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성정길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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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수와 빅테크가 급락했고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일본·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된 상황이다. 비트코인은 65K·62K·60K 지지선을 언급하며 하락 이탈 가능성을 제시했다. 나스닥은 저점이 깨져 중대한 이탈로 보며 미국 주식은 한동안 조정이 예상된다고 했다. 환율 상승을 근거로 달러(SGOV) 보유를 권했으나 현 환율 수준에선 추가 매수가 부담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매도보다 보유 또는 추가 매수를 권하며 장기 상승 기대(3~4년 내 20~30만 달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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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정길입니다. 지금 시각은 3월 28일 오전 9시 17분입니다. 어제 밤새 비트코인도 많이 빠졌고 나스닥도 많이 빠졌습니다. 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파란색이나 녹색이 별로 없고 빨간색이 대부분입니다. 대부분의 주식이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도 많이 빠졌고, 구글, 메타, 아마존, 테슬라, 애플도 많이 빠졌습니다. 특히 구글과 메타는 최근 손해배상 판결이 나왔습니다. 청소년들이 SNS에 중독되게 한 책임이 있다는 판결로, 메타가 70%, 구글이 30%의 배상 책임을 지게 됐습니다. 그 때문에 낙폭이 조금 더 과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유가가 다시 치솟고 있습니다. 이제 좀 안정될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시장은 트럼프의 기간 연기를 믿어 주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브렌트유가 110달러선까지 다시 올라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5월이나 6월까지 몇 달 동안 이어진다면 유가가 130, 140달러까지 계속 오를 수 있다는 보고서도 있고, 200달러까지 말하는 곳도 있습니다. 200달러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역사상 최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초반에 유가가 135달러까지 올랐던 적이 있고, 최근에도 120달러선까지 올랐습니다. 최고점과의 거리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종량제 봉투 같은 것도 구하기 어려워진다고 하죠. 석유화학 공업의 주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들어오던 물량이 우리나라에도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유소 휘발유나 경유 정도만 가격 전가가 조금씩 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생필품 쪽에도 가격 전가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파월 의장의 발언을 보면 어제까지만 해도 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 높았는데, 오늘은 동결 쪽으로 의견이 모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전망은 계속 오락가락하고 있는데, 전쟁이 장기화되면 금리 인상 쪽으로 무게추가 더 실릴 수 있습니다. 일본도 인플레이션을 피해갈 수 없어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 금리 인상도 무섭지만 일본 금리 인상도 무섭습니다. 엔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라 비트코인도 버틸 재간이 없습니다. 잘 지켜 주고 있었는데 하단 채널 이탈이 나왔습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그려 온 채널이고, 그 안에서 계속 움직여 왔습니다. 저는 고래동 공부 시황 방송을 거의 매일 하고 있고, 화수목금토에 진행합니다. 오늘도 긴 시간 방송했습니다.
여러 차례 말씀드렸듯이 상방 돌파 가능성은 40%, 하방 돌파 가능성은 60% 정도로 보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하방 이탈을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곡선 차트는 돌파 여부를 왜곡해서 볼 수 있어서 저는 사선보다 수평선을 선호합니다. 수평선으로 보면 두 번째 지지선은 아직 깨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이 나스닥에 비해서는 단단한 느낌입니다. 65,000달러선은 아직 지켜 주고 있습니다. 여기가 깨지면 62,000달러선이 버티고 있고, 최종적으로는 60,000달러선입니다. 60,000달러가 깨지면 어디까지 빠질지 알 수 없습니다. 그 아래는 열린 구간으로 보셔야 합니다. 3만 달러, 4만 달러까지 빠지기는 쉽지 않겠지만, 원래 계획대로 300일 동안 꾸준히 분할 매수하기로 한 대로 가시면 됩니다. 300프로젝트는 약 50일 정도 진행됐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히 매수하시면 됩니다. 저도 매일 사고 있고, 고래동 공부 인증도 꾸준히 남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바닥권인 것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분위기가 뒤숭숭하고 여러모로 좋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대를 제 기준으로 보면, 8만 달러 정도를 기준으로 하면 6만 달러 정도 되고, 2022년 FTX 사태 때 한 번 더 빠진 적이 있습니다. 차트상으로 보면 여기나 저기나 다 비슷한 자리입니다. 80,000달러든 60,000달러든 55,000달러든 저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점이 126,000달러인데, 다음 상승장에서는 3~4년 안에 20만에서 3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어떤 가격이든 매수하는 것이 좋은 가격인 것은 사실입니다. 바닥을 잡으려는 욕심만 내려놓으면 지금은 계속해서 좋은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안타깝게도 나스닥이 빠지면 비트코인도 같이 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최근 고래동 공부에서는 주로 나스닥 차트로 분석을 해 왔습니다. 비트코인 차트는 요즘 횡보 중이라 기술적으로 분석할 것이 없습니다. 나스닥 차트를 보면 고점에서 오래 머물다가, 2025년 11월에 찍었던 저점이 있습니다. 3일 전쯤 그 저점이 깨졌습니다. 