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태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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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장기투자 강조. 2026년 10월 6일 기준 주가 378달러 수준에서 과거 10월6일~12월31일 기간수익률을 대입해 연말 주가 시나리오(약 195~766달러)를 제시. 옵티머스 공개 가능성(할로윈 티저)을 상승 촉매로 언급. 과거 저점이 계속 올라왔다며 저점 상승을 근거로 제시. 단기 매매는 손실을 부른다며 장기 보유·수량 확보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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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테슬라 장기 투자로 여러분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있는 이야기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코코님, 오늘 촬영 날짜가 10월 6일인데 올해 12월 31일 테슬라 주가를 얼마로 예상하십니까? 주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사이에 3분기 실적 발표가 있지 않습니까? 아마 2019년처럼 같이 간다면 3분기 실적 발표 후에 한 500은 넘지 않을까요?
여러분, 연말에 3분기, 4분기, 12월 말로 갈수록 보통 주식 주가가 좋았을까요, 안 좋았을까요? 대부분 감이 있으실 겁니다. 몇 년 투자하고 나면 최근 몇 년간 연말에 좋았어요. 트럼프 당선 때가 좋았고 작년에도 좋았죠. 전체적으로 연말에는 분위기가 좋습니다. 지금 연말로 다가가고 있으니, 오늘은 연말에 테슬라 주가가 얼마일지 예상해 보고, 장기적으로 테슬라 장기 투자자들이 왜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지 코코님이 만들어 오신 기획까지 가 보겠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요즘 주가가 좋으니 한번 확인해 봐야죠.
한 달 전까지만 해도 테슬라 주가가 300달러 아래로 깨져서 298달러였습니다. 500달러를 목전에 두고 있었는데 400이 깨지고 300이 깨지더니 298까지 보았죠. 그때 절망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힘 빠진다, 힘들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은 계속 같은 말을 하잖아요. 이거 바닥이다, 저점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 298이 최근의 저점인 것 같다고 했더니 한 달 만에 378까지 올라왔고, 지금 촬영하는 순간에는 380을 찍고 있습니다.
이 주가 차트를 보면 5년 동안 테슬라 주가는 훅 내려갔다가 훅 올라가기를 반복했습니다. 최근 1년을 보면 완만하게 올라가다가 훅 떨어지고, 완만하게 내려가다가 마지막에 훅 빠지는 패턴이죠. 떨어뜨릴 때는 올리기 직전에 또 떨어뜨리고요. 삼성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완만하게 올라가다 훅 떨어지고, 떨어질 때는 완만하게 내려가다 올리기 직전에 또 훅 떨어뜨리죠. 2022년쯤 바닥을 찍고 올라갈 때 2023~2024년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계약을 맺어 미국에 큰 공장을 짓고 몇십조 원짜리 계약을 따내자 뉴스가 되면서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죠. 그때 주가는 8만 7,000원까지 올라갔고, 사람들이 들어오자 또 떨어뜨려 5만 원까지 내렸습니다. 바닥을 다진 뒤 사람들이 다 도망가고 나서야 완만하게 다시 올라가는데, 이때 "에이, 또 빠지겠지" 하는 순간 주가는 날아가 버립니다.
테슬라도 298에서 바닥을 확인한 뒤 슬금슬금 올라왔습니다. 별로 안 올랐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한 달 만에 378, 380이면 20~30%가 오른 것입니다. 그래프로 보면 아무도 눈치채기 어렵습니다. 이번 인도량 발표 후에 "이제 6, 7년 투자하고 나니 패턴이 보인다"면서 테슬라 장기 투자자임에도 단기 숏을 치겠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벤트 때는 빠질 것 같았죠. 그런데 단기 숏으로 수익이 한 번 나면 그 달콤한 성공이 오히려 더 무섭습니다. "나 주식 잘해"라는 착각이 가장 위험하죠.
기가 막히게도 이벤트 직전에는 빠질 것처럼 보였지만, 이번 인도량 발표가 나고 주가는 이틀 연속 올랐습니다. 이런 경우는 드물죠. 우리는 예전부터 인도량과 실적 발표 때마다 컨센서스보다 좋았는지 나빴는지에 따라 주가가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봐 왔습니다. 결론은 늘 같았습니다. 컨센서스보다 인도량이 나빠서 주가가 떨어진 적도 있지만, 나쁘게 나와도 오른 적이 있고, 좋게 나와도 떨어진 날이 많았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알 수 없다는 것이 결론이죠. 그래서 우리는 10년 장기 투자를 말해 왔습니다.
