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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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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내는 리포트]삼성전기 · 네오위즈 와이즈경제연구소 차영주 소장

매일경제TV · 2022-11-23 · 유튜브 시청 5,024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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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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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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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결론: 삼성전기는 바닥 확인 단계로 보며 중국 리오프닝과 전장용 MLCC 성장을 지켜볼 것, 네오위즈는 신작 모멘텀으로 내년 성장이 기대된다는 견해. [시장 전반] 미국 증시가 우상향 마감했고, 미국 소비가 고용 유지와 코로나 기간 저축 증가로 탄탄하다고 진단. 한국 증시는 2,500 부근 조정 후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며 외국인 매수가 들어오는 모습, 내일도 플러스 유지 시 재상승 발판으로 평가. [삼성전기 - 하이투자증권 리포트 '악재 둔감해진다'] MLCC 수요 위축 등 악재는 이미 주가에 반영된 수준이라는 견해. 내년 영업이익은 역성장 전망이나 선행 PBR 1.1배로 역사적 바닥권(약 1.2배)이라는 밸류 논리 소개. PBR은 바닥 확인 지표이지 상승 지표가 아니라고 강조. MLCC 외형 증감율은 4분기와 내년 초 바닥 통과 전망, 내년 중반 이후 IT 사이클 회복 기대 언급. 기회 요인: 중국 방역 완화, 전장용 MLCC·카메라 모듈 성장. 잠재 위험: 중국 소비 둔화, 메모리 기판 고객사 판가 인하 압력. 중국향 매출 비중(MLCC 약 50%, 카메라 약 30%)이 관건이며 중국 리오프닝 시점은 예측 불가. 2024년 실적은 역성장 후 회복 흐름으로 제시. [네오위즈 - 미래에셋증권 리포트 '거짓말 같은 성장을 기대한다'] 피해자 시리즈(콘솔 게임) 출시가 성장 동력. 가격 약 5~6만 원, 게임쇼 대기자 확인. 고양이와 스프 누적 3천만 건 돌파(올초 2천만 건), IP 기반 신작 공격적 확장. 내년 신작 8종(상반기 5종) 출시 계획, 내년 상반기 타사 신작 공백기 수혜 기대. 내년 매출 약 2,400억 원 전망, 이 중 피해자 시리즈 약 1,000억 원 수준, 나머지는 신작 플러스 알파. 내년 매출 성장률 약 40%(올해 13%), 성장 트리거는 PC·콘솔이며 모바일은 정체. 영업이익률은 올해 약 8%에서 내년 개선 예상. 카카오게임즈 우마우스 사태 등 불확실성은 경계 요인으로 언급. [결론] 삼성전기는 업황을 차분히 지켜볼 것, 네오위즈는 흥행 성과 확인이 관건이라는 한줄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첫 번째는 증권가에서 눈여겨보고 있는 종목입니다. 와이즈경제연구소 차영주 소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02. 안녕하십니까. 사실 저는 월드컵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어제 새벽 4시까지 축구를 보다 잠들었습니다. 이게 확실히 다가오니까 보게 되더라고요. 오늘 시장이 다행히 좀 달려주고 있는데, 간단하게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03. 일단 미국 시장을 놓고 보면 끝까지 차트가 우상향하는 모습으로 끝났습니다. 아침에 문득 드는 생각은, 사우디가 이겼다는 이벤트에 미국 주식이 올랐다는 것이 마치 히딩크 감독의 포르투갈전 승리 때 포효하던 장면처럼 주가가 마지막에 한 번 뛰어오른 느낌을 준다는 거예요. 어쨌든 미국 소비주들이 굉장히 탄탄했습니다.

