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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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대선 후 반등했으며 2024년 말~2025년 상반기 상승 후 고점 가능성 제시. 금리 사이클(코스 달걀 모형)과 CNN 공포탐욕지수, 프랙탈 분석 기반. 1월 부채한도 협상 등 이벤트로 금·비트코인 강세, 미국 주식은 3~6월 마지막 랠리 후 2025년 8월경 경기침체 및 큰 하락 가능성 언급. 비트코인 고점은 3~4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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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토피아 채널의 제입니다. 미국 증시가 대선 이후 조정에서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오늘은 대선 이후 올해 연말과 내년 초까지의 미국 증시를 분석하고 전망해 보겠습니다. 본 영상은 주기적 자산배분 투자 전략에 따른 2024년 11월 자산배분 비중 전략을 다루고 있고, 방향성에 중점을 두며 마켓 타이밍에는 초점을 두지 않습니다.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기본적인 경제 지표나 뉴스는 이미 숙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가정하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중의 심리 지표와 프랙탈 분석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 가겠습니다. 자산배분이 아닌 트레이딩 매매에는 활용하지 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주기적 자산배분 비중 전략에 따라 왼쪽에 보이는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을 기준으로, 각 금리 사이클마다 유리한 자산을 미리 편입하고 앞으로 불리해지는 자산은 미리 익절하는 리밸런싱을 합니다. 금리 고점, 버블의 최고점, 경제위기, 금리 저점 뒤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보면, 오른쪽은 금리 인하기, 왼쪽은 경기 회복과 호황, 그리고 버블에서 금리 고점까지가 금리 인상기입니다. 2023년 7월 FOMC에서 금리가 고점을 찍었고, 2024년 9월 FOMC에서 처음으로 금리를 내렸습니다.
현재는 B를 지나 C로 가고 있는 구간이고, 위험자산의 마지막 버블 랠리는 BC 구간 초반에 일어나기 때문에 그에 맞춰 자산배분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사이클에서는 첫 번째 금리 인하 이후 약 8개월 뒤에 경제위기 시그널이 나타났습니다. 이번 사이클도 A, B, B~C 구간이 대략 유사하다고 가정하면, C(경제위기)는 2025년 8월에서 11월 정도로 예상합니다.
11월 20일 기준 CNN 공포·탐욕 지수는 61점으로 탐욕 구간에 있습니다. 저는 단순한 수치보다 차트상의 흐름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미국 증시를 3주마다 분석할 때 CNN 공포·탐욕 지수를 심리 보조지표처럼 활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분석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 저만의 특화된 분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대중 심리의 변곡점을 맞추는 데 탁월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작년 산타랠리가 시작될 때, 올해 3~4월 첫 번째 조정, 7월 두 번째 조정, 8월 5일 검은 월요일 이후의 반등, 그리고 9월 FOMC 이후의 상승까지, 이 지표로 전망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3월 조정과 7월 조정은 며칠 전에 미리 알려 드린 적도 있고, 이번 연준의 9월 FOMC 이후 상승장도 초반부터 짚어 알려 드렸습니다. 공포·탐욕 지수의 추세 분석은 3주마다 1년 이상 연속으로 해 오고 있으니, 과거 영상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차트에서 색깔로 표시한 한 칸은 대략 1개월입니다. 상승장은 개월 수로 나눠 표기했고, 짧게 표시된 곳은 상승 중이지만 하락으로 반전되는 변곡점 구간입니다. 공포·탐욕 지수가 추세를 만들며 떨어질 때는 파란색 사각형으로 하락장을 표시했고, 대략 4개월 상승, 4개월 하락을 반복해 왔습니다. 하락이 어느 정도 맞춰지고 반등이 시작될 때 다시 상승장으로 표시했습니다.
작년 말부터 2024년 초반 상승 랠리에서는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를 필두로 빅테크 주식들이 지수를 끌어올렸고, M7이 증시를 주도했습니다. 그러다 3월 8일 엔비디아가 변동성을 확대했고, 3월 FOMC에서 연준이 물가가 끈적하여 높은 금리를 유지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하락으로 전환됐습니다. 이것이 첫 번째 조정입니다.
4월 CPI 물가지수가 좋지 않게 발표되며 다시 하락했고, 5월 FOMC에서 연준은 물가가 서서히 내리고 있지만 실업이나 고용 지표가 좋지 않다면 금리를 인하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공포·탐욕 지수가 반등했습니다. 차트의 파란색 표시는 결정적 구간에서 하락으로 방향을 틀게 한 사건이고, 붉은색 표시는 심리 지수가 바닥이었다가 상승으로 반전된 계기입니다.
