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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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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숨통 트일까? 박세익 대표의 증시 변동성 진단과 전략

Ki-jung Kim (akaslany) · 2026-07-21 · 유튜브 시청 9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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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금리#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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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닥이 연초 고점 대비 약 35% 하락해 2018년 수준으로 되돌아감. 원인으로 삼성전자 수급 블랙홀(2010~2013 패턴 유사), 레버리지 ETF 자금 쏠림, 코스닥 승강제 논의(아직 확정 아님)를 제시. 2차전지는 ESS 쪽으로 전환 중이며 바이오는 AI 신약개발·금리인하 수혜 기대. 2025년 4분기~내년 상반기 반도체 실적 둔화 후 중소형주 종목장세 시나리오를 제시하되 개인 전망임을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여러분 안녕하세요. 플러스 TV 인사이더스 리포트에서 다룬 심층 분석 내용을 오늘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요즘 주식 계좌를 열어 보실 때마다 한숨이 나오시죠? 현재 시장의 극심한 양극화 때문에 개인 투자자분들이 느끼고 계실 그 답답함을 오늘 속 시원하게 풀어 보겠습니다. 당장 머릿속을 맴도는 가장 큰 질문부터 던져 볼까요? 대체 코스닥은 왜 이렇게 힘든 걸까요? 대형주들은 훨훨 날아가는데 내 계좌에 있는 중소형주들은 왜 제자리걸음이거나 뒷걸음질만 치고 있는지, 그 진짜 이유를 하나씩 구조적으로 뜯어 보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좌절감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지표가 화면에 있습니다.

02. 보시다시피 코스닥은 연초 고점 대비 35% 가량 훅 빠지면서 2018년 수준으로 되돌아간 상태입니다. 진짜 흥미로운 건, 이것이 단순히 코스닥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코스피에 상장된 소형주 차트를 봐도 코스닥과 똑같이 무너졌거든요. 대형주를 뺀 중소형주 전체가 지금 시장에서 얼마나 심각하게 소외받고 있는지, 이 지표 하나가 다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함께 살펴볼 내용은 이렇습니다. 코스닥이 왜 이렇게 힘든지, 블랙홀이 된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 자금 쏠림, 코스닥 승강제 도입 논의, 2차전지와 바이오 섹터 전망, 그리고 다가올 종목 장세의 기회까지 차례로 이어집니다.

03. 첫 번째는 수급이 꽉 막혀 버린 진짜 이유, 블랙홀이 된 삼성전자입니다. 물론 과거의 패턴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2010년에서 2013년 사이의 흐름을 보면 지금 상황과 기가 막히게 비슷합니다. 2010년 갤럭시 S, 2011년 노트가 연속으로 히트하면서 삼성전자 주가가 150%나 급등했던 시기가 있었죠. 재미있는 건 그때도 지금처럼 대장주 혼자 독주하니까 코스닥과 중소형주들은 말 그대로 박살이 났다는 겁니다. 거대한 평행이론 같지 않나요? 그럼 왜 이런 일이 자꾸 반복될까요?

04. 국내 펀드들은 구조적으로 벤치마크, 즉 시장 수익률을 쫓아가야 합니다. 삼성전자가 막 오를 때 안 담으면 펀드 수익률이 뒤처지니까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더 사들일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아무리 실적 좋고 전망 밝은 중소형주라도 시장에서 돈이 싹 말라 버리는 지독한 유동성 블랙홀에 빠지게 되는 겁니다.

05. 두 번째 원인은 수급을 왜곡시키고 변동성을 키우는 레버리지 ETF 자금 쏠림입니다. 원래 주식 시장에서 투기적 자금은 풍부한 유동성을 공급하는 윤활유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반도체 2배, 3배짜리 레버리지 ETF로 너무 극단적으로 쏠려 버렸습니다. 코스닥의 건실한 기업들로 고루 흘러 들어가야 할 유동성마저 이쪽으로 다 빨려 들어가면서, 오히려 시장 변동성만 기형적으로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송 패널들도 이런 ETF 자금의 왜곡 현상에 대해 엄청나게 우려하더군요. 그래서 금융당국도 이런 자금 쏠림에 대한 규제 방안을 만지작거리고는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런 규제는 현재 단순한 논의 단계일 뿐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규제를 어떻게 시행할지는 아직 전혀 확정된 것이 없으니 절대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06. 세 번째는 시장의 체질을 바꿔 보자는 코스닥 승강제 도입 논의입니다. 화면에 아주 크게 적혀 있듯, 이것은 매우 중요한 주의 사항입니다. 요즘 코스닥 체질 개선을 위해 승강제 얘기가 꽤 나오는데, 이는 이런 방식은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 차원의 논의일 뿐 도입이 확정되었거나 시행된 제도가 아닙니다. 이 점을 꼭 명심하시고 다음 내용을 보셔야 합니다.