이제 몇 년 지켜보다 보니 패턴이 보인다는 분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 패턴이라는 게 70~80%는 맞아 보일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래프나 감, 뉴스, 정치·경제 상황을 보고 투자하지 않습니다. 세계 1위 부자와 같은 투자를 하자는 것이고, 일론 머스크가 가는 방향에 같이 투자하는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쌓여 10년이 되면 이야기는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올해 연말까지 주가가 좋으면 기분 좋게 기다릴 수 있겠죠.
그럼 올해 12월 31일 주가가 어떨지, 과연 좋을지 엑셀로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오랜만에 엑셀을 열어 보겠습니다. 작년 8월 초에 테슬라 300달러 대에 투자했던 것처럼, 매년 10월 6일 주가 대비 12월 말까지 어땠는지를 봤습니다.
2010년 테슬라가 상장한 해 10월 6일 주가는 1.36달러였고, 12월 31일에는 1.77달러가 되어 29.77% 올랐습니다. 2011년에는 1.8달러에서 1.9달러로 5.71%, 2012년에는 1.93달러에서 2.29달러로 17.34% 올랐습니다. 3년 동안 1.36달러에서 2.26달러가 되었으니 80% 가까이 오른 셈이죠. 그런데 사람들은 이때 잘 안 봅니다. 2013년 10월 6일에는 12달러가 되었고, 이때 사람들이 들어왔죠. 연말에는 10달러로 -16.87% 폭락했고, 2014년 10월 6일에는 17달러가 되어 또 많은 사람이 들어왔지만 연말에는 14달러로 -14%였습니다. 2013년 1달러에서 10달러를 넘어설 때 많이 들어왔고, 그 뒤로 2017년까지는 계속 안 좋았습니다.
2018년에는 17달러에서 연말 22달러로 27% 올랐고, 2019년에는 15달러에서 연말 27달러로 80% 올랐습니다. 그래도 2014년 17달러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았을까요? 그 사이 많은 사람이 떠나 있었을 겁니다. 2019년에도 관심을 두는 사람은 적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미래에서 이걸 보고 있으니 "2019년 대박이야, 빨리 투자해"라고 말해 주고 싶지만, 당시에는 연말에 올라도 꿈쩍하지 않았습니다.
2020년에는 137달러에서 연말 235%(약 70% 상승), 2021년에는 260달러에서 352달러로 35% 올랐습니다. 352달러를 넘어서자 사람들이 들어왔죠. 2022년에는 10월 6일 238달러였는데 연말에 123달러, 심지어 103달러까지 빠졌습니다. 최악이었죠. 2023년에는 262달러에서 연말 248달러로 -4%였습니다. 두 번 크게 떨어뜨리고 나니 2024년부터는 사람들이 관심을 덜 가졌습니다.
2024년에는 미국 대선이 있었습니다. 주식에 영향이 크다고 하지만 아무도 트럼프 당선을 예상하지 않았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당선되었고 일론 머스크가 대통령 선거 판도를 바꿔 버렸죠. 그 뒤 주가는 폭등해 488달러까지 올랐습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죠. 작년에 488달러를 찍고 빠지다가, 2025년 4~5월에는 200달러 초반까지 빠졌습니다. 그때도 사람들은 관심이 없었고, 슬금슬금 200달러 초반에서 10월 6일 453달러까지 폭등했지만 관심은 적었습니다. 그리고 12월 31일에는 449달러였지만 우리는 499달러까지 갔다는 것을 알고 있죠. 500을 찍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올해는 바닥을 다졌고 214까지는 가지 않고 298까지 갔다 온 뒤 지금 슬금슬금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과거 기간 상승률을 대입해 봤습니다. 2010년 기간 상승률 29.77%를 오늘 주가 378달러에 대입하면 연말 가격은 약 490.5달러가 됩니다. 2011년 상승률 5.71%를 대입하면 399.58달러, 2012년 17.34%를 대입하면 443달러가 됩니다. 2013~2015년은 좋지 않았기 때문에 314달러, 322달러, 375달러가 되고, 2016년을 대입하면 401달러, 2017년 -1%를 대입하면 329달러가 됩니다. 2018년을 대입하면 480달러, 2019년은 683달러, 2020년은 644달러, 2021년은 510달러입니다. 2022~2023년은 안 좋았기 때문에 2022년 -48%를 대입하면 195달러, 2023년은 360달러입니다. 2024년 트럼프 당선 때의 상승률을 대입하면 765.95달러까지도 나올 수 있습니다. 단기간에 말입니다. 2025년 상승률을 대입하면 375달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하니 연말 주가는 100달러가 될 수도 있고, 300달러, 400달러, 600~700달러대까지도 가능합니다. 300달러대가 많지만 399달러가 나와도 오늘 378달러보다는 높습니다. 600달러대부터는 대박이죠. 644, 683, 그리고 765달러까지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에 할로윈 데이에 나온 티저 영상을 보셨나요? 흰 덮개가 씌워진 차가 나오고, 마지막에 바닥에서 옵티머스 손이 쑥 올라오면서 끝납니다. 10월 31일에 옵티머스가 공개되는 것일까요? 그런 일이 생기면 765달러도 가능성이 있겠죠.