7월에는 주가가 신고가를 찍으며 좋았지만, 두 번째 조정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CPI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경기 침체 우려의 내러티브가 만들어졌고, 나온 경기 지표들이 모두 그 내러티브를 강화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7월 FOMC에서 금리 인하를 빌드업하기 위한 가정이라고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7월 17일 트럼프 대통령 피격 사건이 일어나며 대선이 트럼프 쪽으로 기울었고, 이어 밴스 부통령이 지명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빅테크에 우호적이지 않다고 느껴져 시장은 오히려 조정의 빌미로 삼았습니다. 저는 7월 FOMC에서 금리를 한 번 더 내려 공포·탐욕 지수의 지지선을 지지하고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연준은 금리를 내리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대선 전 금리 인하는 정치적 행동이라며 압박했지만, 결국 경기 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금리는 유지됐습니다.
일본 입장에서는 미국이 금리를 내려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미일 금리 차이가 너무 커져 엔캐리 트레이드와 환율 급등이 일어났고, 일본은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시장과의 소통이 부족한 상태에서 예상보다 많이 올리면서 8월 5일 한일 증시의 '검은 월요일'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일본 증시는 10% 이상 하락했고, 한국 증시도 하락했습니다. 이때 공포·탐욕 지수가 급락했고, 미국 증시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긴박한 상황에서 저는 멤버십과 커뮤니티를 통해 이것은 경기 침체로 가는 과정이라기보다 단기적인 이벤트이며 반등할 것이라고 알려 드렸습니다. 실제로 저점을 잡은 뒤 며칠 만에 일본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 자제를 발표하면서 다시 상승으로 전환했습니다.
9월 초 엔비디아 실적 우려로 다시 경기 침체 내러티브가 나왔지만, 이것이 오히려 금리 인하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9월 FOMC에서 연준은 0.25%p가 아닌 0.5%p의 빅컷을 단행했습니다. 며칠 만에 방향을 바꾼 것이라 시장은 의외로 받아들였고, 저는 이것을 버블 랠리의 신호탄으로 보았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금리를 낮췄기 때문에 연준의 정치적 결정이라는 의구심도 있었고, 시장은 필요 이상으로 가격을 자극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6,000선까지 올라 신고가를 달성했고, 비트코인도 이때 상승했습니다.
이전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이 트럼프 대선 사이클에서는 대선 전 조정이 있다가 대선이 끝나면 급반등하는 패턴이 나타났습니다. 그 패턴에 맞춰 미국채 금리도 상승했고, 10년물 금리가 많이 올랐습니다. 이후 주식시장은 다시 하락으로 접어들었습니다. 트럼프 트레이드라는 명분으로 트럼프가 당선되면 물가가 오르고 관세 때문에 미국채 금리도 오를 수 있다는 물가 상승 우려가 나왔습니다. 저는 이것이 맞지 않는다고 봤지만, 이 내러티브가 이어져 지금도 달러 인덱스와 미국채 금리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러티브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첫 번째 금리 인하 전후의 조정은 8월 5일 검은 월요일 사건으로 거의 마무리됐습니다. 이후 BC 버블 랠리가 시작됐고, 지금은 그 초반 구간입니다. 이 상승장의 바닥은 8월 5일 검은 월요일이었고, 이 구조를 강화한 것이 9월 연준의 빅컷, 그리고 트럼프 당선입니다. 트럼프 당선의 효과는 지금 주식보다 비트코인 쪽에 더 무게가 실렸는데, 버블 랠리 극초반인 내년 1분기까지는 코인이 더 강할 수 있고 그 이후 증시가 다시 강할 것으로 봅니다.
내러티브는 공교롭게도 약 4개월마다 바뀌고 있습니다. BC 버블 랠리 시작이라는 내러티브가 4개월째 이어지고 있는데, 12월부터는 잠시 쉬었다가 바로 상승하지 않고 조정이 길어질지 지켜봐야 합니다. 2025년 1월 1일 전후로 부채한도 협상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는 미국채 금리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금과 비트코인이 더 좋습니다. 달러와 미국을 대신하는 대체자산이기 때문입니다. 부채 위기는 부채가 너무 많아 갚을 수 없다는 우려이고, 인플레이션과 하이퍼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주식은 달러 자산이면서도 사업체의 소유권이라 인플레이션을 헤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이나 금만큼 좋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는 이득이 될 것입니다. 미지근한 상승이 이어질 수 있고, 그것이 다음 4개월의 내러티브가 되지 않을까 현재로서는 보고 있습니다.
