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코인복지사 · 한국인
요약 보기
암호자산 매도 계획(Exit Plan)을 소개. 고점 도달 시 원화 대신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매도하고 디파이 랜딩으로 예치해 이자 수익을 얻을 계획. 일부는 금 연동 토큰(팍소스골드 등)으로 매수하고, 증권형 토큰이나 암호화폐 카드 소비도 고려한다고 설명. 특정 카드 서비스(크립토닷컴 등) 사용 계획과 추천 링크 보상도 언급. 개인적 생각이며 투자 조언이 아니라고 강조.
다듬은 글
자생화를 꿈꾸는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아머 베인 사이트 복지사입니다. 영상을 처음 보신다면 구독과 알림 설정을 꼭 부탁드립니다.
자본론을 이야기하기 전에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하더라도 선입견을 갖고 듣지 말아 주세요. 무슨 코인이 오른다 내린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도 아니고, 원래 그런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코인을 사라, 버려라 하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가격이 올랐던 날이나 시세에 관한 이야기도 제가 할 만한 이야기가 아니고요.
리딩방 같은 것도 좋아하지 않고, 가격 예측을 진지하게 이야기하지도 않습니다.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선입견 없이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투자를 진행 중일 겁니다. 손실을 보고 계신 분도, 고수익 중이신 분도 계실 텐데, 지금은 그저 상승을 기다리는 입장이겠지만 언젠가 반드시 고민해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탈출 계획입니다. 한국어로 '탈출 계획'이라고 하면 조난당한 사람이 생존하는 느낌이지만, 영어로는 '엑시트 플랜(Exit Plan)'이라고 합니다.
투자한 자금을 함께 뽑아 먹고 발을 빼는 것을 '엑시트'라고 하고, 그것을 어떻게 할지 계획하는 것이 '엑시트 플랜'입니다. 엑시트 플랜이 잡혀 있는 사람은 투자를 전체적으로 잘 계획해서 들어오고, 계획해서 나가는 사람입니다.
대부분의 기관 투자자들은 어느 정도 정확하게 계획된 엑시트 플랜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에 투자할 때도 매수 전에 상품이나 기업을 상세히 분석하고, 어느 가격대에서 어느 기간 동안 매수하고, 어느 가격대에서 매도하고 나올지, 수익을 투자자들과 어떻게 배분할지까지 계획하고 들어옵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대부분 그렇지 않아서, 어떻게 매도하고 마무리해야 할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도 항상 말씀드리지만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재무설계를 해주는 사람도 아니고, 그저 개인으로서 제 생각을 공유하는 정도입니다. 다만 엑시트 플랜에 대해서는 나름의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이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 여러분이 들고 계신 코인이 크게 올랐다고 가정해 봅시다. 전고점을 넘어서 지금 가격의 두 배, 세 배, 열 배, 백 배가 되었다고 해 보죠. 아마 매도하실 겁니다. 전부 다 파실 수도 있고요.
그러면 매도한 거래소 화면에 엄청난 금액이 찍혀 있겠죠. '드디어 돈을 벌었다, 이제 비트코인은 쳐다보지도 않겠다, 돈 복구하고 집이나 사야겠다' 하고 생각하시면서 출금을 신청하실 겁니다. 등록해 둔 실명 계좌로 돈이 들어왔다는 스마트폰 알림이 울리면, 은행 앱을 열어 통장에 찍힌 금액을 보고 뒤에서부터 한 자리씩 손가락으로 세어 보시겠죠. 십만, 백만, 와 하면서 '어디에 투자해야 하지, 우리 동네 아파트는 요즘 얼마지' 하고 돈 쓸 생각을 하실 겁니다.
그런데 저는 조금 다릅니다.
우선 단기 트레이딩을 할 목적이 아닌 자산들은 현재 디파이(DeFi) 플랫폼에서 랜딩을 걸어 두었고, 예치해 둔 자산에서 이자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신뢰를 가지고 투자하고 있는 자산들은 지속적으로 랜딩 서비스를 통해 증식시킬 계획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절정에 달했을 때 매도할 겁니다.
다만 저는 한국 거래소에서 원화로 매도하지 않을 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 거래소에서 원화로 매도하지 않을 겁니다. 저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으로 매도하려고 합니다. 테더(USDT), USDC, 펙소스 스탠다드(USDP), 트루 USD(TUSD) 같은 것들이 있죠. 대부분 미국의 큰 금융회사들이 기반으로 하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1달러의 가치를 가지고 있고, 그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저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으로 매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을 다시 랜딩 풀에 예치해 두고 그 숫자를 불릴 계획입니다. 그중 일부는 금 기반 코인으로 매수할 예정입니다. 대표적으로 펙소스 골드(PAXG)가 있는데, 1PAXG 토큰은 1온스의 금과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금 가격과 연동되어 같이 움직이는 코인입니다.
