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안보의 시선TV · 한국인
다듬은 글
약정의 뒷자리를 해석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매수 전략을 세워 드리고 있는데요. 요즘 먼저 F4라고 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와 SK스퀘어의 흐름을 어떻게 보시는지 먼저 여쭤 볼게요. 앞으로 상승 여력이 많이 있습니까? 5월, 6월 달처럼 비슷하게 또 갈 것 같아요. 어떤 점에서 그런 시그널을 읽으셨어요?
지난주에 제가 비차익으로 현물을 때리면서, 갖고 계신 분들은 외국인이 어이없게 주식으로 때리네, 합성해서 때리지 않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7월 30일 상한가를 치고, 그다음 월요일부터 165만 원을 깨면 팔라고 말씀드렸는데, 그게 140만 원 초반까지 가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미결제를 줄였어요. 그런데 줄이고 선물에서는 왕창 모아놨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테마색이 크게 투자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건 테마색 스타일인데, 지분 확보에서 장난이 아닙니다. 테마색이 들어왔다는 건 안심하셔도 될 것 같고요. 여러분들께 미결제 약정 뒤에 인수분해를 해 보라고 말씀드렸는데, 이때도 한번 보세요. 상한가를 치고, 955가 죽이면서 할 때 935 호가대에서는 사람들이 다 공포에 질렸지만, 여기서 적정 매수하라고 했거든요. 반드시 올린다고요. 왜냐하면 미결제 약정을 당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바로 1050대, 1049~1050대에서는 미결제를 줄였어요. 그래서 제가 8월 4, 5일 이후에 이게 죽는다고 말씀드렸고, 싸게 사시라고 해 드렸죠. 그리고 지난주에는 세 가지만 보라고 하면서 합성을 말씀드렸는데, 저는 죽였다가 당기는 기간을 보고 있습니다. 내일이 옵션 만기니까, 지금 시장 심리는 아직 나빠요. 오늘도 선물 막판에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돌렸고, 현물은 샀는데, 뭔가 자꾸 털어내는 느낌 아니냐고들 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일반 투자자들을 털리게 만드는 흐름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9월 12일까지는... 이건 너무 기대감을 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제가 7,000을 넘을 때 시작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선이 저항으로 작동할 것 같아요. 7,000선이요? 네. 지금 CPI나 PPI 때문에 좋게 흐를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시장 바닥에서 아시아 쪽 해지펀드들의 큰 전략이 바뀐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최종적으로 확인하러 출장도 다녀올 텐데, 여러분들은 흔들 때 털리지 마시고, 장기적으로 12월까지 추세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자꾸 반도체의 대안을 얘기하잖아요. 화장품을 사라, 바이오를 사라. 저는 어제부로 그쪽을 다 털고 반도체로 싹 몰아가라고 전략을 세워 드렸어요. 타이거 바이오, 탑텐이든 알테오젠이든 다 정리하고 SK하이닉스나 SK스퀘어, 특히 SK스퀘어 같은 것들로 매수 전략을 세운 것도, 제가 보기에 뭔가 변화의 조짐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서입니다. 미결제를 쭉 보다 보니, 현물에서 때리고 선물에서 사서 이제 현물을 올리는 트리거를 뭐로 잡을지 생각하는데, 여기서는 금융 마피아들이 들어온 것 같아서 큰 그림을 다시 그려 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아시아 해지 전략이 바뀌었다고 조금 긍정적으로 해석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길게 보면 시장이 반도체, 탑 종목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이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네. 7월 3일 상한가 칠 때 선물이 1041이었거든요. 그리고 950 근처까지 뺐다가 다시 야간에 1060을 주고 또 죽였다가, 950에서 지금 964에 지지해 주고, 오늘 1050 근사치까지 장중에 가봤다가 막판에 좀 밀렸는데요. 저는 10만 포인트를 안 깨면 100을 목표로 열어 두라고 설정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이 1030이니까, 100포인트면 500을 곱해서 200 이상, 그러면 1천이 더 플러스돼서 6,500이면 7,500이 되잖아요. 그걸 다음 주에 확인해 보죠. 다음 주 정도에 제가 8월 요건 지나고 스케줄을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다음 주라는 말씀은 한 주 동안에 1천 포인트 상승이 있을 수도 있다는 말씀이세요? 저는 재료가 나올 것 같아요. 어떤 재료를 보실까요? 혹시 오늘 밤 CPI를 보십니까? 그거는 이용해서 우리를 털리게 만들 것 같아요. CPI, PPI가 2.5 미만으로 나오면 나스닥이 오를 거예요. 그러면 오늘 밤 그것 때문에 불안했는데, 오히려 야호 하면 팔아야 돼요. PPI, CPI는 보기만 하고, 지네들은 아래에서 950, 970에 걸어 둔 것을 때릴 때 사용할 겁니다. 그러면 삼성전자는 대충 26, 27만 원, SK하이닉스는 170만 원까지 오면 또 때리게 할 거예요. 그래서 물린 사람들도 털리게 하는데, 문제는 이제 다음 주 정도 지나면 다음 주 월요일이 연휴 아닙니까? 대체휴일이라서요. FOMC 공개록이 수요일이고, 그러니까 19일에서 27일 사이에 서프라이즈 재료가 나오지 않을까 봐요.