9월 말부터 미국 증시 버블에 대해 쭉 정리해 드렸는데, 지금까지 그때 정리한 대로 흘러왔습니다. 10월 13일에는 금리 사이클과 버블의 마지막 S&P 500 프랙탈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지난 사이클을 보면 A 저점에서 시작해 C 고점으로 가는 ABC 상승이 있었고, C 이후 하락했습니다. 과거 사이클에서 A~B~C~경제위기까지의 기간은 비슷했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7월에 금리를 내릴 수 있었던 것을 9월로 연장한 것으로 보이기도 하므로, 9월이 7월일 수도 있다는 전제로 A~B~C를 맞춰 보았습니다. 그렇게 하면 경제위기는 8월이 되고, 9월 FOMC를 그대로 적용하면 11월 정도가 됩니다. 즉, 3분기와 4분기의 차이입니다.
프랙탈 분석으로 B 전후의 두 번의 조정 시기와 레인지를 맞췄고, 이를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실제로 적중했고, 8월 5일 이후 BC 버블 랠리의 상승도 미리 알려 드렸으며 그대로 진행됐습니다. 10월 차트를 보면 연말까지 6,000선이 보라색으로 표시한 첫 번째 목표이고, 지금 이 지점까지 진행됐습니다. 내년에는 6,600~7,150 사이에서 한 번 상승했다가 떨어지는 것이 고점이라고 분석해 드렸습니다.
근거를 살펴보면, B 전후의 고점과 저점을 이은 피보나치 되돌림에서 1.618 구간은 연말에 도달했고, 최종 고점은 2.618을 살짝 넘었다가 하락한 과거 패턴을 참고했습니다. 또한 경제위기 한두 달 전에 증시 고점이 있었습니다. 이번 사이클도 이 방식으로 분석하면 2023년 7월이 A, 2024년 9월이 B이고, C는 2025년 8월로 가정할 수 있습니다. 경제가 더 빨리 오면 차트가 압축되고, 늦게 오면 차트가 늘어지며 상승폭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2024년 9월 기준으로 보면, 첫 금리 인하가 5.5%에서 5%로 0.5%p를 한 번에 낮춘 것이었는데, 0.25%p를 두 번 낮춘 것과 같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과거처럼 1, 2, 3차 인하가 이어지고, 4.75%까지 낮아진 뒤 서서히 금리를 낮추는 방식이 됩니다. 이 가정에서 B 주변의 고점과 저점에 피보나치를 그으면 1.618 구간이 6,000선이고, 이것이 연말까지 진행됩니다. 2025년 고점은 몇 달 후 2.618을 살짝 넘어 떨어지는 구간으로, 6,600~6,700 정도입니다. 이 보라색 시나리오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드렸고, 실제로 그대로 진행됐습니다.
만약 더 많이 상승하면 어떻게 될까요? 2000년 IT 버블이 있었습니다. 대공황 때 고점과 저점에서 시작해 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 IT 버블 고점, 글로벌 금융위기 저점을 이은 로그 차트로 보면, S&P 500은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상단에 닿았을 때는 IT 버블이 꺼졌고, 하단에 닿았을 때는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반등했습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IT 버블 이후 2021년 고점을 이은 점선 추세선은 버블이 없는 일반적인 상승의 고점을 뜻하는데, 그 수준은 약 5,800입니다. 이미 5,800을 넘어 6,000까지 왔습니다. 만약 더 상승한다면 로그 차트 상단을 넘기 어렵고, 그 지점은 7,000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따라서 7,000을 넘는 상황에서는 S&P 500이 강한 저항에 부딪혀 고점을 만들 것이라고 봅니다. 버블이 있다면 AI 상승장에 이어 2025년 버블의 마지막은 AI의 두 번째 정점이 될지, 알트코인 버블이 될지가 관건인데, 현재로서는 알트코인 버블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비트코인은 버블 이전에 2025년 상반기 정도에 고점을 찍을 것으로 보고, 알트코인이 에코 버블이나 더블 탑처럼 비슷하게 오른다면 증시 버블과 알트코인 버블이 동시에 터질 수도 있습니다.
11월 1일 멤버십에서는 트럼프 당선 전 잠깐 조정이 있었을 때 반등 시나리오를 알려 드리며, 보라색 시나리오로 반등할 확률이 60% 이상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5,600을 깨지 않은 상태에서 급반등이 일어났고, 1.618 구간인 6,000까지 급상승한 뒤 조정을 받으며 쉬고 있는 상황입니다.
