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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는 12세대 모바일 H 프로세서가 나왔습니다. 미안하지만 우리 6000번대가 더 개쩔었습니다. 아무나! 이겨라! 돈은 준비됐으니까! [잇섭의 it 다잇섭] [전자기기를 좋아하는 잇섭의 it 다잇섭]/[잇섭] 안녕하세요 잇섭입니다. 지금 라스베이가스에서는 CES 2022가 굉장히 한창이죠? 이번 CES에서 새로운 제품들과 기술들이 생각보다 많이 공개가 되면서 전자기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재미있는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하... 이것도 제가 실제 현장에 가서 소개해드리면 좋은데 [자가격리 10일에 무릎 꿇음..] 코로나 때문에 가질 못했어요.
아무튼! 그러한 제품들이 발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중에서도! [2022년 노트북 구입 예정] 2022년에 노트북 구입 예정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새로운 인텔&AMD 발표] 인텔과 AMD에서 새로운 프로세서를 발표했기 때문에 이것을 알고 가면 굉장히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도 공부할 겸, 구독자분들의 생각도 함께 공유할 겸, 한 번 오늘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 새로운 인텔 프로세서] 작년 10월 인텔은 데스크탑용 새로운 프로세서 12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엘더레이크를 공개했습니다. 그게 2021년 10월이니까 지금으로부터 두 달 전에 공개된 새로운 프로세서이죠.
[현존 최강의 CPU가 될까? 새로운 인텔 12세대 i9-12900K로 편집용 컴퓨터 조립하기!] 저도 그 당시 i9-12900K에 관한 영상을 올리기도 했었는데 그동안 AMD에 비해 좀 뒤처졌던 인텔의 데스크탑용 프로세서가 생각 이상으로 꽤 잘 나와줬고 특히 모바일에서는 더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아서 이번 발표를 저는 더더욱 기다려왔습니다. 그리고 예상한 대로 CES 2022에서 모바일 버전의 12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엘더레이크를 공개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이번에 좀 복잡하게 구성이 되어있었는데 [고성능 / H 프로세서] 보통 고성능 프로세서라고 한다면 H 프로세서, [저전력 / U 프로세서] 저전력 프로세서는 U 프로세서를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그 중간에 [중간성능&중간전력 / P 프로세서] P 프로세서라는 게 새롭게 생겼더라고요.
[고성능 / H 프로세서] 먼저 고성능을 H 프로세서입니다. 요것도 더 자세하게 비교하면 굉장히 많기는 하지만? 또 그렇게 들어가면 굉장히 복잡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최대한 간략하게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H 프로세서의 경우 i5부터 i9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프로세서입니다. 요즘 추세가 X86이나 ARM이나 빅리틀 구조 그러니까 고성능 코어 그리고 효율 코어를 동시에 쓰면서 이 전력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것이거든요? 새로운 인텔 프로세서 역시 i9의 경우 6개의 P 코어(고성능) 8개의 E 코어(저전력)의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i7의 경우 (i9과) 코어 수는 동일하기는 하지만?
클럭이 조금 낮게 구성되어 있어요. 물론! 여기서 가장 낮은 i7의 경우 코어 수도 다르게 구성되어 있지만요. i5는 4개의 P 코어(고성능) 8개의 E 코어(저전력) 구성으로 되어있고 고성능 H 프로세서들은 모두 45W 베이스 전력은 동일하지만 i5는 터보 시, 그러니까 최대 W가 115W에서 [i5(H프로세서) / 최대 95W]/[i7&i9(H프로세서) / 최대 115W] 95W로 조금 낮게 설정되어 있더라고요. 인텔에서 주장한 성능표를 보자면 뭐 애플의 M1과 함께 비교를 했는데 애플의 M1의 경우 전성비는 뛰어나지만 인텔의 경우 절대적인 성능은 훨씬 더 높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M1의 경우 전력을 더 많이 먹더라도 한계 성능이 있지만? 인텔은 전력을 더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더 높은 성능 그러니까 더욱 절대적인 성능을 강조한 것이죠. 근데 이게 오히려 인텔에게 더욱 굴욕적이지 않나요? 애플은 프로세서를 만든 지 이제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오랫동안 만들어온 인텔에... 비교가 될 정도니까 말이에요. [중간성능&중간전력 / P 프로세서] 다음은 새롭게 추가된 P 프로세서입니다. 요것도 완전 저전력은 아니고 조금 고성능과 저전력 사이에 있는 이제 조금 더 고성능의 포지션을 갖고 있는 프로세서이긴 합니다.
P 프로세서의 경우 H 프로세서와 비슷하게 고성능의 포지션을 가져가고 있지만 기본과 터보 전력 소비량이 확 줄어든 것이 특징입니다. P 프로세서의 특징은 i9은 없고 가장 높은 i7 최상위 모델을 제외하고는 12코어 16스레드의 구성은 모두 동일하게 되어있었습니다. 베이스와 터보 전력은 H와 U 사이라서 완전 고성능은 아니지만 가벼우면서도 얇은 노트북에서도 쓸 수 있는 그러니까 성능만 잘 나온다면 뭔가 적당한 가격대의 가성비 게이밍 노트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전력의 포지션을 갖고 있는 [저전력 / U 프로세서] U 프로세서입니다.
