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코인복지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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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알트코인 반등 가능성을 언급하며 비트코인·이더리움 가격 흐름이 긍정적이라 평가. 알트는 펌핑 후 지속성이 불확실하니 수익 시 분할 매도·비트/스테이블 전환을 권고. 유망 분야로 플랫폼(폴카닷, 코스모스,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NB), 오라클(체인링크, 밴 프로토콜, 다이아, 옥토), 디파이·예측시장을 제시하고 이더리움은 ERP-960/1559 개선안과 디파이 수요를 근거로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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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처음 보시는 분들은 구독과 알림 설정을 하시면 유용한 정보를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평소에 잘 이야기하지 않는 특정 코인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저를 오래 봐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어떤 코인 가격이 오를 것이다, 뭘 사야 한다는 이야기를 잘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암호자산 시장을 이해하고 계신다면 정말 실패할 수 없는 프로젝트라고 말할 만한 코인들에 대해 언급해 보겠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굉장히 좋습니다. 이더리움 가격도 굉장히 좋고,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장세가 유지된다면 슬슬 알트 반등이 더 크게 오는 현상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이 정점이 2021년에 나타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꼭 당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지금 알트를 들고 계시는 분들은 비교적 리스크가 적은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않고 더 큰 수익을 보기 위해 알트코인을 들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이런 알트 중 대부분은 펌핑 후에 지속적인 수익을 내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어떤 프로젝트에 투자 중인지 제가 알 수 없으니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는 없지만, 살아남지 못하는 알트가 많을 겁니다.
그래서 수익권에 들어서시면 꼭 분할로 계획을 세우시길 부탁드립니다. 일부는 비트코인으로, 일부는 스테이블코인이나 현금으로 바꿔 놓으셔서 나중에 "수익을 많이 못 보았다"는 후회를 하지 않으시길 기원합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오늘 하려던 이야기는 내년까지 보고 성공적인 움직임을 가져갈 만한 알트코인입니다. 여러분 플랫폼 코인 들고 계시죠? 플랫폼 코인의 일인자는 누가 뭐라 해도 이더리움입니다. 그다음으로 주목받을 플랫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을 먼저 말씀드리면, 우선 폴카닷이 있을 것 같고 코스모스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제가 숨은 진주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입니다. 바이낸스 스마트체인은 현재 사용이 크게 되지 않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다른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아주 다르게, 바이낸스에는 강력한 무기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네임밸류입니다.
저도 바이낸스 스마트체인을 그렇게 대단하게 보지 않았는데, 우연히 알게 되어 지금 홀딩 중인 저스트리퀴디티라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바이낸스 스마트체인의 미래 성장세를 보여주는 프로젝트인데, 이 저스트리퀴디티는 ERC-20을 BNB-20, 즉 바이낸스 스마트체인에서 돌아가는 코인으로 바꿔주는 프로젝트입니다.
현재로서는 유명하고 대단한 코인들이 바이낸스 스마트체인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크고 작은 프로젝트들이 바이낸스 스마트체인을 통해 런칭하거나, 이더리움에서 운영되던 프로젝트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으로 이동하는 사례를 몇 개 봤습니다. 실제로 저도 바이낸스 덱스를 사용해 봤는데, 거래량은 아직 부족한 게 맞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안전성과 속도 면에서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BNB를 가스로 사용하면서 비용 측면에서도 시장성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항상 아직 성장하지 못한 것에 투자하는 것이 미래지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직 성장 가능성이 큰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인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그리고 그 위에서 사용되는 BNB의 가치 상승에 투자해 볼 만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바이낸스는 분기별로 수익의 일부를 BNB 바이백에 사용하고 소각도 합니다. 더불어 런치패드나 각종 CeFi, DeFi 서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명확한 유틸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에도 그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두 번째로 주목해 볼 코인은 오라클입니다. 오라클은 오프체인 데이터를 온체인으로 가져와 여러분이 사용하는 각종 블록체인 서비스와 동기화시켜 주는 기능을 합니다. 클래식한 관점에서 보면, 공공기관이 오랫동안 보관해 온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옮겨 저장하고 필요할 때 불러 쓰는 사업들이 뉴스에서 많이 소개되는데, 그런 사업에 쓰이는 기술로 오라클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지금 오라클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분야는 디파이입니다. 디파이는 여러 서비스와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컨트랙트 데이터와 각종 정보를 연결하고 이동시켜야 하기 때문에, 디파이가 활성화되면 오라클도 함께 따라갈 수 있는 카테고리로 볼 수 있습니다.
