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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이야기] 미국 증시 신고가 랠리 시작 | 2025년 금리 사이클, 자산배분 전략 & S&P 500 프랙탈 분석 전망

J UTOPIA · 2024-12-15 · 유튜브 시청 10,619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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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금리#비트코인#엔비디아#T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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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제이 · 한국인

요약 보기

2024년 12월 기준 미국 증시가 9월 FOMC 인하 이후 버블 랠리 국면에 진입했다고 주장하며, 프랙탈·피보나치·공포탐욕지수로 경로를 분석. S&P500은 6,600~7,100 구간이 고점 후보이며 내년(2025) 8월~11월 사이 고점과 이후 조정 가능성을 제시. 금리·달러 상승이 증시 하방 압력이 되나 트럼프 취임 전후 내러티브 전환으로 다시 상방 가능성을 언급. 장기적으로는 10년 이상 횡보·하락 가능성에 경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주토피아 채널의 제이입니다. 오늘은 미국 증시 신고가 랠리 시작이라는 주제로 미국 증시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본 영상은 주기적 자산배분 투자 전략에 따른 2024년 12월 자산 배분 비중 전략을 다루고 있고, 방향성에 중점을 두며 마켓 타이밍에는 초점을 두지 않습니다.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기본적인 경제 지표나 뉴스는 숙제를 하고 계신 것으로 가정하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중의 심리 지표와 프랙탈 분석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 가겠습니다. 자산 배분이 아니라 트레이딩 매매에는 활용하지 않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영상부터는 기존 구독자분들과 멤버십 회원분들을 위해 중복되는 내용은 최대한 간략히 소개만 하고, 핵심적으로 다루고 싶은 주제 위주로 영상을 만들겠습니다. 커뮤니티 글에 관련 계획을 써 두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02. 왼쪽의 코스피 달걀 모형을 바탕으로 패시브 자산 배분을 하고, 각 자산별로 사이클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리 고점 A 구간에서는 금과 달러, 미국채가 저점이었고, 이번에는 비트코인도 저점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각 자산별로 저점 인식에 들어가고, 고점은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이 B-C 구간의 마지막 랠리에서, 미국채와 금, 달러는 C 구간이 다가올수록 고점이 될 것으로 봅니다. 자산별로 저점에서 사서 고점에서 파는 사이클 투자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03. 지난 2023년 8월 금리 고점 때도 금리 고점을 특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거기에 기반해 달러와 금, 미국채를 저가에 편입했습니다. 지금은 B-C 구간 랠리의 전반부에 있는데, 현재까지 편입한 달러, 금, 비트코인 모두 큰 수익이 나 있는 상황입니다.

04. 앞으로 경제 지표가 나올 것이고, 시기는 프랙탈 분석상 대략 내년 8월에서 11월 사이로 보고 있습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3주마다 한 번씩 분석해 드리고 있습니다. 12월 13일 기준으로 50점, 즉 중립입니다. 공포·탐욕 지수 1년 추세 차트를 보면,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추세를 분석해 왔습니다. 조정의 변곡점, 상승장과 조정장의 시작을 미리 체크해 알려 드렸고, 저점도 예상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05. 차트 위쪽 파란색 표시는 공포·탐욕 지수 추세 상단에서 하방 압력을 준 사건들입니다. 3월에는 MBS 변동성 확대와 FOMC의 "금리를 고점에서 더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는 발언이 있었고, 이것이 올해 초 상승장이 꺾이기 시작한 계기였습니다. 아래 붉은색 표시는 하단 추세에서 상방 압력을 준 사건들입니다. 5월 FOMC는 물가보다 실업률과 경기 침체를 더 중시해 금리를 낮출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고, 9월 FOMC에서는 실제로 금리를 인하했습니다. 단기 이벤트로는 8월 5일 "검은 월요일" 사건이 있었는데, 이때 추세가 잠깐 무너져 내려왔다가 일본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함부로 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다시 급반등했습니다.

06. 이처럼 각 사건을 공포·탐욕 지수에 기록해, 현재의 내러티브가 무엇이고 앞으로의 내러티브가 무엇인지, 그에 따라 상승장이 이어질지 변곡점이 될지를 분석합니다.

07. 2024년 초에는 A-B 구간으로, 위험자산 랠리가 있었습니다. 비트코인은 저점을 찍고 올라왔고, 미국 증시도 랠리를 했습니다. 금리 고점 A 전후에 증시가 조정을 받았고, 그 조정에서 반등하며 랠리가 시작되었습니다. 금리 고점 B 전후 수개월은 조정 횡보 기간이라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조정 횡보의 첫 번째, 두 번째 조정도 모두 조정 전에 알려 드렸습니다. 4월 조정, 7월 조정이 그것입니다.