이게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프로세서 중 하나이죠? 왜냐면? 이 프로세서는 말 그대로 저전력 게이밍과 같은 고성능 노트북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램이나 갤럭시북 시리즈에 주로 탑재되는 저가형부터 중가형까지 탑재되는 프로세서이기 때문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여기서도 전력 소모에 따라 15W / 9W 두 개의 라인으로 나누어졌습니다. 쉽게 구분하자면 15W급은 모델명 뒤에 숫자 5가 붙고 9W급은 모델명 뒤에 숫자 0이 붙는 방식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겠더라구요. 뭐... 그냥 간단히 말해서 전력을 더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더 높은 성능을 갖고 있는 프로세서예요.
여기서도 보니까 i7과 i5가 주력 라인업인 것 같은데 U 프로세서의 특징이라면 P 코어 2개 E 코어 8개의 구성 그리고 라인업 별로 클럭의 변화폭도 다르고 최저와 터보 클럭은 모두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서도 조금 걱정이라면 고성능을 내주는 P 코어가 2개밖에 탑재되지 않고 나머지는 효율 코어가 탑재되어 있다는 것인데? 추측해보자면 멀티코어 지원이 좋은 게임들 같은 경우에는 전력 소모량을 낮추면서 전 세대와 비슷한 성능을 내줄 수도 있겠지만 그게 반대로 아니라면? 조금 걱정되기도 해서 실제로 게이밍과 같은 고성능 작업에서는 어떠한 차이가 있을지 궁금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출시는 H 프로세서부터 나오는데 이것은 2월부터 출시될 예정이고 나머지 P와 U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들은? 올해 1분기부터 출하 예정이라고 해요. 뭐 이번 인텔 발표를 한 마디로 정리해보자면 성능이야 직접 써봐야 알겠지만 확실한 것은 전성비는 효율 코어를 조금 더 씀으로 인해 노트북에서 배터리에 있어서 개선이 좀 크게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2 / 새로운 AMD 프로세서] 그리고 다음으로는 AMD에서도 새로운 6000번대 프로세서를 발표했습니다. 뭐... 이번 발표로 인텔의 경우 H와 U 사이를 메꿀 P 프로세서가 새롭게 추가되었긴 하지만?
[저전력 / U 프로세서]/[고성능 / H 프로세서] AMD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고성능을 위한 H 프로세서 저전력을 위한 U 프로세서 두 가지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대체로 고성능을 위한 H 프로세서의 경우 [AMD H 프로세서 / 8코어 16스레드] 8코어 16스레드의 구성으로 되어있고 이번 제품의 특징은 Zen3+도 있지만? RDNA2 아키텍처 적용으로 내장 그래픽의 성능도 더 좋아졌다는 것이 특징이죠. 기본 TDP의 경우 35~45W로 되어있고 이것도 아마 가장 많은 관심이 있고 가성비 라인업으로 인기를 끌었던 U 프로세서를 집중적으로 한번 보자면 [Ryzen 7 6800U / 8코어 16스레드] 6800U의 경우 8코어 16스레드 [Ryzen 7 6600U / 6코어 12스레드] 6600U는 6코어 12스레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차이점이라면? 그래픽 코어의 수가 2배 정도 차이 나더라구요. 하지만 특이한 점은 AMD의 경우 인텔과 다르게 넘버링으로 조오끔 이 라인업을 구분하는 것 같았거든요? 예를 들어 H와 U 프로세서의 구분을 짓지 않고 6800U 이상 라인업은 8코어 16스레드의 구성 6600U 라인업은 6코어 12스레드의 구성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성능의 경우 AMD에서 주장하기로는 전 세대 대비 CPU는 1.3배, GPU는 2배 이상 향상되었다고 하고 비디오 인코딩이나 3D 렌더링 등 이것저것 향상되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뭐 제조사에서 주장하는 것이고 우리는 실제로 써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죠?
그리고 전력에 대한 개선도 많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AMD에서는 6800U에 탑재된 내장 그래픽이 NVIDIA MX450보다 더 빠르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그리고 나머지는 USB4를 지원하는 것도 좋고 어... 제가 보기에는 이제 가성비 라인업인 U 시리즈가 가장 인기 있을 것 같은데? 여기서 6600U 이하의 하위 라인업도 공개되기는 했지만 이 구성으로만 본다면 6600U 이상으로 구입해야 좀 괜찮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면? 나머지 하위 모델들은 기존에 있었던 베가 그래픽을 재탕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일반적으로 가성비는 6600U가 좋을 것 같지만?
여기서 조금 더 게임을 즐긴다면 한 6800U의 구성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 AMD의 6000번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은 2월부터 출시할 예정이고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인텔처럼 전성비도 개선을 했고 무엇보다 내장 그래픽의 성능이 많이 좋아졌다는 점인데? 고성능이야 어차피 엔비디아 그래픽을 탑재하니 그렇다 친다고 하더라도 이제 울트라북, 저전력 프로세서 가성비 라인업에서의 내장 그래픽 성능이 어느 정도 좋아졌을지 기대해볼 만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가형은 인텔 노트북 살 필요 없겠네...? 50만원대 가성비 오지는 노트북.
