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차영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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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장세는 자연스러운 조정이며 하락 단정은 아니라고 봄. 금리 인상 우려로 성장주(로봇 등) 조정 가능성, 반도체는 영업이익 확대로 중장기 우상향 유지 전망. 레버리지·신용은 지양하고 현물 중심 접근 권고. 스페이스X 상장 전후 외국인 수급 이탈 후 지수 편입 패시브 자금 유입 가능성 언급. 환율은 달러 강세 영향으로 당분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 시장 불안 시 현금 최대 50%까지 확보 권고, 비주도주 정리 권고(반도체는 매도 X, 30만원 이하 시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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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시장을 좀 불안하게 보신다면 현금 비중을 50%까지 늘리는 것도 권고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반도체를 팔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반도체를 팔면 다시 사기 어렵습니다. 다만 나머지 주식들, 비주도주라면 정리하시기를 권고해 드립니다. 현금을 갖고 있으면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여러 가지를 살 수 있죠. 반도체가 30만 원 이하로 떨어지면 살 수도 있는 거고요. 지금 서둘러 주식들을 사 놓으면 정작 더 조정을 받을 때 사기 어렵습니다.
[종소리] 안녕하십니까. 유튜버로 새롭게 찾아뵙는 차영TP 운영자, YG 경제연구소 차영주 소장입니다. 오늘 브남에서 처음 찾아뵙는데요. 그동안 여러 유튜브에서 여러분을 찾아뵙고 있었는데, 지금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상황입니다. 이런 변동성 장세에서 어떻게 기준점을 잡아야 할지 한번 풀어 보겠습니다.
정말 역대급으로 변동성이 큰 것 같습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가 바로 급락하고, 서킷브레이크까지 걸렸다가 8% 반등하고, 촬영일 현재는 다시 조정을 받고 있는데요. 소장님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지금의 변동성은 제가 보기에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먼 산을 가려면 쉬어 가야 할 부분이 분명 있는데, 주식시장은 쉬지 않고 올라왔습니다. 2025년 9월부터 올라왔고, 2026년 1~2월에 일부 투자자분들이 쉬어 가야 하지 않느냐고 말씀하셨지만 계속 올라왔죠. 그러다 3월에 중동 전쟁이 터지면서 시장이 크게 흔들렸고, 4월에 다시 올라갔습니다. 지금도 단기간에 급등한 종목들은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변동성이 커 보이는 것은 어느 정도 착시 효과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5,000포인트에서 10% 조정을 받으면 500포인트가 빠집니다. 그런데 9,000포인트를 앞둔 상태에서 10%가 빠지면 1,000포인트가 빠지죠. 포인트로 보면 크게 느껴지지만, 퍼센트로 보면 자연스러운 움직임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지금의 변동성과 조정은 쉽게 이겨내기 어려운 것은 맞지만, 긴 호흡으로 보면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저는 한 번도 '하락'이라는 말은 쓰지 않았습니다. 다시 올라가기 위한 조정이라고 보는 게 맞겠습니다. 정리하자면, 무서운 장이라기보다는 숨 고르기에 가까운 장세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미국 고용 지표 때문에 조정이 시작됐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펀더멘털이 괜찮은 것인지, 과잉 반응인지, 구조적 전환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이건 업종별, 섹터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고용 지표가 상당히 좋았고, CPI 발표를 앞두고 있죠. 고용과 소비자물가가 모두 긍정적으로 나오면 미국에 인플레이션이 재점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되면 결국 금리 인상이 주요 이슈가 되죠. 시장은 그때그때 보는 지표가 다릅니다. 3월에는 유가만 봤고요. 최근에는 미국 2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서면서 투자자들이 금리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금리 상승은 실물경제와 기업에 영향을 주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미국이 금리 인하 기조에서 인상 기조로 바뀔 수 있다는 전환점에 대한 긴장감입니다.
이게 몇몇 성장주 섹터에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로봇 섹터죠. 젠슨 황 이벤트가 있었음에도 급격히 소멸 국면으로 들어갔고, 금리가 인상되면 성장주는 조정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제약·바이오도 금리에 민감한 편이지만, 시장 참여자들은 금리 인상과 함께 성장 섹터, 특히 AI 모멘텀과 관련된 부분들을 함께 보고 있어서 이쪽도 조정을 받은 것입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보면 AI 모멘텀이 꺾였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금리가 오른다고 기업들이 AI 도입과 사용을 멈출까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AI 섹터는 여전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봅니다. 기대감만으로 오른 주식들은 다른 관점으로 봐야 할 계기가 될 수 있겠고요. 성장 기대감에 기댄 비교적 가벼운 주식들이 더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반도체는 그보다 강하고 무거운 주식인데요. 금리가 인상되면 반도체는 어떤 영향을 받을까요?
