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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Accuracy score+0.9
순 place91
Scored calls17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7.6% / 51.6% / 57.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4% / +1.0%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8.5% / 13.4% / 38.1%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이효석아카데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47)#미국기술주 (45)#삼성전자 (25)#SK하이닉스 (25)#코스피 (24)

How scores are calculated

이효석 ACADEMY #3.4 - 경제지표 공부, 이 영상으로 끝!

이효석아카데미 · 2021-01-21 · 유튜브 시청 17,849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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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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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우석 · 한국인

요약 보기

한 줄 결론: 경제지표는 절대 수준보다 컨센서스 대비 서프라이즈 방향이 주가를 움직인다. 서프라이즈 방향과 주가: 씨티그룹 이코노믹 서프라이즈 인덱스 기준으로 a(악화 심화)·b(악화 완화)·c(개선 가속)·d(개선 둔화) 구간을 설명하며, 주가는 b구간(악화가 완화되는 시점)에서 가장 좋고 d구간(개선 둔화 시작)부터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 경제지표 캘린더: 지표 발표 시차(전월·전전월 데이터 구분)와 중요 지표를 정리한 자체 제작 경제지표 맵을 소개. ISM 제조업지수와 비농업 고용자수를 중요 지표로 제시. 심리지표 vs 실제지표: ISM 제조업지수는 구매관리자 설문 기반의 심리지표로 주가에 영향이 크지만 변동성이 높음. 고용지표는 실제 데이터로 정책(금리) 결정과 연결되어 중요. 지표 괴리: ISM 제조업지수가 하락해도 S&P500이 2018년 후반부터 상승하는 등 지표와 주가·미국채금리가 어긋나는 현상이 있음. 원인으로 제조업 비중 축소(미국 고용의 약 8.5%, GDP의 약 11.2%)를 제시. 출연자 전망: 특정 종목·지수에 대한 구체적 가격 방향 예측이나 목표가 발언은 확인되지 않음. 다음 편 예고(답안 유출 사건·AI 관련)만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SK증권 이우석입니다. 오늘은 제가 녹음을 하는 시간이 2021년 1월 20일입니다. 3% TV 녹화를 끝내고 바로 달려와서 다시 녹음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월요일에 녹화를 했는데 너무 졸려서, 수육과 주지는 올렸는데 그 다음 것은 조명을 찼어요. 그래서 지금 3% TV가 끝나고 또다시 와서 녹음을 하는데, 좀 피곤하긴 하지만 괜찮습니다.

02. 오늘은 "경제지표 공부, 이 영상으로 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여기 3% TV에 나갔던 그림인데, 열심히 마커로 그려 가며 리얼 옵션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잘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03. 단언컨대 이것보다 더 쉽게 설명할 순 없다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진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거기 텐 유빅 잉크 오피스텔 같은 곳이 있는데, 19층에 있어요. 방이 되게 작은 곳이라서 거기서 마커로 설명하고 오는 건데, 쉽지는 않지만 어쨌든 3% TV를 워낙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뿌듯합니다. 1% TV 덕분에 생각이 많이 알려지기도 했고요. 갔다 올 때마다 뿌듯한데, 특히 와이프와 딸도 실시간으로 보기 때문에 저한테 더 잘 해줍니다. 평소에는 고생했다는 말을 하지 않는데, 이럴 땐 고생했다고 하면서 농담을 좀 하게 됩니다.

04. 오늘은 경제지표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지난주에 말씀드린 것은 넘치는 주가가 아니라, 지난번 3.2강에서 설명한 컨센서스입니다. 컨센서스를 알면 시장이 생각하고 있는 수준, 즉 미스터 마켓이 생각하는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실적이 컨센서스보다 잘 나오면 어닝 서프라이즈, 안 나오면 어닝 쇼크라고 하죠.

05. 그래서 경제지표를 볼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시장의 기대치보다 잘 나왔는지 아닌지입니다. 경제지표가 절대적으로 좋았는지 나빴는지보다, 지금 시장이 생각하는 수준보다 좋았는지 나빴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 지표를 나타내는 것 중 하나가 씨티그룹에서 발표하는 이코노믹 서프라이즈 인덱스입니다. 경제지표가 과연 얼마나 서프라이즈였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인데, 이 인덱스는 그래프에서 위아래로 왔다 갔다 합니다. 지금은 굉장히 높이 올라갔다가 내려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06.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서프라이즈 인덱스가 밑으로 내려갔다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죠. 구간별로 의미를 보겠습니다.

