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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반등 아직 아니다…진짜 상승 조건은 이때 나옵니다

서울경제TV · 2026-06-02 · 유튜브 시청 18,739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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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현대모비스#삼성전자#SK하이닉스#LG전자#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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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전문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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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방한 기대감과 로봇주 모멘텀 속 종목별 온도차를 짚고, 건설주가 고점 대비 30~44% 빠져 있어 지금은 사지 말고 반등 신호를 기다리라는 취지. 종전 후 재건·원전·전력 인프라 수주가 중장기 근거이며, 실적 없는 테마주는 팔고 재건 관련 건설주로 교체하라고 권함.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주 낙폭과 거래량 감소를 근거로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럼 이제 전문가님의 새로운 공략주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오늘 헤드라인은 젠슨 황 씨 용 걸 보셨을 것 같습니다. 이번 방한에서는 SK, LG, 네이버 회장들과 이른바 소맥 회동을 가질 것이라고 하는데요. 어제 컴퓨텍스 행사에서 젠슨 황 CEO가 한국의 로봇 산업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로봇주 전반에 기대감이 반영되어 있는데요. 다만 기대감이 큰 만큼 변동성도 상당합니다. 프리마켓에서 강하게 출발했던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현재는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로보스타는 연이틀 상한가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02. 결국 지금 시장은 젠슨 황 방한이라는 모멘텀은 확실하지만 종목별 온도차도 뚜렷한 상황인데요. 이 안에서 어떤 섹터에서 기회를 찾아볼 수 있을지 전략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전문가님, 저희는 어떤 종목을 한번 살펴볼까요?

03. 오늘은 제가 건설주를 좀 갖고 나왔습니다. 다만 지금 사라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시장은 결국 종전이 되고, 많이 부서진 시설물의 복구는 이루어져야 합니다. 원전도 지어야 하고, 전기 시설도 지어야 하고, 도로와 항만 같은 것들도 다 건설해야 하지 않습니까.

04. 우크라이나 쪽도 그렇지만 중동 쪽도 그렇고, 그 밖의 다른 나라에서도 건설 수주는 계속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왜 사지 말라고 하냐면, 종목들이 정상적으로 빠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많이 빠졌습니다. 얼마나 빠졌는지 한번 종목들을 보겠습니다.

05.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DL, DL E&C, 삼성엔지니어링, 금호건설, 삼성물산, 이렇게 일곱 종목을 갖고 나왔는데 상당히 많이 빠졌습니다.

06. 먼저 대우건설을 보겠습니다. 최고점 대비 낙폭은 44%이고, 최고점이 아니라 그 이튿날 고점을 기준으로 하면 실질적인 고점 대비 낙폭은 41%입니다. 많이 빠졌죠.

07. 차트를 보면, 최근 로봇 이슈로 LG그룹주들이 굉장히 강하게 움직였고, 현대차부터 현대모비스도 강하게 움직였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삼성SDS 같은 종목들이 엄청나게 강하게 움직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릴 때 건설주들은 오히려 빠졌습니다. 먼저 올라간 종목들로 자금이 쏠렸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08. 그런데 올라갈 때 거래량을 보시기 바랍니다. 대우건설의 시가총액은 9조 9천억 원입니다. 9조 9천억짜리 종목에 누군가 거래가 많이 실리면서 들어왔다가, 지금 떨어지면서 거래가 말랐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어떻게 될까요? 이때 들어왔던 물량 때문에 다시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09. 들어온 세력들은 당장 급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한 달이고 두 달이고 카드값과 대출이자, 잔금을 치러야 하니 버티기 어렵겠지만, 세력들은 6개월, 1년, 2년을 버티다가 10만 원, 20만 원까지 올라갈 때 팔면 된다는 생각으로 들고 있는 겁니다.

10. 결국 미래에는 종전이 될 것이고 건설이 들어갈 것입니다. 10년, 100년, 천년이 지나도 재건을 안 하러 갈 나라는 없습니다. 재건할 때 누가 들어가겠습니까? 일본이 들어갑니까, 영국이 들어갑니까, 미국이 들어갑니까? 제조업 강국인 우리나라가 들어가겠죠. 중국이 들어가겠습니까? 아닙니다. 중동에서 우리나라만큼 신뢰도가 높은 나라도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들어갑니다. 그러니 길게 보면 올라갈 것입니다.

11. LG전자도 그랬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1년, 2년, 3년 전만 해도 조롱받던 종목입니다. 삼성전자도 작년 5월 5만 원대, 57,000원대에 있었습니다. LG전자도 작년 5월 7만 원대에 있었지만, 지금은 46만 원까지 갔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2017년부터 떨어지기만 하던 종목이었습니다. 최근 좀 움직였지만 LG전자에 비하면 아직 많이 올라가야 합니다.

