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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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우려 속 미국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했다. 웅덩이 매매법에 따라 QQQ·QLD·TQQQ, SSO·SPY 등 레버리지 ETF를 20일·60일·121일 이평선 기준으로 분할 매수하고, 첫 진입 후 웅덩이 구간을 버티는 것이 핵심이다. 월가 설문에서 오미크론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고, 잭 도시의 트위터 CEO 사임도 다뤄졌다. 내년 기업 성장 둔화로 상승장이 줄 수 있어 장기 분할매수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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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대략 예상 평단가는 (정확한 숫자 확인 불가) 정도에 위치하게 됩니다. 그러면 마음이 편해질 구간까지 어느 정도를 버텨야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이 회색 원 구간 동안만 버티면 그 다음부터는 매수 타이밍이 와도 수익권이기 때문에 멘탈이 괜찮다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모두 5줄 잘 하셨나요? 80달러까지 내려갈 것 같던 QQQ는 어느새 다시 90달러를 회복해 주었고, 130달러 밑으로 빠질 것 같던 SSO에서도 역시 140 부근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댓글로 오즈 웅덩이 글을 말씀해 주시는 것을 보면서, 5줄 웅덩이 매매가 점점 습관이 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구나를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먼저 바이든 대통령과 관련된 인터뷰에서 오미크론으로 인한 국경 봉쇄는 필요하지 않다는 인터뷰를 공유해 드리고, 파월 연준 의장이 오미크론이 경제와 인플레이션에 혼란을 줄 수도 있다고 말한 인터뷰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트위터와 스퀘어 두 기업의 CEO인 잭 도시가 트위터 CEO를 사임한다는 소식을 전해 드리고, 현재 QLD와 SSO의 웅덩이 매매법 매수 타이밍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웅덩이 매매법과 관련된 댓글 질문 중 Q&A를 가져오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시황을 시작합니다.
어제 미국 증시는 S&P 500과 나스닥이 오미크론 패닉셀이 나온 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다우도 사흘 만에 오름세로 전환했는데요. 처음 발생한 코로나 변이인 오미크론의 충격을 일부만 반영한 셈입니다. 다우는 0.68% 상승, 나스닥은 1.8% 상승, S&P 500은 1.32%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낙폭이 과도했다는 시각이 설득력을 얻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기존 시장이 우려했던 것처럼 이번 변이가 부정적인 영향을 크게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맵을 살펴보면 대부분 초록색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날 반등은 빅테크와 기술주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5% 이상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 상승하며 큰 상승을 보여 줬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이 2% 이상 상승하며 미국 증시를 이끌었습니다. 빅테크와 기술주가 큰 반등을 한 이후로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7%까지 올라왔다가 현재 1.5% 부근에 위치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금일 공포지수는 42입니다. 지난 거래일의 30까지 떨어졌던 것을 보면 꽤 많이 올라왔고 변동성이 정말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오미크론에 대한 분석이 완전히 이루어질 때까지는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미크론의 혼란이 크지 않다고 말하며 부스터샷과 마스크로 대응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미크론의 미국 내 발생은 피할 수 없겠지만 여행 제한 조치나 통행 제한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미국은 아직까지 불확실성이 있으나 공황을 초래할 정도의 위협은 아니라고 판단하는 듯 보입니다.
또 다른 이슈로는 파월 연준 의장이 상원 청문회를 앞두고 오미크론의 등장을 언급한 것입니다. 중요한 부분만 정리해 말씀드리면, 파월 의장은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고용과 경제에 대한 위험, 그리고 인플레이션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 노동자들의 노동 시장 복귀를 늦춰 노동시장의 개선을 지연시키고, 공급망 차질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결국 경제 회복세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감을 표한 것입니다.
재미있는 설문 조사도 가져왔습니다. 올 연말까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일지 월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전혀 영향이 없다는 답이 30%, 영향은 있지만 크지 않을 것이라는 답이 가장 높은 60%,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의견이 10%였습니다. 이를 보고 예상해볼 수 있는 것은, 시장은 현재 오미크론의 영향은 있겠지만 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분석이 확실해질 때까지 변동성이 클 수는 있습니다.