다만 여기서 끝나면 안 됩니다. 단기 투자 채널이 되어 버리니까요. 단기적으로 즐거운 일이 쌓여야 장기적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 3개월 동안 좋을 것이니 또 3개월만 참자, 그렇게 쌓이면 10년이 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화면입니다. 주황색은 하락, 연한 파란색은 상승, 진한 파란색은 폭등을 뜻합니다. 숲을 보자는 이야기가 바로 이것입니다. 4~6년 투자해 봤다고 장기 투자라고 말하는 분들이 이 화면을 보면 반성이 될 겁니다.
2010년에 투자한 사람은 부럽지만, 당시 테슬라는 1.36달러였고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회사였습니다. 그만큼 리스크가 컸기 때문에 폭등을 기대해야 했죠. 2년 동안 41%면 작은 수익처럼 보이지만, 2011년에 투자한 사람은 1년 뒤 7% 상승에 그쳤습니다. 그런데 그 리스크를 감수한 사람들은 결국 보상을 받았습니다. 3년 만에, 2년 만에, 2012년 투자자는 1년 만에 받았죠. 그리고 보상이 온 뒤에는 폭등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2013년에 10배 오를 때 들어온 사람은 6년이 지나도 28% 수익을 얻는 데 그쳤습니다. 당연한 일이죠.
2019~2020년에 20배 폭등하는 것을 보고 들어온 사람은 감수해야 했고, 기다려야 했습니다. 2014~2016년처럼 조용할 때 들어온 사람도 4~6년을 기다렸습니다. 2017~2018년에 투자한 사람을 보면, 2018년에 테슬라가 비상장 전환 가능성이 거론되었고, 회사가 망할 것 같아서 애플에 인수 의향을 묻기도 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죠. 2019년에는 더더욱 드물었을 겁니다. 그래서 이때 투자한 사람들은 2년 만에 보상을 받았습니다. 2019년에 들어간 사람은 1년 만에 794%를 얻기도 했죠. 리스크가 클 때 들어가면 보상이 빨리 오고, 이미 올라간 뒤에 들어가면 6~7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이것은 자연의 섭리입니다. 폭등을 한 번 경험하고 나면 그 뒤로는 계속 간다는 것도요.
이 숲을 보면서 테슬라 장기 투자자들이 느끼는 것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름답죠. 하지만 숫자만 보고 투자하면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기업입니다. 이 기업이 왜 훌륭한지 뒷받침하기 위해 코코님의 기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테슬라뿐 아니라 모든 기업에 투자할 때 우리는 좋은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이 기업이 정말 잘될 것 같다는 마음이죠. 그런데 중간에 많은 일이 생깁니다. 이것이 기업의 문제인가, 나의 문제인가? 지켜보니 기업은 잘못이 없습니다. 기업은 횡보하기도 하고 하락하기도 하지만 결국 기업의 실적만큼 올라갔습니다. 우상향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그 우상향하는 기업에 투자하고도 손실을 본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특히 삼성전자는 35만 원까지 갔다가 다시 26만 원 정도인데, 5만 원에서 돌아왔기 때문에 다들 수익이 나 있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지인들을 만나 보니 다 손실이라고 합니다. 한두 명이 아니었습니다. 속으로 어떻게 한 평장에 물릴 수가 있나 싶어서 물어봤더니 기가 찰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투자를 많이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심리의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팔지 않고 끝까지 가져갈 수 있는 장기 투자의 힘이 있어야 하는데, 그 사이에 너무 많은 일이 생기다 보니 계속 흔들리는 것입니다.