타격을 전혀 안 받지는 않겠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영업이익입니다. 지금 녹화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보면 미국도 변동성이 시작됐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6월에는 반도체주들의 변동성이 나타날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금리가 올라간다고 반도체 주가가 꺾일까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내년까지 영업이익 500조~600조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금리가 올라간다고 내년에 600조 영업이익을 못 낼까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매출이 이미 완판된 상태이고, 삼성전자는 HBM4 12단을 출하하고 있어서 금리 영향은 그렇게 크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조정의 빌미가 될 수 있습니다. 산행을 하다 보면 쉬고 싶은데 말을 못 하는 경우가 있죠. 체력이 가장 약한 사람이 "잠깐 쉬었다 가자"고 하면 모두 기분 좋게 쉴 수 있습니다. 금리에 약한 고리의 주식들이 쉬어 가니 같이 강했던 반도체 섹터도 숨을 고르는 것이고, 체력이 강한 반도체가 더 이상 등산을 못 하고 내려올 것이라고 보는 시각은 아직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글로벌 증권사들도 금리 인상 기조를 감안해서 여전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구조에서는 오히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봅니다. 삼성전자 30만 원 하한, SK하이닉스 200만 원 하한이라는 기준으로 보면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종목은 레버리지 ETF가 생기면서 수급이 더 쏠리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장이 흔들리면 변동성이 더 커지는데, 도망갈 게 아니라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보시나요?
아닙니다. 지금 상태에서 레버리지 ETF는 전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변동성이 나타나면 레버리지 ETF는 녹아내립니다. 계좌가 녹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변동성 장세에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레버리지 ETF를 고려할 때는 추세가 형성되고, 특히 상승 추세가 확보됐을 때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보면, 지수가 10% 올랐다가 10% 빠지면 100이 110이 됐다가 다시 100이 됩니다. 그런데 레버리지 ETF는 100이 120이 됐다가 98로 떨어집니다. 이런 구조를 반드시 알고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뉴스에서 지수는 빠졌는데 레버리지 ETF는 올랐다, 지수는 올랐는데 레버리지 ETF는 빠졌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합니다. LP라는 호가를 제공하는 쪽의 변동성도 있어서, 결국 복불복 요소까지 개입되죠. 그래서 지금 구간에서 레버리지 ETF로 단기간에 수익을 따라잡겠다는 시각에는 강하게 말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변동성을 이겨내기 위해 레버리지를 축소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레버리지를 활용해야 하는 때는 추세가 확고한 우상향일 때입니다. 지금은 B2(증권사 신용·미수 레버리지)를 포함해 어떤 레버리지도 조심해야 합니다.
신용 반대매매에 대한 우려도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반대매매라는 용어를 정확히 써야 하는데요. 지금 신용 반대매매는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건 미수거래에 대한 반대매매입니다. 미수거래는 3일 안에 결제해야 하는 거래인데, 최근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과도하게 밀린 날 사서 다음날이나 다다음날 팔겠다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변동성이 지속되다 보니 신용 반대매매는 지수가 6,500포인트 정도는 돼야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고점에 물린 분들은 30% 정도 빠져야 하고, 저점에서 산 분들은 6,000포인트가 깨져야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그런 상황이 연출될 단계는 아닙니다. 그러니 용어를 정확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B2에는 여러 가지 구조가 있어서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지금 구간에서 비중을 많이 실은 분들은 줄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나는 반도체를 갖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고 하실 수 있는데, 반도체를 팔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원금 1,000만 원으로 1,000만 원을 빌려 2,000만 원어치를 투자했다면, 500만 원치는 정리하시는 겁니다. 반도체를 팔아도 되고, 반도체가 아닌 다른 주식을 팔아 500만 원을 현금화해도 됩니다. 이런 기술적인 방법으로 레버리지를 줄여 두셨다가, 추세가 확정되면 다시 늘리면 됩니다. 리스크를 너무 많이 떠안고 있으면 변동성을 이겨내기 어렵고, 심리도 불안해집니다. 그래서 줄이시거나 자제하시기를 권고해 드립니다. 반도체가 우상향할 것이라는 시각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레버리지나 신용보다는 현물 중심으로 접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시사적으로 많이 이슈가 되는 게 스페이스X입니다.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외국인들이 자금을 마련하려고 국내 주식을 계속 팔고 있다는 의견이 많은데, 상장 전후로 수급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그 수급은 이미 빠져나갔다고 보입니다. 외국인들이 파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죠. 자금 리밸런싱도 있고, 스페이스X 상장을 위해 자금을 마련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리밸런싱으로 팔아 놓은 자금을 국내 채권에 재투자하지 않고 유출시킨 부분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과거 아람코 상장 때도 8,000억 달러(0.8조 달러가 아니라 8,000억 달러 규모) 상장 때 글로벌 자금이 멈췄던 적이 있었죠. 이벤트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빠져나갈 자금은 이미 대부분 빠져나갔습니다. 뒤늦게 돈을 마련한다는 건 조금 어색한 상황입니다.