이게 테마색이라든지, 제가 들어오는 첫 번째로 싱가포르 형님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 같다고 지난주에 넌지시 말씀드렸잖아요. 그건 지금 앞서 설명하기 전에 이것부터 설명할게요. 주요 일정을 좀 봐 주시겠어요? 저는 이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월가가 AI 금융에서 헤지펀드, 금융, 선펀드를 짝짝꿍시킨 게 중요합니다. 소프트뱅크가 투자하고, 옛날에는 옆에 그림이 뭐냐면 엔비디아가 오픈AI에 투자하는 돌려막기 순환 투자였잖아요. 여기에 금융이 플러스돼서 AI 순환 금융이라는 단어가 들어온 거죠. 엔비디아가 갔다 한 걸 누가 대출해 주는가? 대출해 주는 사람들, 그들이 깨지면 크고 소프트뱅크도 그걸 보라고 해 드린 거 아닙니까? 그러면 헤지펀드들이 돈을 대 줬다고 하면서 머니 게임을 할 것 같다는 게 첫 번째예요.
두 번째는, 앤트로픽이 10월 말에서 11월에 상장합니다. 그다음에 오픈AI가 9월에 상장하고요. 시장 조성을 해야죠. 높이 팔아먹어야 될 거 아니에요. 9월, 10월, 중간선거 전에 이 작업도 들어갈 거예요. 그다음이 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보는 테마색입니다. 여러분, 여기는 다른 자리예요. 성격을 다르게 보시기 바랍니다.
기억나세요? 2008년에 서정진 회장이 사기꾼으로 몰리고, 셀트리온이 2만 원에서 8,000원까지 막 빠지며 난리였던 때, 셀트리온이 망한다고 했잖아요. 그때 살려준 사람이 테마입니다. 그걸 만든 분이 제가 형님이라고 부르는, 1세대 매니저로 싱가포르에 가신 분들이에요. 싱가포르에 있는 두 분과 연결돼 있고, 로익 시파, 히말라니 아유... 발음도 힘든데, 이분이 지금 테마색을 주도하는 CIO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잘 모르시는 치아송희라는 분도 있는데, 인도계인 이분이 싱가포르 국적을 취득하면서 2008년 첫 투자로 승부수를 던진 게 셀트리온이에요. 의사결정을 하신 분이죠.
이분이 로익 시파 말라니, 인도 델리 경제학 석사 출신인데, 모건스탠리 동남아 파트에 있다가 2008년에 테마세로 들어오면서 첫 카드로 셀트리온을 잡은 거예요. 그리고 그 뒤에 한국 사람, 한국 매니저 1세대가 있어요. 이 스토리텔링을 아는 분은 별로 없을 거예요. 그래서 서정진 회장님을 살려주셨습니다. 이때가 금융위기로 난리였을 때 아닙니까? 8,000원에서 2만 원대. 이걸 3자 배정으로 2008년 3~4월에 투자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았겠죠. 이 시점에 첫 사람이 여기에 얼마나 승부를 걸었겠습니까? 이분이 총책이 되셨고, 뒷배경에 연결된 분이 아까 말씀드린 두 분입니다. 지금 테마에서 넘버 2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이에요. 그분들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에 투자했다는 얘기는, 저는 보이지 않게 서프라이즈를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우리가 다 기다리는 게 뭐죠? 주주환원이잖아요. 그걸 생각보다 많이 준다는 걸 알고 투자한 것 같아요. 벌써 여기는 정부의 비대칭성도 있고요.
그러면 SK하이닉스가 최대 얼마를 줄 것 같으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잉여현금흐름의 50% 정도를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으로 쓰겠다고 언급했었죠. 그래서 제가 기대하는 건, 삼성전자가 200억... 너무 센 것 같기도 해요. 솔직히 SK하이닉스 100억 이런 말도 도는데, 저는 한 주당 가치를 딱 생각해 보겠습니다. 주당 가치요. 요번에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가 300만 원대가 나와서 난리였잖아요. 그것밖에 안 주냐는 말도 있었고요. 만약 주당 375원을 주겠다고 했던 얘기가 있죠. 그런데 주당 만 원을 준다면 어떻게 될까요? 배당률이 얼마나 되는 거죠? 대충 마련하겠죠? 그건 꿈이고, 저는 3,000원에서 5,000원 정도로 봅니다. 제가 10조 배당을 하면 상장된 주식 기준으로 13,000원 정도 나와요. 그러면 쉽죠. 여기서 좀 시차를 두더라도 저는 3,000~5,000원을 보고, 자사주 매수 카드도 들어갈 거예요. 최태원 회장님 입장에서는 지분 가치를 미국에서 투자해서 높이는 방법을 세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근 SK하이닉스 악재로 나오는 중복상장 얘기, 그건 무시하라고 제가 자꾸 말씀드리는 거예요. 삼성, SK하이닉스 ADR을 미국에 같이 상장하는 건, 하나의 재원이 있고요. 만약 우리나라에 LG화학과 LG솔루션이 상장하면 이건 난리 나고 악재예요. 그런데 미국 시장에 상장하는 건 하나 정도는 상장시킬 거라고 봐요. 솔리다임 얘기도 하셨죠. 네, 상장시킬 거라고 봅니다. 계속 누르면 악재로 생각할 텐데, 본주는 중복상장을 해서 미국에서 자금을 조달하고, 그걸 들여와 본주 작업에 쓰고 개인 지분을 높이는 데 쓰나 보자고요. 그리고 계열사들을 교통정리하면서 SK그룹 자체의 구조조정을 하는지도 보자고요.