위대한 기업에 장기 투자하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한 줄을 보고 들어오죠. 그러니 일단 위대한 기업에 투자해야 하고, 처음 마음먹은 대로만 가면 누구도 손실을 볼 수 없는 구조입니다. 위대한 기업에 장기 투자해야 한다는 이유는, 그것이 평범한 사람들이 돈을 잃지 않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난 지인은 2021년쯤 들어갔는데, 그냥 가만히 들고 있었다면 다 돈을 벌었을 겁니다. 그런데 2025년 웅덩이 구간에서 팔아 버렸습니다. 이것을 버티지 못하는 거죠. 5년을 들고 있다가 사야 할 구간에서 파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삼성전자를 예로 들면, 그 당시에 날아간 것이 너무 많으니 주변 사람들이 "뭐 벌었다더라", "누구는 유튜버가 돼서 뭘 한다더라" 같은 이야기를 하고, 그걸 듣고 나도 그걸 하고 싶어지는 겁니다. 돈이 없으니 삼성전자를 팔죠. 그리고 한 번 먹고 다시 와도 어쨌든 5만 원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긴 시간 동안 5만 원 패턴이 있었으니까요.
그다음에는 주가가 15만 원까지 올라 급등하는 것을 보고도 못 삽니다. 10만 원에서 또 떨어질 것 같다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실제로 10만 원을 찍고 떨어집니다. 그러다가 또 올라가 버리니, 15만 원 정도에서 "이제라도 사야 되겠다" 하고 다시 들어갑니다. 1,000만 원어치를 15만 원에 사고, 30만 원 근처에서 100% 상승하자 2,000만 원이 된 것을 보고 팝니다. 꼭지라고 생각하죠. 그런데 팔고 나니 더 올라갑니다. 그때 유튜브에서는 "실적이 너무 좋다, 이걸로 끝날 기업이 아니다"라는 말이 나오고, 다시 사고 싶어집니다. 이번에는 가진 돈을 모두 동원해 4,000만 원을 넣습니다. 그리고 30% 폭락을 겪으며 -200만 원, 손실이 납니다.
지금 간단히 표현했지만 대부분 이런 식입니다. 만약 2021년에 1,000만 원을 사서 가만히 있었다면 지금 5,400만 원이 되어 있을 겁니다. 위대한 기업에 장기 투자할 때는 무조건 벌게 되어 있습니다. 장기 투자는 5~7년으로는 부족하고, 최소 10년은 되어야 장기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경우, 최근 10년(2016~2026년)을 투자했다면 139배가 올랐습니다. 2006년부터 20년 투자했다면 535배가 올랐죠. 최근 10년에 엄청나게 오른 것이지만, 그 이전 10년도 3배쯤 올랐습니다. 장기 투자의 힘은 이렇게 어마어마합니다. 애플은 최근 10년 13배, 20년 150배, 30년 1,890배, 40년 2,867배입니다. 복리의 힘이 대단하죠. 안바점은 10년 6배, 20년 159배, 마이크로소프트는 10년 10.2배, 20년 27배, 30년 101배, 40년 8,772배입니다.
그런데 이런 기업들이 그냥 오른 것은 아닙니다. 엔비디아는 2002년에 -90%, 2008년에 -76%, 2018년 연말까지 -50% 이상, 2020년 코로나 때 한 달 만에 -35%,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66% 폭락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팔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갔습니다. 본인이 맞추겠다고 사고팔았던 사람들은 온전히 가져가지 못했습니다.
애플도 마찬가지입니다. 1993년 -50%, 2020년 3월부터 2023년 4월까지 3년 동안 -82%가 빠졌습니다.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던 시기에 주가는 -82%였습니다. 2007년 아이폰이 나왔는데도 2008년에 -57%, 2012년 9월부터 2013년 4월까지 -45%, 코로나 때 -35%, 2022년 -26% 등 폭락을 거듭하며 우상향해 왔습니다.