저는 이를 중대한 이탈로 보고 있고, 하방 돌파가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미국 주식은 앞으로 한동안 조정을 겪을 것 같고, 비트코인도 얼마나 빠질지 모르지만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하락은 제가 고래동 공부 시황 방송에서 계속 말씀드렸던 부분입니다. 공개 방송에서도 간간이 말씀드렸는데, SGOV를 매수하고 있다고 몇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환율이 많이 올랐습니다. 현재 환율은 1,508원입니다. 제가 SGOV를 열심히 살 때 환율이 1,100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환율이 약 10% 올랐고, 환차익도 꽤 많이 났습니다. SGOV를 많이 모아 놨는데, 작년부터 경기 침체가 올 가능성이 크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년 후가 될지 2년 후가 될지 모르지만 주식 시장이 많이 빠질 것 같습니다. 저는 한 달에 한 개씩 주식 분석도 하고 있고, 침체장이 오면 그때부터 분석한 주식들을 줍줍하며 매수할 계획이라고 시황 방송에서 자주 말씀드렸습니다. 그때가 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스닥 지수는 21,000포인트가 살짝 깨졌고 2,948포인트를 찍었습니다. 잠깐 단기 반등할 자리이긴 하지만, 방향성은 정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봉을 보면 더블탑이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더블탑은 쌍봉이라고도 하고, 하락 지표입니다. 더블탑을 찍고 지금 빠지고 있습니다. 슈퍼 세이브 후 다시 올라갈 가능성도 없지는 않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높게 보지 않습니다. 당분간은 더 하락이 나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고 싶었던 주식들이 많았지만 참고 또 참았습니다. 1년이나 2년 후에 좋은 기회가 올 것 같았는데, 그 기회가 지금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빠질지 모르지만 앞으로 한동안은 더 빠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TQQQ는 3배 레버리지이기 때문에 더 크게 빠지고 있습니다. 최고가가 60달러였는데 지금은 38달러 선에서 40달러가 깨졌습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매우 위험합니다. 작년 4월 관세 이슈 때도 17달러까지 빠졌습니다. 이번에 나스닥이 크게 빠지면 10달러도 깨질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위험하니, 개별 종목이나 레버리지 없는 ETF 투자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달러를 확보하고 SGOV 같은 자산을 매수해야 한다고 많이 말씀드렸는데,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미리 대비해 두신 분들은 앞으로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고래동 공부 회원분들께 간단히 설문해 보니 약 20%는 SGOV를 매수하셨고, 약 10%는 여력이 없어 사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이번 장에서 공부하셔서 다음 상승장에서는 시드를 넉넉하게 가져가는 방법을 배우시는 기회로 삼으시면 좋겠습니다.
현금이 쓰레기라는 말도 많이 하지만, 위기를 대비하려면 현금, 특히 달러가 중요합니다. 원화로 갖고 있으면 위기가 닥칠 때 환율부터 오르기 때문입니다. 환율 주봉 차트를 보면 1997년 IMF, 2008년 리먼 사태, 코로나 때 모두 환율이 올랐습니다. 금리 인상이 심했던 시기에도 올랐고, 지금도 중동 전쟁으로 환율이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환율 최고가는 1,517원입니다. 고유가와 인플레이션이 본격화되면 환율이 더 오를 수 있고,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면 1,600원을 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위기 대응 능력이 떨어지므로 달러를 보유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기 침체가 오지 않더라도 달러 자산은 이자를 줍니다. 미국 단기채는 약 4%, 한국 RP는 약 2% 수준입니다. 환율을 제외하더라도 이자율이 더 높습니다. 그래서 원화보다는 달러를 적극적으로 매수해 이자를 받으며 보유하는 것이 안전 관리에 좋습니다. 다만 지금은 달러가 많이 올라서 더 사라고 말씀드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저도 더 사기에는 부담이 됩니다. 작년에 많이 샀지만 올해는 손이 잘 안 나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주가가 많이 빠진 종목이 많아졌습니다. 고래동 공부에서 자주 말씀드린 것처럼 "물반 고기반" 시장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잘 나가던 구글과 엔비디아도 가격이 크게 꺾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나스닥과 비슷한 흐름이고, 지금 지지선에 걸려 있습니다. 나스닥은 지지선이 깨졌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 지지선마저 깨지면 164달러선이 있고, 그다음은 140~150달러까지 밀릴 수 있는 자리입니다. 애플도 지지선에 걸려 있습니다. 244달러 정도인데, 여기가 깨지면 200달러가 깨질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애플은 하방이 비교적 단단한 편입니다. 애플은 엔비디아처럼 변동성이 큰 주식이 아니므로, 장기 투자하신다면 굳이 팔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위기가 왔을 때는 매도로 접근하기보다는 현금을 모아 두었다가 많이 빠지면 사는 쪽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트레이더가 아니라 투자자이므로 바이사이드에서 오랫동안 함께할 주식을 찾는 것이 유리합니다. 지금 차트에서 파란색 부분이 대부분 주식인데 대부분 마이너스입니다. 그중 혼자 플러스인 종목이 있는데, 바로 코스트코입니다. 오히려 인플레이션이나 경기 침체가 오면 코스트코 회원 가입이 늘어납니다. 싸게 살 수 있다는 인식 때문입니다. 그래서 코스트코는 이런 때도 주가 방어를 잘 해 주는 것 같습니다. 4월에 고래동 공부에서 분석할 기업으로 코스트코를 잡았는데 잘 고른 것 같습니다. 하방에 강한 주식들을 공부해 두면 나중에 포트폴리오에 섞어서 멘탈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3월에 분석한 버크셔 해서웨이도 하방이 단단한 기업입니다. 빅테크가 잘 나갈 때는 주가가 잘 못 갔지만, 후임 CEO인 그레그 아벨이 어떻게 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우려로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버크셔는 현금이 500조 원이 넘습니다. 경기 침체가 오면 좋은 기업들을 줍줍할 수 있으니 저는 좋게 보고 있습니다.