오늘 또 다른 이슈는 잭 도시가 트위터 CEO 자리에서 물러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스퀘어에 집중하고 비트코인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잭 도시는 이날 성명을 내고 "트위터는 창업자들의 시대에서 다음 장으로 넘어갈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회사를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사임 이유는 밝히지 않았는데요. 시장에서는 잭 도시가 스퀘어와 비트코인에 집중하기 위해 트위터를 떠난 것으로 예상하며, 암호화폐 시장에는 좋은 소식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QLD와 SSO 주가를 보면서 웅덩이 매매법의 매수 타이밍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QLD 일봉 차트를 확대했습니다. 저는 이미 1차 매수는 완료했다고 말씀드렸고, 다음 2차, 3차 매수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캔들이 20일선을 터치해 있는 상황이라 오늘 다시 20일선 아래로 내려간다면 매수하지 않습니다. 캔들이 20일선 아래에서 완전히 닫히지 않고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닿으면 그때가 1차 매수 타이밍입니다. QLD는 2차 매수 가격대를 보면 10% 하락 시 매수합니다. 현재 21일선은 88달러 정도에 위치합니다.
그리고 현재 QLD의 60일선은 대략 81.7달러입니다. 꼭 정확한 가격에 사실 필요는 없고, 주가가 60일선 부근이라면 분할 매수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QLD에 투자하실 때는 예수금의 50%를 5로 나누어서 5거래일 동안 주가가 오르내리든 상관없이 매수하면 됩니다.
다음은 S&P 500 2배 레버리지인 SSO 일봉 차트입니다. SSO 역시 1차 매수는 완료했다고 말씀드렸고, 60일선 부근의 2차 매수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SSO의 60일선은 대략 132.5달러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만약 주가가 60일선 부근까지 온다면 SSO에 예수금의 50%를 5로 나누어서 5거래일 동안 주가가 오르내리든 상관없이 매수합니다.
제 영상을 보시고 웅덩이 매매법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그리고 웅덩이 매매법이 아니더라도 어떤 종목을 신규 매수하거나 주식을 처음 매수하시는 분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좋은 종목을 매수하셨다면, 예를 들어 우리가 투자하는 QLD와 SSO를 처음 매수했다면, 첫 진입 후 웅덩이 기간만 버티면 그다음 매수 타이밍부터는 수익권인 상태에서 추가 매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이 굉장히 편하다는 겁니다. 즉 첫 매수 시기만 버티면 된다는 것입니다. 찰리 멍거의 명언 중 하나인데요, "장기적으로 뛰어난 투자 성적을 얻으려면 단기적으로 나쁜 성적을 견뎌내야 한다"는 말입니다.
여러 방면으로 해석이 가능한 내용이지만, 제가 분할 매수, 그리고 웅덩이를 강조하는 이유는 내가 사자마자 오를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운 좋게 몇 번은 맞출 수 있지만 매번 맞출 수는 없기 때문에 우리는 분할 매수를 하는 것입니다. 한 구독자분이 남겨주신 댓글인데, 일단 주식은 물리고 시작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분할 매수를 통해 잠시 물리는 구간 동안 평단가를 맞추는 것이고, 사고 나서 잠시 마이너스 구간이 나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웅덩이 매매법으로 첫 진입을 시작하시는 분들을 예로 들면, 이참에 1차 매수 타이밍이 왔을 때 검정 박스권에서 5거래일 동안 분할 매수를 하겠죠.