07. A구간은 실제 지표가 컨센서스보다 안 나온 구간입니다. 0보다 시작해서 밑으로 쭉 내려가고 있으니, 점점 더 안 좋아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컨센서스보다 나쁘고, 그 나쁨의 정도가 점점 심해지는 상황이죠.

08. B구간은 여전히 컨센서스보다 나쁘지만, 점점 덜 나빠지고 있는 구간입니다. A와 B의 차이는, A는 나쁨이 심해지는 구간이고 B는 나쁨이 줄어드는 구간이라는 점입니다.

09. C구간은 경제지표가 컨센서스보다 좋아지기 시작하는 구간입니다. 중요한 건 점점 더 좋아진다는 점입니다.

10. D구간은 컨센서스보다 좋긴 좋은데,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는 점점 덜 좋아지는 구간입니다.

11. 정리하면, A는 점점 더 나쁨, B는 점점 덜 나쁨, C는 점점 더 좋음, D는 점점 덜 좋음입니다.

12. 그러면 이 그림을 보고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 지표가 주가의 설명력이 굉장히 높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변동성이 커서 지금은 많이들 안 보시지만, 어느 정도 진정된 이후에는 이 지표를 많이 보게 될 겁니다. 그렇다면 A, B, C, D 중 어느 구간에서 주가가 제일 좋을까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13. 답은 B입니다. 경제지표가 컨센서스보다 나쁘긴 하지만, 점점 덜 나빠지고 있는 구간에서 주가가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A구간, 즉 점점 더 나빠지는 구간에서는 주가가 계속 얻어맞다가, 덜 나빠지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주가가 반등하기 때문입니다.

14. 그럼 가장 나쁠 땐 언제일까요? 이건 쉽게 맞히실 수 있을 겁니다. 답은 D입니다. 경제지표가 점점 덜 좋아지기 시작할 때부터 주가는 빠지기 시작합니다. 개별 주식도 비슷합니다. 옛날 조선주가 많이 올랐다가 많이 빠졌던 2007~2008년, 또 2013~2015년 화장품 아모레퍼시픽 같은 주식을 생각해 보세요. 아모레퍼시픽은 지금은 좋은 회사가 됐지만, 주가가 안 좋아지기 시작한 시점은 실적이 여전히 잘 나올 때였습니다. 그런데 이전보다 덜 잘 나오기 시작했을 때 주가가 제일 안 좋았습니다.

15. 왜냐하면 이 D구간에서 주가가 이미 오버슈팅을 했기 때문입니다. 실적이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영원히 좋을 것 같다, 계속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퍼지고, 주가는 과하게 올라갑니다. 그러다 실적의 증가세가 둔화되기 시작하면, 영원히 좋아질 것 같던 생각이 깨지면서 주가가 빠지기 시작합니다.

16. 정리하면, 경제지표가 컨센서스보다 좋게 나왔는지 나쁘게 나왔는지, 그리고 점점 더 좋아지는지 점점 덜 좋아지는지를 보면, 주가의 방향성을 대략 설명할 수 있습니다.

17. 두 번째로 중요한 경제지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건 제가 겸 기업에 있을 때 직접 만든 '이코노믹 맵'입니다. 경제지표를 맵으로 정리한 것인데, 첫째 주에는 무엇이 나오고, 둘째 주에는 무엇이, 셋째 주쯤에는 무엇이, 넷째 주에는 무엇이 나오는지를 보여주고, 각 지표가 어디에 관련된 것인지도 설명해 놓았습니다. 내용은 2013년에 블로그에 올렸던 글에 있으니, 링크를 달아 두겠습니다. 엑셀 파일도 공짜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18. 이 맵은 세 가지를 보셔야 합니다. 첫 번째는 색깔입니다. 파란색은 이번 달 둘째 주에 발표되는 무역수지인데, 이건 1월 발표 지표가 아니라 작년 11월 지표입니다. 케이스-실러 주택지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주황색은 이번 주에 나오는 지표들인데, 전부 작년 12월 데이터를 조사한 것입니다. 하늘색과 보라색은 이번 달 지표로, 예를 들어 이번 주 미시간대 소비심리 지수나 뉴욕주 제조업지수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어느 시점의 경제 상황을 말하는 지표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9. 두 번째는 중요도입니다.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지표에 별표를 찍어 두었는데, ISM 제조업지수와 비농업 고용자수 이 두 개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중요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별표를 보시면 됩니다.