다른 기업들도 많이 빠졌습니다. 대부분 고래동 공부에서 분석했던 주식들인데 꽤 많습니다. 우리가 모든 주식을 다 커버할 필요는 없습니다. 미국 주식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익으로 보았을 때 돈을 잘 버는 기업들을 보면 됩니다. 구글, 엔비디아, 애플, 아마존, 메타, 버크셔, JP모건, TSMC,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도요타, 월마트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돈을 잘 버는 기업들만 분석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은 여전히 잘 벌고 성장하고 있는데 주가가 많이 빠진 기업이 있을 때 매수하면 됩니다. 구글이 대표적입니다. 이 방법은 단순한 아이디어입니다. 주가가 빠졌다고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언제 사야 하는지, 어느 정도가 싼 가격인지 알기 어려운 부분을 제가 분석해서 꾸준히 공부한 내용을 고래동 공부에서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저것 다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은 비트코인만 투자하셔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방송을 보고 계신다면 아마 비트코인을 갖고 계실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은 파실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팔려고 했다면 이미 파셨어야 합니다. 지금 파는 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5만 달러로 떨어질까 봐 파는 것이라면, 그것이나 그것이나 다르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수량을 늘리는 것이 옳은 타이밍입니다. 지금 매도는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계속 가져갈지, 추가로 더 매수할지만 고민하시면 됩니다. 보유 수량에 플러스 알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언제 오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는 하락장마다 방송을 꾸준히 해 왔습니다. 상승장 때도 방송했고, 하락장 때도 방송했습니다. 오늘처럼 누구나 두려워할 만한 날은 방송을 빠뜨린 적이 없습니다. 오늘도 약 5% 빠졌는데, 크게 빠진 날은 모두 방송했습니다. 2023년부터 비트코인 방송을 해 왔고, 그전에는 부동산 방송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회복되는 것을 많이 봐 왔습니다. 기회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상승은 더 큰 상승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희망하면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에 몰빵해서 너무 힘들어 더 이상 투자하기 어려운 분은 다 팔기보다는 부동산 같은 안전 자산이나 변동성이 적은 자산에 최대한 넣어 두시고, 비트코인은 5~10% 정도만 정리하지 않고 꾸준히 가져가시면 됩니다. 앞으로 제가 방송할 날이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큰 폭으로 빠질 날이 더 많을 가능성이 있고, 이슈가 나올 때마다 주식과 비트코인이 함께 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멘탈 관리 차원에서라도 공개 방송을 꾸준히 하겠습니다.
누군가는 비트코인 투자로 돈을 벌었을 것입니다. 제가 비트코인 방송을 빠뜨리지 않고 꾸준히 해 온 이 시기부터 사신 분들은 많이 벌었겠죠. 이때 비중을 많이 사신 분들은 지금도 수익권일 것입니다. 제 와이프도 그때부터 같이 샀습니다. 제가 비트코인을 모으고 추가로 계속 모았는데, 와이프 평단이 7,000만 원대라고 합니다. 증여도 해서 1억이 넘을 때도, 1억이 안 될 때도 있었는데 평단은 7,000만 원대라고 하네요. 그때 사셨던 분들은 아직도 수익권이실 것 같습니다. 만약 이 시기에 사셨던 분들은 지금 손실이 꽤 클 수 있습니다. 몰빵하지 않고 분할 매수하셨다면 바닥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평단은 대략 1억에서 1억 2,000만 원, 비싸게 사신 분은 1억 5,000만 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3년이 지난 후에도 손실 구간에 계신 분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는 고점을 회복하는 데 5년 이상 걸렸습니다. 그에 비하면 비트코인 고점 회복 기간은 훨씬 짧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비하면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니니, 투자 공부한다 생각하시고 부디 팔지 마시고 이것도 경험으로 여기시면서 잘 지켜 내셔서 꼭 수익까지 거두시는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힘든 때이지만 잘 이겨 내시고, 다들 웃을 때까지 잘 보유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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