지금 표면적으로 보면 어떻게 된 걸까요. 저는 기존 자산을 매도해서 달러와 금을 들고 있는 겁니다. 스테이블 코인이나 실물 자산 기반 토큰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그것도 결국 코인 들고 있는 거잖아"라고 하실 수 있는데, 아시는 분들은 이해하실 겁니다.
저는 앞으로 2년 정도 암호자산 시장의 분위기를 지켜보고, 이 산업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를 기울일 겁니다. 그리고 제가 들고 있는 달러는 두 가지 갈림길에 서게 될 겁니다.
첫째, 가격이 다시 큰 폭으로 하락한 암호자산을 매수하는 방법입니다. 둘째, 이 시점에 돈을 묶어둘 만한 증권형 토큰이 있는지 리서치하고, 그쪽으로 달러를 투입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다시 암호자산에 투자하게 된다면, 랜딩과 스테이킹 중 유리한 쪽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증권형 토큰에 투자한다면,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으로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의 토큰에 투자하고 싶습니다.
이 증권형 토큰은 말씀드린 것처럼 기업의 것이 될 수도 있고, 부동산의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부동산을 제가 100% 직접 매수하는 것은 가격 면에서도 너무 어렵고 제약도 많습니다. 물론 개인이 실거주 목적으로 부동산을 살 수는 있겠지만, 투자 목적으로 상업용 건물을 통째로 매수하는 것은 유동성 면에서도, 리스크 면에서도 부담이 클 것 같아서 아직 고민 중입니다.
그리고 다가올 미래에는 암호화폐 플랫폼이나 거래소와 연동된 암호화폐 카드를 사용해서 일상생활에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올 거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방식으로 소비할 계획입니다.
이런 카드 중에는 현재 통화로 결제되는 것도 있고, 결제 수수료가 적거나 없는 조건으로 제공되기도 합니다. 연회비가 없는 등 획기적인 조건을 걸고 고객들이 사용해 주기를 기다리는 서비스들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 드린 설명을 여러분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어느 부분에서도 은행이 언급되지 않았고, 월급이 언급되지 않았고, 부동산도 거의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코인으로 수익 봐서 나는 건물주가 될래요' 같은 바람과는 정말 다른 방향일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충격적일 수도 있고, 어떤 분들에게는 허무맹랑한 소리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이건 그저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스스로 이런 식으로 계획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각자 생각하시는 바와 계획이 다 있으실 테니, 제 생각은 항상 그렇듯 참고만 하시고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져 드리는 게 아니니까요.
어찌 되었든 저 스스로도, 제 영상을 봐 주시는 구독자분들과 시청자분들도 성공적인 투자를 하셔서 다가올 경제위기나 미래의 노후에 잘 대처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나중에 크립토닷컴, 엑소더스(Exodus), 그리고 한 가지 서비스 등 세 가지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암호화폐 카드를 사용할 계획입니다. 그 시점이 되었을 때 더 좋은 조건을 가진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쪽을 쓸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는 이 세 가지 정도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엑소더스는 전체 물량의 10%만 특정 토큰으로 홀딩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크립토닷컴의 경우는 금액이 아니라, 추가 이윤을 받고 싶다면 500 MCO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최소 500 MCO 이상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요. 만약 500 MCO를 보유하신다면 크립토닷컴을 사용하는 게 더 좋을 것 같고, 그렇지 않다면 엑소더스나 다른 서비스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MCO를 매수하시라고 권하는 게 아니라, 제가 나중에 그런 식으로 예치를 하고 자산을 일상생활에서 쓸 때 이런 카드들을 이용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나중에 크립토닷컴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제 추천 링크 코드를 공개해 보겠습니다. 크립토닷컴은 추천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양쪽 모두에게 50달러 상당의 CRO 토큰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도 50달러를 받고, 저도 따로 받는 구조인데, 일단은 참고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서비스들은 미리미리 찾아 보시면 좋습니다. 언젠가 여러분이 사용하게 될 미래의 결제 플랫폼들을 미리 살펴보고 결정해 두시면, 실제로 어느 정도 부를 창출하셨을 때 더 능숙하게 대처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영상 말미에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이런 걸 소개한다고 욕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걸 소개하는 게 아니라, 제가 나중에 이런 서비스를 사용할 거라는 설명을 드린 것입니다. 제 일상 속 경제활동에 쓸 플랫폼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미리 한번 고민해 보시라고 설명드리는 겁니다.
자, 여러분의 매도 계획은 무엇이며, 그 이후에는 또 어떤 대비를 하실 계획인가요? 댓글에 적어 주세요.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