아마존은 더 심했습니다. 1999년 말부터 2021년 9월까지 -95%가 빠졌습니다. 이걸 어떻게 견딥니까? 그 뒤에도 2008년 -45%, 2020년 코로나 때 -30%, 2021~2022년 -56% 등 계속 빠졌습니다. 위대한 기업은 영원히 오른다는 말을 아무도 믿지 않지만, 지나고 보면 또 오르고 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2000년 3월부터 2009년 4월까지 9년 동안 -69%였습니다. 그동안 망했다는 말도 많았습니다. 2021년 말부터 2022년까지 -37%, 2025년에도 최근 -35%가 빠졌지만, 지금 또 올라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사고팔게 만들까요? 첫째, 주가가 하락하면 위대한 기업이라는 판단이 흐려지고, 손실이 커 보입니다. 위대한 기업인 것은 알겠는데 주가가 빠지니 판단력이 흔들리고, 장기 투자하라는 말은 잊어버리고 팔게 됩니다. 인간 심리 중 손실 회피 성향도 있습니다. 바닥 근처에서 팔고, 회복이 확인되면 다시 사야지 하는 마음을 먹지만 실제로는 잘 되지 않습니다.
둘째, 올라도 팝니다. 오르면 빨리 팔아 버리죠. 이익이 난 종목은 평균적으로 손실 종목보다 3배 더 빨리 판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빠질 때보다 올랐을 때 더 많이 팔아 버린 것입니다.
셋째, 비교와 소음입니다. 내 종목이 횡보하는 동안 옆 종목이 오르면 바꾸고 싶어집니다. 테슬라가 가만히 있는 것 같고 다른 종목은 날아가니 흔들리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 말이 돕니다. "테슬라 기술 너무 좋다, 획기적이다"라고 인정하면서도 "이게 주가에 반영돼야 한다, 계좌에 찍혀야 한다, 오르기까지는 오래 걸릴 것 같다"라고 말하죠. 그러면서 매매를 정당화합니다. 2025년 5월에 삼성전자를 판 사람들도 그랬을 겁니다.
그리고 본인이 예측해 보니 몇 번 맞았다고 합니다. "내가 7년 투자해 보니 팔 때마다 떨어지고 살 때마다 오르더라." 이제 그 패턴을 경험했다고 믿게 되는 것이죠. 우리가 7년이라는 세월을 투자 초보, 즉 '주린이'로 시작했다고 해 봅시다. 초등학교 1학년이 7년 지나면 중학교 1학년이 됩니다. 중학교 1학년이 되면 세상을 다 안다고 생각하죠. 어른이 그와 대화해 보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고 해서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초등학생들은 7년 동안 사교육을 받으며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투자하면서 7년 동안 무엇을 했나요? 주가를 보고 뉴스를 보며 흔들렸을 뿐입니다. 열심히 산 것이 아니라 시간만 흐른 것입니다. 7년이 지났다고 대단한 줄 알면 안 됩니다.
겸손해야죠. 해도 모릅니다.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이 회사가 위대한 기업이냐 아니냐 정도입니다. 내가 좀 알겠다, 감이 좀 생겼다, 이건 정말 오만한 생각이고 정말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장기 보유는 아무 일도 안 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죠. 그리고 매매는 내가 열심히 분석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근데 열심히 분석한 사람의 수익률이 더 좋을까요? 아닐걸요. 몇 번은 맞출 수 있겠죠. 그런데 그 횟수가 거듭될수록 도박이 되기 때문에 절반 맞추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결국 계좌가 나쁘더라고요. 그리고 투자자는 자기 과거 수익률을 실제보다 높게 기억하는 경향이 있대요.
실패한 건 잊어버리고 몇 번 딴 것만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서 계속 잦은 거래를 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리고 손실을 보면, 그걸 만회하기 위해서 '이번 한 번만 내가 따면 그전에 잃은 걸 다 만회한다'는 마음으로 하더라고요. 그래서 잦은 거래는 결국 그런 결론에 도달합니다.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이 너무 극명하게 갈리더라고요.