08. 첫 번째 조정 전에는 AI 테마의 랠리가 있었고, 엔비디아가 크게 올랐습니다. 4월부터 9월까지는 금리를 어떻게 할지, 경기 침체가 올지 말지가 시장의 내러티브였습니다. 시장은 올랐지만 공포·탐욕 지수는 극심한 탐욕 상태가 아니었고, 하방으로 수렴하면서 상반기에 보였던 랠리의 과열이 식어 가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09. 핵심은 8월 5일이었습니다. 금리 인하를 하면서 B 조정 횡보 기간이 끝났고, 이후 마지막 상승 구간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버블의 성격으로 바뀐 것이 9월 FOMC의 0.5% 인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상승장이 시작된 상황이고, 그 이후로는 미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달러도 강세를 보이면서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10. 이번에도 미국채 금리 상승과 함께 11월 PPI, CPI 발표가 나오면서 심리가 계속 꺾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심리 지수는 50까지 내려왔습니다. 아직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것은 아닙니다.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채 금리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달러도 강할 것이라는 시장 반응이 이어지고 있지만, 실제로 일어난 것은 아닙니다. 트럼프 취임 이후에는 이 내러티브가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하방 압력을 주고 있는 물가, 미국채, 달러의 상승 기조가 트럼프 취임과 동시에 풀리면서 다시 상방으로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그 계기는 FOMC와 트럼프 취임식이 될 것 같습니다.

11. 버블 랠리의 시작을 첫 번째 단계로 보고, 대략 3등분해 전반, 중반, 후반으로 나눠 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반이 끝난 것으로 보고 있고, 중반에 접어들 것이며, 그 시기는 트럼프 취임 전후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12. 11월 24일 지난 영상에서는 프랙탈 분석을 통해 지난 금리 인상기와 이번 금리 인상기의 A-B-C 구간을 비교했습니다. B 전후의 조정 기간은 맞춰 드렸고, B 이후 9월 FOMC를 계기로 버블 랠리가 시작된다는 경로까지 알려 드렸습니다. 이 경로는 피보나치 분석으로, B 전후의 고점과 저점을 이은 피보나치 확장을 그린 것입니다.

13. 1.618 구간은 지난 금리 사이클에서 연말 정도에 달성했고, 연초에는 2.618 부근까지 갔다가 거기서 하락했습니다.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1.618을 이미 넘었고, 조정을 받았다가 지금 3주가 지났습니다. S&P 500은 6,000 이상에서 1.618 구간에 있습니다. S&P 500의 최종 목표가는 피보나치 2.618 확장인 6,600입니다. 장기 월봉 로그 차트의 상단 저항인 7,000대와 피보나치 3.618 확장 부근인 7,100 사이, 즉 6,600에서 7,100 사이가 버블이 있을 경우의 고점이 될 것으로 알려 드렸습니다. 버블이 없다면 지난 금리 사이클과 비슷하게 6,600 정도가 한계일 것입니다.

14. 제 생각으로는 3월까지 비트코인이 먼저 가고, 미국 증시도 갈 것이지만 6,600까지는 못 가고 6,300 이하까지만 갈 것 같습니다. 즉 절반 정도만 가는 것입니다. 그다음 3월부터 6월 사이에 다시 6,600 이상으로 올라간다면 버블 시나리오, 2020년 시나리오를 나눠서 말씀드렸습니다. 이후 C 조정이 있을 텐데, C 조정 때는 초록색 선을 이탈할 것이라고 계속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C 조정 시기는 현재 내년 8월로 보고 있습니다.

15. 여기서 비트코인 고점과 증시 고점이 3개월 차이가 나는데, 현재 미국채와 달러 인덱스 상황을 보면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고점과 증시 고점의 간격이 짧아질 수도 있다는 생각도 조금 듭니다. 만약 비트코인 고점과 비슷하게 증시 고점이 끝난다면, 내년 6월 전에도 증시 고점이 나올 가능성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경로를 그리고 있는 단계입니다.

