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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

Accuracy score+1.7
순 place57
Scored calls47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7.2% / 51.8% / 59.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6% / +1.7%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63.2% / 6.7% / 30.1%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22)#SK하이닉스 (185)#미국반도체지수 (62)#엔비디아 (61)#한미반도체 (61)

How scores are calculated

[시장 한 수] 엔비디아 실적, 국내 반도체주 투자전략은? / 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

매일경제TV · 2026-05-21 · 유튜브 시청 5,91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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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AMD#현대차#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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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형수 · 한국인

요약 보기

엔비디아 매출 증가율이 바닥을 찍고 반등했고 다음 분기 총이익률 가이던스 75%도 긍정적이라고 봄. 시간외 하락은 기대 선반영 및 수혜 주체 이동 때문으로 해석. AMD의 서버 CPU 시장 전망 상향(1,200억달러, CAGR 35%)과 에이전틱 AI 수요로 엔비디아가 CPU/기판/메모리 등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장 중. 메모리 반도체 캐펙스 56% 증가 전망으로 메모리 특화 소부장주 관심 권고, 1분기 실적 부진 후 2분기 반등 기대. 단기는 대형주 반등 후 소부장 접근, 장비주는 실적 전 선반영이라 눈 감고 매수 필요하다는 입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시장 한 수입니다. 오늘은 반도체와 IT, 엔비디아 키워드가 등장했기 때문에 이분이 꼭 필요하죠. HSL파트너스 이형수 대표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02. 안녕하십니까. 오늘 날을 잘 잡으셨네요. 엔비디아 실적이 나왔잖아요. 앞에서 좀 다루긴 했지만, 킬링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03. 결국 실적은 다 이야기가 됐죠. EPS가 어떻고 정확한 숫자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사실 큰 관심은 없어요. 제가 제일 중요하게 본 포인트를 말씀드리면, 매출 증가율입니다. 역기저 효과 때문에 계속 하향되다가 최근 바닥을 찍고 다시 올라가고 있어요.

04. 맞습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죠. 특히 데이터센터, 서버 쪽 수요가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년 대비 성장률이 꺾이다가 다시 반등했다는 게 주식시장이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외형 성장이 멈추지 않았다는 게 킬링 포인트입니다.

05. 네, 맞습니다.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도 다음 분기 75%로 제시했어요. 최근 분기 실적을 보면 거의 70% 초반에서 71~73% 사이였는데, 75%를 제시했기 때문에 외형 성장도 반등했고 이익의 질도 좋아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6. 그런데 정규 시장에서는 기대감이 있었고, 외부 재료도 있었죠.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는 최종 합의 경계선 바로 위에 있다"고 얘기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IT 반도체 병목이 풀리는 것 아니냐는 기대가 있었고, 엔비디아도 정규장에서 1.3% 올랐습니다. 그런데 실적이 서프라이즈였는데도 시간외에서는 -1.26%로 밀렸어요. 결국 제자리인 셈이죠. 왜 그럴까요?

07. 엔비디아 자체가 수혜를 보는 것보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엔비디아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누가 가장 수혜를 보느냐로 옮겨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메모리, CPU, 기판 쪽으로 관심이 가고 있어요. 간밤에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급등했는데, 소재·부품·장비 쪽으로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08. 엔비디아가 GPU를 넘어 CPU까지 넘본다는 얘기도 있는데요.

09. 최근 AMD 리사 수 CEO가 2030년까지 서버용 CPU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향 조정했습니다. 저는 전망치가 이렇게 갑자기 상향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문 케이스로 보고 있어요. 작년 11월에는 2030년 서버 CPU 시장을 600억 달러, 연평균 성장률 18%로 제시했는데, 최근에는 1,200억 달러, 연평균 35%로 급상향했습니다.

10. 무엇이 가장 달라졌냐면, 에이전틱 AI입니다. 작년 11월만 해도 에이전틱 AI 투자에 대한 컨센서스가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그쪽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11. 결국 GPU의 대명사인 엔비디아도 CPU까지 준비해야 한다는 얘기인 거죠. 구글의 TPU 같은 신경망 반도체의 위협 때문에 GPU에만 머무를 수 없다는 판단이 깔린 것 아니냐는 거죠.

12. 맞습니다. 그동안은 공급이 워낙 부족해서 하이퍼스케일러 몇 개 업체에 잘 맞는 제품만 공급했어요. 식당으로 치면 잘 나가는 국밥과 수육 몇 가지만 집중적으로 팔았던 거죠. 그런데 나머지 고객 시장도 워낙 커지니까, 이제는 뷔페처럼 다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겁니다. CPU도 준비하고 NPU도 준비하고, 어떤 고객이 오든 주문만 하면 맞춰 주겠다는 거죠.

13. 잘못하면 자충수가 될 수도 있지만, 결국 선택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4. 그렇죠. 아이 동반 손님이 "우리 애는 매운 걸 못 먹어요, 빼 주세요"라고 하면 가격을 올려 받기 어렵잖아요. 그런데 엔비디아는 칼같이 가격을 올려 받았습니다. 시가총액이 5조 달러 이상으로 워낙 커서, 엔비디아 자체만 놓고 보면 조금 모호한 부분도 있어요. 결국 시장의 관심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캐펙스가 더 증가할 수 있느냐"에 있다고 봅니다. 그걸 MD 숫자를 통해 확인해 보자는 거죠.