장기 투자를 하려면 안 팔아야 되잖아요. 안 팔려면 어떤 상황에서도 그걸 나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져오면 버틸 수가 있는데, 올라도 불안하고 내려도 싫다고 합니다. 내려가면 올라가기를 바라잖아요. 막상 올라가면 한 번만 더 떨어지면 좋겠다, 계속 그런 식이니까 올라도 걱정하고 내려도 걱정하는 거예요. 그래서 올라도 좋고 내려도 좋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만이 길게 가져갈 수 있더라고요.
이게 지금 테슬라 6년 차트거든요. 똑같은 차트를 가지고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이 어떻게 평가를 하는지 보겠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이렇게 1년 단위로 딱 나눠 봤을 때, 2020년은 연초 대비 연말 주가가 743% 올랐습니다. 2021년도 연초 대비 연말 주가가 49% 올랐고요. 2022년에는 -65%가 빠졌습니다. 2023년은 연초 대비 떠올랐어요. 이때 빠졌을 때 더 산 사람들은 101%가 오른 거예요. 2024년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초 대비 연말 주가가 62%나 올랐고요. 2025년도 하락했다고 난리였는데, 연초 1월 1일 주가 대비 연말 주가는 11%나 올랐습니다. 긍정적인 사람들은 6년 중에 2022년 한 해를 제외하고는 연초 대비 연말 주가가 모두 올랐다고 봅니다.
근데 부정적인 사람들은 어떻게 보냐면요, 꼭 고점 대비 빠진 것만 보고 있어요. 그러면서 "테슬라는 맨날 첫날 빠지는 주식 아니냐"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목을 가다듬음] 이게 지금 똑같은 차트라는 게 믿기십니까? 표현만 다르게 해주니까 완전히 다른 그림이 되네요. 긍정적인 사람은 똑같은 저점을 봅니다. 2020년에는 21달러였고, 2023년에는 101달러였고, 238달러가 있었죠. 2024년, 2025년에는 214달러였고, 그리고 이번 저점은 298달러였습니다. 파도를 보는 게 아니라 저점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걸 확인하고 있는 거죠. 아, 기분 좋잖아요. 저점이 다시는 298달러로 안 떨어지겠구나. 저점이 올라가는 퍼센티지를 보면 상당하거든요. 근데 부정적인 사람은 똑같은 그림을 가지고 "2021년 11월에 414달러였는데 아직도 그대로네"라고 봅니다. 6년이나 지났는데 그렇게 보고 있는 거죠. 그 2021년 414달러 최고점에 투자한 사람이 전 세계에 몇 명이나 될까요? 가장 최악의 경우 하나를 딱 가져와서 아직도 그대로라고 하는 거예요. 그 이후 1년 전, 2년 전, 3년 전만 해도 어마어마한 투자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데, 딱 그 한 가지만 가져와서 부정적으로 보는 거죠. 그리고 아마 2021년 11월 얘기를 할 때 "내가 왜 이걸 몰랐지? 조금만 빨리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데, 그게 이뤄지잖아요. 다시 그전 주가로 되돌아갔잖아요.
그러면 "감사합니다" 하고 사면 되죠. 이렇게 많은 시간 동안 안 사고 뭐 했는데, 가만히 있었습니까? 근데 긍정적인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도 이만큼 담은 거예요. 주가가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계속 사 모은 거죠. 그래서 이만큼 수량을 늘리고 평단가를 낮출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오랜 기간 동안 우리 인생의 실전에서 이런 표현을 여러 번 했었죠. 결국은 파도가 들어올 거다. 파도가 들어오는데 내가 투자 마인드가 종지만 한 그릇을 가지고 투자하고 있는 사람이냐? 항아리 같은 엄청 큰 그릇을 가지고 투자하고 있느냐? 그게 바로 수량이잖아요.
저점 기간 동안 수량을 많이 확보한 사람이 파도가 확 들어왔을 때 엄청난 물을 담을 수 있는 거예요. 지금이 그 시간인 거예요. 여기서 징징거리고 힘들어하고 대응하고 이럴 시간이 없어요. 파도가 들어오기 전에 항아리를 만들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수량 늘리는 데 집중해야 하고, 테슬라가 올라갈 거라고 확신한다면 지금 이 기간은 너무 선물 같은 기간이라는 거죠.