04. 다만 미국 소비와 우리 소비는 다릅니다. 우리는 금리가 올라서 3040 세대가 영끌해서 집을 산 경우도 많아 부담이 큽니다. 반면 미국은 고용이 하층 중심으로 탄탄합니다. 평균 임금은 안 오르지만 고용은 유지되고 있어서 먹고살 만한 거예요. 거기에 코로나 때 쌓인 저축 덕분에 미국 소비가 쉽게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05. 미국이 올라가니 우리나라도 변곡점 부근으로 보입니다. 오늘 이동평균선에 부딪히며 올라서는 모습을 보였고 외국인 매수도 들어오고 있어 분위기는 잘 잡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500선까지 올랐다가 그간은 건강한 조정이었다고 볼 수 있겠죠. 오늘과 내일 플러스를 유지하면 다시 2,500선을 향해 갈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06. 오늘 첫 번째 리포트는 삼성전기입니다. 하이투자증권의 리포트로, '악재 둔감해진다'는 제목입니다. 삼성전기는 MLCC 수요와 전반적인 IT 시장 위축에 민감한 종목입니다. 리포트는 이미 악재가 반영된 수준이라고 보고 있어요. 여러분도 이 리포트를 통해 애널리스트의 생각과 본인의 판단을 함께 정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07. 많은 분들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라 삼성전자처럼 관심을 갖는 종목입니다. 리포트는 내년 영업이익이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건 IT 기업 대부분이 공통으로 보는 전망이죠. 그럼에도 애널리스트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접근했습니다. 선행 PBR이 1.1배까지 낮아졌는데, 역사적으로 바닥 구간이 약 1.2배였던 만큼 바닥에 가까워졌다는 논리입니다. 내년 역성장이 현재 주가에 이미 반영됐고, 호재가 나오면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08. 여기서 여러분이 판단하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PBR이 바닥권이니 이제 바닥이라고 받아들일지, 추가 하락을 염두에 둘지는 개인의 판단입니다. 다만 PBR은 바닥을 확인하는 지표이지, 상승을 의미하는 지표는 아니라는 점을 구분하셔야 합니다. 상승을 의미하는 것은 PER 같은 지표입니다.

09. MLCC 관련주들도 전반적으로 부진한데, 올해 바닥을 확인할 수 있다는 시그널이나 중국 방역정책 변화 같은 요인이 향후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겁니다. 리포트는 기회 요인과 잠재 요인으로 나눴지만, 엄밀히 말해 명확히 나뉘는지는 의문입니다.

10. 기회 요인을 보면, MLCC의 외형 증감율이 4분기와 내년 초에 바닥을 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많은 전문가가 IT 업황이 내년 하반기쯤 성장할 것이라는 의견을 유지하고 있고, 모건스탠리도 최근 비슷한 의견을 냈습니다. 내년 1분기에 바닥을 확인하고, 중국 방역정책이 완화되면서 상승 모멘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리포트의 시각입니다.

11. 다만 MLCC 매출의 50%, 카메라 매출의 30%가 중국향입니다. 이 부분이 살아나지 않으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전장용 MLCC와 카메라 모듈은 성장 중이지만 아직 비중이 높지 않아, 이 성장 속도가 관건입니다. 중국 시장이 열리면 실적이 크게 뛰겠지만, 열리지 않더라도 기업은 존재해야 하니 결국 전장용 매출이 트리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12. 잠재 위험 요인으로는 중국의 소비 둔화와 방역정책이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메모리 기판에 대해 고객사가 판가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굉장히 큰 악재이니 이 부분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13. 재무제표를 보면 2023년을 예상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중국은 홍콩을 먼저 열고 내년 하반기 본토를 열겠다는 계획인데, 이것도 코로나 확진자 수에 따라 달라질 겁니다. 리포트 전망을 보면 2022년에서 2024년까지 매출액은 비슷하게 진행되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줄어들고 순익과 EPS도 줄어듭니다. 2024년 정도가 되어야 2022년 수준을 회복한다는 것이 전망입니다.

14. 정리하면 세 가지입니다. 중국이 언제 열리느냐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 전장용 MLCC가 얼마나 커지느냐, 그리고 판가 인하 압력을 어떻게 견뎌내느냐입니다. 이 모든 것은 글로벌 경기 상황과 맞물려 있어 삼성전기를 보실 때는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보셔야 합니다.