디파이 서비스는 한때 큰 붐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그라들어 인기가 없는 듯합니다. 가격만 보시는 분들은 그렇게 말씀하실 겁니다. 유니스왑을 포함해 디파이 관련 코인들이 좋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디파이 정보를 보여주는 디파이펄스에서 확인해 보시면, 디파이 플랫폼에 묶여 있는 자산의 가치는 역대 최대치 경신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디파이는 아직도 유효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디파이가 한 번 반짝하고 사라지는 횃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금융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에 필요한 오라클도 분명 가격 면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함께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라클이 필요한 분야를 더 말씀드리면, 예측 시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A팀과 B팀이 축구 경기를 하는데, 사람들이 블록체인상에서 내기에 참여했다고 해 봅시다. 스마트 컨트랙트 위에 이더나 다이 같은 자산을 올려놓았겠죠. 그런데 실제 세계에서 나온 A팀과 B팀의 경기 결과는 오프체인 데이터입니다. 이를 온체인 데이터로 옮겨 주려면 오라클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스마트 컨트랙트가 이 데이터를 인식하고 결과를 자동으로 감지해서, 내기에 참여한 사람들의 돈을 승자 쪽으로 몰아주는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도 디파이 외에 주목해 볼 분야로 예측 시장을 꼽았습니다.
그만큼 디파이와 예측 시장이 활성화되면 오라클은 꼭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높은 시총에서는 체인링크나 밴드 프로토콜, 중간 시총에서는 다이아 데이터 네트워크, 마이크로 시총에서는 옥토 같은 프로젝트들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목해 볼 코인은 이더리움입니다. 많은 분들이 투자한 코인이 수익권에 들어오면 원화로 현금화하시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그런데 저는 수익이 나면 그중 일부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바꿔서 다시 홀딩합니다. 이더리움은 제가 가장 신뢰하는 코인이기도 합니다.
이더리움은 들고 있으면 쓸 곳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리플(XRP)은 참 아쉽다는 말이 나오는 거죠.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많은 알트코인은 이더리움 위에서 태어난 ERC-20 토큰인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즉 이더리움을 들고 있으면, 유니스왑을 포함한 각종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이런 ERC-20 토큰들을 손쉽게 매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더리움 2.0에서는 비콘체인에 이더리움 형태로 스테이킹을 할 수도 있습니다. 추가로 각종 CeFi, DeFi 서비스들 대부분이 이더리움을 받아줍니다. 여러 방향으로 수익 창출에 이용될 수 있다는 점도 이더리움을 홀딩하는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가장 활성화된 블록체인 중 하나이고 많은 곳에서 쓰이는 범용성을 가진 이더리움을 더 미래지향적으로 바라보게 해 주는 또 다른 이유는, 제가 예전부터 많이 말씀드린 이더리움 개선 제안 EIP-960과 EIP-1559입니다.
이더리움은 현재 무제한 발행이 맞습니다. 그래서 제 영상 댓글에 "이더리움 무제한 발행해서 가격 절대 못 오른다"는 말씀을 많이 해 주시는데, 이에 대한 설명 영상도 제작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EIP-960에 대해 설명드렸는데, 이는 비탈릭이 제안한 개선안으로, 이더리움의 맥스 서플라이를 총 1억 2천만 개로 제한하자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되면 무제한으로 발행되는 이더리움에 희소성이 생기고, 이것만으로도 가격에 수 배의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여기에 EIP-1559가 더 탄력을 줍니다. 커뮤니티에 해외 유튜버가 설명한 영상을 올려 두었으니 구독자분들은 이미 보셨을 텐데요. EIP-1559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 즉 가스비의 일부를 베이스 수수료로 지정해 소각하고, 나머지는 채굴자에게 보상으로 주는 제안입니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의 희소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각종 CeFi, DeFi에 묶여 있는 이더리움도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개인이 보유한 물량과 그레이스케일을 비롯한 여러 기관이 보유한 물량까지 고려하면, 이더리움 가격은 2021년에도 긍정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이는 제 생각만은 아닐 수도 있겠네요.
제가 평소에 별로 이야기하기 싫어하지만, 이것만은 2021년에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 같다는 것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2021년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프로젝트는 어떤 것인가요? 댓글에 남겨 주세요.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이 벤틀리 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오늘 결혼식에 다녀왔는데 벤틀리 5대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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