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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테슬라가 AI 대장? / 변화하는 대장주 미리 매수하는 전략

주식투자잘하면정말좋겠다 · 2024-12-15 · 유튜브 시청 61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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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브로드컴#테슬라#엔비디아#S&P500#코스피#비트코인#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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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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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차 ETF 0.59% 하락으로 횡보, 브로드컴(+25%)·테슬라(+12%)가 AI 대장주 변화 신호로 제시. 전략으로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동일가중 매집을 제안하고 S&P500 탑10(255% 캡) ETF 대비 장점을 설명. 상위 50개 종목 알파는 S&P500 숏 헤지로 추출 가능하다고 주장. 현재 본인은 상위 15개 직접 매수 중이며 코스피 인버스는 정리한 상태, 다음 주 금리 결정 대응으로 인버스 활용 예정.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에서는 12월 2주차 시황을 간략하게 점검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주도주를 캐치할 수 있는 전략이 있을지 고민한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우선 12월 2주차 시장을 보면, ETF 기준으로 이번 한 주 동안 0.59% 하락하며 제자리걸음을 했습니다. 다음 주에 있을 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이 횡보한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횡보하는 시장 속에서도 변화는 많았던 한 주였습니다.

02. 예를 들어 브로드컴과 테슬라가 이번 주에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AI 관련 대장주가 바뀌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히트맵을 보면 확실히 빨갛게 표시된 종목들이 눈에 띕니다. 브로드컴은 이번 한 주에 25% 상승했고, 테슬라도 12% 상승했습니다. 구글은 양자칩 이슈로 상승했는데, 88.6%나 올랐습니다. 다른 종목들이 많이 내려가는 가운데 지수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이 종목들이 이번 주에 한 것 같습니다.

03. 그럼 브로드컴과 테슬라가 왜 올랐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브로드컴은 맞춤형 AI 반도체를 설계하는 회사입니다. 이번 영상은 주도주를 담을 수 있는 전략을 설명하는 영상이기 때문에, 두 종목이 오른 이유는 간단히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의 차이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 엔비디아는 GPU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범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칩을 만드는 회사죠. 반면 브로드컴은 특정 AI 모델에 필요한 설계 방식을 가진 칩셋을 만듭니다. 이것을 주문형 반도체라고 하며, 이 시장을 ASIC으로 분류합니다. 이번 주에 브로드컴의 ASIC 쪽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주가도 크게 올랐습니다. 테슬라는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로보택시 이벤트도 있었고, 트럼프 대통령과 정치적으로 많이 엮이면서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04. 이런 시장을 보면서, 변화하는 주도주를 미리 담아 둘 방법이 없을지 고민해 봤습니다. 기업 분석도 철저히 하고 시장 감각도 좋다면 주도주를 미리 담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주도주를 미리 매집할 방법이 없을지 생각해 봤습니다.

05. 제가 생각한 방법은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을 미리 사두는 것입니다. 컨셉은 이렇습니다. 어떤 종목이 주도주가 되면 수요가 늘고 주가가 오르면서 시가총액이 증가할 것입니다. 시가총액이 올라 결국 상위 15위 안까지 들어오게 되면, 그 15개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미리 매집해 두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동일 가중으로 담아 보려고 합니다. 지금 많은 ETF는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그러면 엔비디아와 애플의 비중이 지나치게 커집니다. 그래서 동일 가중으로 담아 보자는 것입니다. 주도주가 15위에 등극했을 때 1위와 시가총액 차이가 많이 나더라도, 동일 비중으로 들고 가면서 15위 안에 들어간 주도주가 상승하면 조금 크게 먹어 보자는 것이 이 전략의 대략적인 컨셉입니다.