저는 그 그림이 이번에 최태원 회장님 입장에서, 10년 간의 이혼 소송으로 거의 1조를 내셔야 돼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10년 안에 1조를 어떻게든 털어내야 되죠. 그러면 1조를 대비해 5조 이상을 벌어들일 창고를 만들 것 같아요. 그걸 미국에서 만들고, 보이지 않는 SK 전략팀들을 다 보내서 테마를 꼬셔 놓고 합작한 것 같아요. 이게 그냥 나온 스토리 같지 않아요. 그리고 중국 투자나 여러 가지 얘기들이 막 나오지 않습니까? 일본 도시바 지분 인하, 키옥시아... 그래서 대주주가 딱 나오고, 이런 스토리텔링을 쭉 보시면 SK하이닉스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 1순위를 SK스퀘어로 들었어요. 그런데 왜 SK하이닉스가 아니고 SK스퀘어냐고요? 중간 배당 싸움이잖아요. 그럼 그것부터 올리는 거죠. 그것부터 올리고, SK하이닉스는 계속 중복해서 누르고, 따라가는 순서가 나오나 한번 보시죠.
저는 아직 다들 박스권이라고 보는 것 같고, 이번에 많이 물리셔서 대부분 6월 중순에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말을 안 들으셨죠. 요즘 제가 모니터링을 해 보니까, 저 외에는 적극적으로 믿는 데가 없더라고요. 대부분 올라가면 털고, 리스크 관리하시고, 물리신 건 조절하세요, 박스권 밖에 안 될 거라는데, 이건 외국인들이 우리 애널리스트나 매니저를 갖고 놀면서 기계로 움직이는 거예요. 그래서 상상 이상의 프로젝트가 나오는지 8월 26, 27일 디데이를 잡겠습니다. 타이밍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 때 사용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아까 일정표를 말씀드린 건, 어떤 스토리텔링을 세우는 데 아이디어를 주려는 거예요. 여기 보세요. 26일은 현대차 CEO 인베스터 데이, 27일은 MBK 쪽 이벤트인데, 이때를 디데이로 잡을 것 같아요. 그러면 여러분은 뭘 보셔야 하냐? 그때까지 7,000이 저항이 아니라 지지가 되는지 보셔야 돼요.
SK하이닉스 170, 180 다 때린다고 해서 이제 잡을 겁니다. SK스퀘어는 이번에 115만 원, 120만 원이면 나중에 또 때릴 거예요. 삼성전자는 전에 26만 5,000~27만 원에 못 때렸어요. 7월 22일 정도 가격대죠. 지금 SK하이닉스는 그때가 200만 원이었는데, 그때 놓치신 분들이 이번에 180만 원, 190만 원 오면 사려고 하실 텐데, 그게 지배할 거예요. 거기서 사지 마세요. 반이라도 샀다가 팔아라. 왜냐면 거기서 10% 정도 조정 주면 괜찮은데, 거기서 또 10~20% 치고 나가 버리면 구경만 하는 상황이 될 수 있어요. 이런 상황은 일반 투자자가 하는 게 아니라, 헤지펀드나 보이지 않는 오징어 세력들의 설계가 들어간 거라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저는 이제 두 배짜리는 일반 투자자가 잘 못 산다고 봐요. 그렇죠? 이번에 그들만의 리그로 게임하면, 오히려 일반 투자자가 또 꼭지에서 살 것 같아요. 무슨 얘기냐면, 초기에 못 들어갔다가 이런 것들이 갑자기 100%, 200%씩 튀면, 그때 또다시 유튜브 영상이 나오고, 그때 교육받고 돈 구좌를 키우고 막 그렇게 하는 거죠. 그때는 하지 마세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 게임은 한 달, 한 달 반짜리 짧은 게임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아시아 헤지펀드나 이런 애들은 건전하게 추세를 만들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색도 2008년에 셀트리온을 투자해서 주가를 굉장히 많이 부풀렸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게 장기적으로 볼 수는 없는 건가요? 테마는 전개로 갈 거예요. 그런데 테마색과 붙은 우리가 쓰는 단어로,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쪽은 오히려 주거니 받거니 할 것 같아요. 지네들은 파킹시킨다고 하는데, 테마가 싸게 팔게끔 또 죽여 놓고, 또 자기가 당기고 하는 시소 핑퐁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 생각에는 9월 선물 옵션 만기 때 전후로 크게 흔들지 않을까 합니다. 12월물로 바뀌면 사람들 시각과 에너지가 바뀌는데, 이번 3분기보다 4분기 실적에 우상향이 나오면, 아, 이제 진짜구나 할 거예요. 분기를 두 번 하긴 했는데, 그때쯤 배당, 미국 중심 투자, 그리고 오픈AI 같은 것들이 시장의 눈을 콩깍지처럼 씌우는 상장을 시키는 거예요.
