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벨로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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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CPI가 예상보다 둔화되며 미 10년물 금리가 급락, 긴축 종료 기대와 연착륙 기대로 증시 급등. 금리 인하 시점이 6월에서 5월로 앞당겨졌다고 해석. 과거 조정의 원인이던 금리 장애물이 제거됐다고 보고 보유를 강조. 다만 향후 경기침체 가능성을 경고하며 현금·채권 비중 대응 필요성을 언급. 멤버십에서 실시간 포지션 공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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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CPI 발표 전 5% 가까이까지 올랐다가, 오늘 CPI가 발표되고 나서 4.4% 아래로 떨어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장애물이 제거된 겁니다. 그러니까 반대로 증시는 급등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디벨몽입니다. 여러분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 영상을 보고 계좌를 보면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오늘도 밤새 영상 편집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계좌를 먼저 공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미국 직투 계좌는 지금 증시가 급등하면서 4,500만 원 수익까지 올라온 상태입니다. QLD는 어느새 26% 수익률로 올라왔고, 반도체는 63%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계좌는 아직 시장이 열리지 않아 32% 수익률, 370만 원 수익 상태입니다. 아마 오늘 아침 9시에 국내 시장이 열리면 400만 원 수익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 피터 린치의 명언대로 비관론을 최대한 무시하면서 뚝심 있게 원칙을 지키며 웅덩이를 만들자, 줍줍을 진행한 결과 웅주 시즌 2 계좌도 모두 양전하면서 재수익은 5천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제 그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되었는데, 예상치보다 더 둔화를 보이면서 긴축 종료에 대한 기대감과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현재 증시는 "가즈아"를 외치는 상황입니다. 차트를 살펴봐도 초록초록한 모습이 마치 영롱한 에메랄드 같습니다.
지금 계좌가 상승해서 기분이 좋아 흥분된 목소리와 영상일 수 있으니, 아침 일찍 보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증시가 상승한 핵심 요인은 미국 CPI가 시장 예상보다 더 둔화되었다는 점입니다. 헤드라인 CPI는 전년 대비로 보나 전월 대비로 보나 모두 예상치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둔화가 멈출 것으로 예상되었던 코어 CPI 역시 전년 대비, 전월 대비 모두 예상치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그래프로 보면 코어 CPI는 완화 추세를 이어간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고, 헤드라인 CPI도 최근 반등하다가 다시 둔화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코어 서비스 물가도 확실히 꺾인 모습입니다. 연준이 늘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너무 끈적하다고 말해 왔기 때문에 이 부분이 둔화되는지 중요하게 체크해야 했는데, 이 역시 꺾이고 있습니다. 즉 물가가 모두 긍정적으로, 너무 과하지 않게 둔화되었고 증시가 기뻐할 정도의 둔화를 보인 겁니다.
연준은 물가 때문에 긴축을 지속해 왔는데, 물가가 둔화되고 있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그러면 시장은 "연준이 긴축을 안 하겠네"라고 해석하게 됩니다. 이 해석은 바로 국채 금리에 나타났습니다. CPI 발표 직후 미국 국채 금리는 엄청난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차트를 보면 말 그대로 폭포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8월부터 시작된 지루한 조정장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국채 금리가 5% 가까이 치솟았기 때문이었기 때문입니다. 국채 금리는 증시에 매우 큰 부담이었고 반등을 막는 장애물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금리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장애물이 제거된 거죠. 그러니 증시는 반대로 급등하게 됩니다. 마치 로켓처럼 치솟는 주가가 보이시나요.
이제 우리는 웅주 구간에서 어느덧 오줄(오르면 줍줍을 넘어 줄 세우기?) 구간, 즉 상승을 즐기는 구간에 돌입했습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죠. 더 떨어질까 봐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있다면 반등 구간을 잡지 못할 것이라고요.
이번 반등을 보면서 "진짜 반등 맞나?"라는 의심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증시는 그 의심을 아랑곳하지 않고 상승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겹도록 "보유, 보유, 보유"를 외치는 겁니다. 제 진심이 여러분께 꼭 닿기를 바랍니다.
