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유리아빠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성전자는 미국 반도체 강세와 HBM4/4E, 베이스 다이 파운드리 협력, 브로드컴 협력, 테일러 공장 채용 등을 근거로 6월 전고점 38만원을 8월에 돌파할 것이라 주장. 23만원대 지지와 내부자 매수를 근거로 24~25만원대 상승 전망. 다만 해당 발언에 구체적 기간 명시는 불분명. 영상 후반은 문자 수집을 유도하는 종목 추천, 유료 타점 공유, 세미나, 텔레그램 가입 홍보로 구성됨.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유리 아빠입니다. 삼성전자 주주님들 반갑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 장이 시작됐습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보합권에서 -1% 정도로 큰 움직임은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 주주님들이 확인하셔야 할 것은 미국 시장에서 어떤 자금이 움직였고, 그 자금이 지금 반도체로 다시 흘러 들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의 7월 고용이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경기침체 공포보다는 금리 부담이 완화된다는 쪽에 더 반응했습니다. 나스닥은 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 브로드컴, 인텔, 퀄컴 같은 반도체 종목도 좋은 흐름을 보였습니다.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6월 전고점인 38만 원을 8월에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상 끝까지 보시면 삼성전자의 전개 가능성, 차트 분석, 수급 분석, 재료 분석을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에 이어 핫칩스(고성능 반도체·컴퓨팅 아키텍처 컨퍼런스)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발표합니다. 10년 전인 2016년에도 두 회사가 HBM을 이야기했는데, 그때는 HBM이 앞으로 얼마나 커질지 설명하는 단계였습니다. 지금은 누가 더 빠른 메모리를 만드느냐보다, 메모리 안에서 더 많은 일을 처리하게 만드느냐가 핵심입니다.
삼성전자가 베이스 다이를 전면에 내세우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HBM4부터는 메모리와 로직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메모리가 데이터를 실어 나르는 고속도로였다면, 앞으로의 메모리는 관제센터를 두고 차량이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판단까지 끝내는 구조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AI 시스템의 병목을 전송 속도만으로 해결하지 않고, 메모리의 역할을 넓히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HBM4E에서는 속도가 더 높아지고 있고, 20% 이상 높은 목표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원시 CD디램도 삼성 자체 4나노 파운드리 베이스 다이를 사용한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고객군으로는 엔비디아, AMD, 구글 같은 글로벌 핵심 기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함께 갖고 있어서, 설계사의 요구에 맞춰 함께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브로드컴과도 협력을 발표했고, 2030년까지 2,000억 달러 규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LTA 장기 공급 계약 이야기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소식이 계속 들리는 이유는 단기 이벤트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투자가 장기 사이클로 간다는 확신을 주기 때문입니다.
최근 ZHBM, Z랜드 목업을 공개했고, 400단 이상의 BV엔드 다이도 처음 공개했습니다. 적층 수를 높이는 방식만으로 메모리를 준비한 것이 아니라, 기존 방식으로는 병목이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연산에 가까운 구조와 집적도, 빠른 데이터 접근성을 함께 가져가는 방향입니다. AI가 학습하고 추론하려면 엄청난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와야 하므로, SSD와 낸드의 역할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는 HBM, 디램, 낸드, SSD를 모두 가지고 있어서 매출 범위가 그만큼 넓습니다.
미국 테일러 공장이 가동을 앞두고 인력을 뽑기 시작했습니다. 이 채용 뉴스를 단순한 채용으로만 보지 마시고, 공장이 실제로 돌아가기 전에 현지 인력을 확보하는 단계라는 점에 주목하시면 좋겠습니다. 테일러 생산기지가 계획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낸드 관련 특허 분쟁이 주말 사이 정리됐다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신제품 공개, 고객사 확대, 생산기지 준비, 법적 불확실성 해소가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적과 기술이 좋아지면 그 과실이 주주에게 어떻게 돌아오는지도 봐야 합니다. KB증권은 목표주가 60만 원을 유지하면서 최대 20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숫자 하나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시장이 삼성전자를 평가할 때 HBM 회복뿐 아니라 현금창출력과 주주환원 여력까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아시아 컨퍼런스가 열리는데, 여기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삼성전자의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다시 모일 수 있으니 일정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미국에서는 나스닥 반도체지수가 강하게 반등했고, 반도체 핵심 기업들로 다시 매수세가 들어왔습니다. 삼성전자 내부적으로도 HBM4E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다음 세대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장 초반이고 오전 10시 전후입니다. 저는 삼성전자가 계속 우상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장 초반만 보면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주말 영상에서 말씀드린 23만 원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분봉을 보면 23만 2,000원대에서 바로 매수세가 들어왔고, 9시 9분경 23만 8,500원까지 강하게 올라갔습니다. 지금은 장 초반 숨고르기 구간이지만, 23만 원 부근을 지켜준다면 매수세가 아직 살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3만 원대를 지지 구간으로 보고, 24만 원대와 25만 원대까지 상향을 기대합니다. 힘을 받을 수 있는 구간에 들어가고 있으니 편안하게 대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립니다. 삼성전자에 대해 공부가 필요하거나 주가에 대한 확신을 얻고 싶으신 분들은 근거 자료를 무료로 공유해 드리니 문자로 요청해 주세요. 실시간 대응이 힘든 분들을 위해서는 원 단위의 명확한 매수·매도 타점도 함께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전화번호는 010-8211-6441이며, "삼성"이라고 문자를 보내주시면 자료와 실시간 타점을 함께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영상을 봐 주신 주주님들을 위해 마련한 자료이니 활용해 보세요.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