아까 두 가지가 딱 걸리잖아요. 10월과 11월에 앤트로픽과 오픈AI, 이건 지네들끼리 돌리면 안 된다고 봤는데, 이번에 금융이 들어와서 이 신호탄이 나온 것 같아요. 엔비디아가 자금을 조달하면서 끼리끼리 연맹이 생기는 거죠. 오픈AI 패밀리, 엔비디아 패밀리, 앤트로픽 패밀리. 패밀리가 무섭거든요. 그런데 뒷돈을 대주는 프라임 브로커 에너지들이 금융, 헤지, 테마 쪽에 들어와요. 그래서 우리 금융기관이나 이쪽에서 빨리 우리나라를 방어해야 되나 싶어요. 우리나라 주력 기업들을 빼앗아 가려는 작업이 지금 직행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럴 때는 올려놓고 흔들고, 또 올려놓고 흔들고 하는 작업을 하거든요. 그러면 나중에 2028년쯤 MSCI에 들어가면 지분은 다 걔네들이 갖고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금융당국이 지금 변동성 같은 것들로 난리를 치는데, 저는 빨리 은행권의 규제를 좀 풀어 줬으면 좋겠어요. 주식을 좀 사게요. 10%는 강제로 이러면 또 욕을 먹겠죠.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방어를 못 한다는 거예요. 지금 연기금만 해도 제대로 못 했는데, 지금 이런 큰 물살의 그림에서 금융 전쟁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중국계나 아시아계, 약간 오징어 잔당 같은 애들이 뮤추얼펀드로 들어올 때 이미 이 작업을 3년짜리 프로젝트로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 급등과 급락도 제가 보기엔 그 작업을 한 거고, 스위칭을 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걸 방어하기보다 자꾸 규제하잖아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이번에 전 국민이 주식을 했는데, 물려서 반토막만 만드는 데 성공한 거 아니에요? 일반 투자자 입장은 요즘 어떻게 했냐면, 본전만 되면 팔잖아요. 그걸 다 털렸을 때 그 물량이 누구한테 가겠냐는 생각도 해 보셔야 하고요.
그래서 지금 이 외국 해지펀드의 공격을 막으려면, 금융기관들이 주식 비중을 높이도록 해서, 이걸 투기로 등급 빼지 말고 펀드를 만들든 해서, 은행권이 기본적으로 부동산 담보보다 주식을 10% 정도 보유하도록 규정을 바꿔 주는 게 큰 외국인 공격에 방어망을 구축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게 없으면, 우리나라 주력 수출 기업들은 잘못하면 지분의 절반 이상을 변동성 큰 외국인 펀드가 갖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국부가 다 그쪽으로 빠져나가는 꼴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다음에 9천에서 1만5천 가면, 그 이득을 우리 국민이 갖는 게 아니라 외국 펀드, 외국 자산운용사, 헤지펀드 같은 쪽이 갖고 가는 상황이 전개될 것 같아요. 지금 금융당국은 이번에 9천 갔다가 5천까지 빠지니까 겁을 내시는 것 같은데, 저는 이게 보이지 않는 오징어 세력들의 변동성 같아요. 당장 9,000원은 안 가겠지만, 7,500과 6,500을 계속 흔들어서 우리 것을 털어먹을 것 같아요. 그리고 12월과 내년에 다시 9천을 넘어서 그때 12, 15,000원까지 보내는 작업이 지금 들어온 것 아닌가 싶어서, 우리는 빨리 판단하고 대응해야 하지 않을까요? 답답하지만 솔직히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가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큰데, 2028년쯤 됐을 때 우리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지분을 갖고 있지 못하면 외국인들에게 수익률을 다 뺏길 수도 있다는 말씀이시죠. 맞아요. 우리나라 주력이 뭐예요? 반도체 수출이죠. 반도체, 자동차, 조선, 전 세계 제조를 딱 보세요. 저는 우리나라가 10대 제조국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대표되는 주력 기업들이 다 있는데, 이걸 흔들어서 주주가 우리나라 기업이 아니라 외국인 헤지펀드가 되면, 그 에너지는 누구한테 가는 거예요? 저는 2030년 이후를 경계해야 하지 않을까 봐요. 지금 그 작업이 특히 중국계 쪽을 중심으로 앞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우리는 이걸 방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연기금도 이번에 팔지 말라고 해서 좀 팔았더라면, 이만큼 빠지지 않았을 겁니다.
