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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준

Accuracy score+0.8
순 place93
Scored calls31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2.3% / 54.0% / 56.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1.3%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8.1% / 11.9% / 30.0%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38)#코스피 (110)#SK하이닉스 (99)#환율 (47)#미국채금리 (44)

How scores are calculated

-80% 하락한 2차전지, 앞으론 '이렇게' 될 겁니다 (김대준 대표 / 4부)

신사임당 · 2025-06-24 · 유튜브 시청 67,313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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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에코프로비엠#현금#삼성전자#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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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대준 · 한국인

요약 보기

중국 전기차 판매 성장은 기대에 못 미치나 산업은 빠르게 진화하며 중국은 OEM 생산기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2차전지는 캐즘(수요 정체)을 겪었으나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LG에너지솔루션 실적이 흑자전환·적자축소로 저점 통과 판단. 포스코퓨처엠은 67만원에서 12만원대로 하락해 25~30만원이 개인 평단, 물타기 후 반등 시 분할 매도로 손실 축소 전략 제시. 과수요 조정 후 삼성전자 사례처럼 2차전지도 장기 성장 가능. 시장은 경기 회복 시 4000포인트 가능성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중국 전기차 시장, 산업은 빠르지만 시장 성장은 기대에 못 미쳐

01. 중국의 전기차 판매가 늘어나는 속도는 기대치만큼 크지 않습니다. 중국은 OEM 생산 기지가 될 가능성이 높고, 시장이 완전히 변했습니다. 판이 바뀌었습니다. 기다리기만 할 것이 아니라 액티브한 전략을 쓰셔야 합니다.

02. 최근 중국 BYD의 출혈 경쟁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전기차 상황을 보면, 기술적 측면에서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충전 속도를 비롯해 배터리 관련 성장 내용들도 그렇고, 중국의 전기차 산업 자체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03. 다만 산업은 빠르게 진화하는데 시장 크기 자체는 이전에 비해 크게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판단 포인트입니다.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의 약 60%를 중국이 점유하고 있습니다. 중국을 포함한 데이터이기 때문에 약간의 왜곡은 있을 수 있습니다. BYD가 전체 전기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 초반이고, 테슬라는 10% 후반입니다. 최근 BYD를 비롯한 중국 전기차의 해외 진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우리나라에도 BYD 전기차가 들어와 있습니다. 아직 점유율이 크지는 않지만, 중국 전기차의 성장 속도는 놀라울 만하되 판매 증가 속도는 기대치만큼 크지 않다고 해석합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전망과 가격 하락의 의미

04. 향후 글로벌 전기차 업계는 중국이 OEM 생산 기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나라는 전기차 시장에서 어느 정도 점유율을 가져가겠지만, 아직은 후발주자의 역할일 것이고, 테슬라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가격입니다. 전기차 수요 둔화의 원인으로 캐즘을 많이 이야기하는데, 그 원인은 결국 가격입니다. 대부분의 구매 희망자에게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격이 많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테슬라 모델 Y를 비롯한 저가형 전기차가 4천만 원 내외에 구매 가능해졌고, 우리나라도 레이 전기차 3천만 원대, 2천만 원 후반대 전기차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이 하향 안정되고 있기 때문에, 전기차 시장은 캐즘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속도 조절은 필요하겠지만 적극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한국 2차전지 업종, 저점 통과 신호

05. 앞서 말씀드린 캐즘이 가장 큰 부담 요인이었는데, 이를 기반으로 보면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LG에너지솔루션이 흑자 전환 또는 적자 폭 축소로 실적 개선이 진행되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완전한 흑자 전환은 아니지만 적자 규모가 6,000억~8,000억 원대에서 줄었고, 포스코퓨처엠과 에코프로비엠은 소폭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캐즘 현상을 극복하고 있다는 신호로 판단되며, 전기차 업종 전반의 분위기를 보면 저점을 통과하지 않았나 해석하고 있습니다.

2차전지 주가 상승을 위해 필요한 것: 포스코퓨처엠 사례

06. 포스코퓨처엠을 예로 들면, 2022년 10만 원 내외였던 주가가 2023년을 넘어가며 67만 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전기차 열풍과 배터리 업종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며 주가가 오른 것입니다. 이후 최근 10만 원 선을 깨며 하락했고, 최근 1~2년 사이 고점 대비 약 1/6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전기차 및 배터리 종목에 투자하신 분들께는 캐즘이 어떻다, 판매가 어떻다, 유상증자가 어떻다는 구구절절한 내용보다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가격대를 기준으로 생각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포스코퓨처엠의 경우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 평균 가격대가 25만~30만 원 수준입니다. 고점 67만 원에 들어간 투자자보다 30만 원 언저리부터 내려온 투자자들은 반토막 이후 저점이라 보고 추가 매수를 했을 것이고, 평균 단가는 25만 원 전후일 것입니다. 현재 주가는 12만 원 수준으로, 10만 원을 깬 뒤 일부 상승한 흐름입니다.