20. 세 번째는 그 지표가 심리를 측정하는 것인지, 실제를 측정하는 것인지입니다. 이에 따라 성격이 달라집니다.

21. 경제지표는 크게 심리를 묻는 지표와 실제를 측정하는 지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ISM 제조업지수는 심리 지표이고, 고용지표는 실제 지표입니다. ISM 제조업지수는 ISM 협회에서 발표하는 지표입니다. 협회에서 각 기업의 구매 관리자들에게 설문지를 돌립니다. 다음 달 경기가 좋아질 것 같은지, 나빠질 것 같은지를 묻는 것이죠. 좋아질 거라고 답한 사람과 나빠질 거라고 답한 사람의 비율을 계산하는데, 50보다 크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고, 50보다 작으면 나빠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말 그대로 "경기가 좋아질 것 같아?"라고 물어본 생각의 지표입니다.

22. 심리는 주가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그래서 심리 지표는 주가에 영향을 크게 준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반면 실제 지표는 회사에서 지난달에 몇 명을 뽑았고, 다음 달에 몇 명을 뽑을 계획인지 같은 실제 데이터입니다. 심리 지표는 변동성이 커서 안정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주가에는 영향을 많이 주지만,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심리 지표만 보고 결정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고용이 중요합니다. 고용은 실제 지표이고, 정책과 연결되며, 금리와도 연결됩니다.

23. 대표적인 심리 지표 중 하나가 ISM 제조업지수입니다. 미국에서 ISM 협회가 만든 지수가 있고, 마킷에서 만든 PMI도 같은 성격의 지표입니다.

24. 이 그래프에서 제가 강조하고 싶은 포인트는 이것입니다. ISM 제조업지수와 S&P500 지수는 대체로 비슷하게 움직였습니다. 같이 올라가고 같이 빠지죠. 그런데 2018년 후반부터 ISM 제조업지수는 떨어지고 있는데도 S&P500은 오히려 올라갔습니다. 이상한 일이죠. 경기는 안 좋은데 주가는 좋은 현상이 코로나 이후에 처음 나타난 게 아니라, 2018년부터 이미 있었던 겁니다.

25. 고용지표도 마찬가지입니다. 2000년대까지는 미국 고용지표와 미국 10년물 금리가 비슷하게 움직였습니다. 고용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고 연준이 금리 정책을 정하기 때문에, 그에 따라 10년물 금리가 움직인다는 설명이 가능했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고용지표가 회복되고 있는데도 미국 국채 금리는 내려가고 있습니다. 뭔가 맞지 않게 되었습니다.

26. 이 현상을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제가 보기에 제조업의 비중이 너무 낮아졌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ISM 제조업지수 말고 서비스업 지수도 있습니다. 제조업은 제품을 파는 사람들에게 물어본 것이고, 서비스업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본 것입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가장 큰 차이는 사이클입니다. 제조업에는 사이클이 뚜렷합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공장을 짓고, 다 짓고 나면 공급과잉이 되어 경기가 나빠지고, 투자가 줄면 다시 좋아지는 식으로 반복됩니다. 반면 서비스업은 이런 사이클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공장은 짓는 데 2~3년이 걸리지만, 서비스업은 그렇게 긴 사이클이 없습니다.

27. 그래서 경기를 설명하기에는 제조업 지수가 예전에는 설명력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미국 경제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낮아졌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제조업이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5%밖에 안 되고,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1.2%밖에 안 됩니다. 제조업이 경제 전체를 설명하는 힘이 굉장히 약해졌다는 것, 그것이 제조업지수의 설명력이 약해진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28. 오늘 정리하면, 씨티의 이코노믹 서프라이즈 인덱스를 통해 경제지표가 시장 기대보다 좋게 나올 때와 나쁘게 나올 때를 네 구간으로 나누어 설명드렸고, 두 가지 지표인 ISM 제조업지수와 고용지표를 설명드렸습니다. 다만 이 지표들이 요즘은 잘 맞지 않는다는 점도 말씀드렸습니다.

29. 다음 시간에는 이번 주 금요일 저녁에 올리겠습니다. 제목은 '답안 유출 사건'이고, AI와 관련된 얘기가 될 예정입니다. 한 주 잘 보내시고, 다음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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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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