국인이 사 준다면 올라갈 수 있지만 외국인을 제해하면 특별히 앞으로 주식을 사 줄 수 있는 매수 주체가 없다는게 현재 우리나라 증시에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기현상 일이어났죠. 세상에 삼성전자 3분기 영업 이익이 107조원. 와, 이런 진짜 놀라운 일을 해냈는데 근데 그날도 주가가 떨어졌습니다.
이건 간단합니다. 금리가 현재 돈을 빌리기 어렵게 만들었고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현재 매수 주체가 뚜렷하게 없기 때문에 지금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지금 수급에서 문제가 생긴 거죠. 여기다가네 번째 문제는 바로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지금 반도체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 고평가돼 있다. 온갖 얘기가 나오고 있죠. 근데 이게 고평가냐 저평가냐는 결국 AI 데이터 센터를 계획대로 지을 수 있느냐 아니면 계획대로 짓지 못하고 계획보다 훨씬 적게 지을 거냐 이게 정말 중요하겠죠. 근데 그동안은 경제 논리로 AI 데이터 센터를 짓느냐 마느냐 여기에 대해서 온갖 얘기들이 나오고 이것 때문에 우려도 나오고 희망도 나오고 정말 전망이 크게 엇갈려왔죠.
근데 여기에 정치가 점점 개입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이제 AI 데이터 센터가 지어지는 거 그 동네 사람들이 엄청 싫어하거든요. 그랬더니 어떤 현상이하냐? 중간 선거를 앞두고 지금 공화당 주지사조차 어떻게 했냐? 텍사스주에서 새 데이터 센터에 전력망을 연결하는 거 이걸 승인을 중단해 버렸습니다. 왜 그랬냐? 이거 인기 전략인 거죠. 동네 주민들이 엄청 싫어한게 데이터 센터가 딱 들었으면 미국은 지역마다 전기 호금이 다르기 때문에 갑자기 전기 호금이 엄청 올라갑니다. 최근 들어서 미국에선 한 2년 사이에 전기 호금이 40% 높아진데 진짜 많거든요.
미국은 전기요금이 원래 비싼데 여기서 40% 더 올라갔다 그러면 전기요금이 생활비에 큰 부담이 됩니다. 더군다나 수도 요금도 문제가 돼요. 수돗물이 부족하거나 심지어 수돗물이 오염되는 경우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죠. 그러다 보니까 텍사스 주지가 어떻게 했냐? 인기 전략으로 결국 데이터 센터 전력망 이거를 연결하는 걸 승인 중단시켰습니다. 그러면 데이터 [목을 가다듬음] 센터를 지어도 전력망을 연결하지 못하니까 결국 앞으로 데이터 센터 짓는 속도를 조절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또 하나 문제가 뭐냐? 당연히 민주당 쪽에서는 데이터 센터 안 돼 이러면서 결국 허가를 보류하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지금 데이터 센터에 가장 중요한 곳이 어디냐? 바로 텍사스입니다. 왜냐? 미국 전체 데이터 센터 계획의 무려 20%가 텍사스 주 하나입니다. 왜 텍사스에 이렇게 많은 데이터 센터를 짓느냐? 첫 번째 공화당 주지사죠. 그래서 데이터 센터에 그동안은 우호적이었거든요. 그리고 두 번째 여기는 전력이 정말 풍부합니다. 태양광이나 폭력 발전 모든 것들이 정말 갑싸게 공급되죠. 심지어 근처에 천연 가수도 많기 때문에 여기는 어떤 방식으로 발전해도 엄청 갑싸게 발전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텍사스는 그동안 미국의 AI 데이터 센터의 가장 핵심적인 지역이었거든요.