손실 구간 대응 전략: 액티브한 분할 대응

07. 손실률이 60~70%에 이른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시장이나 업종 상황이 아니라 내가 보유한 2차전지 종목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물타기를 무작정 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장 섹터 비중 안에서 바이오, 로봇 등 다른 성장주에서 수익이 난 자금이 있다면, 그 현금화된 자금을 2차전지 업종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평균 단가만 낮추면서 그 가격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액티브한 전략을 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20만 원에 매수했다가 10만 원까지 내려왔다면, 일부 포트 변경을 통해 10% 정도 물타기를 합니다. 이후 15만 원 이상 반등하면 물타기한 비중 등을 매도하여 현금화하는 방식입니다. 포스코퓨처엠 기준으로 보면 반등이 20만 원까지 움직일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평단이 25만 원이라면 12만~13만 원 수준에서 일부 자금으로 10만 원 정도 추가 매수하고, 15만~16만 원에서 분할 매도하여 손실을 0에 가깝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이처럼 몇 차례 운용 전략으로 능동적으로 매매하며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25만 원, 30만 원, 40만 원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좋아지면 언젠가 원금 가까이 가겠지만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므로, 변화의 흐름이 나타난 지금 이런 액티브 전략으로 손실을 줄이는 방향이 좋아 보입니다.

한국 2차전지 주가 급락의 근본 원인: 과수요 이후의 조정

08. 한국 2차전지 주가가 크게 떨어진 근본적 이유는 과수요였습니다. 하나의 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해당 업종 종목들은 큰 등락을 보입니다. 과거 삼성전자가 2000년대 초반 600원 수준에서 8,000원까지 올랐다가 2,500원까지 빠졌던 사례가 있는데, 지금 2차전지 흐름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당시 반도체 시황은 성장 산업임은 맞지만 과수요가 일어났다고 시장이 판단해 주가가 크게 빠졌습니다. 그 후 삼성전자는 2,500원 저점을 깨지 않고 5만 원, 6만 원, 10만 원까지 올라왔습니다. 2차전지 산업도 마찬가지로 성장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투자자는 거의 없고, 중간중간 정책이나 업황 변화에 따라 주가가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첫 번째 큰 흐름을 경험한 것이고, 앞으로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흐름이 계속 진행될 것입니다. 현재는 바닥을 지나가는 가격 진행이므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일부를 빠져나오는 형태로 대응하면서 시간이 있고 종목 가능성을 본다면 장기 보유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효율적 투자를 통해 제한된 자산으로 큰 수익을 얻는 것이 기본 전략이므로, 시장과 성장 섹터에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지고 2차전지 업종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있는 지점에서는 지금이 어느 때보다 관심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테슬라 주가와 2차전지 업종의 관계

09. 테슬라가 고점을 찍은 시점은 2022년, 우리나라 2차전지 업종이 고점을 찍은 시점은 2023년입니다. 큰 흐름의 사이클은 유사하지만, 테슬라 주가와 국내 2차전지 업종 전체 주가가 연동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테슬라는 정책 이슈와 오너 리스크로 최근 주가 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테슬라가 빠졌으니 2차전지도 하락한다고 판단하기보다는, 오히려 테슬라가 빠져 2차전지 업종이 약세를 보일 때가 타이밍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큰 그림에서는 성장주가 움직이는 과정에서 2차전지 업종의 바닥 확인까지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독자에게 드리는 말씀: 시장 판이 바뀌었다

10. 시장이 완전히 변했고 판이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시장은 박스권에 머물러 있었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지금은 고점을 기대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우리 시장이 2007년, 2017년, 2021년에 코스피 1,000, 2,000, 3,000포인트를 돌파했을 때의 공통점은 경기가 안 좋다가 좋아지는 흐름으로 바뀐 시점이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해 경제 성장률은 2% 초반이었고, 올해는 그보다 더 낮을 것이라는 것이 연초 의견으로 1.5% 수준을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대책 추진 등 여러 측면에서 2% 이상의 성장률이 나타난다면, 시장은 과거 3,000포인트 돌파 당시 성장률과 연동된 4,000포인트 선까지 갈 수 있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올해는 그동안의 손실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시장으로 대응해야 할 자리가 아닐까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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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에코프로비엠#현금#삼성전자#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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