06. 이 전략이 시장을 이길 수 있는지 백테스트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이미 시가총액 상위 50개 종목에만 투자하는 ETF가 실제로 존재합니다. 성과를 검증해 보면, 이번에 S&P 500이 1년 수익률 28%를 기록했을 때, 시가총액 상위 50개 종목을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담았을 때는 37% 수익률을 얻었습니다. 수익률이 큰 만큼 변동성도 커서 위험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좁혀서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을 매집하면 시장을 어느 정도 이길 수 있는 전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07.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면, 가장 간단한 방식은 ETF에 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리서치를 하면서 알게 된 건데, S&P 500 탑10 지수가 실제로 있습니다.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면 특정 종목의 비중이 너무 커지는 문제가 있어서, 25% 캡을 씌워 비중을 조절한 지수가 존재합니다. 이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한국에도 있는데, KCGI 미국 S&P500 탑10으로, 전 세계에 이 한 개 ETF밖에 없었습니다. KCGI는 정말 똑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이 ETF의 단점을 보면, 리밸런싱을 1년에 한 번만 합니다. 주도주를 먹겠다는 컨셉과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주도주는 시가총액이 빠르게 올라가는데, 1년에 한 번만 리밸런싱하면 주도주가 상위권에 들어왔을 때도 리밸런싱 전까지 매집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리밸런싱 주기가 너무 길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개별 종목을 담게 되면 기본적으로 기술주 비중이 높아집니다. ETF 컨셉은 예쁘지만, 주도주를 미리 담겠다는 컨셉과는 거리가 있어서, 저는 지금 ETF를 이용한 전략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08. 그럼 저는 어떻게 하고 있느냐면, 시장에서 상위 15개 종목을 직접 매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고, 리밸런싱도 제 판단대로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리밸런싱 기술은 필요하고, ETF는 15.4% 세금이 붙지만 직접 투자는 양도소득세가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리스크 헤지가 어느 정도 필요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09. 제 포트폴리오를 한번 보겠습니다. 엑셀에 정리해 둔 제 포트폴리오인데,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으로만 구성했습니다. 동일 가중 방식이기 때문에 평가 금액을 기준으로 각 종목의 금액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면 맞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마존닷컴이나 유나이티드헬스케어는 비중이 상당히 낮습니다. 일부러 리밸런싱을 하지 않은 이유는, 주가가 너무 급등하거나 급락해서 리밸런싱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직접 운용하는 만큼 월 1회 같은 식으로 정해 놓고 리밸런싱하지는 않습니다. 차트를 보면서 적당한 타이밍에 리밸런싱을 하고 있습니다.

10. 장기 투자 목적으로 운용하는 계좌와 수익률을 비교해 봤는데, 이 15개 종목 포트폴리오는 운용을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됐습니다.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보다 수익률이 높게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투자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 달밖에 안 됐기 때문에 평가 금액은 아직 낮은 편이고, 앞으로 운용 금액을 점차 키워 나갈 생각입니다.

11. 가장 중요한 것은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이냐입니다. 상위 15개 종목을 사는 컨셉 자체는 말이 되지만, 너무 주식에만 몰빵된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리스크 관리는 결국 코스피 숏이나 미국 숏으로 헤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서 상위 50개 종목과 상위 500개 종목을 비교했을 때, 50개 종목에는 분명히 알파가 존재했습니다. 그러면 S&P 500을 숏 치고, 같은 비중만큼 상위 50개 종목을 사서 그 알파만큼의 수익을 노려볼 수 있겠죠. 지수 인버스 ETF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금이나 비트코인을 추가로 더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도 있습니다.

12. 15개 종목은 컴퍼니스 마켓캡이라는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순위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상위 10개 종목만 보면 기술주 비중이 굉장히 높습니다. 반면 월마트, 일라이 릴리, JP모건 등이 들어오는 상위 15개 종목으로 구성하면 업종이 어느 정도 분산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13. 리스크 관리 방법으로는 인버스 ETF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상위 15개 종목을 사고, 코스피나 미국 지수를 반대로 숏 치는 방식이 있습니다. 시장 타이밍을 보면서 주식 비중을 줄여야 할 때 포트폴리오 비중을 줄여 나가는 방식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운용 금액을 줄이지 않고 인버스 ETF를 추가 매수하면서 운용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또 금이나 비트코인처럼 주식과 상관성이 낮은 자산에 함께 투자하는 것도 리스크 관리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15개 종목의 변동성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멀티 에셋으로 가거나, ETF 상품을 활용해 리스크를 헤지하면서 운용하는 전략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14. 이번에 국장에 대한 실망감이 컸었죠. 저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코스피 인버스 포지션을 같이 매수했었습니다. 수익을 보고 전량 매도했는데, 이번에 탄핵이 앞당겨지면서 코스피가 크게 반등했습니다. 엑셀에서 보셨겠지만 현재 인버스 포지션은 모두 정리한 상태입니다. 다음 주에 있을 금리 결정을 대비해서, 인버스를 활용해 시장 타이밍을 보면서 포트폴리오 위험을 조절하며 운용해 나갈 예정입니다.

15. 이번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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