그런데 중간 선거를 앞두고 이렇게 주지사가 갑자기 데이터 센터 안 된다. 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미국에서 지금 야 이거 [콧방귀] 중간 선거 끝난 다음에도 이럴 거냐? 아니면 이거 그냥 선거용으로 그냥 질러 본 거냐? 굉장히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은 겁니다. 그나마 텍사스 주지사는 공화당이 계속 가져갈 것이다. 이쪽 전망이 좀 더 많습니다. 그런데 텍사스 상원 의원은 이대로 가면 민주당이 이길 수도 있다. 이쪽에 배팅 사이트를 보면 민주당 승리를 60%로 보고 있거든요. 자 그러면 민주당 출신 상원위원은 어떻게든 이거 막으려고 또 노력할 거 아닙니까?
그러다 보니까 야 이거 자꾸 견제 들어오는 거 아니야? 정치권이 데이터 센터 제때 못 짓게 하는 거 아니냐? 이런 불안감이 팽배 있죠. 근데 이게 누가 이겨도 데이터 센터의 문턱이 조금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는게 조지아 같은 경우는 공화당 후보조차 규제를 강화하겠다고 했고 민주당은 한 술 더 떠서 일시 중단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거꾸로 공화당 후보가 펜실 반위에선 아예 일시 중단하겠다 이렇게 공약을 내놨습니다. 자 이렇게 공화당이 더 세게 내놓은 것도 있습니다. 이렇게 유세하는 과정에서 서로 더 센 공약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거든요.
그래서 규제 공약이 지금 아주 강력해졌습니다. 그런데 당선된 다음에 갑자기 어떤 일로 할 수 있냐? 저는 쉽지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중간 선거 이후에 과연이 공화당 후보나 민주당 후보가 실제로 당선된 다음에 공약을 지킬까 봐 지금 AI 어깨가 잔뜩 긴장하고 있는 거죠. 왜? 이거 한 번 당선되고 정치 인생 끝낼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유권자들 눈치를 당선된 다음에도 보게 되고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규제 강도가 조금은 강화되겠죠. 그래서 지금 AI 데이터 센터가 정치라는 변수가 없을 때는 예를 들어서 100을 짓는다. 근데 앞으로 규제 강도가 높아지면 어이고 95밖에 안 지는데 그렇게 5만 줄어도 지금 AI 반도체는 이것만으로도 출렁거릴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의 중간 선거 결과에 따라서 굉장히 중요한 차이가 날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 문제가 뭐냐? 금리가 한국에서 지금 꺾이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자, 이게 어떤 신호인지 앞으로 여러분께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를 말씀드릴 건데요. 자, 금리는 앞으로 진짜 우리나라 주가에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금리는 어떤 식으로 움직였냐? 주가가 오르면서 금리도 올랐죠. 이게 호황형입니다. 호황일 때는 원래 주가 오르면서 금리 오르는 거예요. 호황이면 너도 나도 돈을 빌려서 공장 짓고 투자하고 하기 때문에 금리가 함께 올라갑니다. 근데 이렇게 호항이 계속되다 보면 금리가 일정 수준을 넘게 됩니다. 우리 대한민국 같은 경우는 10년물 구고체가 4%가 넘는게 바로 위험 신호인데 이렇게 5월 달부터 4%가 넘었어요.
그랬더니 우리나라 주가가 6월 달부터 어떻게 됐습니까? 주가가 급락했다가 한번 반등하고 다시 떨어졌죠. 이게 어떤 상황이냐? 금리형이라는 건데 금리가 올라가는데 주가가 떨어지는 겁니다. 이건 왜 그러냐? 임계점을 넘어서 너무 금리가 많이 올라가면 결국 기업들의 투자가 줄어들고 그리고 가게 소비가 위축되기 때문에 이때는 주가가 떨어질 수 있죠. 자, 그런데 금리가 내려가면서 주가가 올라가는 경우이 경우는 진짜 찐 반등이거든요. 그러면 어떤 경우가 가장 큰 문제냐? 항상 경제가 부러질 때는 주가가 내려가면서 금리가 내려갈 때 이때 경제가 부러졌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금리가 내려가면서 주가가 올라가는 건 괜찮은 거지만 문제는 금리가 내려가면서 주가가 내려갈 때 이게 가장 안 좋은 신호예요. 실제로 글로벌 금융기 때 금리가 어떻게 바뀌었냐? 경제가 엄청 호황이었습니다. 2005년, 2006년 계속 호황이다 보니까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2007년 6월에 5.26%를 기록했죠. 그 뒤에도 미국의 SP 500 지수는 넉달 동안 계속 올라서 결국 2007년 10월에 1565라는 정점을 기록했습니다. 자, 근데 11월부터 어떤 현상이 일어났냐? 미국의 주가가 떨어지면서 동시에 미국의 금리가 내려간 겁니다.이 현상이 왜하냐?
