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영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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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SK하이닉스 매수가 265만원, 비중 60%, 손실 상태에 대해 상담. 발언자는 SK하이닉스를 중장기 보유(바이앤홀드)할 것을 권하며, 반도체 시장 변동성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서 약 2배라고 설명. ETF 예탁금 기준 상향이 시장 변동성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봄. 250만원 도달 시 재상담 및 홀딩 의견 제시 예정. 이후 신규 로봇 관련주는 2~3년 뒤 매수 관점이 낫다며 시가총액 큰 대형 성장주로 종목 교체를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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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안녕하세요. 김영구매토입니다. 반갑습니다. 어느 종목으로 전화 주셨어요? SK하이닉스예요. SK하이닉스 하셨어요? 네. 매수가 비중은 어떻게 되세요? 265만 원에 비중이 60%예요. 고점에서 사셨으니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그렇죠? 네. 주식은 얼마나 되셨어요? 많이 안 되셨죠? 하다 안 하다 하면서 하셨다고요. 참 안타깝죠. 주식을 좀 하다 말다 하셨는데도 계속 떨어져 있으니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네. 저도 그런 적이 있어요. 제가 사기만 하면 맨날 떨어지는 거예요. 고점에서 마음고생이 심하셨겠어요. SK하이닉스는 저도 좋아요. 다만 가격이 높아서 문제죠.
그럼 포인트가 두 가지예요. 첫 번째, 파실 수 있으세요? 아니요. 중장기로 보고 있어요. 그렇죠. 그럼 흔들릴 이유가 있을까요? 방송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최태훈 회장님이 SK하이닉스 주가에 대해 코멘트를 하셨죠? 모르세요? 들으셨어요? 네, 뉴스로 봤어요. 자신이 있다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 그러면 우리가 굳이 여기서 흔들릴 이유가 있을까요? 매수가가 높은 게 문제죠. 나중에 300만 원을 넘어가면 매수가는 충분히 회복될 수 있어요. 그렇죠? 그냥 시장 흐름을 계속 봐야 돼요.
제가 주식을 25년 정도 해 왔어요. 여러 일을 겪고 여기까지 왔는데, 이번에 시장의 변동성이 가장 컸어요. 하이닉스는 지금 11% 빠져 있죠. 목요일에도 그랬고요. 변동성을 어떻게 생각하냐면, 5% 빠졌다면 실제로는 두 배 이상 빠지는 거라고 보시면 돼요. 프로테이즈 같은 레버리지 상품은 두 배의 영향을 주는 거 아시죠?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도 2% 빠졌다면 체감상 5% 빠진 것처럼 생각하셔야 해요. 그러니 시세 변동성이 두 배 정도 된다는 걸 전제로 들어가셔야 견딜 수 있어요. 그러지 않으면 못 견뎌요. 실질적인 마이너스 11%만 보고 있으면 "10% 더 빠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거든요. 지금은 시장 변동성이 삼성전자·하이닉스의 두 배라는 점을 꼭 생각하셔야 해요.
또 ETF 정책이 나왔잖아요. 상향 조정이 됐고, 자본금과 예탁금도 1천에서 3차 쪽으로 상향됐어요. 이게 시장에 영향을 줄 거냐고요? 저는 줄 수 있다고 봐요. 변동성에 변화를 줄 수 있고, 그만큼 ETF 영향이 생기면서 낙폭도 줄일 수 있는 상황이 됐어요. 결론적으로 SK하이닉스는 지금 바이앤홀드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굳이 팔 이유도 없고, 좀 견뎌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모멘텀이 아주 좋아요. 우리나라도 반도체 호황 시장이 올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매번 떨어질 때마다 1%씩 사라고 말씀드렸어요. 혹시 제 방송 많이 보세요? 가끔 봐요? 유튜브도 보세요? 매일 전략을 드리고 있는데, 거기서 제가 많이 말씀드렸거든요.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는 이번 상승 전까지는 제가 한 번도 추천한 적이 없었어요. 가격 메리트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지금은 가격 메리트가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적금 넣는다고 생각하고 쭉 끌고 가는 전략은 어떨까요? 좀 더 밀릴 수도 있어요. 그 하락을 이겨내셔야 할 것 같아요. 지금 도망갈 순 없잖아요. 승부를 걸어야 하는 거죠. 저는 승부를 걸 만하다고 봅니다.
다만 업황은 좋은데, 흔히 쌍봉이라는 얘기가 나와요. 그 쌍봉을 만드는 게 바로 실적이에요. 앞으로 실적이 좋을지는 노이즈가 있을 수 있어요. 그 과정에서 주가가 많이 오르면 숏 세력이 들어오는데, 숏이 뭔지 아시죠? 우리나라 반도체 시장은 일본과 대만에도 영향을 줘요. 한국 주식이 반도체 주가를 떨어뜨리면, 글로벌 자금들은 하락에 베팅하는 파생상품으로 눌러 버려요. 그래서 숏 세력이 많이 붙어 있어요. 이게 주가가 더 빠지는 이유예요. 그러니 이 종목은 끌고 가는 전략을 쓰시는 게 좋겠습니다. 250만 원 되면 전화 한번 주세요. 그때까지 홀딩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자, 유튜브 시청자 분들께 말씀드릴게요. 코스모로보틱스 등 로보틱스 관련주들이 많이 힘들죠. 그리고 중요한 건 신규주예요. 신규주는 3년 후에 보라는 말씀을 많이 드렸어요. 왜냐하면 스토리가 없거든요. 실적이 좋든 나쁘든 저점을 잡는 기간이 필요해요. 그래서 역사적 저점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업황이 좋아도, 실적이 좋아도 소용없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신규주는 웬만하면 2~3년 후에 사시라고 16년 동안 방송에서 계속 말씀드렸어요. 그런데도 아직 신규주를 매수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 종목들은 종목 교체를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신규주는 떨어졌다고 보기보다 쇼티지가 더 밑으로 밀리는 상황이에요. 그러니 반등이 오면 종목 교체를 고려하세요. 매수가가 얼마 차지 않았다면, 다음 주에 반등이 들어올 때 로봇 관련주 대신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SPG처럼 실적이 없는 로봇주에서 벗어나, 대형기업을 끼고 있는 성장 관련주처럼 시가총액이 큰 종목으로 바꾸는 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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