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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Z에 대한 저의 생각을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부자오빠 · 2022-10-21 · 유튜브 시청 17,042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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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나스닥#AMD#브로드컴#마이크론#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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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RichDad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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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닷 채널 영상으로 '불주' 등 3배 레버리지 ETN 상품을 설명하며 구성 종목과 변동성을 비교. 불주는 15개 종목 동일가중(각 6.67%)으로 반도체 비중이 높아 TQQ보다 변동성이 큼. 2022년 10월 기준 연초 대비 TQ -77%, 쏙 -89%, 불주 -91%로 모두 크게 하락했다고 언급. 불주 소량 보유, 장기 적립 투자 가능성 언급하나 개인적으로는 TQ와 쏙 선호.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리치대디입니다. 예전에 '리치 스톡'에 관한 영상을 여러 개 올렸는데, 최근 시청자분들은 예전 영상을 보지 못하셨을 수도 있어서인지 다뤄달라는 댓글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리치 스톡'에 대한 제 생각을 다시 나눠보려고 합니다.

02. 먼저 기초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ETN이라는 상품이 있는데, 새로운 형태의 발행자를 기반으로 한 채권형 상품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자세히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ETF는 상장폐지가 되더라도 청산 날짜를 기준으로 돈을 돌려받기 때문에 위험이 덜하고, ETN은 발행사가 파산하면 모든 것을 잃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03. 그런데 저는 사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상장폐지가 됐다면, 돈을 돌려받든 말든 실패한 것으로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걸 따지는 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중요한 건 어떤 종목들로 구성되어 있는가입니다. '리치 스톡'은 독특하게도 15개 종목에 동일가중 방식으로 투자하며, 각 종목의 비중은 6.67%입니다.

04. 예를 들어 우리가 보통 많이 투자하는 TQQ의 경우,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시가총액이 큰 종목의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애플은 13.58%, 마이크로소프트는 10.46%로 상당히 높은 수치입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2.46%, 메타는 2.67%에 불과해서 격차가 꽤 큽니다.

05. 게다가 TQQ는 나스닥100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거의 100개 종목에 투자합니다. 이렇게 종목 수가 많고, 애플·마이크로소프트·구글 같은 안정적인 종목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꽤 안정적이라고 평가받습니다. 3배 레버리지 상품 중에서 ETN 기반이라는 점이 많은 분들에게 다소 부담으로 다가오겠지만, 구성 측면에서는 그렇습니다. 반면 리치 스톡은 모든 종목을 6.67%로 동일하게 가져가기 때문에,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의 존재감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06. 애플과 넷플릭스가 똑같이 6.67%씩 편입되어 있다 보니, 올해 넷플릭스가 급락했을 때 애플이 포트폴리오를 아주 잘 방어해 주었습니다. TQQ의 경우에는 애플의 비중이 넷플릭스보다 훨씬 높았기 때문에 애플이 매우 든든한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불 스톡'은 동일가중이다 보니 우량주로부터 받는 도움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07. 더욱이 종목이 15개뿐입니다. 당연히 TQQ보다 변동성이 훨씬 클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종목을 보면 애플, 어도비, AMD, 아마존, 브로드컴, 세일즈포스, 알파벳, 구글이 있고, 이어서 인텔, 메타 플랫폼스(구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론, 넷플릭스, 엔비디아, 퀄컴, 테슬라가 있습니다.

08. 이 15개 종목이 각각 6.67%씩 차지하므로, 전체 규모로 보면 다소 작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다만 눈에 띄는 점은 15개 중 거의 6개가 반도체 기업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3배 레버리지 반도체 펀드의 급등과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09. 여기서 반도체 기업만 추려보면 AMD, 브로드컴, 인텔, 마이크론, 엔비디아, 퀄컴 여섯 종목입니다. '3배 반도체' 포트폴리오는 전부 약 30개 종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종목들이 100% 반도체 기업입니다. 따라서 가장 인기 있는 3배 포트폴리오를 간단히 요약하면, 100개 종목으로 구성된 TQQ이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같은 초우량주의 비중이 비교적 높은 상품입니다.

10. 종목 수가 많고 안정적인 종목의 비중이 높으니 변동성은 당연히 다소 낮습니다. 그래서 안정적이라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반도체 3배 레버리지는 전부 반도체 기업인 30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경기에 매우 민감하고 변동성이 꽤 높습니다.

11. 오늘의 주요 주제인 '불주'는 15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15개 종목이 모두 똑같이 6.67%씩 편입되어 있습니다. 종목 수는 괜찮은 편이지만, 애플·마이크로소프트·구글·아마존 같은 기업으로부터 받는 도움이 적기 때문에 다소 불안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결국 기본적으로 3배 레버리지는 모두 위험하다고 봐야 합니다.

12. ETF든 ETN이든, 상장폐지나 액면분할이 거론되는 상황이라면 모두 똑같이 실패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올해 들어 실제 수익률을 보면, TQ는 -77%, 삭스는 -89%, 불주는 -91%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셋 다 똑같이 실패한 것입니다.

13. 글쎄요, TQ는 77% 하락해서 덜 실패한 것이고, 불주는 91% 하락해서 완전히 망한 셈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셋 다 똑같이 실패했다고 봅니다. 즉, 고점에서 한꺼번에 몰빵 투자를 했다면, 1,000만 원을 넣어서 220만 원을 건진 셈이죠. 남은 110만 원이든, 빠져나온 90만 원이든, 결국 기본적으로는 똑같은 방식으로 실패한 것입니다.

14. 제가 너무 단점에만 초점을 맞춘 것 같은데, 변동성이 크고 고점 대비 크게 하락했다는 것은 반대로 큰 상승장이 왔을 때 상승폭이 더 클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지금 이 지점이 바닥이라고 판단하신다면, 제 생각에는 TQ보다 '불주'에 투자하는 것이 기대수익률이 더 높을 것이라고 봅니다.

15. 좋은 종목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저는 개인적으로 여유 자금을 가지고 적립식으로 장기 투자하는 것은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선택은 개인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저도 불주를 조금 보유하고 있지만, 딱 하나만 고른다면 아마 TQ를 고를 것 같습니다.

16. 그리고 저는 반도체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성향상 삭스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반면 불주는 반도체와 빅테크가 다소 어색하게 섞여 있고,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가장 크기 때문에 앞으로는 TQ와 삭스 위주로 투자를 이어갈 생각입니다.

17. 제 생각은 충분히 전달된 것 같으니, 이쯤에서 영상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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