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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준

Accuracy score+3.2
순 place33
Scored calls3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1.3% / 58.4% / 6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4.5% / +2.9% / +0.6
Bullish / Bearish / Neutral46.8% / 14.6% / 38.6%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BC 라디오 시사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112)#삼성전자 (103)#SK하이닉스 (86)#미국채금리 (72)#미국기술주 (52)

How scores are calculated

[주간방송요약] 곽상준 대표, #증시각도기TV #거시경제 #지정학적리스크 #금리 #인플레이션 #반도체 #AI #밸류업프로그램 #주가누르기방지법 #투자마인드 #자산배분

주식으로 세상 이해하기 · 2026-03-21 · 유튜브 시청 125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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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20년 넘게 시장의 숫자를 다뤄온 퀀트 전략가입니다. 오늘은요. 지금 시장을 양쪽 끝에서 아주 강하게 잡아당기고 있는 두 개의 거대한 힘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바로 중동의 화약고가 촉발한 인플레이션 쇼크 그리고 기술 혁명이 밀어붙이고 있는 AI발 디플레이션이죠.이 거대한 충돌의 본질을 오늘은 감이나 예측이 아니라 오직 데이터로 해부해 보겠습니다. 시장의 진짜 민낯을 보여 드리죠. 지금 시장은 뭐랄까 마치 두 개의 다른 엔진이 한 대의 차를 서로 반대 방향으로 찢으려고 하는 곳과 똑같은 상황입니다. 한쪽에서는 전쟁 때문에 인플레이션 공포가 금리 발을 일으킬 거라고 아우성이고요.

다른 안쪽에선 AI라는 거대한 기술 혁신이 모든 비용을 거의 0에 가깝게 만들 거라고 외치고 있죠. 자,이 혼돈 속에서 여러분의 포트폴리오는 과연 어디에 써 있어야 할까요? 오늘 그 생존 전략을 같이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네. 그래서 오늘은 먼저 인플레이션의 충격파을 데이터로 직접 확인하고요. 그다음에 그 정 반대편에서 모든 것을 바꾸고 있는이 AI의 힘을 분석해 볼 겁니다. 그리고이 거대한 충돌 속에서 우리 한국 시장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고 마지막으로이 모든 상황을 이해한 투자자를 위한 실전 생존 가이드까지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첫 번째 주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시장에 가장 큰 발목을 잡고 있는 지정학적 리스크, 특히 중동 분쟁이 어떻게 글로벌 경제의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는지 그 작동 원리를 데이터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데이터가 말해 주는 건 아주 명확합니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충돌은요. 이게 단순한 국지전이 아니라는 겁니다. WTI의 육가는 이미 심리적 저항선인 100달러를 위협하고 있고요. 그런데 사실 더 심각한 건 바로 LNG 공급망입니다. 제 모델링상으로 보면 카타르에서 오는 LNG 공급에 만약 차질이 생긴다 그러면 그 피해는 이탈리아, 벨기에 그리고 바로 대한민국에 집중됩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은 LNG 수입 의존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이 공급망의 차질은 단순히 에너지 가격이 좀 오르는 문제를 넘어서서 국가 경제의 핵심 동력을 위협하는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이 슬라이드가 사실 오늘 얘기해서 정말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유럽 중앙은행. 그러니까의 태도가 180도 바뀌었다는 거예요. 불과 지난번 회의 때까지만 해도 일부 위원들이 금리 인하를 주장했었거든요. 그런데 최근 회의에서는 전원 만장일치로 금리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라가레드 총재의 저 발언은 그냥 하는 경고가 아니에요. 에너지발 인플레이션이 진짜 현실이 되면 금리 인상까지도 고려할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를 완전히 뒤엎어 버리는 매파적인 신호인 셈이죠.

그렇다면 시장이 버틸 수 있는 한계는 대체 어디일까요? 제20년 경험과 모델링으로 분석해 볼 때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4.5%가 바로 그 임계점입니다. 시장은 연내의 금리를 인하할 거라는 달콤한 꿈에 취해 있지만 지금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연준이 금리를 오히려 인상할 수도 있다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여러 개 만들고 있습니다. 만약 4.5%를 넘어서는 순간 시장은 단순한 조정을 넘어서 발작 수준의 충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거시 경제 압박은 이미 시장의 가장 약한 고리부터 끊어지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최근 장중에 여러 번 지켜왔던이 중요한 지지선을 위협받는 모습 이거 심상치 않거든요.

