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고요투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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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브로드컴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맞춤칩(ASIC) 시장 성장으로 실적이 준수할 것으로 보고 상승을 기대. 9월부터 앤트로픽 상장 이벤트와 AI 인프라 중심 상승장을 예상하며, 세일즈포스는 지분 평가이익·자사주 매입(약 10%)으로 긍정적으로 봄. 제약·바이오·정유 등은 조정 시 매수 기회로 제시. 어닝 플레이는 시드 일부만 투자 권장. 8월 포트폴리오는 2,500만원→2,950만원 마감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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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이는 실적 발표가 좋을 거라고 예상하고 쇼트 스퀴즈를 노린 어닝 플레이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실적 발표에서 미스가 나오면서 바로 손절했습니다. 그래서 어닝 플레이는 시드의 극히 일부만 넣으시는 게 좋습니다.
마벨도 실적 발표 이후 폭락했는데, 실적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폭락한 이유는 실적 발표 전에 주가가 너무 많이 올라 있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실적 발표 전에 많이 오른 주식들은 실적이 잘 나와도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실적 발표 전까지 지지부진했던 주식은 실적이 잘 나오면 확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9월 3일 브로드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광통신 칩과 맞춤형 칩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고, 오픈AI의 '할라페뉴' 칩 성능이 좋다는 이야기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맞춤형 칩 시장 전체가 올라가는 구간이라, 브로드컴의 실적도 준수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지지부진한 브로드컴 주가가 9월 3일을 기점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9월부터는 다시 상승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앤트로픽의 상장 이벤트입니다. 앤트로픽의 지분을 보유한 기업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아마존과 세일즈포스입니다.
세일즈포스는 최근 소프트웨어 장세에서 굉장히 강했고, 9월에도 좋은 흐름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앤트로픽 상장 이후 협업이나 지분 평가이익 등으로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자사주 매입 비율이 매우 높았습니다. 주가가 싸진 상태였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자사주 매입 비율이 10% 정도였습니다. 이처럼 주주환원율이 높은 주식은 변동성이 크지 않아, 떨어져도 폭락까지 가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편입하시기 좋습니다.
앤트로픽의 최대주주는 아마존입니다. 아마존은 2036년까지 아주 길게 보고 투자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제프 베이조스는 데이터센터에 10년 이상을 보고 투자하겠다고 밝혔고, 매출 목표도 1조 달러 이상으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이런 고성장주는 주주에게 배당이나 자사주 같은 환원을 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고성장과 고변동성이 함께 있다는 점을 항상 감안해야 하고, 포트폴리오를 운용하지 않으면 투자 난이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의 중요성을 지금도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9월부터 AI 인프라 중심으로 상승장이 나온다면, 포트폴리오에 제약·바이오나 정유 종목이 있다면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종목들이 조정을 받으면 매수 기회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말에는 프리미엄 멤버십에서 전용 포트폴리오의 편입·편출을 공지할 예정입니다. 8월 포트폴리오는 8월 10일 2,500만 원으로 시작해 총 2,950만 원 정도로 마감했습니다. 9월에 새롭게 시작하는 포트폴리오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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