15. CPU 얘기와 함께 어제 삼성전기가 실리콘 커패시터 쪽에서 대규모 수주를 발표했잖아요. 그런 쪽으로 확장되는 그림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소재·부품·장비 쪽은 밸류에이션이 엔비디아나 삼성전자, 하이닉스보다 말도 안 되게 비싸지만, 그쪽으로 모멘텀이 나오고 있는 것은 분명해요.

16. 자율주행도 이슈인데요. 어느 정도 보급 단계에 들어섰고, 국가별 도로 특성에 맞춘 조율이 필요하지만 성숙 단계에 올라온 것 같습니다. 다음 시장으로 기대하는 건 휴머노이드죠. 노동성 이슈가 있으면 기업들은 대응을 서두르게 되고, 현대차 주가도 아틀라스 때문에 뜨거운데, 여기에 브레인이 들어가야 하잖아요. 그쪽 준비는 어떻습니까?

17. 열심히 하고 있죠.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로봇, 피지컬 AI 개발 업체들이 여기서 개발을 해야 하니까 필요한 툴을 확장하고 있어요. 플랫폼 옴니버스나 로봇 개발 그릇, 아작 같은 특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고요. 그러면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수직 통합을 해서 제공해야 하죠. 초저지연 로봇 하드웨어가 필요한 회사도 있고, 대용량 데이터지만 속도는 조금 느려도 되는 회사도 있어요. 그걸 맞춰 하나씩 준비하고 있는 거죠.

18. 지난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동행했는데 성과가 별로 없었잖아요. H200을 열어 준다고 했지만 중국 측 반응도 없고 디테일도 없었죠.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중국 시장이 열려서 매출과 이익이 한 단계 점프하길 바랐는데 그게 안 되니까, 다양한 것들을 설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베라 루빈도 하반기 양산을 준비했는데, HBM 같은 부품들이 수준을 맞춰 주지 못하는 느낌도 있고요. 그래서 TSMC에 5단 케익(적층) 사이즈를 제시했다는 얘기도 있던데요.

19. 맞습니다. TSMC가 대응하기로 했는데 3단 케익으로 줬다고 해요. 아직 패키징 기술이 따라오지 못하는 것이죠. 지금은 리소스가 부족합니다. 파운드리도 마찬가지로 2나노, 3나노 웨이퍼 공급이 부족하고, HBM을 가져와 어드밴스드 패키징으로 묶는 쪽도 병목이 계속되고 있어요.

20. 결국 휴머노이드든 자율주행차든 두뇌 칩이 온디바이스로 적용되려면 엣지 쪽 수요가 중요한데, 지금 생산 쪽 최대 관심은 서버입니다. 피지컬 AI를 구현하려면 월드 AI 모델이 필요해요. 지금 AI는 언어는 상당히 이해하고, 이미지도 어느 정도 이해하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아직 동영상을 이해하지 못해요. 동영상을 이해해야 세상으로 나올 수 있는데, 그 월드 AI 모델에는 막대한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고, 그쪽 공급은 아직 거의 못 하고 있습니다. 다음 단계는 아마 HBM 쪽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1. 그럼 결론을 짓자면, 엔비디아 주가는 크게 데미지가 있을 것 같지는 않고, 오늘 저녁 특별한 변동이 없다고 치더라도 IT나 반도체 이슈를 봤을 때 주목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22. 메모리 쪽 소부장 캐펙스가 굉장히 많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오늘 코미코가 뛰던데, 웨이퍼 노사 쟁의가 타결 쪽으로 가면 빼 놨던 웨이퍼를 다시 세정해서 넣어야 하니까 그래서 뛰었나 싶은데, 사실 그 전에 작업이 중단된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코미코는 미국 파운드리 쪽 TSMC, 인텔, 삼성 테일러 세 군데와 다 거래를 하고 있어요. 미국에 셋업한 라인이 가동되기 시작하면 코미코가 수혜를 보게 되니까, 그 기대감 때문에 뛰는 거지 보정 때문은 아닙니다.

23. 그러면 원점으로 돌아가서 결론을 주시죠.

24. 메모리 쪽 올해 캐펙스 증가율이 56%로 나옵니다. 파운드리도 20% 정도인데, 메모리 투자가 역대급으로 늘어나는 건 분명합니다. 지금은 미국 금리 발작 때문에 대형주들이 빠졌는데, 저는 어느 정도 반등할 때까지는 대형주 랠리가 될 거라고 보고 있어요. 그 이후에는 메모리에 특화된 소부장주에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5. 1분기 실적은 엉망으로 나왔는데, 특히 장비 쪽이 그렇죠. 2분기부터는 확연히 나아져야 하고, 분쟁이 타결된다고 치면 투자를 늘려야 하니까요. 그런데 장비 투자는 어려운 점이 있어요. 실적은 내년에 나오는데 주가는 미리 당겨서 움직이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눈 감고 사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고, 항상 고점에 사서 저점에 팔라는 말이 그렇게 나오는 거죠.

26. 알겠습니다. 오늘 시장 한 수 들어봤고요. 엔비디아 실적을 중심으로 AI 산업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HSL파트너스 이형수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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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AMD#현대차#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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