지금 기업가들은 대충 느끼실 거예요. 분산화를 하고 있잖아요. 우리나라 쪽에서 내 지분 주가만 올라가면 되는데, 내 지분이 없으면 답답하실 거고요. 최태원 회장님도, 이재용 회장님도 그걸 분산시켜서 미국 거점을 만들고, 달러 베이스와 원화 베이스를 분산 투자해서 미국에 집중 투자하지 않을까 싶어요. 10대 그룹은 다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중국계 작업이든 아시아 작업이든, 공격이 들어왔을 때 미국계 달러 자산으로 방어하면서 롱숏을 조절할 능력이 생겨서 살아남죠. 잘못하면 국가 주력 기업을 뺏기는 시나리오에 우리가 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제가 이번에 해지들을 이렇게 놓는 거예요. 그쪽 1세대 세력이나 거기서 나오는 얘기들을 저는 역으로 많이 써요. 퍼뜨려 놓고요. 그래서 6월 중순에 저는 다 팔고, 오히려 농담 삼아 말씀드리면, 여러분 LG생활건강 사셨으면 아무도 안 보는데 이게 한 30만 원까지 가서 30에서 50% 갔습니다. 그쪽이 50% 가니까, 그다음부터 화장품주들이 돌아가면서 올라갔죠. 논리는 바벨 전략을 떠들잖아요. 반도체만 쳐다보지 말라. 다시 화장품도 사고, 빈집털이 된 것도 사고, 코스닥도 사고. 그런데 우리나라를 깊게 보면, 우리나라 10대 수출 주력이 안 가면 지수가 못 가요. 그건 사실 아닙니까?
그리고 그걸 결정하는 건 트럼프의 11월 선거 결과와, 레임덕 형성 여부예요.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은 어떨까요? 본인이 감옥에 안 가고, 밑에 있는 사람이 다음 대권을 잡게끔 작업을 하지 않겠습니까? 그 사이에는 돈이나 열심히 벌자는 구조로 갈 것 같아요. 요즘 자꾸 마스가 같은 얘기도 나오고, 법원이나 상원 같은 데서 안 되는데도 자꾸 툭툭 던지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한화오션도 전략을 바꿨어요. 전에는 9만 원을 팔아서 7만400원이었는데, 요즘은 갖고 가자고요. 뭔가 진짜 수준을 주는지 보자고요. 원자력도 두산에너빌리티, 로봇주는 두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대장주, 로보스타. 원전은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같은 쪽이고요. 조선주는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같은 것들이 먼저 가고 아직 못 간 것들이 많아요. 이런 것들은 순환시키면서 10월까지 가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저는 8, 9월을 나쁘게 보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오히려 의외로 파동이 나오는 가능성을 최근 미결제 약정 변화를 보고 체크하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나라 연기금은 내년에 힘을 씁니다. 이건 전에 한번 보여 드렸는데, 이분이 올해 말로 그만두세요. 2026년 12월 26일로요. 그러면 다음 운용본부장이 누가 되실까가 핵심이고요. 이분은 현 정부의 정책을 밀면서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것 같아요. 지금은 따르지 않을 거예요. 그런데 다음 분은 따를 거라고 봅니다. 이것도 큰 그림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걸 생각해 보시면, 이게 기업 분석보다는 어떤 면에서 보이지 않는 팔로우더 머니, 그 물질의 흐름으로 설명해 드린 거 아닙니까? 다만 반도체 업황이니 펀더멘털이니, 그런 쪽으로 접근하지는 마세요. 그냥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핵심 자산을 헤지펀드가 싸게 사게 만들 때는 어떻게 작업을 할 건가? 어떻게 흔들 건가? 추세로 갈 건가, 아니면 박스에서 흔들 건가? 이벤트가 들어올 때마다 그 이벤트를 매도로 쓸지, 매수로 쓸지, 그런 이벤트 드리븐 전략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걔네들이 좋은 얘기만 하고, 좋은 얘기를 엎어 버리면, 엎어지는 게 정답이거든요.
최근에는 코스닥 레버리지나 화장품 쪽은 7월 말에 벌써 50%, 100% 간 게 많아요. 그래서 50%, 100% 간 건 더 하지 마세요. 바이오나 화장품 관련 종목 중에 바닥 대비 50% 올라온 종목들은 더 이상 갈 여력이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도하고, 말씀하신 F4, 삼성전자, 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 쪽으로 매수하자는 전략을 말씀드리는 거죠. 삼성전기는 왜 빼는 거예요? 너무 많이 올라서요? 그리고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되나? 저는 7월 22일 각 주가가 얼마였는지 보고, 3월 31일 주가와 비교해서 흐름을 파악해요. 여러분, 이것도 한번 보죠. 삼성전자가 3월 31일이 165만 원 근처였죠? 이번에 180만 원대까지 찍었고, 여기가 7월 20일 근처고, 200 이게 보이시나요? 27만 원이에요. 여기서 걸릴 거예요. 오늘 막 당기잖아요. 여기서 50%, 두 배 레버리지로 사서 받은 분들은 전부 권해드립니다. 그런데 크게 빼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7월 15일 위치를 뚫는 게 관건이에요. 7월 15일 삼성전자 기준으로 28만 원. 그러면 30만 원 이상 투자자들은 올해 구경시키지 않을 것 같아요. 거기서 털게끔 만들 것 같거든요.