07. 만약 이 제도가 다듬어져서 현실화된다면 어떻게 굴러갈까요? 4단계로 나누는 구상입니다. 최상위 우량 기업은 프라임, 일반적인 기업은 스탠더드, 부실 위험이 크면 관리종목, 회생 가능성이 없으면 퇴출시키는 식입니다. 가망 없는 좀비 기업들은 빠르게 솎아내고, 재무가 탄탄한 기업은 프라임으로 올려 기관의 큰 자금이 흘러 들어가게 길을 터 주겠다는 것이 이 제도의 핵심입니다.

08. 다만 패널들의 분석은 꽤 냉정합니다. 단순히 기업표만 프라임으로 바꾼다고 기관 자금이 제 발로 걸어 들어오겠냐는 겁니다. 대주주들이 스스로 기업 가치를 높이도록, 예를 들어 PBR 1배 이상이면 상속세를 깎아 주는 식의 진짜 당근이 필요하다는 거죠. 또 기관들이 펀드 운용 기준으로 삼을 만한 K코스닥 200 같은 우량 지수도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실질적인 혜택 없이는 승강제 논의가 탁상공론으로 끝날 수 있다고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09. 그렇다면 지금 주도주들은 어떤 돌파구를 찾고 있을까요? 2차전지와 바이오 섹터입니다. 2차전지 얘기를 하려면 '캐즘'이라는 단어부터 짚고 가야 합니다. 신기술이 얼리어답터를 넘어 진짜 대중화되기 직전에 잠깐 겪게 되는 일시적인 침체나 단절을 뜻합니다. 2023년에 폭발적으로 달렸던 2차전지 기업들이 지금 바로 그 구간에서 숨을 고르며 돌파구를 찾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10. 패널들이 분석한 두 섹터의 전략 변화가 꽤 흥미롭습니다. 먼저 2차전지는 캐즘을 버텨 내기 위해 전기차에만 올인하지 않습니다. 요즘 폭증하는 AI 데이터센터용 ESS, 즉 에너지저장장치 쪽으로 발 빠르게 초점을 옮기고 있죠. 반면 바이오는 AI 기술을 신약 개발에 접목하면서 자체 가치를 높이고 있고, 앞으로 다가올 인플레이션 둔화와 금리 인하 국면에서 큰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11. 특히 패널들이 바이오를 흥미롭게 보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엔비디아 GPU가 깔아 놓은 압도적인 AI 연산 능력이, 이제 엄청난 시행착오가 필요했던 바이오 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보스턴 MIT 주변에 테크와 바이오가 결합된 거대한 허브가 생긴 것처럼 말이죠. 여기에 물가가 안정되고 역사적으로 바이오가 가장 좋아했던 금리 인하 시기까지 겹친다면, AI 인프라 구축의 다음 타자는 헬스케어와 바이오가 될 수 있다는 상당히 구체적인 통찰입니다.

12. 마지막으로 다가올 종목 장세의 기회입니다. 돈이 어떻게 움직일지 패널들의 3단계 시나리오를 보겠습니다. 첫째, 작년 하반기부터 가파르게 오르던 반도체의 실적 증가율이 서서히 고점을 찍고 둔화됩니다. 둘째, 대형 반도체로만 미친 듯이 쏠리던 수급이 멈칫하면서 지수는 박스권에 갇히게 됩니다. 셋째, 지수가 묶여 있는 사이 그동안 억눌려 있던 자금이 코스닥과 중소형주로 퍼지면서, 드디어 옥석을 가리는 강력한 종목 장세가 펼쳐진다는 논리입니다. 요약하자면, 올해 4분기부터 내년 상반기쯤에는 시장 자금이 순환하면서, 기초 체력은 튼튼하지만 가격은 저렴한 코스닥 기업들에게 큰 기회가 올 수 있다는 겁니다.

13. 다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원칙 하나를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이 4분기 종목 장세 시나리오는 철저히 패널들의 개인적인 전망일 뿐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여러분의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는 무조건 여러분 스스로 신중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아시겠죠?

14. 정리하면, 코스닥이 그동안 왜 이토록 눈물을 삼켜야 했는지, 꽉 막힌 수급이 풀리면 어떤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오늘 훑어 보았습니다. 영원한 쏠림은 없습니다. 자금의 물길이 바뀌는 바로 그 순간, 묵묵히 기업의 진짜 가치를 공부하며 기다린 분들께는 분명 새로운 장이 열릴 겁니다. 다가올 종목 장세에서 여러분은 어떤 기회를 잡아내시겠습니까?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져 보시면서 기회를 날카롭게 포착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준비한 해설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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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금리#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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