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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이선엽

Accuracy score+1.3
순 place75
Scored calls24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2% / 52.4% / 55.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0% / +0.8%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1.5% / 12.6% / 35.9%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지식인사이드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73)#삼성전자 (64)#미국채금리 (54)#미국기술주 (50)#SK하이닉스 (47)

How scores are calculated

[주간방송요약] 이선엽 대표, #엔비디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AI반도체 #미국이란전쟁 #중동전쟁 #트럼프 #금리인하 #외국인매도 #주식투자전략

주식으로 세상 이해하기 · 2026-03-21 · 유튜브 시청 37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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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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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선엽 · 한국인

요약 보기

영상 결론: 중동 분쟁의 군사·병참 준비 부족과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원유·환율 경로를 통해 시장의 가장 큰 리스크이며, 이에 대비해 리스크 수치화와 사전 원칙 기반 방어 전략이 필요하다. [핵심 주장] 미국의 이번 대응은 과거 냉전식 '지도자 제거 시 정권 붕괴' 가정에 기반한 오판이며, 의회 승인과 동맹 지원 없이 항공모함 1척·지상군 사실상 부재 등 준비가 부족하다고 진단. [근거 수치·사실] 유도미사일 재고 거의 바닥(우크라이나 전쟁 영향), 항공모함 다수 수리 중, 파견 함정은 배치 기간 초과 운용 후 고장, 분쟁 지역 길목 호송 함정이 싱가포르에 위치.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의 약 20%가 통과. 정유시설 공격·농업지역 비료 공급 차단 등 경제전 양상. 연준이 성명서에서 처음으로 지정학 리스크를 명시. [한국 경제 영향] 한국은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고 강달러 시 원화 약세로 원자재 상승과 환율 상승의 이중 충격을 받아 수입물가 상승 → 실질임금 하락 우려. [출연자 전망] 시장은 예측이 아닌 생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리스크를 VaR로 수치화하고, 손실 한도(예: -15% 시 비중 50% 축소) 같은 기계적 규칙을 세우고, 불확실 시 포지션 크기를 줄일 것을 권고. 코스피 PBR 0.8배 이하 시 1차 진입 등 사전 진입 시나리오 설정을 제시. [종목·자산 언급] 특정 종목 방향 예측은 명시적으로 없음; 시장 전반의 하방 리스크와 현금 비중 확대 취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본 영상은 투자 판단에 참고용이며, 실제 투자 손실에 대해 본 채널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매일같이 인플레이션이니 금리니 시장의 자잘한 소음들에 정신이 없으시죠? 그런데 만약 이 모든 것들 뒤에 숨겨진 훨씬 더 거대한 리스크를 놓치고 있다면 어떨까요?

02. 반갑습니다. 20년차 퀀트와 함께하는 '주식으로 세상 이해하기'입니다. 오늘은 모두가 애써 외면하고 있는 데이터 속 진실을 한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지금 시장이 철석같이 믿고 있는 공식 발표가 있고, 그 뒤에는 데이터가 우리에게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제 모델링상으로 보면 바로 이 둘 사이의 간극이야말로 현재 시장의 가장 큰 리스크이자, 역설적으로 가장 큰 기회일 수 있습니다.

03. 이 모든 혼란은 처음부터 아주 치명적인 가정의 오류에서 시작됐습니다. 과거 냉전 시대처럼 지도자 한 명만 제거하면 그 정권 전체가 와르르 무너질 거라는 아주 낡은 믿음이었죠. 과거의 성공 경험을 현재에 너무 안일하고 위험하게 적용한 완전한 오판이었습니다. 이런 말들이 시장에 던져진 듣기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제 20년 경험으로 볼 때, 진짜 스마트 머니의 흐름은 이런 헤드라인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그 밑에 조용히 깔려 있는 데이터를 따라 움직입니다.

04. 이제 그 진짜 데이터를 확인해 보시죠. 이 슬라이드가 정말 중요합니다. 준비 태세가 얼마나 극명하게 차이 나는지 보세요. 의회 승인이 없었고, 동맹국 지원도 전무합니다. 이라크 전쟁 때와 비교하면, 항공모함은 1척 수준이고 지상군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입니다. 이게 과연 전쟁 계획일까요? 아닙니다. 사실상 거대한 도박에 가깝습니다.

05. 그럼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가서, 군사 장비나 병참 같은 진짜 속사정을 들여다보겠습니다.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준비 부족이 느낌적인 느낌이 아니라 차가운 숫자로 어떻게 증명되는지 말이죠.

06. 데이터가 말해 주는 건 이것이 일시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유도 미사일 재고는 거의 바닥났고, 11척의 항공모함 중 지금 당장 작전 가능한 건 얼마 안 됩니다. 대부분 수리 중이라는 얘기죠. 심지어 페르시아만에 파견된 함정은 이미 배치 기간을 넘겨 운용하다가 고장까지 났습니다. 가장 기가 막힌 건, 분쟁 지역의 생명줄인 길목 고함이 엉뚱하게도 싱가포르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장기전을 물리적으로 수행하기 거의 불가능한 구조적 병참 문제인 거죠.