16. 저는 요즘 어떤 이벤트가 C 조정을 촉발할지에 초점을 맞춰 분석하고 있습니다. 멤버십 커뮤니티에서는 언급을 해 드렸는데, 이번 조정의 이벤트는 지난 금리 사이클의 유동성 이벤트나 경기 침체 이벤트와는 다를 것으로 봅니다. 지금 미국에서 디플레이션 우려가 나타나기는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TLT 가격 흐름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17. 만약 경제 위기 시기가 디플레이션 위기가 아니라면 어떤 위기일까요? 당장 물가가 CPI 4~5%가 될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C 구간의 상승장에서 자산 가격의 버블이 꺼지면서, 이번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과 비슷한 느낌의 단기적인 시장 혼란이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증시와 비트코인이 많이 오르면 레버리지를 써서 위험하게 투자하는 수단이 늘어나기 때문에, 코인 쪽에서도, 증시에서도 그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8월 5일도 엔캐리 트레이드를 포함해, 당시 엔비디아와 매그니피센트 7 종목에 옵션 거래가 많았습니다. 레버리지로 상승장의 주식에 몰빵하는 식으로 가다가 그것이 터지면 그런 이벤트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이런 이벤트가 일어나면 일시적인 조정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이 C 조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자산 가격 정상화로 인한 시장 혼란으로 보고 있습니다.

18. 그렇게 떨어질 때 저점이 어디일지는, 과거에는 초록색 생명선, B 전후의 저점을 이은 지지선을 이탈하면서 A 저점이 이탈해 떨어졌고, 그때 35% 하락했습니다. 이번 사이클에서는 대략 4,800 정도까지 떨어질 수 있겠다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로그 차트를 보면서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이번 버블의 성격과 미래를 분석하는 영상을 따로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맛보기로 간단히 말씀드리면, 대공황의 고점과 저점을 이은 100년 로그 차트에서 채널이 있는데, 현재 이 채널의 상단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19. 9월에는 버블이 있을지 없을지 확실하지 않아서 나눠서 설명드렸습니다. 지금은 버블이 있는 것으로 확정된 상황이고, 7,000 근처까지 갈 것입니다. 오른쪽 차트는 이번에 만든 월봉 차트입니다. 여기에는 마침 2000년 IT 버블이 함께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물가나 인플레이션 사이클로 보면 1970년대와 비슷합니다. 1960년대에 상승하다가 1970년대에 두 번의 큰 하락을 겪었고, 로그 차트상 50개월 이동평균선을 두 번이나 내려갔습니다. 확장하면서 움직이다가 채널 하단을 터치했고, 오랜 기간 바닥을 다진 뒤 1980년대부터 큰 대세 상승장이 일어났습니다.

20. 그런데 IT 버블은 중간에 있었는데, 이때는 채널 상단에 도전한 이벤트였습니다. 50개월 이동평균선이 위로 올라왔고, 그렇게 아래 있다가 채널 상단 쪽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이를 이탈하면서 크게 하락해 채널 중반 이하까지 떨어졌습니다. 그 뒤 반등했지만 이때가 글로벌 금융위기, 즉 GFC 반등 구간이었습니다. 상승폭을 보면 결국 IT 버블에서 올라간 것이 거의 없고, 옆으로 지그재그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전고점 정도까지만 올라갔다가, 금융위기라는 시스템 리스크를 겪으면서 큰 폭락을 해 채널 하단을 다시 터치했습니다.