그다음에 제가 전번에 타이거 반도체 ETF가 3월 말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했고, 거기서 그다음이 한미반도체니까 한미반도체를 사라고 말씀드렸죠. 바이오 팔아서 타이거 탑 반도체를 사라는 것도 3월 31일 저점을 깼어요. 그때 종합 주가지수가 5,040이었거든요. 그걸 덮겠다면 이제 올라가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F4 다음이 한미반도체예요. 저는 어디까지 보면, 이걸 4만을 돌파하는지 보려고 해요. 순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한미반도체예요. 오늘 코스닥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도 알테오젠 같은 건데, 거기에 소부장, 주석, 엔지니어링 같은 쪽에서 끌고 오니까 그래도 플러스로 돌아선 원인이 됐어요. 그러면 F4 수준으로 계속 움직일 텐데, 여러 번 흔들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박스 이론에 취하게 만들 거예요. 바벨 옹을 잘 맞춘다고 느끼게 만드는데, 저는 그게 허수로 오히려 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다음에 그걸 뚫는 타이밍을 아까 말씀드린 27일 디데이로 잡아 보려고요.
그래서 엔비디아 때 우리 타이거 톱 반도체의 위치, 그다음 SK스퀘어를 이번에는 1순위로 봅니다. 어제부터 제일 먼저 매수세가 들어오더라고요, SK스퀘어가 마이너스에서. 얘는 일단 120, 130이 저항입니다. 이걸 뚫어야 얘네들이 이래서였구나 하는 에너지를 SK스퀘어 배당으로 읽을 수 있어요. 한미반도체는 25만, 27만 원이 1차 저항이고요. 제가 30만 원대에 가더라도 15만 원 방어하겠다고 했는데, 이번에 15만, 4만 원까지 뺐잖아요. 그때 왜 안 했냐고요? 그리고 지금 이건 팔지 말고, 120일선을 돌파하면 반을 팔면서, SK하이닉스가 180에서 200이 저항인지 뚫는지 보세요. 뚫을 때 치고 나갈 겁니다. 그러니까 HBM 관련 종목은 순환의 후발주로만 생각하겠습니다. 이렇게 순서를 보는데, 삼성전기는 의사결정이 좀 달라요. 얘도 빠졌지만 빨리 회복했어요. 7월 20일, 7월 15일에 140만 원이었는데, 130만 원에서 10만 원을 바라보는데, 저는 얘를 하고 싶지가 않아요. 먹을 게 더 많으니까요. 그래서 오히려 저는 이걸 팔아서, 같은 개념인 MLCC, 적층세라믹콘덴서를 하겠습니다. 같은 개념의 삼성전기 MLCC가 아직 갭을 못 메웠거든요. 반토막 나 있으니까요. 그래서 삼성전기를 팔아서 MLCC나 전고체 2차전지 종목들 중에 못 올라간 것들, 예를 들어 코스모신소재나 하나기술 같은 것들, 빈집들을 하겠습니다. 이것도 상대수익률 게임으로 같이 보셔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최근 미국 시장이 상승해도 국내장이 잘 따라가지 못했는데, 오늘 미국장 3대 지수가 모두 약했는데도 반도체 지수가 오르니까, 국내장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강한 상승을 보였어요. 오늘 이런 급등 에너지가 나온 이유를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어디에서 대표님? 저는 선물 쪽에서 현물을 팔고 그다음에 선물을 샀다면, 오늘 인수분해를 해 보면 갖다 해서 이것부터 보시죠. 제가 이거 판을 뺍니다. 8월 6일 날 8월 꼭 지지고 3조 8억 중에 3조 8억 중에, 거의 3조 5억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렇게 해서 얘네만 때렸습니다. 그런데 비차익 매도입니다. 합성이 안 돼서 그러니까 이건 죽이는 겁니다. 이게 죽인 게 어제까지예요. 그런데 오늘 시장에서 인수분해를 딱 해 보니까 어떤 느낌이 드냐면요. 예를 들어서 현물에서는 샀어요.
근데 선물은 아직도 흔들어요. 선물로는. 여기 보시면 8월 10일까지 2조 9천억, 7조 9천억, 1조 5천억을 죽여 갖고 심리를 굉장히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근데 어제 2,900억, 오늘 8,300억을 샀어요. 그래서 비차익이 이제 빨간색이네, 플러스. 그런데 중요한 거는 오늘 장 끝나기 전까지 선물에서 3조 4억을 사고, 선물이 매수였어요. 그런데 4시 10분에 이들 집계가 완료되거든요. 마이너스로 바뀌었어요. 그러면 사람 심리가 어떨까요? 현물은 샀는데 선물은 청산했네. 그러면 "아, 오늘 또 CPI 불안하니까 일부 털어냈구나. 내일 CPI 갖고 죽이려고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 거 아니에요. 기계가 그걸 노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9시 반에 CPI 발표인데, 저는 CPI가 2.5 아래로 내려 2.5나 2.4만 나와도 내일 미국 시장이 급등한다고 봅니다. 그러면 내일 1100에서 1150까지 당겨 놓고 죽이나, 오히려 그것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상계 쌍끌이 매수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LG전자, LG스퀘어 다섯 가지를 당긴 겁니다. 이게 지수 관련주예요. 기관 매수도 비슷하게 들어왔고요. 선물은 청산 시스템인데, 누적으로는 매수예요. 그래서 이걸 믿으란 얘기예요. 여기서는 네이키드 매수도 있다는 얘기고요. 그래서 오히려 지수 관련주 핵심만 앞으로 이게 주도되는지 보라는 얘기입니다. 삼성전자, SK, 주성엔지니어링이 있고, 여기서 가장 미흡한 게 현대차입니다. 그래서 현대차만 가 주면, 저는 천은 바로 간다고 생각하겠습니다. 현대차가 지금 가장 문제예요. 그래서 앞으로 시장의 7천이 저항이고 아래가 지지가 되며 새로운 파동이 나올 겁니다. 현대차와 그 ETF, 보스턴 다이내믹스 ETF로 하겠고요. 젠슨황이 지금 서로 돌려받기 투자를 했는데, 요새는 원전이나 전력 설비 같은 것들이 데이터센터의 전력과 수급을 뒷받침해야 하니까 그쪽 지분 투자를 하는 것 같아요.
