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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팔란티어 지금이라도 사야되나요?' 라고 하시는 분들께

T3chfeed - 테크피드 미국 주식 인사이트 · 2025-02-07 · 유튜브 시청 76,377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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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현금#테슬라#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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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T3chfeed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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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주가 100달러 돌파를 계기로 고평가 여부를 논함. 개 EPS 기준 약 590배, 조정 EPS 기준 약 250배, EV/EBITDA 등 섹터 평균 대비 배 이상 고평가로 단기 반토막도 가능하다고 인정. 그러나 10년 장기 관점에서 온톨로지 기반 AI 표준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 보고 꾸준히 매집 중. 아이온큐도 퀀텀 컴퓨팅 장기 패권 기술로 보고 천천히 매집 권유. 자극적 단기 예측은 자제하고 유료 멤버십 홍보 병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참 다시 봐도 믿기지가 않는 숫자입니다. 팔란티어가 1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작년 여름쯤 미국의 최대 팔란티어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신 아미 님과 인터뷰를 할 때만 해도 팔란티어가 100달러를 찍으면 인터뷰 콘텐츠를 또 하자고 막연하게 말했었는데, 벌써 이런 주가에 도달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얼른 아미 님께 섭외 요청을 해야겠습니다.

02. 팔란티어를 그동안 계속 지켜보신 분들은 실적도 대박이 났지만 지금 팔란티어에 들어가는 것이 맞는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03. 제 채널을 오래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저는 가치 투자를 합니다. 그중에서도 기업이 발표하는 숫자보다는 기업이 가진 기술, 그들이 보고 있는 비전, 이를 이끄는 CEO를 보면서 투자를 결정하는 편입니다. 가치 투자의 기본은 미래 가치를 예상하고, 지금 거래되는 가격이 내가 예상한 미래 가치보다 낮다면 매수한 뒤 기다려서 수익을 내는 것이죠.

04. 제가 채널에서 단기적인 관점은 거의 이야기하지 않는 편인데, 관심 있으실 것 같아 팔란티어에 대한 단기적인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05. 누가 봐도 팔란티어는 엄청난 과열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저도 이 정도까지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4년 동안 팔란티어를 지켜보신 분이라면 공감하시겠지만, 그동안 이 주식은 내부자 매도 이슈에도 굉장히 민감했고, 가지고 있는 F 클래스 주식 문제도 있었습니다. 온톨로지가 뭔지도 모르겠다는 말이 나오던 회사가 이렇게 갑자기 시장의 관심을 받게 될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겁니다.

06. 통상적으로 인정되는 GAAP EPS는 4분기 0.03달러인데, 조정(adjusted) EPS는 0.14달러로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4분기에 발생한 주식 보상 패키지와 관련된 일회성 비용이 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adjusted EPS는 상당히 높게 책정되었습니다.

07. GAAP EPS 기준으로는 지금 팔란티어가 약 590배의 PER을 받고 있고, adjusted EPS 기준으로도 약 250배 수준입니다. 그걸 빼고 보더라도 Seeking Alpha에 나와 있는 것처럼 EBITDA 기준으로 봐도, 현금흐름 기준으로 봐도 섹터 평균의 배에서 20배 이상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의 110달러라는 주가는 단연 엄청난 고평가 영역에 있습니다. 지금 당장 팔란티어가 내고 있는 수익만 따져본다면, 주가가 반토막 나더라도 전혀 이상한 상황은 아닙니다.

08.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가치 투자의 정의, 즉 미래 가치를 예상하고 지금 가격이 그 미래 가치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다면 매수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저는 지금도 팔란티어가 고평가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09. 그래서 작년 9월, 팔란티어 펀더멘털과는 무관한 제 개인적인 현금 관리 문제로 34달러에 매도했지만, 50달러 중후반부터 꾸준히 다시 매집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투자하는 주식들은 기본적으로 10년 정도의 타임 프레임으로 접근하고 있고, 팔란티어 역시 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해 왔습니다.

10. 팔란티어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고, 이 플랫폼은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이런저런 가설과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믿음의 영역이었다면, 지금은 숫자로 증명해 가고 있습니다.