그리고 우리가 2019년과 2026년을 계속 비교하잖아요. 그때도 상하이에 공장을 짓겠다고 투자가 계속 들어가던 상황이었고, 모델 3가 양산이 되느니 안 되느니 약간 불안한 시기였죠. 모델 Y는 세상에 나오지도 않았고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기술들이 다 완성이 돼서 이제 제품들이 지금 나오고 있고, 투자금도 많이 들어가고 있어요. 그래서 이때와 지금을 비교해 보면요.
2019년 7월에 2분기 실적 발표를 하고 나서 14% 갭 하락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쭉쭉 빠져서 바닥을 찍고, 14달러를 찍고 그다음부터 4차선 올라가는데, 뒤에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잖아요.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그날 바로 21% 갭 상승을 시작으로 414까지 쭉 올라갔거든요.
2026년 7월에 2분기 실적 발표를 하고 나서 14% 갭 하락을 했죠. 그런 다음 쭉쭉 빠져서 297까지 딱 찍고 올라가는지 모르겠다는 순간 또 올라가 있는 지금 그런 상황이고, 지금 378이네요. 굉장히 유사하죠.
근데 2019년 10월에는 사람들 걱정이 엄청 많았어요. 5대 1로 주식 분할을 하니 테슬라가 살아남을 수 있냐는 생존 걱정도 있었죠. 그 당시 시가총액은 430억 달러였고, 주가는 연초보다 23% 빠져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부정적인 생각을 한 사람이 있었겠죠. 긍정론을 보겠습니다. 대량 생산이 막 시작되었다, 모델 3 분기 인도가 79,600대로 1년 전보다 42% 늘었다, 상하이 공장이 착공 1년 안에 시험 생산에 들어갔다, 손실은 줄고 현금 흐름은 계산되고 있다, 머스크는 3분기 손익분기, 연말 흑자를 약속했다, 모델 Y는 2020년 말에 양산 예정이다, 가격 인하는 수요 붕괴가 아니라 35,000달러대 보급형 출시로 해석했죠. 가격을 낮추면 마진이 줄어서 회사에 안 좋은 것 아니냐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겠지만, 그게 아니라는 걸 안 거죠. 테슬라에서 전기차를 생산해서 파는 건 디바이스 보급에 불과하고, 결국 FSD를 팔 거다. 그래서 가격을 낮추는 건 수요 붕괴가 아니라 보급형 차를 빨리 보급시켜서 소프트웨어를 팔기 위함이라고 본 사람들은 이때 계속 샀겠죠.
그렇지만 그 당시에도 부정론이 있었습니다. 심했어요. 전분기 대비 인도가 거의 안 늘어서 수요가 꺾였다, 5월에 증자는 현금 고갈의 증거다, 연초 50만 대 생산 약속은 이미 멀어졌고 목표를 36만~40만 대로 내렸다, 모델 S, 모델 X가 이미 노후화되고 있다, 상하이 공장 투자를 무리하게 진행해서 2020년에 파산할지도 모른다. 공매도 잔고는 약 100만 주였고, 월가 34곳 중에서 매수는 11곳에 그쳤죠. 나머지 33곳은 매도하라고 했겠죠. 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2019년 10월에 이 주식을 갖고 있을 수 있었을까요? 추매를 할 수 있었을까요?
근데 실제로는 2019년 10월 이후에 2년 만에 29배가 올랐습니다. 부정론을 듣고 이때 판 사람들은 이 29배의 수익을 절대 못 봤겠죠. 투자도 못 하고 갖고 있던 것도 다 팔았을 겁니다. 그러니까요.
그럼 지금은 어떠냐? 2026년 10월은요, 문제가 뭐냐면 로보택시와 로봇이 이미 주가에 반영된 거 아니냐는 거예요. 기술 좋은 건 알겠다, 근데 이미 그 주가에 다 들어가 있다는 거죠. 선반영된 거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어요. 지금도 시가총액은 1조 4천억 달러지만 주가가 연초보다 23% 빠져 있습니다. 똑같죠? 완전히 똑같습니다. 2019년과 똑같아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FSD 구독이 약 148만 건, 1년 새 56% 늘었다. 무인 로봇택시 주행이 38만 마일을 넘었고 사이버캡 생산이 시작되었다. 옵티머스는 연 100만 대 생산선을 목표로 하고 있고, 머스크는 최대 사업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에너지 저장 사업의 성장 속도가 빠르다. 비전만 쓰는 저비용 방식이 라이다보다 대량 생산에 훨씬 유리하다. 차량 가격 차이가 지금 확 나는 거 알죠? 웨이모는 3억이 넘고요, 사이버캡은 3천만 원대로 만들 거잖아요. 차 가격 차이도 나는데 운영 비용도 훨씬 싸다고 합니다.