빌게이츠가 오는 건 저는 그렇게 큰 에너지로 보지 않는데, 테라파의 대주주 중에 엔비디아가 있는 걸 아세요? 테라파의 대주주를 찾으면 엔비디아가 나오고, HD도 있습니다. 그다음에 두산 인프라코어인데, 두산그룹은 없어요. SK이노베이션이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다 연결돼 있는 것 같은데, 그쪽이 금융과 합작해서 게임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금융이 됐다는 얘기고, 손정의 회장도 투자를 하고 있어요. 이게 헤지펀드들의 연맹으로 짝꿍을 한 것 아닌가 싶어요. 그러면 최대 악재는 뭘까요? 그분들이 실패할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실패하는 경우는 2008년 금융위기 같은 시스템 리스크가 나오는 거예요. 그 하나뿐입니다.
10년물 국채 금리가 5.0을 넘어가고, 금리 인상을 빅스텝으로 두 번 해야 하는 스토리가 구상될 수도 있지만, 그 세상도 10% 확률밖에 안 된다고 봅니다. 중동 사태가 세계대전화되고 전쟁이 확산되는 일이 나와야 하는데, 저는 9월 중순까지는 그런 일이 절대 없다고 보고, 시진핑이 9월 14~15일 정도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이 만나서 국면 전환이 되는지 본 다음에 판단하고, 그때 10년물 국채 금리를 보겠습니다. 10년물 금리가 4.5까지 내려오면 발동이 걸린다고 봅니다. 10년물 금리가 블랙스완만 아니면, 동남아 헤지와 블랙록, 테마주에 승부를 걸었다고 판단하겠습니다.
코스피가 7,000 포인트를 넘으려면 현대차도 함께 가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시장이 원하는 건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이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나올 거라고 보시는지요? D데이가 8월 25일이나 27일 사이에 SK하이닉스가 먼저 발표할지, 삼성전자가 발표할지, 둘이 동시에 발표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당 3,000원 시나리오와 자사주 소각이 같이 나오고, 둘이 합쳐 50조만 되더라도 주주환원 정책만 나오면 시장은 7,200까지 환호할 겁니다. 그다음 파동은 그때 나오는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테마주 얘기를 조금 더 하겠습니다. 시장 흐름이 중요한 역할을 할 텐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그리고 한미반도체 정도로 보면 될까요? 이 테마주의 특징이 있는데, 빨간색으로 표시한 이분의 성향은 안정성이 아니라 성장성과 투기성입니다. 2008년에 다 망한다는 셀트리온에 승부하신 분도 아니고, 인도 출신이면서 동남아 쪽의 핵심을 17년간 공부하고 스터디를 하신 분이라 동남아 통입니다. 싱가포르에서 큰 펀드를 운용하는 넘버원이에요. 지금 집중 투자하는 건 AI, 데이터, 반도체, 클라우드입니다. 빨간색으로 보면 TSMC, 엔비디아, SK하이닉스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성장성이 있으면서 투기성이 있다고 판단한 거고, 승부를 걸었다고 생각합니다. SK그룹 싱크탱크가 시도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노이즈는 노이즈로 중화시키니까 중복상장 노이즈를 보지 않도록 다른 걸 보게 만드는 것이 이 떡이에요. 배당도 생각보다 많고 자사주도 있습니다. 테마 자금은 SK하이닉스에 대충 5억 달러 기준 10억에서 20억 배팅을 할 거라 봅니다. 올라가면서 들어올 것 같고, 170, 190, 200 선을 걸어 두고 9월 만기 때까지 어디까지 보는지가 전략 속도를 가늠할 판단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를 같이 보시고, 공격 대상으로는 미국의 SK하이닉스 ADR이 있습니다. 동남아 헤지는 ADR을 급격히 당길 것으로 봅니다.