07. 그리고 이 발언을 보면 모든 게 명확해집니다. 군 수뇌부의 발언입니다. 첫 총성이 울리기도 전에 내부에서부터 "지금 힘들다"는 경고음을 내고 있었다는 거죠. 그런데 놀랍게도 시장은 이 명백한 신호를 철저하게 무시했습니다.

08. 여기서 진짜 중요한 포인트는 이겁니다. 이러한 군사적 현실이 어떻게 페르시아만을 넘어 곧바로 우리 모두의 지갑을 위협하는 구체적인 경제 리스크로 바뀌는가 하는 점입니다. 그 연결 고리가 바로 호르무즈 해협입니다. 전 세계 석유의 거의 20%가 이 좁은 길목을 지나갑니다. 이란은 바로 이 핵심 길목을 손에 쥐고 있고, 이 지정학적 이점을 가장 강력하면서도 비대칭적인, 즉 상대가 대응하기 어려운 무기로 아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09. 이란은 그냥 군사적으로만 싸우는 게 아닙니다. 데이터를 뜯어보면 훨씬 정교하게 미국의 가장 아픈 곳만 골라 때리는 경제 전쟁을 하고 있어요. 정유 시설을 공격해 유가를 자극하고 이로 인플레이션을 유발합니다. 심지어 특정 정치인의 지지 기반인 농업 지역을 겨냥해 비료 공급망을 공격하는 치밀함까지 보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금융 시장의 최종 보스라 할 수 있는 연준까지 움직였습니다. 연준 역사상 처음으로 공식 성명서에 국제 정세, 즉 지정학적 리스크를 명시적으로 언급한 겁니다.

10. 이건 정말 엄청난 사건입니다. 이 문제가 이제 단순한 군사 이슈가 아니라 미국 경제 전체를 뒤흔드는 최우선 순위의 거시 변수가 되었다는 가장 강력한 신호탄인 셈이죠.

11. 구독자 여러분, 이 지점이 왜 여러분 포트폴리오의 직접적인 위협이 될까요? 한국은 중동산 원유에 대한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습니다. 동시에 미국 달러가 강해지면 원화는 약해지는, 그런 통화 구조를 가지고 있죠.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 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강달러라는 두 가지 충격을 동시에 정통으로 맞는다는 겁니다. 수입 물가가 오르면 결국 우리 월급의 실질 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12. 그렇다면 이 냉정한 데이터들을 마주한 우리는 어떻게 포지션을 잡아야 할까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시장은 예측의 영역이 아닙니다. 우리의 목표는 미래를 맞추는 게 아니라, 어떤 시나리오가 펼쳐지더라도 내 계좌를 지키고 살아남기 위한 철저한 준비를 하는 겁니다. 시장은 가장 똑똑한 사람에게 상을 주는 곳이 아니라,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에게 모든 걸 주는 곳입니다.

13. 그러기 위한 전략이 '최고의 패자가 승리한다' 전략입니다.

14. 첫째, 리스크를 숫자로 알아야 합니다. VaR(Value at Risk)이라고 하는데, 어렵게 생각할 거 없이 최악의 경우 내가 얼마까지 잃을 수 있는지를 아는 겁니다. 이걸 모르면 공포가 나를 지배하게 되죠.

15. 둘째, 원칙을 세워야 합니다. 시장이 무너질 때 감정적으로 따라 던지는 게 아니라, "내 포트폴리오가 -15%가 되면 기계적으로 비중을 절반 줄인다" 같은 나만의 규칙을 세우고 반드시 지키는 겁니다.

16. 셋째, 규모 조정입니다. 이렇게 안개 속일 때는 과감하게 베팅하기보다 한 발짝 물러서 포지션 크기 자체를 줄이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입니다.

17. 마지막으로, 진입 계획을 미리 세워 두는 겁니다. "코스피 PBR이 0.8배 밑으로 내려가면 1차로 들어간다"처럼, 모두가 공포에 떨 때 나는 어떤 조건에서 다시 시장에 들어갈지 시나리오를 미리 짜 두는 거죠.

18. 이런 원칙에 기반한 방어 전략이야말로, 불확실성이 거셀 때 과감하게 행동할 수 있는 소중한 총알, 즉 자본을 지켜 줄 겁니다. 시장의 모든 사람들이 그럴듯하게 만들어진 이야기에 열광하고 있을 때, 조용히 한 걸음 떨어져서 차가운 데이터를 준비하는 것. 어쩌면 이것이 가장 수익성 높은 포지션일지도 모릅니다. 결국 투자의 본질이란, 시장에 널리 퍼진 이야기와 데이터가 보여 주는 냉정한 진실 사이의 간극을 발견하고, 그 위에 조용히 나의 포지션을 구축하는 것이니까요.

19. 이 분석이 여러분의 생존 전략에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저희와 계속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주식으로 세상 이해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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