이후에 벌어질 일은 두 갈래로 보셔야 합니다. 상장 후 일부 투자자분들은 미국 시장에서 스페이스X를 사고 싶어 하실 텐데, 지금 이야기가 나오는 건 스페이스X가 지수에 편입될 거라는 겁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지수에 편입됐을 때와 동일한 현상이 예상됩니다. 글로벌 IB들은 IPO에서 원하는 만큼 주식을 받지 못하고, 지수 편입은 굉장히 중요한 사건입니다. 지수에 편입되면 지수를 추종하는 선물 매매를 위해 반드시 해당 주식을 보유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트래킹 에러가 발생해서 선물 매매가 불가능해지죠. 그래서 일시적으로 패시브 자금이 몰릴 수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도 당시 삼성SDI가 아니라 CATL 밸류를 받아 상장했고, 고평가 논란이 있었음에도 보름 가까이 외국인과 기관이 계속 샀습니다. 이건 지수 매매를 위한 매수였던 거죠. 스페이스X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페이스X는 고평가 논란이 없지 않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도 고평가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어쨌든 얼마 동안은 기관과 패시브 자금이 계속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스페이스X를 사시려는 분들은 자금 유입이 끝난 뒤에 주가가 자연스럽게 조정받을 가능성을 노리시기를 권고해 드립니다.
국내 시장 입장에서 긍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지금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했는데, 스페이스X 상장 이후 자금이 환불되면 다시 들어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흐름을 거꾸로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자금이 우리나라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풀릴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당장 스페이스 관련주를 사야 한다고 권해드리지는 않습니다. 이미 시장에 반영돼 있고, 스페이스X를 따라 사려면 조금 기다렸다가 사는 게 좋겠습니다. 스페이스X 상장 이벤트가 끝나면 글로벌 시장의 자금이 다시 활성화될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보시면 됩니다.
최근 외국인 매도는 스페이스X와 관련이 적다는 말씀으로 이해가 되는데, 그렇다면 최근 환율이 오른 다른 원인이 있을까요?
환율이 오른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달러 강세입니다. 우리만 약세인 게 아니라 엔화도 약세이고 위안화도 약세입니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다 보니 이런 상황이 된 것이죠. 대통령께서도 이례적인 상황이라며 예의 주시하겠다고 하셨는데, 과거와 다른 점은 구두 개입 이후에 실질적으로 환율 방어에 나서는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1,400원대에서는 환율 방어 모습이 보였지만 지금은 보이지 않죠. 환율 방어를 해도 우리나라 문제라기보다 달러 강세에 따른 현상이기 때문에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반도체가 돈을 엄청나게 버는데 왜 환율이 안정되지 않느냐는 부분입니다. 레깅 효과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도 미국에 투자를 해야 하니 번 달러를 원화로 환전했다가 다시 달러로 바꾸는 게 아니라, 그냥 달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 유입이 되지 않는 효과가 맞물렸다고 보입니다.
환율은 지금 어느 정도 인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쉽게 통제할 수 있는 게 아니고요. 다행스러운 점은 우리 경제가 살아 있다는 겁니다. 미국이 중동 전쟁이 끝나고 중간선거 이후 방향을 정하면 환율이 안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보다 우리가 먼저 7월에 금리 인상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FOMC가 18일에 열리니 지켜봐야 하겠지만, 우리가 먼저 금리를 올리면 원화 가치가 올라가 환율에는 강세 요소가 됩니다. 이런 부분까지 같이 보면서 환율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현금 비중을 어떻게 유지하고 관리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소장님은 어떤 관점을 갖고 계신가요?
시장을 불안하게 보신다면 현금 비중을 50%까지 늘리는 것도 권고해 드립니다. 반도체를 팔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반도체를 팔면 못 삽니다. 다만 비주도주는 정리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지금 구간에서 공격적으로 자금을 소진하기보다는 현금을 갖고 있으면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반도체가 30만 원 이하로 떨어지면 살 수 있고, 로봇주를 보시는 분들은 더 떨어지면 또 살 수 있죠. 제약·바이오를 보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서둘러 주식을 사 놓으면, 정작 더 조정을 받을 때 사기 어렵습니다. 지금은 변동성이 시작된 장세이기 때문에, 변동성을 활용해 매매 전략을 펼치기 위해서라도 현금 비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코스피는 수십 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장세인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을 경험한 분들이 많지 않을 텐데, 지금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분들이 기억했으면 하는 조언이 있을까요?
최근에 들어오신 분들은 쉬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은 그동안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었고, 주식 투자로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주식 투자가 쉽다면 누가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저녁 6시에 퇴근하는 생활을 하겠습니까? 주식 투자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주식 투자는 내 꿈을 이루어 주는 신기루가 아닙니다. 복권 같은 존재도 아닙니다. 기본적인 공부도 하셔야 하고, 심리 관리도 하셔야 합니다.
이미 주식 시장에 발을 담근 상황이라면, 주식 투자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진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지금은 냉정한 판단을 하셔야 하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습니다. 동학개미 운동에서도 배웠듯이, 2020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만 좋았고 나머지는 대부분 좋지 않았습니다. 이런 흐름을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기본으로 돌아가서, 현금 비중을 항상 일정 부분 가져가시고, 분산 투자를 하시고, 이런 것들을 지금부터라도 조심스럽게 실천해 보시기를 권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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