15. 화이트 자증권에서는 이 분야 전반을 다룬 두꺼운 리포트를 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저희는 "업황을 차분히 지켜보자"는 한 줄 평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16. 두 번째 리포트는 미래에셋증권의 네오위즈 리포트입니다. '거짓말 같은 성장을 기대한다'는 제목인데, 사실 처음 봤을 때 속으로 웃음이 났습니다. 대충 훑어보면서 오늘 다룰지 고민했는데, 성장률이 좋다는 뜻으로 이해했어요. 중간에 '피해 거짓'이라는 게임 얘기가 나와서 확인해 보니 콘솔 게임 이야기였습니다.

17. 게임 업체들의 생태계가 바뀌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크래프톤도 이번에 콘솔 게임을 내세우고 있죠. 한국과 중국은 비슷한 형태이고, 일본은 중간 지대, 미국은 거의 콘솔 중심입니다. 과거에는 한국 게임이 중국 시장에 기대어 성장했다면, 이제는 불투명한 중국보다 더 큰 미국의 콘솔 시장에 진입하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게임을 잘 하지 않는 사람 입장에서 멀리서 보니 크래프톤과 네오위즈 모두 그런 모습이 보입니다.

18. 피해 거짓이라는 콘솔 게임을 출시하면 여기서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이 리포트의 시각입니다. 가격은 5~6만 원 정도로, 높은 가격은 아니라고 합니다. 여러 게임쇼에서 대기자가 확인된 점도 긍정적입니다. 다만 대기자가 실제로 해보고 얼마나 지속할지는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카카오 게임 '우마우스' 사태처럼 불확실성도 있지만,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19. 최근 게임 업계의 가장 큰 악재는 신작이 미뤄지고 연기되는 것이었습니다. 메타버스나 코인이 흥행했을 때는 신작보다 자기 IP가 중요했지만, 지금 투자자들은 신작이라도 빨리 내놓기를 바랍니다. 네오위즈는 신작과 관련해 꾸준히 노력하는 업체로 보입니다. 내년에 8종을 출시하는데 상반기에 5종을 내놓습니다. 다른 업체들이 내년 상반기 공백기일 때 출시하면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20. '고양이와 스프'라는 게임도 언급되었는데, 힐링 요소가 있는 게임으로 여성 이용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 게임의 월간 다운로드가 글로벌 3천만 건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오늘 기사로 나왔습니다. 올 초 2천만 건이었는데 6개월 만에 천만 건이 늘었습니다. 이 IP에 신작을 얹는 전략인 만큼 판매 루트도 공격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21. 내년 전체 매출은 2,400억 원 정도로 보이며, 앞서 말한 피해 거짓이 약 1,000억 원, 절반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머지 신작 게임이 플러스 알파가 될 것이라는 시각입니다.

22. 신작 일정표를 보면, 올해 4분기, 내년 1분기, 2분기, 2024년까지 여러 게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장르도 RPG, 비주얼 노벨, 수집형, 퍼즐 등 다양하고, 플랫폼도 모바일, PC, 콘솔까지 아우릅니다. 다양한 시도를 한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23. 실적 전망을 보면, 모바일 매출은 더 이상 성장이 어려워 보입니다. 결국 새로운 트리거는 콘솔 쪽에서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올해 매출은 13% 증가하지만 내년에는 40% 증가할 것으로 봅니다. 그 중 가장 큰 트리거는 PC와 콘솔입니다. 영업이익률을 보면 올해 8% 수준인데, 내년에는 개발과 마케팅 투자의 과실을 거둬들이는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4. 네오위즈는 신작 모멘텀을 여러 개 갖고 있어 이번 리포트는 챙겨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흥행 여부입니다. 다만 흥행을 위한 최소한의 발판은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리포트는 믿어볼 만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 발판을 도약 삼아 흥행할지는 시간을 두고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한 줄 평은 "차별화된 게임즈"입니다.

25. 오늘 차영주 소장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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