110에서 10시 반부터 11시 반까지 50포인트가 급락했던 날을 기억하시나요? 이때 호르무즈 마이너스가 있었고, 반도체 주식들보다 M7은 괜찮았습니다. SK하이닉스는 개장하자마자 145불에서 134불까지 급락했고, 마이크론도 910불에서 840불까지 급락했습니다.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F4를 다 죽이고 비차익 매도를 해 버리니 사람들은 나스닥은 오르는데 우리만 왜 이러냐며 실망해 털렸을 겁니다. 이때가 950~960, 삼성전자 22만 원이었습니다. 다들 저점에서 털리셨습니다.
ADR을 올리는 시나리오를 구상한다면, ADR을 허하게 만들어 버릴 겁니다. 그러면 본주의 높이가 증가하겠죠. 앞으로 ADR을 보세요. 이번에 저점은 130불이었고, 시간 외에선 그보다 더 떨어진 적도 있습니다. 160, 170, 180, 190을 10불 단위로 걸어 보세요. 7월 말에 160불에서 떨어졌는데 우리가 상한가 받았던 자리였고, 7월 중순엔 174불이었습니다. 이 돌파를 보세요. 그때가 SK하이닉스 본주가 200만 원에서 220만 원대였습니다. 속도에 따라 결정될 것 같습니다. 제가 CIO라면 비관론자를 낙관론자로 뒤집히게 하는 머니게임을 만들 것이고, SDR로 새로운 모양을 줄 것 같습니다. 테마주, 헤지펀드, SDR, 이것이 우리나라 F4와 소부장을 결정할 것이라고 진단합니다.
오늘 9시 반에 발표되는 미국 7월 CPI가 코어 기준 2.5에서 2.4 정도 나오면 미국장이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셨는데, 수치가 나오면 판단해 보죠. 시장 흐름은 인버스 2X로 판단하시는데, 인버스는 급락한다고 하셨고, 80원이 오면 사겠다고 하셨죠. 이번 지수 상승은 어디까지 보시는지 인버스 곱으로 보셔도 될 것 같아요. 요번에 150원까지 갔고, 58원에서 169% 올랐습니다. 이게 5,200까지 공포를 만든 거예요. 70원과 80원 사이에 오면 사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80원대입니다. 만약 7천을 넘으면 인버스는 70원까지 갈 겁니다. 거기서부터 분할 매수 들어가세요. 70원과 90원에서 왔다 갔다 하다가 다시 50원을 보면 급등했다는 얘기이고, 70과 90 사이에서 100이나 110까지 가면 올려놓고 죽였다는 얘기입니다. 9월까지 매일 그림을 그려 보시고, 옆에 타이거 SK하이닉스 레버리지와 인버스 2X의 선을 매일 그려 보세요. 롱과 숏의 시소를 감잡으시면 될 겁니다. 타이거 SK하이닉스 레버리지는 13,000원과 15,000원이 중요합니다. 9,000원에서 11,000원에서 많이 털릴 것 같으니, 그걸 견디시면 됩니다. SK하이닉스 구주 200만 원은 아직 안 보고, 반 밑에서 사신 분들은 파도타기를 하세요. 1,200원부터 1,500원, 1,000원 단위로 비율 매도를 하고, 뚫리는지 안 뚫리는지는 8월 말 엔비디아 이후 판단하겠습니다. 인버스는 70원부터 오면 세 번에 나눠 분할 매수하겠습니다.
시청자 중에는 반도체 외에 안심하고 들고 갈 섹터나 종목을 찾으실 텐데, 지난주 코스닥에도 종목장이 있다고 하셨죠. 여전히 같은 관점이신가요? 관점 있습니다. 소부장이고, 현대차에서 생각나는 건 로봇과 피지컬 AI입니다. 로봇과 피지컬 AI 종목 중 1토막 난 게 허다하고, 현대오토에버도 13토막 났습니다. 5, 6월 고점을 LG전자와 LG CNS도 박살을 냈고 변동성이 엄청납니다. 저는 순환은 있다고 봅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ETF에 포함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정하는데, HL만도, 레인보우로보틱스, SPG 같은 것들로 시장을 읽겠다고 말씀드렸죠. 7월 22일을 기준점으로 잡은 이유는 삼성그룹이 로봇 연맹을 발표한 날이고, 7월 20일은 SK하이닉스가 200만 원을 찍은 날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준으로 보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빠졌습니다. 현대차는 42만 원에서 40만 원, 현대모비스는 52만 원에서 49만 원, LG이노텍은 65만 원에서 60만 원입니다. 현대오토에버만 7월 22일 대비 돌파했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69,000원으로 돌파했습니다. 돌파한 것이 주도주입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눌리고 있고, 현대오토에버, LG CNS, 두산로보틱스에 공통분모가 있습니다. 26일 인베스트데이 로봇 관련 투자 종목들이 머니게임의 중심이 될 것이고, 그 가운데 스타 종목이 나올 것으로 봅니다. HL만도, 현대오토에버, LG CNS, 두산로보틱스가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반도체 외에도 조선업, 원자력 발전, 로봇 쪽 타깃 종목을 언급하셨으니, 다시 듣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체크하시면 좋겠습니다. 주요 이벤트를 중심으로 시장 방향성을 결정하고 계시니 잘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다인경제 이승조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