21. 이런 흐름을 보면 현재 상황은 지금 어디쯤과 비슷할까요? 제가 보기에 현재는 IT 버블 때와 비슷한 위치입니다. 채널 상부에 있습니다. 1970년대를 보면 채널의 중반이나 중반 이하에 있었습니다. 지금은 채널 상부에 있으니, 현재 상황은 IT 버블과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이 섞여 있는 상황이라고 보면 됩니다. 19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은 지금이 아니라 다음 10년 사이에 일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조금 듭니다. 그래서 지금은 먼저 1960년대에 버블이 터지기 전 버블이 형성되던 시기와 비슷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것이 IT 버블과 같이 표현되는 것입니다. 처음 떨어지는 순간은 이쯤이 될 것이고, 그 뒤에 지그재그하면서 하단까지 터치하는 모양이 앞으로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는 1970년대와 많이 비교했으니, 이번에는 IT 버블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22. 오른쪽 로그 차트는 IT 버블 시기와 비교한 것입니다. 연준의 IT 버블 시기 기준금리를 가져왔는데, A-B-C 구간으로 한 바퀴 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고, 그때 금리를 내렸다가 다시 올렸습니다. 얼마 뒤 다시 내리고, 짧은 미니 사이클이 더 있었습니다. 이것은 2년짜리 사이클이었는데, 처음에는 미국에서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 동아시아 외환위기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IMF 사태가 이때였습니다. 처음 A-B-C 구간에서는 미국 외 국가에서 금융위기가 터졌고, 미국은 괜찮았기 때문에 다시 금리를 올렸습니다. 2~3년 뒤 터진 것이 IT 버블이었고, 그 시기가 여기입니다. 지금도 여기에 해당하는데, 같은 구간을 색깔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23. 과거 IT 버블을 분석해 보니, 1985년 정도부터 2000년까지 15~20년간 장기 상승 추세가 있었고, 그중 가파르게 올라간 때가 있습니다. 1995년 미국이 금리를 인상했는데, 이때 남미가 좋지 않았습니다. 1995년 전후 전 세계 경기는 나빴는데 미국만 좋아서 금리를 올린 것입니다. 지금도 약간 비슷합니다. 2022년에 강달러 현상이 조금 있었고, 그래서인지 이후부터 미국 증시 S&P 500이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붉은색 선보다 초록색 선이 더 가파르게 상승하는 식으로 기울기가 바뀌었고, A-C 구간까지 갔을 때 C 구간에서 떨어졌지만 초록색 지지선을 이탈하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시기에 미국이 위기가 아니라 다른 나라가 위기였고, 이때는 초록 저항선을 지켰습니다. 이번에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2009년부터 버블을 평가하는데, 저도 예전에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붉은색 선이 그 버블의 최종 지지선이고, 지금 초록색 선이 가팔라지면서 그 이후 구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1995년 이후 코로나 이후 미국만 강세인 구간과 비슷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B 이후 C 구간의 초반에 있고, 그래서 이렇게 올라온 것입니다. C 구간에서 조금 오르다 떨어질 것입니다. 보라색으로 표시한 곳이 보이시죠? 떨어졌을 때 초록색 지지선을 이탈하느냐 마느냐가 관건입니다. 이번에 한 번에 이탈해 쭉 떨어질지, 아니면 이탈하지 않고 옛날처럼 반등해 한 번 더 오른 뒤 다시 떨어져서 그때 이탈할지를 지금 봐야 합니다.

24. 만약 IT 버블처럼, 이번에도 경제 위기가 와서 잠깐 내려갔는데 물가가 만만치 않고, 미국 외에서 위기가 터졌지만 미국은 괜찮다면서 미국이 다시 금리를 빠르게 올리는 상황이 되면, 옛날 IT 버블처럼 될 것입니다. 그렇게 보라색 구간이 추가로 나타나면, 이번에 바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라색 구간에서 한 번 더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면 7,100~10,000까지 오를 수도 있겠네요. 100년 로그 차트에서 조금 상승했다가 다시 떨어지면서 초록색을 이탈하고 붉은색 선까지 이탈하는 시나리오가 두 개 정도로 보입니다. 내년에 겪을 조정이 초록색 선까지만 떨어지는 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5,500 정도가 한계로 보입니다. 5,500 정도까지만 조정받고 다시 올라갈지, 아니면 초록색 선을 이탈해 붉은색 선까지 떨어진다면 4,800 아래로 떨어져야 합니다. 현재 이 부분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1970년대와 IT 버블이 섞여 있어서 분석이 쉽지는 않지만, 어떤 경우든 이 모양을 주목해야 합니다. 로그 차트 상단을 터치하는 순간, 고점을 찍는 순간 아주 장기간 어려운 기간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미국 증시가 10년 이상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기간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25. 지금 모든 사람이 미국 증시가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정에서 하락했다가 다시 반등해 올라가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미국 증시로 몰릴 것 같습니다. 미국 외 전 세계는 다 어려운데 미국 증시만 더 많이 오르니까요. 그때 IT 버블도 그렇게 일어났습니다. 미국이 최고라며 이렇게 올라가면 아주 힘든 구간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10년 이상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고, 또 한 번 떨어져 채널 하단까지 떨어지면 정말 심각합니다. 여기서도 처음에는 채널 중반까지만 떨어졌지만, 다시 오르는 듯하다가 시스템 리스크, 글로벌 금융위기 같은 것이 터지면 실제로 하단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런 가능성이 0%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20년 동안 미국 증시가 정답이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6. 저는 미국 증시가 내년에 계속 상승하고 어디까지 오를지 모두 분석해서 알려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것에는 끝이 있다는 것을 항상 강조하고 있고, 현재는 그 끝이 어떤 모양으로 될지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상에서 많이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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