증시가 로켓을 쏘아 올리면서 이제 공포 구간에서 드디어 중립 구간까지 올라왔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공포 구간이었습니다. 한 달 전에는 제 계좌가 마이너스 직전의 공포 구간이었고, 지금은 5천만 원 수익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디벨몽 수익금 영원 가자"라는 댓글이 번지던 시기였고, 실제로 영원 근처까지 갔었습니다.
어제 영상에서 시장은 내년 6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공유드렸는데, CPI 발표 후 결과가 확 바뀌었습니다. 우선 앞으로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확률이 크게 치솟았습니다. 시장은 이제 금리 인상은 더 이상 없다고 보고 있으며, 6월 인하가 아니라 5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듯이, 결과보다 시장의 해석이 중요합니다. 만약 예상보다 더 크게 둔화되었다면 시장은 경기 침체를 두려워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긴축이 종료되고 금리를 인하하겠다는 것을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언젠가 또 돌변할 겁니다. 지금은 상승 구간이지만 갑자기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질 수도 있고, 실제로 경기 침체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때 현금 비중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 채권을 어떻게 가지기 시작하느냐, 주식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느냐, 이 선택에 따라 경기 침체를 기회로 만드는 소수가 될 수도 있고, 경기 침체에 깡통을 차는 투자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우리는 레버리지 ETF 투자자이기 때문에, 대응을 잘하면 자산이 퀀텀 점프할 수 있고, 반대로 대응을 못 하면 경기 침체라는 위기에 얻어맞고 소중한 투자금을 날리게 될 겁니다. 이 부분은 멤버십 유튜브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그 시기가 언제인지는 알 수 없고, 제가 정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최대한 기회를 잡고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멤버십에서 더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그리고 실시간으로 제 포지션을 공유하겠습니다.
화면을 보시면 제 웅주 시즌 2 미국 직투 계좌는 170만 원 수익이 찍혀 있습니다. 멤버십이 6만 원이냐는 댓글이 가끔 달리는데, 저도 비용이 부담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매월 결제해서 보는 유료 자료를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제 매수·매도와 시장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유합니다. 그 결과 이번 하반기에 웅주 펀 미국 계좌는 멤버십 30개월 비용을 벌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끝이 아니라, 내일 아침 9시에 국내 시장이 열리면 웅주 시즌 2 국내 계좌도 100만 원 수익을 넘기게 됩니다. 그러면 총 약 300만 원 수익이 됩니다. 이번 하반기에만 말이죠.
추가로, 멤버십에서 이번 웅덩이 스윙 투자로 진입한 종목은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입니다. 현재 25%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독자분들이 "껄무새"가 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강조하는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1. 우상향 자산만 매수한다. 2. 미국 주식에 숏을 치지 않는다. 3. 오르면 계좌 상승을 즐기고, 웅덩이에서는 줍줍한다.
이것이 "오줄 웅주"라는 큰 틀의 투자 원칙입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은 개인 투자자입니다. 그래서 매일 공부하고, 매일 투자 관련 독서를 하고, 매월 해외 유료 사이트를 결제해 자료를 얻으며, 세계적인 투자자들이 지금 어떻게 투자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그리고 가장 확률 높은 방법,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영상으로 만들어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죠. 2030년까지 버틴 제 찐 장기 투자 구독자분들과 소주 한잔하기를 기다린다고요. 정말 진심입니다. 모두를 초대하지는 않을 겁니다. 항상 저와 함께 장기 투자를 이어 온, 인증이 가능한 진정한 웅진로(웅덩이 진정한 로켓?) 분들과 2030년에 경제적 자유를 얻고 소주 한잔하기를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앞으로 경기 침체를 두 번 정도 더 버텨내야 할 겁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떨어져 나가겠죠. 저는 경기 침체가 찾아올 때 어떻게 대응하고 어떻게 버틸지, 그 계획을 모두 세워두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원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저도 제 소중한 돈을 잃지 않기 위해 경기 침체에 대비할 겁니다. 그래야 미국 주식의 우상향을 끝까지, 최대한 오래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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