결국은 금리가 너무 높아져서 기업들도 가게도 돈을 더 이상 빌릴 수 없게 되고요. 그러면 불확으로 결국 주가가 떨어지고 금리도 떨어진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원래 금리가 내려갈 때 주가가 올라가면 그건 괜찮아요. 근데 금리가 내려갈 때 주가가 같이 떨어지면 이게 나쁜 신호라는 거죠. 근데 역대 경기 침체를 보면 항상 보면 금리가 좀 더 먼저 떨어집니다. 그래서 일단은 언론사들이 좋아해요. 왜냐면 야, 그동안 금리가 높아서 그렇게 고통스러운데 드디어 금리가 내려가니까 이제 주가 올라가겠구나라고 무조건 보도하는데이 경우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금리가 내려간 다음에 주가가 올라가면 이건 진짜 좋은 거지만 금리가 내려간 다음에 그런데 주가가 떨어져요. 이때부터가 불황이거나 또는 경기 침체인데 지금 대한민국은 무려 5개월 동안 고금리가 지속됐기 때문에 앞으로 금리가 내려갈 때 이걸 무조건 좋게 보기는 어렵고요. 미국은 지금 고금리가 석주 동안 계속됐기 때문에 미국에서 지금 금리가 내려가면 저는 아직까진 좋게 볼 것 같습니다. 왜? 기간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러면 불안계는 어떤 현상이 일어나냐? 일반적으로 국채금리는 좀 내려가요. 왜? 이거 투자할 데가 없으니까 아 안 되겠다.
그냥 국채나 갖고 있자. 이런 식으로 국채를 사면서 국채 금리가 조금 내려가는데 문제가 뭐냐? 기업들은 자금을 빌리기가 어려워지거든요. 그래서 불안기에 나타나는 아주 공통된 특징이 뭐냐? 국채 금리는 내려가는데 가산 금리가 올라갑니다. 무슨 말이냐?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건 어디니까? 대한민국 정부죠. 그래서 국고체 금리보다는 기업 금리는 높습니다. 이걸 바로 가산 금리라고 부르는데 평소에는 A의 가산 금리가 0.4% 포인트 정도였는데 근데 지금은 얼마냐? 0.68%입니다. 근데 옛날에 코로나 때 한창일 때 0.78까지 간 적이 있고요.
그리고 2008년 금융이기 때 이때는 2%가 넘은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10년물 국고체 금리가 내려가도 기업들이 돈 빌릴 때는 굉장히 금리가 올라가는 현상 이게 바로 불안기에 나타난 현상이라서 국고체 금리가 내려가도 기업 금리는 오히려 오를 수 있기 때문에 국고체 금리 내려간다고 무조건 안심할게 아니라 가산 금리를 같이 보시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주가가 과연 반등할 수 있냐? 이건 정말 중요한게이 다섯 가지 요인들이 해소가 된다면 당연히 주가가 반등할 수 있겠죠. 그런데 마지막 매수자 예를 들어 하이닉스는 지금 돈을 다 털어 넣었죠.