11. AI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각 개체의 의미를 정확히 인지할 수 있는 온톨로지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팔란티어는 20년 동안 온톨로지 개념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의 기업, 하나의 산업에만 적용할 수 있는 템플릿을 만들고 데이터를 넣는 방식이 아니라, 모든 기업과 정부를 막론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적용 가능한 불가지론적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야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2. 마이크로소프트가 1989년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출시하면서 전 세계 문서 작업의 표준이 되었고, 기업 간 협업을 위해 오피스 소프트웨어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다가오는 AI 시대의 표준 플랫폼은 팔란티어 온톨로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3. 이 가설을 믿는 사람이라면, 팔란티어 주가가 50달러이든 100달러이든 매집하는 데 "지금 사도 될까?"라는 질문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새로 열리는 AI 시대에서 근본적인 플랫폼 역할을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궁극적인 주가는 지금 수준보다 더 위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10년이라는 타임 프레임을 가지고 있다면 기업의 성장 과정을 여유 있게 지켜볼 수 있습니다.

14. 이런 기회는 앞으로도 계속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시대를 바꿔야 하는 기업들은 결국 계속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기업들의 필수적인 특징은 모두가 의심하고, 결국 스스로 증명해 낸다는 점입니다. 남들이 눈치채기 전, 다들 의심하고 있을 때 미리 선점하고,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보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15. 아이온큐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합니다. 퀀텀 컴퓨팅은 반드시 오게 될 기술이고, 국가 패권이 걸린 분야입니다. 아이온큐는 현재 가장 많은 매출을 내고 있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그들이 계속 말해 온 로드맵을 성실하게 지켜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지금 주가가 어떻든 천천히 매집해 나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6. 물론 지난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기존에 2026년 흑자 전환을 이야기하던 아이온큐가 2030년으로 미뤄진 듯한 뉘앙스를 풍긴 것은 매우 치명적인 펀더멘털 손상입니다. 다만 퀀텀 컴퓨터가 미래라는 상위 펀더멘털은 손상되지 않았기에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7. 컴퓨터 산업의 시장 규모는 수조 달러인데, 아이온큐의 시가총액은 약 9조 원 정도(약 9밀리 달러 수준의 표현 착오가 있을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로 보면 정말 과하게 고평가 영역에 들어온 것은 맞습니다.

18. 팔란티어, 아이온큐를 지금 들어가도 되냐는 질문이 많이 보이는 요즘입니다. 그 답은 본인이 이해하고 있는 만큼만 들어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9. 팔란티어나 아이온큐를 공부하기 전에 기본적인 정리가 된 영상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두 개 영상을 강력히 추천하고, 특히 아이온큐 영상은 양자 컴퓨터의 기초를 아주 심플하게 설명했다고 자부합니다.

20. 너무 많은 이야기를 유튜브에서 상세히 다루기에는 조심스러운 내용, 접근이 까다로울 수 있는 월스트리트 리포트, 그리고 포텐셜이 보이는 기업들은 제 팬딩 멤버십에서 따로 다루고 있습니다. 우안(Uan), 비즈니스 힘스 앤스(Hims & Hers), 템퍼스 AI(Tempus AI)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힘스 앤스는 최근 사상 최고가를 연속으로 경신하고 있어, 작년 12월 멤버십 초기에 가입하신 분들은 이미 선점해서 함께 공부해 나가고 있습니다.

21. 또한 주식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미국 주식의 기초부터 알려 드리는 '스 인트로(Intro)' 시리즈도 시작했습니다. 유튜브의 어떤 강의보다 유익한 정보를 드린다고 자부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고정 댓글의 가입 링크와, 직접 경험담을 나눠 주신 100개가 넘는 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링크를 남기겠습니다.

22. 팔란티어, 아이온큐, 테슬라, 엔비디아는 각자의 분야에서 미래 기술에 새로운 장을 여는 혁신 기업입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본다면 그 내재 가치는 더욱 크다고 생각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23. 이 여정은 굉장히 깁니다. 시대를 바꾸는 일을 하루아침에 이룰 수는 없죠. 이 긴 여정 속에서 저도, 그리고 여러분도 인사이트 넘치는 정확한 투자 판단을 이어 가시기를 기대합니다.

24. 지금까지 테크 피드였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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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현금#테슬라#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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