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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튜브] 테슬라 머리털 ‘쭈뼛’ 韓배터리 이어 또 신상 작년 예언 점점 적중 /머니투데이방송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0-09-15 · 유튜브 시청 135,994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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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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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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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자체 전기차 플랫폼 E-GMP(자막 '2주 mp'로 인식)를 활용해 전기차 생산 효율과 가격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 2025년까지 23종 100만 대 판매 목표, 기아 전기차 확대 예상. 2020년 9월 기준 주가는 연초 약 11만 원에서 8만 원 저점 후 17만 원대 회복. 테슬라 추격 흐름과 OTA 업그레이드·자율주행·카셰어링 확산이 성장성 근거로 제시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미국의 아이폰과 한국의 갤럭시가 맞붙었다면, 전기차 시장에서는 미국 테슬라의 독주에 현대자동차가 본격적으로 제동을 걸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의 자체 전기차 플랫폼인 E-GMP가 전기차 생산에서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매년 상반기에 본격 가동되는 E-GMP는 쉽게 말해 전기차 맞춤 생산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2. 지금까지 전기차 대부분은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플랫폼에 전기차 시스템만 얹어서 완성하는 구조였습니다. 이 때문에 내외부 구조가 전기차와 맞지 않고 불필요하게 무거워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E-GMP는 전기차에 맞춘 구성과 부품 적용이 가능하고, 차체 무게도 훨씬 가볍게 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전기차의 핵심 중 하나인 에너지 효율도 그만큼 높아지게 됩니다.

03. 현대차는 2025년까지 E-GMP로 전기차 23종 약 100만 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내놓았고, 중장기적으로는 기아 전기차도 모두 이 플랫폼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산 효율이 높아지고 설계는 편해지며 가격은 내려가는 혁신 플랫폼이 구동되는 것인데, 이미 증시에서도 이런 효과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지난 4일 E-GMP를 활용한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을 새롭게 출시한 현대차의 주가는 연초 11만 원 수준에서, 지난 1일 장중 8만 원을 찍으며 최근 2015년 이후 최고 수준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후 지난 11일 종가는 17만 500원으로 17만 원대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렇듯 '테슬라 2000'으로 불리던 테슬라를 뒤따르는 우상향 속도가 가파른데, 이는 테슬라가 주도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해석됩니다.

04. E-GMP는 크게 시스템과 틀로 구성됩니다. 시스템을 통해서는 언제든지 업그레이드로 차량 성능 개선이 가능하고, 틀을 통해서는 배터리와 동력 부품을 얼마든지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현대차의 E-GMP 가동으로 완성차의 구매 패턴이 완전히 뒤바뀔 수도 있는 것입니다. 테슬라가 도입한 차량 업그레이드 개념이 완성차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인데, 현대기아차 역시 차량에서 원격으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차량 기능을 점점 확장하고 있습니다.

05. 이러한 추세라면 10년 20만 km 같은 고전적인 차량 교체 주기는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집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면 교체하는 스마트폰식 교체 주기가 자동차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플랫폼은 앞으로 자율주행이나 카셰어링 시대와 맞물려 함께 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이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 공유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 전기차 플랫폼을 장악한 완성차 업계의 중요성은 더 커지는데, SK텔레콤이나 KT 등 IT 기업들이 E-GMP의 성공 여부를 예의주시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06. 현대차는 국내 배터리 3사와 손잡고 전기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의 원활한 공급은 물론 미래 전기차용 배터리 개발에서도 든든한 우군을 확보한 만큼, 미래 전기차 시장에서 'K' 마크가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07. 지난해 11월 전기차 시장 전망을 다루며, 현대차가 글로벌 선두 다툼을 해볼 만하다는 내용을 전한 바 있습니다. 당시 2025년까지 56만 대의 전기차 판매를 목표로 제시한 현대차는 60만 대 목표인 폭스바겐에 이어 목표치 2위에 올라섰습니다. 테슬라는 50만 대를 목표로 했었죠. 현대차의 목표가 점점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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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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