왼쪽 차트는 지난 사이클의 차트이고, 최신 차트에서 앞으로의 경로를 보면, 10월에 본 것과 비슷하지만 더 종합적으로 분석했습니다. A, B, C는 같고, B 다음 1, 2, 3차 금리 인하를 과거와 비교하기 쉽게 표시했습니다. 앞으로 금리를 더 인하할지 모르지만, 금리 인하를 안 하거나 서서히 하거나 생각보다 적게 하면 지난 사이클과 비슷한 모양을 그릴 것입니다. 그러나 트럼프가 당선됐고, 기준금리 절대치가 높은 상황이라 금리 인하를 굳이 적게 할 이유도 별로 없습니다. 금리 인하 횟수가 많아지면 버블을 자극해 더 큰 상승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습니다.
두 달 전 예상은 연말까지 6,000이었고, 거의 그대로 달성됐습니다. 지금부터는 서서히 오를 것으로 보는데,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2025년 3월 정도까지입니다. 2025년 1월 부채한도 협상이 타결되어야 하는데, 타결되지 않으면 더 연장될 수 있습니다. 부채한도 협상 과정에서 미국의 부채가 지속 불가능하다는 점이 부각될 것이므로 금과 비트코인이 좋을 것입니다. 미국채 금리는 미국의 신용도가 낮아진다는 의미이므로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것이고, 그러다 보니 미국 증시의 상승폭도 생각보다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즉 6,000에서 갑자기 7,000으로 쭉쭉 가는 상승은 바로 나오지 않을 수 있고, 지지부진하며 서서히 올라가는 흐름이 부채한도 협상이 마무리될 때까지 이어질 것 같습니다. 임의로 3월 정도라고 적은 것입니다.
비트코인 고점은 3~4월 정도에 끝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무렵 부채한도 협상이 끝나면, 다시 한번 포커스가 비트코인에서 미국 주식으로 옮겨 갈 것입니다. 따라서 3월에서 6월 사이에 미국 증시가 더 크게 오르는 마지막 랠리, 즉 마지막 꼭대기 상승이 그때쯤 일어나지 않을까 봅니다.
보라색 경로는 일반적인 지난 사이클과 같은 금리 사이클에서 예상되는 경로이고, 붉은색 경로는 파월 연준이 금리 인하를 더 적극적으로 해서 버블이 자극되며 상승하는 경로입니다. 저는 붉은색 경로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만약 붉은색 버블 시나리오로 간다면 알트코인 버블도 함께 터질 수 있습니다. 고점은 2025년 6월 정도로 체크해 두었고, 이후에는 조정을 받게 됩니다. 과거였다면 이런 추세선에서 지지를 받았겠지만, 이번에는 가파른 추세선의 지지를 노릴 것입니다. 이탈하게 될 것이고, 경기 침체가 오는 한 달 구간에는 달러, 미국채, 금 같은 안전자산이 오르면서 비트코인이나 알트코인, 미국 증시 같은 위험자산들은 하락장으로 접어들 것입니다.
생명줄 같은 초록색 지지선은 B 전후의 저점을 이은 선입니다. 과거에도 이 지지선을 이탈하면서 떨어졌고, 대략 A 저점까지 떨어졌습니다. 현재 A 저점에 해당하는 S&P 500 기준으로는 약 4,200입니다. 4,200까지 떨어지는 것도 실현될 수 있습니다. 저점이 언제인지는 저도 모르지만, 이런 큰 하락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저는 미국 증시도 고점 근처에서 안전하게 매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로 고점 근처에서 매도할 생각입니다. 이 시기가 오면 이와 같은 내용을 영상에 많이 올릴 것이고, 멤버십과 커뮤니티에도 공유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일반 시나리오는 6,600을 살짝 넘긴 뒤 하락하는 것이며, 고점은 6,600입니다. 버블 시나리오로 보면 피보나치 3.618 구간이면서 로그 차트상으로도 고점에 이르는 7,000을 조금 넘는 순간이 마지막 고점이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그대로 반복되지 않지만, 운율은 반복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제가 분석하고 있는 미국 증시를 1년 이상 거의 정확하게 분석해 오면서, 여러분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잘 알려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분석도 내년 상반기까지 다 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대로 갈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시나리오를 가지고 매매를 실전에서 하는 것과 아무 준비 없이 그때그때 닥치는 가격을 보며 생각하는 것은 천지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전 투자에서 매수도 중요하지만 매도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매수할 때 이미 매도 타이밍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지금 설명드리는 PC 버블의 마지막 매도는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과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 속에서, 저가에 매수한 자산을 익절하는 법을 큰 그림에서 그려 나가고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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