레노버 르누아르 성능편&사용기!] 개인적으로 예전에 있었던 4000번대 시리즈에서 가성비 노트북의 인기가 굉장했잖아요?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더 맛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번 발표를 보고 나서 이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수도 있는 부분! [3 / 노트북 언제 구입하나요?] 2022년에 노트북 언제 구입해야 좋을까. 앞서 말했다시피 AMD나 인텔의 경우 2월부터 이 새로운 프로세서들을 탑재한 노트북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고성능이나 게이밍 노트북을 구입하실 분들은 2월부터 신제품이 나오니 지금 당장 사지 말고 [고성능 노트북을 산다면?
/ 2022년 2월 이후 신제품 구입 추천(인텔 12세대 or AMD 6000번대)] 조금만 더 존버를 하고 난 다음에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 드릴게요. 물론 이건 글로벌 기준이고 한국에 출시된다면 뭐 쪼끔 더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아마 이 새로운 프로세서가 기존 버전에 비해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어... 저 같으면 좀 더 기다리시는 것을 추천해 드릴게요. 하지만 문제는! 인텔의 경우 P 프로세서, U 프로세서가 언제 출시될 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고성능 노트북이라면 당연히 기다렸다 사는 것을 추천하지만 고성능 노트북이 필요 없다면 국내 출시되는 새로운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보다 지금 출시되어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것이죠.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LG 그램이나 삼성 갤럭시북의 경우 아직 AMD보다는 인텔을 주력으로 쓰는 중인데 어... 요것도 제가 들은 소식에 의하면 어... 약간은 이제 꿈에서 정보를 얻었긴 해요...ㅋㅋㅋ [(출처는 제 꿈입니다) / 새로운 갤럭시북은 4월 공개 예정 / 새로운 그램은 5월 공개 예정] 이게 만약 진짜라면 뭐... 지금 새 노트북을 사기에는 굉장히 아쉽죠? 특히 노트북은 신학기 시작 시점에 맞춰 새로운 모델들이 발표되곤 하는데 이번에는 신기하게 발표된 모델들이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삼성이나 LG가 자체적으로 프로세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텔이 AMD에서 새로운 프로세서를 발표해야 거기에 맞춰서 새로운 라인업으로 노트북을 만들게 되는데 이번에는 인텔과 AMD가 새로운 신학기 시즌에 맞춰서 프로세서를 출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근데! 여기서도 재미있는 게 있어요. 삼성이나 LG나 CES 2022 며칠 전에 갤럭시북 이온 2022 LG 그램 2022 버전을 새롭게 리뉴얼 했습니다..ㅋㅋ 그러니까 새로운 프로세서가 나와야 새롭게 리뉴얼을 하면서 신학기에 팔아먹는데 새로운 프로세서가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11세대 프로세서를 그대로 탑재하고 다시... 그냥 리뉴얼이 되었습니다. 실제로도 제가 이것을 살펴본 결과 거의... 기존 버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지금 사잖아요? 그럼 아마 제가 들었던 소식에 의하면 4월이나 5월 이후에는 이게 진짜 구닥다리 노트북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식적인 토사구북이 되는 거죠. 물론 그런 건 있어요. 인텔과 AMD에서 새로운 프로세서를 발표했기 때문에 조만간 새로운 노트북이 공개될 것이라는 건 알고 있긴 하지만 "지금 당장 노트북이 없고, 곧 학교에 가야 하는데 어떻게 존버해?" 라는 생각이 있다면 [그냥 빨리 구입해서 더 잘 활용하는 것 추천] 저는 하루라도 빨리 구입해서 이것으로 활용하는 게 더 좋다고 보는 입장이고. 만약 최근에 출시한 2022 버전이 너무 비싸다면? 2021 버전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2022 버전의 가격이 높다면? / 더 저렴한 2021의 구입 추천] 오히려 더 저렴한 2021 버전의 구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에 노트북이 있는데 존버를 할까 말까 고민을 한다면...? [사용 중인 노트북이 있다면? / 4~5월까지 존버 추천] 아무튼? 오늘의 결론! 저는... 아주아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어... 지금 새롭게 출시되는 프로세서들을 빨리 써보고 싶어서 지금 엉덩이가 약간... 보이진 않지만 들썩들썩하고 있긴 하거든요? 그동안 부진했던 인텔도 12세대부터는 이제 정신을 차리는 것 같아서 모바일 프로세서의 성능도 기대되고 AMD도 데스크탑에서는 몇 년 전부터 굉장히 잘 나오고 있긴 하지만 최근에는 모바일까지 점점 치고 올라오고 있어서 굉장히 재미있어지는 상황인 것 같아요.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이며 점점 더 많은 제품들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물론 소비자는 이렇게 많은 제품들 사이에 선택하긴 어렵지만 또 반대로 생각하면 선택권이 다양하다는 게... 어쩌면 더 좋지 않을까요? 아무튼 저는 새로운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빨리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이거 벌써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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