반면 부정론을 믿는 사람들은 영업이익률이 한 자릿수로 줄었다, 2026년 자본 지출은 250억 달러를 넘길 전망이다, 순수 전기차 판매는 BYD에 뒤처지고 차량 인도는 정체다, 로보택시 실제 대수는 아직 작고 일정은 반복해서 밀렸다, 성공을 하더라도 너무 오래 걸리면 손해다, 1년 목표가는 125달러에서 350달러까지 내려갈 것이고 월가 최저 목표는 125달러랍니다. 비관론 쪽 대표 목표가는 268달러랍니다. 이런 말을 듣고 있으면 지금 추매를 어떻게 합니까? 지금 378달러인데 목표가가 더 낮은데, 지금보다 더 떨어질 주식을 어떻게 사냐는 거죠.
그래서 우리 워런 버핏 할아버지께서 이런 말씀하셨죠. 주식 시장은 인내심이 없는 사람의 돈을 인내심이 있는 사람에게 이동시키는 도구다. 진짜 맞더라고요. 내가 완벽하게 장기 투자를 이해하고 위대한 기업이라는 걸 알고 투자한 사람에게는 인내심이란 단어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100% 확실해요. 담배를 안 피는 사람이 금연을 하는 게 아니잖아요.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참는 거죠. 잘 먹는 사람이 먹는 걸 참는 거죠. 결국 그 참는 건 확률적으로 대다수가 포기하게 되는 거잖아요. 99%가 포기를 하고, 100명 중에 한 명 정도가 담배를 끊고, 100명 중에 한 명 정도가 다이어트에 성공하죠. 결국 참는 건 99%의 확률로 터진다는 거예요. 장기 투자를 목표로 했으니까 10년 뉴스를 보는데, 부정적인 뉴스가 나와도 내가 참겠다, 이건 결국 터진다니까요. 근데 우리가 지금 100% 확신을 가지고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를 알고 간 사람들은 매일매일 너무 행복한 거예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에게는 인내심이 필요 없는 거예요. 너무너무 즐거운 하루하루로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거죠.
제가 아들한테 어렸을 때부터 늘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똥에 벌이 날아드는 거 봤냐? 꽃에 파리가 날아드는 거 봤냐? 이게 인생의 이치다. 똥에는 파리가 날아들고 꽃에는 벌과 나비가 날아든다. 누군가에게는 똥이고, 그럼 파리가 붙겠지. 또 누군가에게는 꽃이면 벌과 나비가 있을 거고. 그럼 나는 누군가에게 똥일까, 꽃일까? 아니면 파리일까, 나비일까? 그 생각만 하면 된다. 사람들을 보면 자기 가족을 욕하고, 친구를 욕하고, 회사를 욕하고 그런 사람이 있잖아요. 그게 본인인 거예요. 그래서 내 주변 사람 다 합이 맞는 거예요.
그러면 부정적인 유튜버가 있으면 누가 그 유튜브를 보고 있을까요? 부정적인 사람들이 거기에 가서 댓글을 달고 있는 거고, 긍정적인 유튜버가 있으면 긍정적인 사람들이 보고 있는 거예요. 왜냐면 안 볼 수가 없어요. 생각이 다르니까요. 그래서 그 채널 댓글을 보면, 아, 이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이구나, 이 사람은 긍정적인 사람이구나, 그게 보입니다. 우리 구독자분들은 정말 다 벌과 나비, 그리고 꽃 같은 분들만 여기 계신 것 같아요. 이미 통하셨어요. 그래서 구독자가 폭발할 수가 없고, 조회수가 폭발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 이런 사람들은 5% 미만의 소수거든요. 우리 소수들끼리 이렇게 멋지게 장기 투자를 이어가면, 분명히 인생의 실전 구독자들은 엄청난 부자가 되어 있을 거라고, 얼마 지나지 않아 회자될 날이 올 겁니다. 오늘 영상도 우리 테슬라 장기 투자에 도움이 됐을 거라고 확신하고요. 저는 인생의 실전, 박태포였고요. 저는 티티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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