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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제쳤다"…삼성전자, HBM4E 최초 공급 판 뒤집었다

서울경제TV · 2026-06-02 · 유튜브 시청 59,699 · Board Views 2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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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엔비디아#SK하이닉스#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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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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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HBM4E 12단 샘플을 업계 최초 공급하며 주가가 10% 넘게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 엔비디아 젠슨 황이 GTC에서 베라 루빈 완전 생산을 발표하며 삼성 HBM 탑재를 언급. 차량용 메모리 점유율 40%로 마이크론을 제치고 1위(S&P 글로벌 모빌리티). 미국 서스퀘해나가 삼성전자 목표가 85만원(매수) 제시, SK하이닉스는 250만원으로 상승여력 제한적으로 평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삼성전자 소식입니다. 어제 반도체 대형주들의 분위기가 좋았는데, 그중에서도 삼성전자의 상승률이 특히 눈에 띄었습니다. 리스크를 털어내고 HBM4를 업계 최초로 샘플 출하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분위기가 좋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어제 진행된 GTC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베라 루빈의 완전 생산을 공식화하면서, 여기에 삼성의 메모리가 탑재될 것이라고 직접 언급했습니다. HBM 쪽 이야기를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02. 먼저 주가에서 그 기대감이 숫자로 드러났습니다. 어제 삼성전자 주가는 10% 넘게 오르며 다시 한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HBM4E 12단 샘플을 글로벌 고객사에 업계 최초로 공급했다고 밝혔는데, 이런 소식들이 주가에 적극 반영되는 모습입니다.

03. HBM4E의 핵심 스펙을 하나씩 보겠습니다. 핀당 최대 16Gbps 속도를 지원하며, 전작인 HBM4 대비 속도를 20% 이상 높였습니다. 용량도 30% 이상 늘었고, 에너지 효율은 16% 이상, 열저항은 14% 이상 개선됐습니다. 경쟁사들이 아직 HBM4 고객사 대응을 진행 중인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HBM4 양산에 이어 HBM4E까지 먼저 공급하게 된 것입니다.

04. 어제 젠슨 황 CEO는 대만 GTC 2026 기조연설에서 베라 루빈이 완전 생산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베라 루빈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HBM4가 모두 탑재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2월 업계 최초로 엔비디아향 HBM4 출하에 성공했고, SK하이닉스 측도 조만간 양산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라 루빈용 CPU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LPDDR5X 모듈 SOCAMM2도 탑재될 예정입니다.

05. 결론적으로 삼성전자는 HBM4 최초 양산과 HBM4E 최초 샘플 공급까지 연이어 달성하며 기술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로드맵인 베라 루빈의 가동을 전면 선언한 만큼, 이런 기술 선정 효과를 얻게 된 삼성전자의 시장 지배력은 더욱 막강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06. 엔비디아가 AI PC 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관련 프로세서를 공개했는데, 여기에도 삼성의 LPDDR5X 탑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베라 루빈에 이어 삼성 메모리의 활용처가 넓어지는 구간인 만큼, 추가로 나오는 이야기들을 계속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07. 기대감이 커지는 국면에서, 차량용 메모리 쪽에서도 삼성전자가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마이크론을 제치고 글로벌 1위 자리에 올라섰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2024년 35%였는데 작년에는 40%까지 올라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40%에서 36%로 떨어지며 2위로 밀려났습니다. 삼성전자의 저전력 D램 LPDDR5X와 유니버설 플래시 스토리지 UFS가 유럽, 한국, 일본을 넘어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08.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지난해 73억 9천만 달러에서 연평균 11% 가량 성장해 2030년에는 125억 달러로 커질 전망입니다. 모바일이나 가전용 메모리보다 단가가 높고 장기 공급 계약이 일반적이어서, 더 안정적인 수익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또 HBM 쪽에서는 수직 계열화 구조도 선보였습니다. 메모리 사업부의 세대별 D램에 파운드리, 베이스 다이, 시스템 LSI 설계 역량까지 결합한 원턴키 솔루션입니다. 차량의 전장화와 자율주행 고도화로 고성능 메모리 탑재량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차량용 시장 1위 탈환은 삼성전자의 중장기 수익 체제를 한 단계 끌어올릴 강력한 캐시카우가 될 것으로 풀이됩니다.

09. 이 기세를 타고 월가에서는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를 무려 85만 원까지 내놓으며 파격적인 수치를 제시했습니다. 미국 투자사 서스퀘해나는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긍정'과 함께 85만 원의 목표 주가를 제시했습니다. 이 목표 주가가 실현되면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5,000조 원을 넘어서며, 현재 엔비디아, 애플, 구글만 있는 세계 최상위 시총 구간에 진입하게 됩니다.

10. 반면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250만 원을 제시하면서 삼성전자 대비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봤습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 능력이 더 크고, HBM4에서 먼저 치고 나간 만큼 HBM 점유율 격차를 좁힐 수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같은 보고서에서 마이크론 목표 주가는 600달러에서 1,750달러로, 샌디스크는 2,000달러에서 3,250달러대로 대폭 올렸습니다.

11. 정리하면, HBM4 기술 선도와 차량용 메모리 1위, 그리고 파운드리 협력 가능성까지 더해지면서 삼성전자에 대한 증권가의 목표 주가 상향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GTC 타이베이는 아직 일정이 남아 있는 만큼, 추가로 나올 발표를 함께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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