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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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투자 심리 관리를 강조. 공포·포모·지루함 세 감정을 이겨내야 하며, 최악의 시나리오(예: 2008년 나스닥 2배 레버리지 -84%, 회복까지 5년 6개월)를 미리 인지하면 버틸 수 있다고 주장. 현재 하락 국면에서 2025년까지 전고점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는 최악 가정을 두되, 낙관적으로 내년 전고점 회복을 기대한다고 말함. 구체적 종목 가격 예측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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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 제자 T벨링 법입니다. 주식 투자를 할 때 여러분이 가장 많이 들어본 감정은 무엇일까요? 바로 공포와 탐욕일 겁니다. 금융시장은 이 두 가지 감정에 의해 움직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가 가장 조절하기 어려운 것이 공포를 억누르는 것과 욕심을 제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피터 린치나 워런 버핏 같은 세계적인 투자자들은 욕심을 제어할 줄 알았고, 공포를 버텨낼 수 있는 투자 철학이 있었습니다.
워런 버핏의 가장 유명한 말이 있죠. "공포에 사서 탐욕에 팔라." 주식 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격언입니다. 우리 모두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피터 린치 역시 주식 시장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일시적 손실, 좌절, 예측하기 어려운 사건을 받아들일 줄 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런 사건에 놀라지 않습니다. 시장 폭락은 주식 시장이 존재하는 한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훌륭한 자산, 훌륭한 기업에 투자했다면 인내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그들을 세계적인 투자자로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금융시장에서 이겨내야 할 감정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지루함**입니다. 이번 1악장을 겪어보신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하락 폭도 크지만, 하락장이 길어지면서 우리 모두 지쳐 갑니다. 장기 투자자가 떨어져 나가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공포에 휩싸여 패닉셀을 하거나, 지루함을 못 이겨 중도에 포기하는 것입니다. 이번 1악장은 무려 8개월 동안 지속되었고, 아직 끝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투자는 원래 지루하게 진행됩니다. 특히 올바른 투자라면 지루함을 견뎌내야 합니다. 이번 6월 저점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한 것으로 유명한 조지 소로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좋은 투자는 원래 지루한 것이다. 만약 투자가 즐겁고 재미있다면 돈을 벌지 못할 것이다."
매일 희망을 보는 것도 어느 순간 지루해질 때가 있고, "대체 매수 타이밍은 언제 오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지루함을 느낍니다. 옆에서 떠나는 급등주를 바라보는 것도 지금 내가 들고 있는 종목을 지루하게 느끼게 만듭니다. 내 소중한 돈과 시간을 투자했는데 가장 확률 높은 방법이라고 믿었음에도 8개월 넘게 이어지면, 결국 대부분의 투자자는 중도 포기하게 됩니다. 부자가 되고 싶어 이 길을 선택했지만, 부자들이 버텨내는 지루함을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는 버텨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제 이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심리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주식 투자에서 이겨내야 할 세 가지 감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공포심**입니다. 이번 하락장에서 우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공포를 견뎠고, 40년 만에 최대 인플레이션 공포를 다스렸으며, 52년 만에 최악의 상황이라는 주식 시장의 공포를 이겨냈습니다. 앞으로도 무수히 많은 공포 재료가 나타날 겁니다. 우리는 매번 이 공포심을 억누르고 다스리고 이겨내야 합니다.
두 번째는 **포모 증후군(FOMO)**입니다. 포모는 놓치거나 제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뜻합니다. 주식 시장에서 포모는 어떻게 찾아올까요? 바로 유튜브, 인스타, 주변 지인들이 주식, 코인, 부동산으로 몇 배의 수익을 올렸다는 소식을 들을 때입니다. "지금 투자 안 하면 바보"라는 문구가 미디어를 가득 채우면, 결국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늦으면 나만 부자 되는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심리에 빠져 탐욕을 가지고 뛰어듭니다. 그러나 포모 증후군이 나타난다는 것은 고점에서 나타나는 인간 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장기 투자자는 이를 반대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절대 포모에 휩쓸려 마인드가 무너지면 안 됩니다.
세 번째는 **지루함**입니다. 이번 8개월 하락장, 그리고 현재 반등하고 있는 미국 증시를 보십시오. 만약 앞으로 2년 정도, 혹은 그 이상 미국 증시가 박스권에 머문다면 여러분은 옆에서 떠나는 급등주를 보면서도 지금의 종목을 지켜낼 수 있으시겠습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자산가들은 오랜 세월 지루함을 이겨낸 사람들입니다. 지루함을 이겨내고 끈기를 가지고 뚝심 있게 버티는 것이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한 전제 조건 중 하나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항상 강조하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이게 최선이다"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셔야 합니다. 확신이 없는 사람은 주식 시장에서 반드시 희생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공포와 지루함에 흔들리게 되니까요.
오늘 설명드릴 세 가지 감정, 즉 공포심, 포모 증후군, 지루함을 컨트롤할 수 있는 기적의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최악의 상황을 인지하고 대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최선을 기대하더라도 최악의 경우에도 대비를 해야 합니다.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인지하면 두려움이 없어지는 기적을 경험한다." 이것이 제가 버틸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입니다.
최악의 상황을 인지하고 가정했더니 실제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고, 이번 하락장에서 남들보다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나스닥 2배 레버리지 ETF의 최악은 무엇일까요?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살펴보겠습니다. 당시 나스닥 2배 레버리지 ETF(QLD)는 고점 대비 -84%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전고점 회복까지 5년 6개월이 걸렸죠. 저는 이번 하락장에서 QLD가 -80%까지 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는 -60% 정도에서 머물렀기에, 오히려 다행이라는 마음가짐이었습니다. 최악의 경우 -80%를 각오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저는 2025년까지도 전고점 돌파를 못 할 수 있다는, 기간 조정에 대한 최악의 시나리오도 함께 가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지 않고 올라갈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저는 굉장히 낙관론자라서 적어도 내년에는 전고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악을 각오하고 버티겠다는 생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우리는 공포심과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고, 그것이 6개월 이상 지속되자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했고 지쳐 갔습니다. 지금은 안도감과 함께 포모 증후군이 찾아오고 있지만, 어느 순간 다시 공포와 두려움이 찾아올 겁니다. 그리고 또다시 지루함을 느끼고 지쳐 갈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감정을 컨트롤하고 이겨내야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며, 여러분 자신이 우상향해야 합니다.
지금 이 시기에 정말 중요한 영상을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주변에서는 단기적인 반등이라며 경기침체로 다시 한번 폭락이 온다고 하는데, 두려움과 욕심 사이에서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이 영상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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