이건 그냥 단순한 기술적 흐림이 아닙니다. 고급리 환경에서 가장 많은 자금을 필요로 하는 기술주들이 가장 먼저 살려 달라는 비명을 지르고 있는 셈입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는 완전히 반대편에 있는 또 다른 거대한 힘을 살펴보겠습니다. 인플레이션이라는 낡은 질서를 파괴하고 새로운 세상을 열고 있는 힘. 바로 AI가 만들어내는 거대한 디플레이션의 파도입니다.이 숫자를 한번 보십시오. 1조 달러. NBD CEO 젠슨의이 발언은 그냥 자신감이 아니라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 겁니다. 인플레이션이 기존 산업의 비용을 증가시킨다면 AI는 생산성의 폭발적인 증가를 통해서 모든 산업의 비용 구조 자체를 파괴적으로 혁신하고 있죠.

이것이 바로 디플레이션의 본질입니다.이 슬라이드에서 정말 흥미로운 점은 바로이 기아급수적인 성장세입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에 들어가는 HBM, 그러니까 고대역폭 메모리의 용량이 불과 몇 년 만에 열배 이상 폭증하고 있어요. 이건 뭘 의미할까요? AI 모델이 처리해야 할 데이터의 양이 그만큼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뜻이고 이건 곧 한국의 반도체 기업들에게는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성장의 기회라는 걸 증명하는 거죠. 최근에 일론머스크가 반도체를 직접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었죠. 하지만이 비유가 그 허점을 정확하게 짚어냅니다. 반도체 생산이라는게 단순히 돈과 설계도만으로 되는게 아니거든요.

수십년간 싸워온 현장의 손맛, 즉 노하우가 절대적입니다. 이건 마치의 김치찌개 레시피가 있어도 우리 어머니의 손맛을 따라갈 수 없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죠. 기존 공급방이 가진이 기술적 해자는 그 누구도 쉽게 넘볼 수 없는 아주 강력한 방어벽입니다. 자, 그럼이 거대한 두 힘의 충돌이 우리 한국 시장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여기서부터는 거시 분석을 넘어서서 실제 우리 포트폴리오에 담을 수 있는 기회를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놀랍게도이 글로벌 위기는 한국에게 아주 독특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한번 보시죠.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오히려 특정 한국 섹터에는 아주 강력한 순풍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건설업종은 주간 17%가 넘는 기록적인 상승을 보였고 원자력 관련주들은 체코 수주 기대감으로 급등했죠. 왜일까요? 전 세계가 에너지 안보를 외치기 시작하면서 C 그러니까 설계부터 조달, 시공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가진 한국 기업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한국 시장은 지금 굉장히 흥미로운 위치에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에너지 안보라는 인플레이션 테마의 최대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고 다른 한편에서는 AI라는 디플레이션 테마의 핵심 공급망으로 부상하고 있죠.

여기에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같은 거버넌스 개혁 기대감까지 더해져서 어떻게 보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독특한 포지션에 놓여 있는 셈입니다. 자, 지금까지 거대한 두 힘의 충돌과 그 속에서의 기회를 분석해 봤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같은 현명한 투자자는이 폭의 한가운데서 어떻게 생존하고 또 번성할 수 있을까요? 제 20년 경험에 비춰볼 때 핵심은 예측이 아니라 준비해 있습니다. 여기서 잠시 숨을 한번 고르고요.이 질문에 대해서 스스로 답을 한번 생각해 보시죠. 여러분의 현재의 포트폴리오는이 거대한 변화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혹시 한쪽 방향에만 모든 것을 걸고 있진 않으신가요? 지금부터가 진짜 실전 전략입니다. 이건 제 20년 경험에서 나온 가장 중요한 철학 중 하나입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하락장에서 기분이 나쁘다면 아직은 대중의 심리에 머물러 있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진짜 프로는 하락을 위기가 아니라 좋은 자산을 싸게 살 수 있는 저로의 기회로 여깁니다.이 마인드셋의 전환이 사실 모든 것의 시작이죠.이 이표가 모든 것을 말해 줍니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의 소음과 감정에 휩쓸려서 군중 심리를 따릅니다. 하지만 데이터는 명확하게 보여주죠.

군중 심리는 매우 높은 확률로 틀린다는 것을요. 퀀트 즉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투자자의 방식은 정 반대입니다. 감정을 철저히 배제하고 모두가 공포했던 때 오히려 기회를 찾는 것. 이것이 바로 장기적으로 시장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래서 최종적인 실행 계획은 이렇습니다. 전쟁이 나든 AI 혁명이 오든 우리가 매일 소비하는 것들은 멈추지 않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기초 체력이란 단순히 유명한 회사가 아니라 잉여 현금흐름 수익률이 높고 부채 비율이 낮은 재무적으로 정말 탄탄한 기업을 리미합니다. 시장의 변동성을 이용해서 그런 기업들을 헐값에 담을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어느 한 쪽에 올인하는게 아니라이 두 힘의 충돌 속에서도 국권이 살아남을 수 있는 견고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유일한 전력입니다. 네. 시장은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대응과 생존의 무대입니다. 오늘 저의 분석이 여러분의 포트폴리오를 한 단계에 더 단단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금리#나스닥#엔비디아#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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