12.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건설주들의 미래 전망은 밝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움직이지 않다가 거래가 실리면서 5,000원짜리가 4만 원까지 갔으니 많이 가긴 했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간 건 아닙니다. 이 구간에서 많이 들어온 게 아니라, 아래에서 많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볼 때 제거는 이뤄질 것이므로, 조정을 받으면 나중에 다시 말도 안 되는 상승세를 보일 것입니다.

13. 그렇다면 공략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처럼 시장이 계속 빠지고, 진짜 말도 안 되는 자리까지 떨어졌을 때를 보셔야 합니다. 지금 거래량이 실려 있으니 세력이 샀다면 이 구간에서 많이 샀을 것입니다. 평균 매입단가는 대충 이 부근일 것 같습니다.

14. 그래서 더 떨어지고, 고점에서 이만큼 떨어지면 1만 5천 원 정도, 혹은 시장이 정말 말도 안 되게 개인 투자자의 물량을 털기 위해 더 떨어뜨려서 1만 원까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1만 5천 원이든 1만 원이든 5천 원이든 떨어지게 되면, 여러분이 갖고 있던 가능성 없는 종목들, 실적이 나쁘거나 미래가 불투명한 종목들을 정리하는 기회로 삼으시면 됩니다.

15. 제약주도 실적이 나온 곳은 괜찮지만 실적이 안 나온 곳이 있고, 광고업이나 게임주 중에서도 실적이 안 나온 곳이 있습니다. 그런 종목들이 실적도 없는데 나중에 올라가겠습니까? 그래서 계산을 해보는 겁니다. 그 종목들이 60% 정도 빠진다고 가정하면, 이 종목들도 60% 빠진 시점에서 이 건설주들로 교체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오늘 건설주를 가지고 나온 겁니다.

16. 다음은 GS건설입니다. 고점 대비 낙폭은 38% 정도입니다. 여기서 더 빠져 50% 정도가 되면 종목 교체에 사용하면 됩니다. 앞서 본 대우건설은 60~70%까지 빠질 수도 있었지만, GS건설은 여기 저점을 깨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충 50%에서, 많이 빠지면 60% 수준에서 멈출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입니다. 지금 이미 40% 가까이 빠졌으니 가격도 싼 편입니다.

17. 싸긴 싼데, GS건설은 코스닥이 아니라 코스피 종목입니다. 코스피인데도 왜 빠질까요? 삼성전기, 삼성전자, LG 계열만 올라가면서 수급이 거기로 쏠려 버렸기 때문입니다. 반도체 대형주 쪽으로만 쏠리니 건설주만 빠진 게 아닙니다. 건설주뿐 아니라 증권주, 은행주, 보험주는 올라갔지만, 제약주, 음식료 업종 등 다른 업종들은 다 이렇게 빠져 있는 상황입니다.

18. 많이 빠진 종목들이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때가 줍는 기회입니다. 그런데 왜 지금이 줍는 기회인데도 여러분이 즐거워하지 않는지 알겠죠? 장이 시작되면 올라가기는커녕 푹푹 꺼집니다. 시멘트 바닥을 밟으면 꺼지지 않는데, 스펀지 바닥을 밟으면 툭툭 꺼지듯이 지금 그런 느낌이 나니 무서워서 못 사는 겁니다.

19. 그래도 이 구간은 지나가야 합니다. 거래량이 실린 건설주들이 많이 올랐다가 원래 자리로 내려가 그대로 죽는 건 아닐 겁니다. 이렇게 털어 놓고 다시 올라갈 것입니다. 그래서 잘 보셔야 합니다. 지금 이미 많이 빠졌습니다. 종목들이 고점 대비 40%가 빠졌습니다. 이제 관심을 가져야 할 자리는 맞습니다. 다만 지금 사 봤자 푹 꺼지는 느낌 때문에 무서워서 못 사니, 차라리 더 떨어질 때 종목 교체를 하거나, 낙폭과대 종목들이 일제히 반등을 줄 때를 기다리셔야 합니다.

20. 현대건설은 많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고점 대비 낙폭은 30~32% 정도로, 다른 종목들에 비하면 잘 버티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도 이런 식으로 더 떨어지게 되면 싸게 살 기회입니다. 40~50% 떨어지면 지금도 싼 자리가 맞습니다.

21. 제가 건설주들이 많이 빠졌다고 해서 지금 비싸다는 얘기가 아니라, 고점 대비 많이 빠져서 기회라는 얘기입니다. 다만 지금 종목들이 비정상적으로 푹푹 꺼지는 느낌 때문에 들어가기 무서운 건 사실입니다.

22. 그러니까 반등은 낙폭과대 종목들, 특히 코스닥에서 나와야 합니다. 코스닥에서 반등이 나오고, 코스피에서도 삼성전기, LG계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도주만 강한 게 아니라 안 올라갔던 대형주들이 강한 흐름을 보여줄 때, 그때 들어가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미리 알려 드리는 겁니다.

23. 다음은 DL, DL 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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