그러면 이제 앞으로 누가 중요하냐? 바로 삼성전자가 1월 달에 주주 환원을 어떻게 할지 이걸 결정합니다. 그래서 혹시 삼성전자가 대규모로 주주환을 한다. 그러면 주가가 [콧방귀] 반등할 수 있는 첫 번째 실마리가 있겠죠. 그리고 반도체 내년 전망이 정말 중요한데 TSMC 3분기 실적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실적 시즌이 굉장히 중요해질 겁니다. 자, 그리고 앞으로 금리와 관련한 여러 가지 변수들을 계속해서 봐야 되겠죠. 그래서 지금 10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주가는 어디에 달려 있냐? 주가를 더 빠지게 만드는 힘이 있죠. 자사주 매입이 끝났고 개인이 증시로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면 수급의 [목을 가다듬음] 문제가 될 겁니다.
그런데 자사주 매입 혹시라도 삼성전자가 1월 달에 어떤 결정을 하느냐 여기에 좀 중요한 것들이 달려 있겠죠. 그리고 외국인 복귀 문제 이게 진짜 핵심입니다. 왜냐 우리나라는 이미 올해 5월 달에 모든 경제 주차가 연끌에서 주식 투자를 해 놨기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 경제 내에서 더 이상 주식을 살 수 있는 수급의 일종의 주체 같은게 없어요. 원래 연끌 투자를 사실은 막았어야 되는데 오히려 연끌 투자를 부축였기 때문에 심지어 레버리지까지 만들면서 엄청 돈을 밀어넣도록했죠. 그래서 지금 새로운 수급에서 외국인만 기다리는 상황이 됐습니다.
자, 근데 혹시라도 내년 반도체가 엄청 잘 나가면 상관이 없겠죠. 하지만 미국의 정치 구도에서 민주당이 압성을 한다든가 여러 가지 변수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만약에 정치가 경제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그러면 내년도에 반도체 의심이 더 커질 겁니다. 근데 이걸 모두 다 막을 수 있는게 뭐냐? 결국은 삼복이 실적입니다. 앞으로 AI 기업들이 진짜 돈을 번다는게 드러난다 그러면 되겠죠. 근데 아직까지는 최 GPT가 돈을 왕창 버는 일어나지 않고 있죠. 이건 언젠가 기회가 있으면 말씀드리겠지만 그동안 기업들이 특히 미국의 빅테크들이 채 GPT나 클로드를 쓰는 걸 권장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토큰 쓴 사람들한테 상을 주고 그랬거든요. 근데 이제 미국의 빅테크가 야 너들은 노니? 너들이 직접 머리 써서 해. 이제 토큰 쓰지 마라고 하니까 이게 토큰의 수요를 크게 줄여놨습니다. 여러분 개인들이 토큰 쓰는 거 이거 얼마 안 돼요. 근데 미국의 빅테크는 토큰을 진짜 어마어마하게 써 봤는데 지금은 토큰 사용을 자재시켰기 때문에이 부분이 앞으로 가장 큰 문제가 될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쓴 책 가짜존 진자부 15장에는 바닥 점검표를 만들었는데요. 사실 기업의 가치나 이런 것들을 그냥 무조건 장미빛 전망만 보고 투자하는게 아니라 밸루에이션 저점이라든가 심리적 황복 그리고 정책의 대전환 그리고 외국인이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지 이런 것들을 전부 다 판정하는 힘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결국 다섯 가지 조건이 성립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반등의 기회가 있을 겁니다. 사실 돈이 먼저 우리를 두 번 배신했죠. 가치의 배신, 가격의 배신 이것들이 일어났고요. 지금 3부에 해당되는 심판의 시간이 오고 있는데 이때 우리가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하느냐 여기에 따라서 우리의 미래가 크게 달라질 겁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앞으로 남은 마지막 노화의 방주에 탈 수인가? 그 부분에 가장 집중해서 이번 책을 준비해 봤습니다. 자, 이제 박종원의 지식한방 마치 시간이 됐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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