그리고 주가가 더 내려가서 3차 매수 타이밍이 왔다고 가정해 봅시다. 현재 마이너스 구간인 상태에서 3차 매수 타이밍에 5거래일 동안 분할 매수를 하겠죠. 그러면 대략 예상 평단가는 어느 정도에 위치하게 됩니다. 그러면 마음이 편해질 구간까지 어느 정도를 버텨야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이 회색 원 구간 동안만 버티면 그다음부터는 매수 타이밍이 와도 수익권이기 때문에 멘탈이 괜찮다는 겁니다. 앞으로 처음 진입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미 2월부터 같이 시작하신 분들은 지금이 1차 매수 타이밍, 3차 매수 타이밍이 와도 수익권이기 때문에 멘탈에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첫 매수를 시작한 웅덩이 구간만 버티면 그다음 매수 타이밍부터는 굉장히 편하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많은 분들이 댓글로 질문해 주시는 기초적인 질문인데, 오늘은 이 부분을 꼭 설명드리고 싶어 가져왔습니다. 바로 주식의 이동평균선인 20일선, 60일선, 120일선에 대해서입니다. 저 역시 아직 잘 모르는 부분이 많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겠습니다. 20일선, 60일선, 120일선은 단순이동평균선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동평균선은 기간별 주가 추세를 연결한 선입니다. 증권사마다 각 이동평균선의 색이 다를 텐데, 인터넷에서 각 증권사 설정법을 검색하시면 자세히 나오니 저와 같은 색으로 설정하셔도 되고, 본인이 보기 쉬운 색으로 설정하셔도 됩니다.
지금 저는 여러분들이 화면으로 보기 쉽게 키움 모바일 앱에서 이동평균선의 굵기를 가장 굵게 설정했습니다. 초록색 선은 1차 매수 타이밍인 20일선, 검정색 선은 2차 매수 타이밍인 60일선, 보라색 선은 3차 매수 타이밍인 120일선입니다. 20일선은 한 달간 주식 거래가 가능한 20거래일의 평균 가격을 이어 그은 선입니다. 60일선은 3개월간의 평균 가격을 이어서 만든 이동평균선이고, 120일선은 6개월의 평균 가격을 이어서 만든 선입니다.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록색 선인 1차 매수 타이밍은 정말 많이 옵니다. 주가가 초록색 선에 닿을 때가 매수 타이밍이라는 것입니다. 화면의 차트는 대략 1년 기간인데, 검정색 선인 60일선 2차 매수 타이밍은 대략 열 번 정도 왔었습니다. 주가 캔들이 검정색 60일선에 내려오면서 닿았던 횟수입니다. 마지막으로 3차 매수 타이밍인 120일선 보라색 선은 다섯 번 왔었습니다.
이렇게 매수 타이밍이 있는데, 아직 잘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은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이동평균선에 대해 공부해 보시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매수 타이밍이 올 때마다 원칙을 정해 두고 따르는 이유는, 원칙이 없으면 내 불안한 심리 때문에 투자가 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고점에서 더 올라갈 것 같아서 매수했는데 크게 물려서 꽤 오랜 시간 마이너스가 되거나, 혹은 떨어지는 칼날을 잡았다가 지하실로 가는 경우가 있죠. 그래서 좋은 종목인 QLD와 SSO를 들고 웅덩이 매매법으로 장기 투자하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결국 여러 투자를 해 봐도 이 종목만 한 것이 없고, 레버리지 종목인 만큼 리스크 관리를 하면서 큰 수익과 안정성을 챙기는 것이죠.
그리고 내년부터는 기업들의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작년과 올해와 같은 상승장은 당분간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애널리스트 전망 중 가장 낙관적인 S&P 500 전망치가 대략 10% 정도 상승입니다. 그만큼 내년부터는 투자가 정말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이죠. 이제 누구나 돈 버는 시장은 아닐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인투자자는 나스닥 QLD와 S&P 500 2배 레버리지 SSO에 이를 악물고 매수하면서 10년 버티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를 땐 즐기고, 떨어질 땐 분할 매수 원칙을 지키면서 말이죠.
오미크론으로 더 떨어질 것 같던 주가였는데 오늘 반등이 좋습니다. 또 앞으로 산타 랠리가 올 것 같지만 안 올 수도 있습니다. 주가는 우리의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는다는 거죠. 그냥 바이 앤 홀드하면서 원칙대로 매수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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